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 안산톡톡 2025-11-17 조회수 536 |
| ➂ 다문화 인구 최다, 수요 다양화… 해답은 상호문화 교육 강화 |
![]() ![]() ![]() ◆ 산업도시 특수성과 도시 여건 감안… 다문화 인구 증가 추세 ◆ 원곡초 내 상호문화공유학교, (가칭)경기안산1교 조성 중… 다문화 교육 거점 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본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학교·학부모·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링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를 조명했다. 안산시는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관내 학생 가운데 13%에 달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안산시 다문화 학생 수는 초등학교 5,213명, 중학교 2,055명, 고등학교 1,166명으로 합계 8,434명에 달한다. 이는 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 학생 수 6만 4,208명 대비 13.14%를 차지하는 수치다. 다문화 학생 수는 2021년 5,539명, 2022년 6,240명, 2023년 7,36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수 대비 비중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다. 전반적인 학령 인구 감소에 더해 다문화 학생 비율은 매년 1.7%p씩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이제 양질의 다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어 교육 강화와 함께 상호문화 교육을 확대·체계화하는 등 포용과 소통의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교육 인프라 확충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상호문화공유학교 건립… 교육과 상생 거점 국어 능력이 부족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 교과 수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언어가 되지 않으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예기치 않은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조성 중인 상호문화공유학교를 거점으로 삼아 다문화 학생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한편, 내국 학생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역 내 외국인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문화적 간극을 줄이면서 존중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다. 현재 원곡초 부지 내에 건립 중인 상호문화공유학교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기초학력 지원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적응을 돕고 학부모에게는 입국 초기 생활 적응 프로그램과 학부모 네트워크 및 동아리 운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 시민은 문화 다양성 교육을 받고 개방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다문화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원곡초는 이미 이러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로 들어설 상호문화공유학교는 교육 공간의 기능을 넘어, 지하에 203면 이상주차장을 확보해 이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성이 완료될 때까지 면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 가시화 안산시는 모든 학생에게 이중언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선도할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중·고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부도 지역에 설립될 이 학교는 공립학교의 안정성과 대안교육의 창의성을 결합한 모델로, 다문화 밀집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중언어 교육 강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국제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제공 ▲보건·건강 분야 연계 진로 및 창업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 모델이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전국적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다문화·AI 융합 교육환경 강화” 안산시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 교육 보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 밀집 지역의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이중언어 교육과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우선, 다문화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각 교실에 디지털 칠판과 실시간 통·번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교실 내 동시통역 수업 환경이 가능해져,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다문화 특별학급이 운영되는 학교와 다문화가정 학생이 50명 이상 재학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보조강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수업 진행을 돕고 학생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한다. ChatGPT 체험형 수업과 학급별 유료 계정을 제공함으로써 교사와 학생 모두 최신 AI 트렌드를 학습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를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도시로,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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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침수·차량 고립 사전 차단… 하천·지하차도 차단시설 집중 점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 및 지하차도 차단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변 진출입로와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과와 구청 도로교통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특히, 지난달 31일에는 허남석 부시장이 상록구 서해로지하차로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안산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여부와 시설 정상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하천변에서는 차량 진입 차단기와 볼라드 등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수위 상승 시 자동 및 원격 통제 기능을 점검했다.지하차도에서는 자동차단시설과 수위감지센서, 진입차단 전광판 및 경고등 등 안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시설물 노후 및 파손 여부, 전기·통신 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대응체계와 연락망 구축 상태 등을 점검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했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반복 침수 지역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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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 점검
- 시민 보행 안전·도시미관·상권 활력 함께 높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고잔동 중앙대로는 안산의 주요 관문이자 시민 생활을 연결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시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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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기업SOS 이동시장실’가동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대표 구홍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기업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날 구홍림 대표는 원자재 수급 부담과 구조 고도화 사업의 지속 지원, 공공용수 감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민근 시장은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안산 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이번 대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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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동절기‘찾아ON복지’로 147명 조사·맞춤형 지원
- 위기가구 발굴부터 대상자 맞춤형 지원까지 실질적 복지지원 이어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기획 발굴 사업인 ‘찾아ON복지’를 2026년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연계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찾아ON복지’는 찾아가고(Find), 살피고(Identify), 연결해(Network), 지원하고(Deliver), 즉시 작동하는(ON) 동 주도 복지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행정이 먼저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빛동’ 협약 부동산이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을 모았다. 총 147명을 조사했으며, 이 중 122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전출 및 장기입원 등 조사 제외 대상 25명을 구분해 관리했다.상담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이 연계됐다.생계지원 분야에서는 ▲긴급지원 3건 ▲생계급여 1건이 이루어졌으며, 돌봄서비스로 ▲누구나돌봄 1건이 연계됐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햇살하우징 1건 ▲매입임대주택 신청 6건이 연계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 1건이 추진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 자살위기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외부 사례관리 의뢰 1건 ▲일반 후원 연계 101건이 이루어지는 등 가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아파트 중심 지역과 함께 노후 다가구주택 및 여인숙 등 주거 취약지역을 포함한 백운동의 특성을 반영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영란 백운동장은 “찾아ON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연결하는 현장 중심 복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동절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발굴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동절기 사업을 계기로, 향후 하절기에도 ‘찾아ON복지’를 확대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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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이웃돕기 감자 파종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부곡동 새마을농장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곡동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밭 갈기, 비닐 씌우기 등 씨감자 심기에 참여했다. 재배 후 수확한 감자는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일부 감자는 판매 후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감자 파종 외에도 ▲공유냉장고 반찬 채우기 ▲관내놀이터 청소 ▲환경정화 쓰(레기)담(기)운동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오늘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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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중앙동분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중앙동분회(회장 김순환)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중앙동분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등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버무려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고추장은 1.2kg씩 40개의 단지에 나눠 담겼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순환 중앙동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수고해 주신 중앙동분회 회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손길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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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골국 나눔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30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골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산시 새마을회(회장 임충열)와 원곡동 새마을회(회장 전유현, 부녀회장 한희정)가 함께 마련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말 동안 직접 끊인 사골국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사골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했다. 특히, 봄철 환절기를 맞아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전유현·한희정 새마을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충식 원곡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원곡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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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관내 강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강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감염병 예방 물품 배부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지원 및 안내 ▲사업장 자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대응팀(031-481-63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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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운영… 건강생활 습관 형성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단원보건소 건강증진실(031-481-5930, 67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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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한 생활안경 조성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신청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2026년 안산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주민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대응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생활 주변 시설이다. 다만 관리자 또는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장, 소송·분쟁 중이거나 개별 법령 적용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될 수 있다.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포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점검을 진행한 뒤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포함한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다만, 지적 사항 개선에 필요한 수리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 도시 안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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