|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서 정인경 작가 개인전 개최 안산톡톡 2025-11-14 조회수 125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수암마을전시관은 다음달 5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상록구 수암3길 15)에서 정인경 작가 개인전 ‘The Purple Within Me – 내면의 보라가 말하는 것’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암마을전시관 2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대관 전시다. 보라색을 매개로 불안과 평화, 억눌림과 생동이 공존하는 인간 내면의 감정을 탐구해 온 정인경 작가의 최근 회화작품들이 전시된다. ‘The Purple Within M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라색 가지는 억눌림 속에서도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을 드러낸다. 반복되는 격자무늬 패턴은 통제된 질서의 감정 구조를 상징하고, 그 속에서 번지는 보라의 움직임은 현실의 틀을 벗어나려는 내면의 몸짓으로 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정인경 작가는 “빠져나올 수 없음에도 여전히 빠져나오려는 내면의 역설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색과 형상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존재의 복합성을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암마을전시관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플랫폼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관람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12월 중 내년도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암마을전시관(481-2794) 또는 관광과(481-30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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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e스포츠 산업 인재 청년 양성 박차… 아카데미 2기 수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2025 안산 e스포츠 아카데미 산업인재 양성교육’ 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안산 e스포츠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2기 과정은 1기 수료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산업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또한 1기 기본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2기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연속성을 높였다.이번 교육에는 총 24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4주간 6회차에 걸쳐 ▲e스포츠 대회 송출 프로그램 실습 ▲역할별 PC 장비 세팅 및 최적화 ▲게임 클라이언트 대회 규격 설정 ▲취업 특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23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우수 교육생 3명에게는 안산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심화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을 쌓은 만큼, 이번 교육이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청년들이 e스포츠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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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6회 안산시 노동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화랑유원지 마사토족구장에서 1,000여 명의 조합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안산시 노동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안산시 노동자 체육대회는 노동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과 연대의 상징적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체육대회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장 방운제)가 주최·주관했으며, 노동자 간의 화합과 연대 강화,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조직력 강화 종목과 노동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슈팅복불복’, ‘풍선만들기’, ‘어린이 게임’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이 운영됐다.특히, 다문화 체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바자회가 함께 운영돼 ‘노동과 나눔이 함께하는 공동체 안산’의 의미를 더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연대가 안산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고, 일하는 모든 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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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등학생 대상‘어린이 안전 인식도 진단 프로그램’배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자 어린이 안전인식도 진단 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 안전 인식도 진단 프로그램’은 아동이 일상생활이나 등하굣길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구체적으로 ▲낯선 사람의 접근 시 대응법 ▲귀갓길 안전 ▲비상 상황 시 신고 요령 안내 등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담았다. 단순 설문 형태가 아닌 정답과 해설이 즉시 제공되는 문제해결형 교육 진단방식으로, 아동들이 문제를 풀며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어린이 안전인식도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재난안전 인식도 조사’와 함께 실시된다.시는 재난안전 인식도 조사 및 어린이 안전인식도 조사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안전 대응능력 및 인식 수준을 진단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정책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안산시는 이번 안전진단을 계기로 학생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제5회 청년의 날’, ‘제6회 김홍도 축제’ 등 시의 주요 행사 현장에 재난안전 인식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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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2025년 결핵관리 우수기관 공로상 수상
- 외국인 대상 결핵·HIV·한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 공로 인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단원보건소는 외국인 대상 결핵·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한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안산시에서 실시된 이번 시범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향상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대한결핵협회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 한센복지협회와의 협업 아래 진행됐다.한국에이즈퇴치연맹 안산센터에서 실시된 상반기 통합검진에는 124명, 원곡보건지소에서 실시한 하반기 통합검진에서는 134명이 투입돼 총 258명의 외국인이 감염병 검진 혜택을 제공받았다.또, 단원보건소는 장기체류 외국인이 밀집한 원곡동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부도에서 매월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하며 취약계층 결핵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과 중·고등학생 대상 전수 결핵검진,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 다각적인 결핵 예방 활동을 펼쳐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감염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 한센복지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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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호문화도시 정책 논의… 시 승격 40주년 포럼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상호문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 성과 점검과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의원, 유관기관 전문가, 주민대표 등 다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상호문화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상호문화도시 조성 주요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안산시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상호문화도시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핵심 과제로 ▲유럽평의회-대한민국-일본 상호문화도시 실무협의체 구성 ▲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2026 상호문화도시 포럼’ 개최 ▲글로벌 디아스포라 청년포럼 개최 등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호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조례 제정과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안산이 명실상부한 상호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 한 해였다”라며 “안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선도하는 포용적 상호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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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응원
-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성포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스마트코리아피씨비(대표 서재환)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응원은 이른 새벽 추운 날씨에도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전 6시부터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에게 전날 정성껏 포장한 응원 간식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그동안의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다”, “끝까지 침착하게 잘 해내길 바란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긴장한 수험생들이 평정심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박순덕 성포동장은 “성포동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오늘 행사에 잘 드러났다”며 “오랜 시간 노력해 온 수험생 모두가 좋은 결실을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현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오늘 하루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학생들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응원이지만 힘이 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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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건강 호박죽 나눔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호박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위로를 전하는 지역사회 온기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영양 가득한 호박죽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했으며, 행사에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오연옥 사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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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마음을 잇고 희망을 나누는 워크숍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마음을 잇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주제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바쁜 일상에서 지사협 위원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 복지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공감,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복지사업을 돌아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 속에서 진행된 분과별 프로그램과 지역 명소 탐방을 통해 위원 간 유대감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했다.이재만 공공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사협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지의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달빛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안산시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달빛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달빛복지》란, 어려운 이웃에 용기와 위로를 주는 월피동 복지사업 대표 브랜드명임.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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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2025 고잔페스티벌’성황리에 막 내려
- 주민 참여와 화합 속에 즐거운 고잔동 축제로 기억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올림픽기념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2025 고잔페스티벌’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가득 품은 ‘2025 고잔페스티벌’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지역 곳곳을 활기로 물들였다.축제의 첫 문을 연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기에 충분했다. ▲어반스케치의 세밀한 필치 ▲캘리그래피 작품들의 감성적인 문구 ▲정성이 담긴 손뜨개 작품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작은 갤러리를 방불케 했다. 이어 무대에서 펼쳐진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는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노래교실 4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축제 현장은 체험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캐리커처 드로잉 ▲수경화분 만들기 ▲타로 체험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한층 인기를 끌었다. 특히 포토부스에서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스하게 만들었다.먹거리 장터 역시 빠질 수 없는 즐길 거리였다.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 단체 등이 힘을 모아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판매수익금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고 뜻깊게 했다.이헌원 고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준비한 이번 고잔페스티벌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 중심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인희 고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고잔동 단체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행사와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 살기 좋은 고잔동, 함께 웃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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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청소년의 꿈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응원
- 장학금 전달 및 자녀 교육 특강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성호박물관 대강당에서 일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부모와 함께하는 장학금 전달 및 가족 성장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본 행사는 안산시 관내 모기업 대표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후원한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초·중학생 10명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7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업과 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역사회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기 위해 개최됐다.장학금 전달식 후 박정은 작가의 특강도 열렸다. 박정은 작가는 ‘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의 저자로 “우리는 겨울을 먼저 나고 있을 뿐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청소년과 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겨울’에 비유하며, “겨울은 반드시 지나가고 봄은 찾아온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고, 특히 그는 “여러 결핍이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누군가의 부재는 다른 방법으로 채울 수 있고, 경제적 어려움은 경제관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며, 부족함 속에서도 성장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강의를 하였다.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수여된 장학금을 통해 자녀 교육에 더 힘쓸 예정이며, 특강을 통해서 어린 자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많은 통찰력을 얻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을 이어갈 힘을, 부모들에게는 가족을 지탱할 용기를 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