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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 경로당 대상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교육 진행 안산톡톡 2025-12-11 조회수 14
안산시, 경로당 대상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269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대상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막기 위한 ‘찾아가는 피해 예방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방문판매 등에서 ▲건강·치료 효과 과장 ▲허위 주장으로 고령층 불안·건강 고민 자극 ▲전문가·기관 사칭 ▲사은품 등을 미끼로 고가의 상품 판매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된 교육은 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임명된 시니어 감시원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유형 소개 ▲주의해야 할 광고 안내 ▲대응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도 함께 진행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령층을 노린 허위·과대광고는 피해액도 크고 회복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며 “향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노년층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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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안산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을 맞아 내년도 2월까지 세 달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는 동절기 취약계층에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집중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중점 추진 과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노인, 장애인 등 대상자별 지원 ▲한파 대비 난방·건강 지원 ▲위기가구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다.조사에서 발굴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 지원 등의 공적 지원 ▲타 기관 서비스 의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위기가구 제보 및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이웃 중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2
  • 안산시, 청년 고립·은둔 해법 모색… 실태조사 기반 정책 마련
    안산시, 청년 고립·은둔 해법 모색… 실태조사 기반 정책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청년의 고립·은둔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안산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보고회에는 안산시의회 의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센터,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소속 관계자가 참석해 조사 결과와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2,540명 참여) ▲심층면접 ▲추가 보강조사 등으로 수렴한 정량·정성 자료 분석이 이뤄졌다.실태조사 결과, 고립의 주원인은 직업·경제 문제와 대인관계 어려움, 가족·학업·건강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정신건강 관련 정책 지원 필요성이 강조됐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 회복부터 사회참여, 자립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관계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청년들의 고립·은둔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한 근거 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 안산시,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 성과 평가 전국 1위 달성
    안산시,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 성과 평가 전국 1위 달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양대학교ERICA 캠퍼스 내 소재한 안산체력인증센터가 ‘2025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73개 센터 중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부문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안산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에 참여 인원은 총 6,443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국민체력100’은 과학적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적 스포츠복지 서비스다. 전국 체력인증센터 73개소가 참여해 국민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2020년 9월 개소한 안산체력인증센터는 ▲전문인력(건강운동관리사·체력측정사) 상주 ▲학교·직장과 연계한 출장 측정 및 프로그램 운영 ▲시민 체력증진교실 등 맞춤형 이용 서비스 확대로 관내 대표 공공 체력관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체력인증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력 관리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체력인증센터는 무료 체력측정 및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 또는 전화(0507-1324-8052)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5-12-12
  • 안산시, 국회 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수상 영예
    안산시, 국회 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수상 영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한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국회자살예방포럼은 생명 보호와 자살예방 정책 강화를 위해 구성된 국회의원 비등록 연구단체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예산·인력·사업·자살률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시는 2013년 독립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고위험군 사례관리 강화 ▲생명지킴이 양성 ▲시민 참여 확대 등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보건·교육·소방·경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시민 대상 생명 존중 인식 확산 활동을 확대한 점도 인정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자살예방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위험군 1:1 사례관리,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 자살 시도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자살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안산시자살예방센터(031-418-0123)나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통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12-12
  • 이민근 안산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안산 주요 현안 정책 건의
    이민근 안산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안산 주요 현안 정책 건의
    신안산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적극적인 협력 요청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안산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요 정책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1일 안산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신안산선 연장,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안산의 현안 과제를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달달버스를 타고 이 시장과 함께 안산시 정책 현장 곳곳을 누볐다. 이 시장은 “안산이 경기 서남권의 미래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라며, 경기도와의 전략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 녹지구역 비율 조정 ▲신안산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현안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은 전국 최대 규모의 뿌리산업 집적지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밝히고, 산단 재정비와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신안산선 노선 연장과 관련해 “ASV와 첨단복합단지 등 미래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연장이 필수적이며,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불법주차 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영차고지 조성이 시급하다”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재차 설명했다.차담회 이후 이 시장과 김 지사는 경기도미술관,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카카오데이터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지구 입주기업 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안산의 미래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71만 시민 모두의 숙원이며, 고가철도로 단절됐던 도심 중심부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도시 구조 전환의 결정적 계기”라며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ASV와 관련해서는 “지난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며 “송도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성장했듯, 안산은 AI·첨단로봇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산업 패러다임을 재구성할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2
  • [기획]자율주행에서 AX까지… 안산시, 기술이 시민 일상을 바꾼다
    [기획]자율주행에서 AX까지… 안산시, 기술이 시민 일상을 바꾼다
    ◆ AI·자율주행·로봇이 만드는 안산의 도시 혁신 로드맵◆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미래 모빌리티 거점 초석◆ 캠퍼스형 배달 로봇 도입… 배달비 0원으로 주목안산시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등 혁신 프로젝트가 연이어 가시화되며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산업도시의 색채가 강했던 이곳이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전략 도시로 빠르게 변모하는 것이다.안산시는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고 있다. 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스마트기술의 조화를 통해 변화의 편익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구조의 스마트화와 함께 교통·배달·행정 서비스 등 일상 생활영역에서도 첨단기술이 작동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기술혁신은 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AI와 자율주행, 디지털 혁신을 통해 안산을 대한민국 대표 산업 첨단도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율주행 기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확대안산시가 이달 9일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자율주행 시범 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과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정 지역에는 도로·교통 관련 규제 특례가 부여된다.시는 그동안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교통데이터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실증 여건을 마련해 왔다. 올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입 기반 예산을 마련한 데 이어, 운영비 확보도 가능해졌다.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과정에서 현재 조성 중인 신안산선과 공단 지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을 잇는 계획 노선을 강조했으며, 교통수요와 환승 여건 개선 등에 있어 사업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시범운행지구는 단원구 초지동과 상록구 사동 일원을 잇는다. 중대형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상업지구, 대학·기관 등을 연계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내년도 중 시범운행에 나설 예정이다.자율주행차는 상록구 사동의 안산시 도시정보센터를 기점으로 한양대ERICA 캠퍼스 정문-한국산업기술시험원-안산 호수공원-안산도시개발-원시역-시우역-초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1km 구간을 누빌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실증 확대 ▲시민 체감형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관련 기업·연구기관 유치 등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안산시는 한양대 ERICA 캠퍼스에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1일부터 로보티즈 AI의 실외 자율주행 배송 로봇 ‘일개미’ 10대가 캠퍼스 일대에 투입돼 상가와 연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개미’는 가로 733㎜, 세로 549㎜, 높이 729㎜ 크기의 66~70㎏급 로봇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 효과를, 지역 주민·학생에게는 배달비가 무료로써 생활편의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AI·로봇이 이끄는 도시 혁신안산시가 반월·시화스마트그린산단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면서다.‘AX’는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업무 방식, 제품, 서비스 등 전 과정을 혁신하는 개념이다. 시는 ▲AX인프라 구축 ▲기업 실증지원 등을 통해 노후 산단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앞서 시는 한양대, 고려대 안산병원, 산업단지공단 등과 ‘AI 공동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 AX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산단 내 테스트베드(실험 공간) 구축을 통해 AI 공급·수요기업, 연구기관의 실증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안산시는 국토교통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선정에 따라 국비 80억 원 등 총 16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체적으로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교통·관광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통합한 MAAS(통합교통서비스) 구축, 행동 데이터 기반 상권 활성화, 맞춤형 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혁신을 추진 중이다.이런 가운데 지난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가 전국 최초로 수도권·역세권을 모두 갖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상록구 사동 산166번지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의 이 지역은 첨단 로봇 및 제조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하는 ‘첨단산업지구’로 개발된다.거점대학 한양대 ERICA를 중심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산학연 기관이 집적된 수도권 대표 클러스터로, 약 8조 원대 규모의 경제 효과 및 3만 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이 지향하는 스마트도시는 단순한 기술의 도입이 아닌, 시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함께 변화시키는 도시 혁신의 과정”이라며 “AI·자율주행·로봇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산업단지의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해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며 “기술이 산업을 바꾸고, 산업이 다시 도시를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안산을 자타가 공인하는 첨단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2
  • 안산시 드림스타트, 동산교회 사이동교구로부터 후원품 전달 받아
    안산시 드림스타트, 동산교회 사이동교구로부터 후원품 전달 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동산교회 사이동교구(16교구, 부목사 고준석)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품(휴대용 소화기 1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산교회 사이동교구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한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준석 안산동산교회 사이동교구 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드림스타트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안산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영식 복지국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 드림스타트(단원구 관할, 031-481-3050), 상록 드림스타트(상록구 관할, 031-481-22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11
  • 안산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서 후원금 3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서 후원금 3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으로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2년 시민 출자로 설립된 단체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가스·난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이 직접 개선 활동에 참여한다.이창수 이사장은 “노후한 에너지 사용시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김민 환경녹지국장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에너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 안산시, 경로당 대상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교육 진행
    안산시, 경로당 대상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269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대상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막기 위한 ‘찾아가는 피해 예방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순회교육은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방문판매 등에서 ▲건강·치료 효과 과장 ▲허위 주장으로 고령층 불안·건강 고민 자극 ▲전문가·기관 사칭 ▲사은품 등을 미끼로 고가의 상품 판매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앞서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된 교육은 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임명된 시니어 감시원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유형 소개 ▲주의해야 할 광고 안내 ▲대응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도 함께 진행됐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령층을 노린 허위·과대광고는 피해액도 크고 회복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며 “향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노년층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 안산시, 뷰티아카데미 통해 지역 미용업 종사자 경쟁력 강화
    안산시, 뷰티아카데미 통해 지역 미용업 종사자 경쟁력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 뷰티아카데미를 수료한 관내 미용인들이 주요 미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안산시 미용인들은 최근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과 ‘2025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에서 ▲헤어아트(금상 12, 은상 7) ▲헤어공예(금상 4, 은상 2) ▲업스타일(금상 4, 은상 2) ▲살롱업스타일(금상1 은상 1) ▲프리티지갈라(금상1) ▲특별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시는 2018년부터 ‘헤어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미용 영업자의 전문기술 향상과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스타일, 트레드 커트, 탈모인을 위한 가모술, 헤어아트 등 기존 영업분야 확장에 기여했으며, 소규모 미용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장은 “지역 미용인을 위한 교육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용인의 기술 향상과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최신 트렌드 기반 실습, 창작기술 교육 확대, 분야별 전문 과정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