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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나눔 떡국 세트 판매 안산톡톡 2026-02-13 조회수 154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사용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나눔 떡국 세트 판매


안산시(시장 이민근) 백운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떡국 끓이기 세트를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백운동 새마을회원들은 지난 토요일부터 4일에 걸쳐 끓인 사골곰국과 함께 떡국떡, 가래떡 등을 판매했다. 이렇게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떡국떡과 사골곰국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명호·이진숙 새마을남녀회장은 “판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라며 “백운동 새마을회원들과 주민분들의 나눔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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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대당 300만 원 지원
    안산시,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대당 300만 원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 원씩 총 9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LPG 통학 차량 보급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이라며 “노후 경유차의 전환을 가속화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안산시,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에 최대 5,000만 원 지원
    안산시,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에 최대 5,000만 원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도입된 시스템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업이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은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031-500-3655, 3651, 3656, 3679)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 안산시, 투자유치 1호 반도체 인테그리스… 기업 지원 가속도
    안산시, 투자유치 1호 반도체 인테그리스… 기업 지원 가속도
    지난해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면 개정 이후 첫 지원 사례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안산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투자 실행을 돕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기반해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AX(AI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정은 안산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업의 투자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기획]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도시 발자취… 미래로 나아간다
    [기획]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도시 발자취… 미래로 나아간다
    산업화 역사 넘어 미래 100년 전략 수립 이민근 시장“첨단로봇·AI 대전환 원년” <안산미래연구원, 아리 이슈 보고서>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안산은 산업화의 최전선에 있었고 전국 각지 이주민들의 도전과 정착이 어우러져 현재의 도시를 형성했다.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 공업도시에서 주거·교통·문화·교육·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해 왔고, 급격한 산업화와 인구 유입,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한국 도시 사에서도 드문 궤적을 경험했다.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며, 단순한 다문화 도시를 넘어 상호 문화적 공존을 시험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현장에서 태어난 이주의 도시이자 도전의 도시였다. 안산의 성장은 사람들의 이주와 개척으로 가능했다는 평가다. 특히 강원도의 탄광 노동자들은 석탄산업 쇠퇴로 일자리를 잃고 안산으로 대거 이주했으며, 전라·충청 지역의 섬진강 수몰민들은 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 안산에 새 삶을 꾸렸다.젊은 노동자와 이주민들이 안산에 모여든 이유는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갯벌을 메워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생활 터전을 개척한다는 더 큰 도전 의식 속에서 안산에 정착했다. 공단의 일자리에서 숙련을 쌓으며 일부는 스스로 공장을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안산은 도전·역동·성취의 DNA를 축적하게 됐다. 결국, 안산의 태동은 산업화의 거대한 물결과, 갯벌을 개척하며 삶의 터전을 일군 수많은 이주민의 땀과 도전이 함께 엮여 이루어진 성취였다. ■ 바다를 메워 세운 개척의 도시안산은 원래 갯벌과 염전이 넓게 펼쳐진 땅이었다. 시화호 간척과 매립을 통해 공단과 주거지가 조성되면서, 바다를 메우고 삶의 터전을 일군 개척의 역사를 간직하게 됐다. 이는 곧 이주민들이 땀과 노동으로 만든 도시라는 점에서 안산을 이주의 도시이자 개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처음에는 ‘돈을 벌면 떠나는 도시’였던 안산이 세대를 거듭하며 이주민 자녀들이 “나의 고향은 안산”이라 말하는 정착의 도시로 변모한 것이다. 안산은 이렇듯 산업화의 상징이자 동시에 이주와 개척, 정착의 서사를 품은 특별한 도시로 성장했다.안산의 40년은 산업화와 개발 과정의 상처를 정착과 재생으로 극복해 온 회복의 서사를 보여왔다. 도시 건설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된 전면 매수 방식은 원주민 공동체의 붕괴를 초래했으나, 이후 생활 인프라 확충과 세대의 정착을 통해 안산은 점차 ‘아이들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아울러, 시화호는 방조제 건설로 ‘죽음의 호수’라 불릴 만큼 심각한 오염을 겪었으나, 시민·환경단체·행정의 협력 속에서 생태·레저 공간으로 재생되며 안산의 환경과 삶의 질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가 됐다.2000년대 들어서는 정주 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2004년), 국제거리극축제 개최(2005년∼) 등 문화 거점이 조성되면서 단순 ‘일터’를 넘어 ‘함께 잘 사는 곳’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1990년대 후반부터 안산은 ‘작은 지구촌’이라 불리며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원곡동은 110여 국적의 주민이 모여 사는 공간으로, 인근 지역 이주민까지 끌어들이며 음식·식재료 상점과 문화·정보 교류가 활발한 이주 배경 주민들의 광역 허브가 됐다. 이 과정에서 안산은 단순한 수용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했다. 이는 국내 최초 다문화마을특구 지정(2009년), 최초 상호문화도시 지정(2020년)으로 제도화됐다.안산은 국내외 도시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광범위한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다양성을 수용하고 이를 융합과 포용의 가치로 발전시켜 왔다. 현재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29개 결연·우호 도시(국내 15곳, 국외 14곳)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100년 향한 전환점 설계”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단순한 행사나 회고의 성격이 아닌, 산업과 이주의 역사 위에 쌓은 도전과 성취의 서사를 시민과 함께 미래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도시 이야기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은 지난 40년간 국가 산업화를 이끈 도시”라고 언급하며 “이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 (AI)를 새로운 심장으로 삼아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을 열겠다”고 역설한 바 있다.한편, 이 연구는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소속 임지혜 연구위원, 김지안 연구원, 정현준 연구원이 참여해 문헌 검토, 전문가 인터뷰, 시민연구단 인식 조사 등을 토대로 진행됐다.
    2026-02-19
  •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맛·명성 입소문… 브랜드 홍보 강화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맛·명성 입소문… 브랜드 홍보 강화
    대부 포도·참드림 쌀·그랑꼬또 와인·옥로주·대부 김·깸파리 소금·노적봉 별빛츄리 “품질과 브랜드 기반 안산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안산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각종 품평회 수상과 공식 행사 선정 등에 기반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물 개발 및 지역 상생 협업 모델은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관광자원과도 연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산시 농·수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대표 특산물 7선을 모았다.■ 농․수산물 분야➀ 대부 포도자타공인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대부 포도는 1954년 재배가 시작된 이후, 대부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재배 면적과 품질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부도 일대의 포도 재배 면적은 190ha에 이르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포도 산지로 평가받고 있다.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풍부한 일조량이 빚어낸 독특한 테루아(Terroir·풍토)를 바탕으로 맑고 투명한 색감과 섬세한 향, 균형 잡힌 산미를 자랑한다. 대부 포도는 단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와인, 고추장 등 가공식품으로도 개발되며 농업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대부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는 1995년부터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하며 포도 직거래장터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 행사 등을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 육성해 왔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상록수된장마을에서는 대부도 포도를 활용해 ‘대부도 포도 고추장’을 만들어 2012년 특허를 받은 바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안산복합휴게소에서는 대부 포도를 활용한 비빔밥 메뉴 4종을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➁ 참드림 쌀안산시에서 주로 재배되는 최고품질의 쌀이다. 참드림은 일본품종인 추청(아끼바리)벼를 대체하고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내 육성 품종이다. 밥맛이 부드럽고 찰지며 병해충에도 강해 생산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제8회 경기미 품평회에서는 본오뜰 송영찬 농가가 일반 부문·중간찰 부문 통합 대상(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2022년 우수상, 2023년 대상에 이은 세 번째 쾌거다.품평회가 16개 시군 총 50점이 출품된 가운데 ▲재배 이력 평가 ▲쌀 품질 분석 ▲밥맛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만큼, 참 드림쌀의 이번 연속 수상은 안산시 쌀 재배 기술과 품종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➂ 대부 김대부 김은 서해의 청정한 환경에서 키운 특산품이다. 대부도에서 자란 대부 김은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초벌과 재벌의 정성스러운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유명하다.대부도 김 양식은 11월 중순부터 채취 수확이 시작돼 4월까지 생산이 이루어지며,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 김은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510 일원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다.➃ 깸파리 소금깸파리 소금은 1953년에 설립된 대부도 대표 염전인 동주염전에서 재래방식을 고수하며 생산하는 천일염이다. 깸파리(깨진 옹기조각)가 깔린 염전에서 생산되어 간수가 잘 빠지고 쓴맛이 거의 없으며, 풍미가 깊은 고품질 소금으로 인정받고 있다.■ 가공식품 분야➄ 그랑꼬또 와이너리그랑꼬또 와이너리는 대부도 포도로 양조한 대표 와인이다. 총 3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그린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와이너리는 대부도에서 재배된 캠벨얼리와 청수 품종으로만 와인을 생산하며, 연간 5만여 병을 생산하고 있다.2000년 안산시농업기술센터의 ‘포도주 가공 시범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양조 연구와 시험, 포도 품종, 재배 방식 등 관리 기준을 마련한 뒤 2003년 첫 빈티지를 선보였다. 그랑꼬또 와인은 포도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부각하기 위해 오크통 대신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숙성하며, 인위적인 향을 부여하지 않는 자연주의 양조 방식을 고수한다.특히 ‘청수 싱글 빈 야드(2023)’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며 안팎에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9년 한국-스페인 만찬 건배주, 한국-싱가포르 오찬 건배주(2019)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 와인이 세계 식탁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한편,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현재까지 국내외 와인 품평회에서 20여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➅ 옥로주 옥로주는 경기도무형문화재(제12호)로 지정된 민속주다. 이 민속주는 누룩과 밑술에 율무를 넣는 특이한 제조 방법을 가지고 있다. 1880년경부터 서산유씨 유성근의 제조를 시작으로, 대를 이어 전수 받은 전통 제조 비법으로 현재 대부도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인공적인 맛보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해, 첫 모금에서는 부드러움을, 끝맛에서는 은은한 깊이를 남긴다. 술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있다.⑦ 노적봉 별빛츄리 노적봉 별빛츄리 빵은 안산시와 지역 베이커리들이 협업해 처음 개발한 지역 브랜드 빵이다. 성포동의 관광명소인 노적봉 폭포를 형상화한 페스츄리다. 빛나는 노적봉의 물줄기를 닮은 페스츄리 빵이라는 의미를 담고 명명됐다.노적봉공원의 둘레길과 시원한 폭포의 전경을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의 결과 달콤한 필링을 표현했으며, 우수한 프랑스산 버터와 유기농 밀가루로 만들어 맛과 소화가 우수한 건강한 빵으로 평가받는다.현재 안산 지역 내 총 10개 업소에서 판매되며, 출시 초기부터 독특한 모양과 뛰어난 맛으로 호기심을 불러 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판매되는 빵 1개당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500원씩 기부하기로 하면서 상생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특산물은 우수한 품질과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며 “지역 상생 협업 모델을 확대해 농·수산업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 특산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등에 기반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5
  • 안산시 안산동,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청결 캠페인 추진
    안산시 안산동,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청결 캠페인 추진
    주민과 직능단체원 등 80여명이 함께 쾌적한 안산동 조성에 앞장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과 직능단체원 등 80여 명이 함께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청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원이 참여했으며, 방문객 및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3구역(안산읍성 일원, 갯다리길 ,수암길 일원)으로 나누어 주택가, 도로, 주차장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청결 캠페인을 펼쳤다.이정우 통장협의회장은 “안산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가족·친지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배강석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할 방안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하연 안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안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나눔 떡국 세트 판매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나눔 떡국 세트 판매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사용 안산시(시장 이민근) 백운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떡국 끓이기 세트를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를 위해 백운동 새마을회원들은 지난 토요일부터 4일에 걸쳐 끓인 사골곰국과 함께 떡국떡, 가래떡 등을 판매했다. 이렇게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떡국떡과 사골곰국을 지원하기로 했다.한명호·이진숙 새마을남녀회장은 “판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라며 “백운동 새마을회원들과 주민분들의 나눔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안산시 사동, 11개 단체와 함께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안산시 사동, 11개 단체와 함께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새해에도 깨끗한 사동 만들어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안산교육지원청 등 11개 단체 1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안산교육지원청 옆 공영임시주차장을 집결지로 단체별 청소 구역을 나눠 골목과 공영주차장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주민 민원이 잦았던 구역을 중심으로 대청소해 설 연휴를 앞두고 마을 분위기를 새롭게 정비했다.또한 이날 단체장 인사말과 기념 촬영을 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사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오현갑 사동장은 “설 명절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동네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안산시 와동 지사협, 지역 아동에 설빔 선물
    안산시 와동 지사협, 지역 아동에 설빔 선물
    설을 맞아, 사랑의 운동화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설을 맞아 와동 지사협 위원들이 운동화 10켤레를 준비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특화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 한 해 지역 내 지사협 역할 증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설을 맞아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2026년 병오년 한 해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이창복 민간위원장님을 비롯한 와동 지사협 위원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지사협의 목표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안산시 와동 지사협, 한도병원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와동 지사협, 한도병원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역 내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도병원과 지역사회 상생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월 정기회의를 맞아 개최됐으며, 와동 지사협 임원진 및 위원과 한도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들의 진료비, 종합검진비, 장례식장 빈소 이용 시 할인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한도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와동 지사협과 함께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것 같아 기쁘다”며 “단순히 협약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어려운 이웃, 더 나아가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도병원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