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하수도 작업 현장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교육 진행 안산톡톡 2026-02-12 조회수 61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하수도 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은 하수도 준설원과 하수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준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수도 준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사고 사례 ▲개인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준설원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덕분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도 작업은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많은 작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수과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현장 작업 시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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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로부터 식료품 세트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회장 정순례)로부터 식료품 세트 622개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는 매년 구호 물품 전달, 반찬 봉사, 재난 구호 활동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순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후원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한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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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하수도 작업 현장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교육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하수도 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은 하수도 준설원과 하수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준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수도 준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사고 사례 ▲개인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준설원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덕분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도 작업은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많은 작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수과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현장 작업 시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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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6월부터 독서감상작 공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와 연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일반·청소년·어린이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은모든 작가의 ‘세 개의 푸른 돌’ ▲청소년 부문 황영미 작가의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어린이 부문 제성은 작가의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올해의 책 사업은 전국에서 시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관내·외 유관기관과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3월부터 ▲하루 10분 독서 운동 ▲독서동아리 및 시민서평단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찾아가는 올해의 책 사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 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기념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올해의 책’ 사업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총 18개 독서감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함께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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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설 맞이 합동 대청소·캠페인 실시… 쾌적한 귀성길 조성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사랑 대청소’와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대청소는 평소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가로 청소 사각지대로 꼽혔던 선부동 외곽지역(서안산IC 입구 사거리부터 진덕사 입구 시흥시 경계점 구간)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평소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한 상습 투기가 빈번한 장소다. 이날 행사에는 단원구청 9개 부서 및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와 선부2동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선부2파출소에서는 차량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단원구 주정차 지도팀에서는 선제적으로 주차 차량 단속 및 차량 이동을 안내했다. 이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청소 작업이 마무리됐다.김민 단원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와 직원, 그리고 안전하게 청소를 마칠 수 있도록 차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선부2파출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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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외여행 가기 전 홍역 예방접종 완료 당부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MMR)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국외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중 예방접종 지연 등으로 인해 유럽, 동남아, 서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멕시코와 미국 등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평소 홍역 발생이 거의 없는 국가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및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하지만 예방접종(MMR) 후 항체 양전율이 95~98%로 매우 높아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에 상록수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연령별 접종 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6~11개월 영아는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 접종 ▲12개월~12세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1회 접종을 권고하며, 이들은 모두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이다. 또한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출국 4~6주 전 최소 1회 접종(자비 부담)이 권고되며, ▲1967년 이전 출생자는 접종이 불필요하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여행지에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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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 개최… 생활권 중심 교육 확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10개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현재 동 평생학습센터는 이동, 해양동, 월피동, 성포동, 사동, 본오2동, 일동, 호수동, 초지동, 선부3동으로 총 10개 동(상록구 7개 동, 단원구 3개 동)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5개 동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주민에게 친숙한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개설 강좌는 ▲기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중복되거나 유사하지 않은 강좌 ▲강사 섭외 및 커리큘럼 구성이 어려운 전문 강좌 ▲수요는 있으나 정원 미달로 주민자치센터에서 개강하지 못했던 강좌 ▲지역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강좌 등 주민자치회에서 발굴·제안한 강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것”이라며 “평생학습 주체 간 협력과 체계적인 환류를 강화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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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4일부터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는 물론 경관 개선 공사 및 부대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과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허가받고 사용 승인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공동주택은 15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 해당된다.지원금은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전유부분은 세대별 최대 500만 원 ▲공동주택 공유부분은 최대 1,600만 원이다. 일부 자부담이 있지만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산시청 도시개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전문가 자문,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전문가 자문과 현장 평가를 거쳐 수리가 필요한 주택을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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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 2년 연속 선정
- 온실가스 감축ˑ기후위기 적응 분야 등에서 국제적 인증 획득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다. 현재 144개국 1만 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CDP- ICLEI)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와 함께 배지를 획득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안산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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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전개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사업 내용은 ▲장애인 학습자가 강사 및 상점 주인이 되는 학습자 주도형 프로그램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AI·디지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창작자 육성 ▲성교육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이해 증진 ▲대부도·풍도 등 도서·원거리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 등 총 3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에 대한 교육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장애인이 학습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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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안전사고‘제로’총력
- 안전 ‧ 의료 ‧ 환경 ‧ 교통 등 10개 분야에 걸쳐 직원 391명 상황 근무 돌입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에는 총 39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시는 ‘시민 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의료 공백 없는 명절 구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교통 체계 및 시민 생활 안전 강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주민 지원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18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와 기상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응급상황에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사랑의병원, 동안산병원(이상 상록구)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이상 단원구) 등 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양 보건소와 안산시청 당직실, 종합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에 대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긴급한 민원에 대응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2월 14일과 1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수거를 중지한다.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는 2월 19일 현장 점검을 통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시는 또한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 안전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관련 기관과의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를 유지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다문화마을특구 등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에서는 민원 안내와 순찰을 강화하고, 노숙인·청소년 쉼터 등 약 70개소 사회복지시설에는 지원금을 지급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는 연휴 기간 중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설 당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202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