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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안산톡톡 2026-01-05 조회수 5
이민근 시장“학생 한 명, 한 명을 중심에 둔 미래 교육모델 구축”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9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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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본오3동에 후원금 30만원 기탁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본오3동에 후원금 30만원 기탁
    이전에 받았던 후원에 대한 감사, 지역사회 나눔으로 되돌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기부자는 과거 어려운 시기에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도움받았던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며 새해를 맞아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전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을 밝히는 것을 사양한 채 후원금만 전달한 후 자리를 떠나 훈훈함을 더했다.   기부자는 “이전에 도움을 받아 감사했던 기억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 안산시, 풍·육도 주민과 현안 논의… 소외 없는 도서 행정
    안산시, 풍·육도 주민과 현안 논의… 소외 없는 도서 행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신년을 맞아 안산시청에서 대부동 풍·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상민 풍도 통장을 비롯해 마을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풍·육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현안 사업인 풍도 골재 채취 사업의 진행사항과 당진화력발전소 발전소 특별회계의 풍·육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주민들은 향후 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풍·육도가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상민 통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전달하고, 시의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6
  • 안산시,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대상 설명회 개최
    안산시,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대상 설명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업 취지와 근무 조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 청년 공간 ‘경기 내일스퀘어 상상대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나의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개인 강점 도출 등 실무에 무게를 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참여 기간 내 청년들의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산탐방 휴가’ 1일이 제공된다. 휴가 기간 참여자들은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총 809명의 접수자에 대한 공개 전산(랜덤) 추첨과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일반선발 기준 경쟁률은 12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민원 안내와 행정 실무 등을 통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행정 업무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산시가 시민을 위해 어떤 정책과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를 일선에서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 안산시, 학교시설 개방 사업 시민 이용자 10명 중 9명‘만족’
    안산시, 학교시설 개방 사업 시민 이용자 10명 중 9명‘만족’
    안산시, 현재 총 67개 학교와 시설 개방 협약… 상생 정책으로 주목 이민근 시장“학교시설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정책… 편의 더 높일 것” 안산시가 시민과 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이끌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있는 관내 67개 학교 가운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시설 운영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90.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시설 만족도는 약 14%, 운영시간 만족도는 58% 상승한 수치다. 학교 개방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들이 제시한 주요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운영시간 조정 또는 확대 ▲체육관 조명 등 인프라 보완 ▲청결한 시설 유지 ▲급수시설 설치 등이다.   평일 야간 시간대 직장인 계층의 이용이 증가한 데 따른 운영시간 조정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 다수의 학교가 오후 9시까지 시설을 개방하고 있지만,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개방 시간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체육관 조명 교체, 급수시설 설치, 외부 보안등 설치 등 시설 환경 개선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체육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에는 개방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편의와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야간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7개교와 추가 협약을 체결해, 현재 총 67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맺고 있다. 학교시설 개방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관광․문화․체육’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 초지동에 아동용 내복 기부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 초지동에 아동용 내복 기부
    새해맞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회장 서상복)로부터 아동용 내복 100벌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새해를 맞아 리브코퍼레이션(대표 오명희)에서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에 기탁한 후원품이다. 리브코퍼레이션은 유아용 의복 제조업체로, 기탁된 물품은 초지동 내 어린이집에 전달해 겨울철 내의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상복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성사되도록 후원품을 보내주신 오명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안산동 직능단체, 수암산 방문객들에게 2026년 새해맞이 온기 나눔
    안산동 직능단체, 수암산 방문객들에게 2026년 새해맞이 온기 나눔
    따뜻한 한방차 대접 및 핫팩 나눔 봉사, 안전한 산행을 위한 질서유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안산동 직능단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암산 방문객들에게 2026년 새해맞이 온기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새마을회(회장 양광열) 회원들이 다양한 약재를 넣고 24시간 정성껏 끓인 한방차를 만들어 새해를 맞아 수암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대접했으며, 자율방재단(단장 설철희)에서는 핫팩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의용소방대(수암지대장 이현수)는 안전한 산행을 위한 질서유지를 위한 봉사를 펼쳤다.   수암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와 핫팩, 질서유지 덕분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직능단체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응원과 안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직능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등 봉사 활동으로 함께 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정이 넘치는 안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베스트태권도장, 안산시 선부3동에 사랑의 라면 238봉지 후원
    베스트태권도장, 안산시 선부3동에 사랑의 라면 238봉지 후원
    기탁받은 라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베스트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직접 기부한 사랑의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선부3동에 위치한 베스트태권도장(대표사범 김주용)은 수련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교육하고자 라면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수련생들이 봉지라면 238개를 모으는데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주용 대표사범은 “수련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게 되어 뜻깊고, 조금이나마 관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베스트태권도 관계자들과 수련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05
  • “안산, 머무는 도시냐 떠나는 도시냐… 교육에서 답 찾을 때”
    “안산, 머무는 도시냐 떠나는 도시냐… 교육에서 답 찾을 때”
    ◆ 안산시 고교평준화 시행 10여 년…‘교육의 질 끌어 올려야’과제로 ◆ 보편에서 특화 교육으로, 교육 경쟁력 회복 시급… 자공고·영재교육센터 대안◆ 안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 떠나는‘청년 유출’문제 해결책 마련  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본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학교·학부모·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링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를 조명했다.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학생 간 서열 완화를 목표로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 제도 도입의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10여 년이 지난 현재 교육 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으나, 보편 교육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사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높이며, 교육환경을 이유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택하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다.   교육 성과 지표는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한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안산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5,685명 가운데 대학 진학률은 71.4%였으며, 이 중 4년제 대학 진학자는 2,640명(46.4%)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 가운데 하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단순히 진학률로만 평가할 수는 없으나, 평준화 이후의 교육 환경 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유출’이다. 안산은 반월·시화산단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해 풍부한 일자리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 청년층은 졸업 이후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 내 고등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 연계 시스템이 약하고 미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결국 지역을 떠나는 상황은 안산의 인구 감소와 도시 경쟁력 저하까지로도 직결된다.   이제는 창의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지역 산업 연계형 맞춤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대학 진학과 취업, 그리고 안정적 정주(定住)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안산시–대학 협력 모델 가동… 영재교육센터 신설   안산시는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재 설립·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재교육센터는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안산병원 등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활용, 의공학·과학·로봇·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실험실, 전문 교수진을 개방함으로써 청소년들은 교실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 연구 활동과 창의적 탐구 기회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는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과정 운영 ▲팀 기반 융합 프로젝트 학습 ▲산학연계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 경험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 발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역 정주 인재 육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에 들어선 두 곳의 영재교육센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 플랫폼”이라며, “안산의 학생들에게는 도전적 학습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장기적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자공고, 보편 교육 넘어 맞춤형 특화 교육   안산시 소재 원곡고등학교가 안산시청,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와의 협업으로 2024년 9월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보편 교육에 더해 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공모를 거쳐 선정하는 학교다. 지자체·대학·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령, 지역의 유망 기업에 교육 참여가 가능해지고 학생들은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원곡고등학교는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원곡고등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 변화에 필요한 교육혁신 모델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와 진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을 성장시키는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청년 정착 유인   안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기반해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기업·유관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10월 시청 제3별관에서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이하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오랫동안 뿌리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안산시가 직업교육 혁신으로 안산의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 로봇산업의 뿌리도시(Root)로 도약하는 길(Route)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능형 로봇을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관련 학과를 보유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함으로써 체계적인 인재 양성 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로봇 기술 전문가, AI 서비스 활용 전문가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센터 운영에 기반해 ▲산업단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대학 연계 심화 교육 및 단기학위 과정 운영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 지원 ▲공유 실습 장비 구축 및 운영 ▲현장 전문가 멘토링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졸업 후에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의 경우 적합 인재의 조기 확보가 가능해지고 재교육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역사회는 청년 고용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태어나고 자란 안산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서 이끌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안산형 교육정책 모델링을 구축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교육을 기반으로 한 성장–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한 곳에서 취업하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라며 “관련 정책 확장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이 주목하는 안산형 교육도시 모델을 공고히 확립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안산시립국악단,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음악회 14일 연다
    안산시립국악단,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음악회 14일 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통적인 국악의 매력과 현대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년 음악회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신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https://nol.interpark.com/tick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1-05
  •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이민근 시장“학생 한 명, 한 명을 중심에 둔 미래 교육모델 구축”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