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 우리 아이들과 희생자를 추념하며 공보관 2018-04-18 조회수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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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70만 안산시민 여러분!!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 4주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4주기 영결·추도식에 모이신 이낙연 국무총리님, 김상곤 교육부장관님, 김동연 기획재정부장관님,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님, 문무일 검찰총장님을 비롯한 정부대표와 정치권, 사회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애통하며 함께 아픔을 나누신 안산시민과 함께 먼저 떠나가신 고귀한 세월호 희생자님들의 명복을 기원하면서 이제는 평안하게 영면하시라고 기도합니다. 4년 전 이맘때 청천벽력의 슬픈 소식은 우리 안산을 숨죽이게 했습니다. 계획된 모든 문화 축제와 행사는 취소되고 안산시민들의 삶에는 웃음기가 싹 가시었습니다. 오열하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가슴을 울린 비통함은 형언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가슴 아픈 세월이 지나 어느덧 4번째 봄이 왔습니다. 이제 우리를 옥죄이던 굴레와 같은 기억과 귀중한 생명들을 잃었다는 참담함을 가슴깊이 묻어두고자 합니다. 안산시민은 그동안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아픔과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고통을 인내하여 왔습니다. 다시한번 그 동안 함께 애통하며 마음을 내어 수고해 주신 안산시민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얼마전 발표한 화랑유원지 추모공원에 대해서 시민분들 찬반 양론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동안 3년여에 걸쳐 세월호 추모사업을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50차례 정도의 협의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결론은 세월호 참사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기억하면서 안산시민이 화합하는 의견일치를 보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의견의 대립과 이해의 상충은 협의와 대책을 마련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조금도 양보없는 평행선을 3년 넘게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고 안산시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깊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안산의 미래에 책임이 있는 시장으로서 합리적인 방향의 정책을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제로 추모공원 조성이란 선택은 우리 안산의 상처를 치유하고 갈등과 대립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4주기 추도사를 통해 4.16 생명안전 공원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그 이상의 상징성을 가진다고 밝히셨습니다. 또한 안산시와 함께 안산시민과 국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님이 약속한 안산시 공동체 회복을 위해 생명과 안전을 상징하는 도시를 책임있게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약속을 지키고 안산시민의 편익을 도모하며 유가족의 희망과 희생자를 진심으로 추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자식잃은 부모인 유가족들이 많은 부분 양보한 것임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안타깝게 희생된 새파란 청춘이었던 아이들을 안산시민이 품지 않으면 누가 품어 주겠습니까? 세월호 정부 합동 분양소, 거리의 현수막등을 정리하고 안산의 분위기와 경제력이 회복되어 시민생활은 약동하는 봄처럼 밝아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화랑유원지 추모공원은 지상과 지하로 나누어져 생명과 안전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공원이 될 것입니다. 지상은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안산시민들께서 힐링하고 자랑하는 명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하 공간인 봉안시설은 200평 남짓으로 화랑유원지 전체 면적의 0.1%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땅밑 지하 공간에 정성스럽게 조성하여 엄숙하면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기념하는 품격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시민분들께서 봉안시설이 예술 작품인지 아닌지 착각하실 정도의 높은 문화적 긍지가 함축된 디자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큰 밑그림에 추가할 세세한 방향과 내용은 모두 50인 위원회에서 토론되고 논의될 것입니다. 추모공원 반대 하시는 시민분들도 참여하셔서 머리를 맞대고 보다 현명한 방안들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건데 점차 찬반 갈등은 수그러 들고 안산에 감돌던 슬픔은 깨끗이 물러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쳐나간 안산시민 모두가 자부심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화합하기 어려운 난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시민은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이끌어가는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추모공원의 문제해결 과정은 갈등을 해결하는 모범사례로 전국이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안산시민의 대동단결로 화합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 안산사회가 다른 도시보다 몇단계 성숙한 사회로 비추어 질 것입니다. 위기가 기회이듯이 안산에 대한 평가는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우리 안산시민의 숙원인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전환점이자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제 세월호 참사 4주기를 기점으로 304인의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안산시민 모두가 먹먹한 심정으로 애도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나라, 평화로운 나라를 기원합니다. 그 어떤 꽃보다 어여쁜 아이들의 모습 그 어떤 새소리보다 영롱한 아이들의 웃음 그날의 아이들이 자라온 안산 그날의 아이들이 사랑한 안산 우리는 우리들의 아이들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2014년 4월 16일, 그 봄에 떠난 304분을 기억하고 또 가슴에 묻을 것입니다. 이제 어여쁜 아이들과 희생자 분들 모두 평안하게 영면하시길 눈물 속에서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시장 제종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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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안산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
- 이용자 중심의 선진 공중화장실 관리 안산시는 지난 18일 민간 소유 화장실을 비롯해 시 및 공공기관 공중화장실의 관리인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화장실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법정교육으로, 170여명의 관리인이 참여한 가운데 공중화장실에 대한 이해, 위생 및 시설관리방안, 공중화장실 관련정책에 대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리인은 “화장실내 휴지통을 없애도록 법이 개정된 것은 알지만 정확한 취지를 알 수도 없었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설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에서 관리는 공중화장실과 개인 건물의 화장실을 시민에게 개방하신 분들의 노고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며 “시에서도 공중화장실의 품격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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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경로당 전기안전점검 실시
- 시립 및 마을회관 경로당 46개소 대상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시립 및 마을회관 경로당 4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로당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선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전문검사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에 점검 의뢰해 경로당 건물 내 전기배선 절연저항을 측정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분전반·전기기계기구 접지 상태가 정상인지, 전기차단기·개폐기·배선기구 상태가 이상 없는지 등 전기시설 전반에 걸쳐 면밀히 점검한다. 점검 시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수하고, 점검결과 보완․개선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공사를 실시하여 경로당 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창모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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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7급이하 공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 업무활용도가 높은 전문교육으로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위해 안산시는 7급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담당업무 추진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지난 13일과 18일 양일간 총 2기로 나누어 직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7급이하 공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은 업무활용도가 높은 예산, 법규, 도시계획, 기획, 홍보 5개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총 310명의 실무 공직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세부 교육 내용은 △「예산편성 절차 및 방향」,「예산제도 변경 사항」, △「법령의 체계 및 구조」, 「자치법규 입안 기초원칙」, 「청문 대상 및 절차」,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계획」,「건축법과 주택법」, △「기획과 전략」, 「기획의 종류와 방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매체별 홍보방법」 등이며 특히, 예산 편성 교육과 자치법규 교육 진행은 시 관련 부서 담당의 전문 교육으로 내부 실정에 맞도록 교육 내용이 이루어져 직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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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업체당 1억4천만원 지원. 5월 25일까지 신청 안산시는 ‘2018년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난 17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보조금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체 임원 및 환경담당자, 환경방지시설 시공업체,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경방지시설업체에서 보유한 백연저감 신기술 제안내용을 직접 발표함으로써 염색단지내 사업장에 백연저감 신기술의 이해와 다각적인 시야를 확보하고 사업장 여건에 적합한 방지기술을 모색할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염색단지 섬유·염색업종 사업장에 설치된 기존 방지시설로는 백연 및 악취제거에 한계성이 있으므로 보다 효과적인 시설개선을 위해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5월 25일까지 안산시 산단환경과에서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명애 산단환경과장은 “산업단지에 대한 청정 이미지 향상과 ‘안산 악취 제로’ 실천을 위해 염색단지 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및 추진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산단환경과(☎031-481-2892)로 문의하면 된다.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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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암예방과 금연캠페인 실시
- 상록수역에서 암조기검진과 금연 홍보 캠페인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8일 상록수역 광장에서 암조기검진과 금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록수역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암조기검진의 필요성과 검진기관을 설명하고, 흡연정도와 간접흡연 정도를 알 수 있는 일산화탄소를 측정하는 체험관 운영으로 흡연의 경각심을 알렸다. 암조기검진에 대한 설명을 들은 60대의 한 시민은 “그동안 모르고 암검진을 받지 않았는데 본인이 올해 검진 대상자이고 검진항목을 설명해주어 앞으로 꼭 검진을 받아야겠다”고 말했고, 일산화탄소를 측정한 30대 흡연자는 “연초 금연을 결심했는데 열흘 전부터 다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금연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인의 건강관리의 기본인 금연과 암조기검진에 관심이 높아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여 건강한 안산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흡연자의 금연을 도와주는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9~18시와 매월 넷째 토요일 9~12시에 운영되며, 금연결심 8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실시하고 있다.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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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 단원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행복바라기’대상자 모집 안산시 단원보건소 단원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5월부터 관·내외 치매환자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환자뿐 아니라 주조호자인 가족의 끝없는 인내와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 지난 3월말 개소한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등록서비스를 마련해 돌봄부담 분석 및 상담, 자조모임, 가족카페 및 힐링프로그램 운영, 가족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은 치매환자가족이 조호방법을 배우고 상호지지 및 격려, 정보교류, 미술, 원예치료 등으로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치매환자 돌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단원 치매안심센터로 전화(031-481-6541) 또는 방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단원 치매안심센터가 환자 가족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조호부담을 느끼는 모든 가족이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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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 실시
- 차근차근 업무연찬 & 포근포근 소통time, 사전예방 차원의 멘토링 서비스 단원구는 지난 1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했다.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보다는 예방적 차원의 감사를 위해 작년부터 추진해 온 『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는 동 직원들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하고 공유하고자 직원 맞춤 행정의 일환으로, 행정멘토단이 월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 “차근차근 업무연찬 & 포근포근 소통 time” 슬로건 아래 추진된 이날 멘토링 시간에는 실무자뿐만이 아니라 김영국 중앙동장도 함께 참여해 정보통신 보안 등 업무관련 질의답변은 물론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국 중앙동장은 “행정멘토의 업무지식 및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관련 질의답변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업무 마인드를 환기시키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하다”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고충상담을 실시하는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행정의 적법성 향상은 물론, 대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멘토링 서비스는 지방선거 업무 추진으로 바쁜 동 업무를 고려해 선거 이후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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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기증
- 안산시 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조성곤 이동장과 함께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해 공기청정기(총 150만원 상당)를 각 한 대씩 기증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우려해 추진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떡이나 고기 등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김화순 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류하고 상록수경로당 회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됐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경로잔치, 장학금 전달, 물품 후원 등을 통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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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명휘원생들 위해 자원봉사 활동 펼쳐
- 안산시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안산시 사동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 ‘명휘원’에서 실시하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10여명은 명휘원생, 직원,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보조봉사를 다녀왔다. 최문집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자원봉사활동 후 “이번 자원봉사는 명휘원생들이 매우 좋아하고 즐거워하여 뜻깊은 활동이었다.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본오3동장은 "항상 지역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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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1억원 확보
- 지난해 상점가 4개, 전통시장 5개 등록 성과 나타내 안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공동마케팅 4개 상권, 상인교육 2개 상권이 선정돼 총 6개의 상권에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교육사업(상인대학)은 경기도에서 선정된 8개 상권 중 안산시가 2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는 2016년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도심상권활성화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상권등록을 통해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지난해 예술광장로 상점가를 시작으로 4개의 상점가와 5개의 전통시장을 등록했다. 그 결과 국가 공모사업에서 교육사업 5개, 공동마케팅 사업 8개, 안전시설구축 1개 등 총 14개 사업에 국도비 2억원 이상의 지원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올해도 추가로 3개 상권이 시설현대화사업을 신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9월부터 발행되는 ‘안산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유통확대 등 긍적적 요인으로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서도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타나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적인 등록확대는 물론 안산사랑상품권 발행을 발판으로 건전한 소비문화 구축과 서민경제안정, 골목상권 살리기 등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