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안산동,“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저장강박증 위기가구에 희망의 손길 안산톡톡 2026-03-10 조회수 154 |
| 저장강박증 대상자 행정입원 및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협력으로 일상 복귀 지원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대상자에 대해 행정입원 조치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동은 최근 장기간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된 가구를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입원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안산동은 지역 통장단협의회와 함께 대상자의 주거지를 정리·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거지를 정돈하는 등 대상자가 퇴원 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안산동은 대상자가 퇴원 이후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상담, 사례관리, 정신건강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저장강박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안산동은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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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동,“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저장강박증 위기가구에 희망의 손길
- 저장강박증 대상자 행정입원 및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협력으로 일상 복귀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대상자에 대해 행정입원 조치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안산동은 최근 장기간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된 가구를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입원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안산동은 지역 통장단협의회와 함께 대상자의 주거지를 정리·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거지를 정돈하는 등 대상자가 퇴원 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또한 안산동은 대상자가 퇴원 이후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상담, 사례관리, 정신건강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박하연 안산동장은 “저장강박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안산동은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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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홀몸어르신 위한 누빔조끼 40개 기탁
- 헌옷 모으기 활동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 실철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는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누빔조끼 40개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누빔조끼는 안산시 새마을회가 매년 추진하는 헌옷 모으기 활동의 성과로 마련됐다. 각 동 새마을회에서 1년 동안 수거한 헌옷 실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우수 동에 겨울용 조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백운동 새마을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위를 차지하며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누빔조끼를 지원받게 됐다.헌옷 모으기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그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탁된 누빔조끼는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명호 새마을협의회장은 “헌옷 모으기 활동에 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새마을회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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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여성 배구단, 안산시협회장배 배구대회 준우승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여성배구단은 지난 8일 ‘2026 안산시협회장배 남·녀 배구대회’에서 여성부 준우승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백운동 여성배구단은 예선 D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해 지난 8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결선 토너먼트에서 본오1동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매년 우수한 실력으로 우승과 준우승을 놓치지 않는 백운동 여성배구단은 이번 경기에서도 준우승을 통해 저력을 보여줬다. 정효실 백운동 여성배구단 코치는 “선수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만들어낸 준우승”이라며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은 물론 휴일을 반납하고 열띤 응원으로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통장님들을 비롯한 직능단체원들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백운동 여성배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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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이웃과 마주ON:혼자가 아닌 우리’로 고독사 예방 나서
- 고립 위기가구 발굴부터 안부확인·사회관계망 형성까지 민관 협력체계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웃과 마주ON: 혼자가 아닌 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초지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돌봄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부 확인과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운동의 인구 대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1.2%로 안산시 평균 6.1%보다 낮은 편이다. 그러나, 아파트 밀집 지역과 함께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구역, 고시원·여관·모텔 등 임시거주시설이 혼재돼 있어 중장년 1인가구와 일용근로자, 외국인 등 비수급 취약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보인다. 특히, 혼자 사는 가구는 이웃과의 관계가 약하고 주거 이동이 잦아 행정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고립 위험 가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에 백운동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맞춤형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 사회적 고립 정도 등을 확인하고 필요시 긴급복지나 통합사례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외출유도형 쿠폰사업 ‘일상에ON동행’을 운영해 마트와 음식점 등 일상생활 이용을 지원하고, 초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소그룹 나들이·문화체험 프로그램, 소모임·공동식사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사협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나눔’을 통해 월 1회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백운동은 앞으로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찾아ON복지’와 부동산 제보 체계 ‘곁에ON부동산’을 운영하고, 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고독사 예방 홍보와 생명존중 캠페인,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이웃이 서로 안부를 살피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이웃과 마주ON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이웃이 서로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지역 돌봄 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누구도 혼자 남지 않는 ‘혼자가 아닌 우리’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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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 지원… 학교체육 활성화 기대
- 이민근 안산시장은 10일 경일고등학교 송호기념관에서 열린 여자배구부 창단식에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운영 경일고등학교 교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도의원, 시의원,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특히, 안산 출신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안산시는 창단식에서 훈련에 필요한 체육용품 등을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안산에서는 지난 2019년 원곡고등학교 여자배구부 해체 이후 원곡중학교 출신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경일고등학교와 협의를 이어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배구부 창단을 지원해 왔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학교를 방문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이번 경일고 배구부 창단으로 안산시는 서초등학교–원곡중학교–경일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도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은 지역 학교체육 발전과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과 체육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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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아카펠라 콘서트’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무대”라며 “시민들께서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합창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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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실생활 특화 과정
- 안산시(시장 이민근)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평생비전센터(031-481-276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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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32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점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외식업 영업자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과정 참여자 및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2회 ▲한식 중심 조리 실습(이종 메뉴 융합 포함) 6회 ▲대표 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12회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특강도 별도로 마련해 스타 요리강사 초청 강연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며, 단원구청 환경위생과(031-481-6233)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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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빵으로 이음’… 온이음 1기 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진행했다.‘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 회장은 “작은 빵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예방 중심의 마을복지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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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토지개발사업 시행지 일제조사·정비… 시민 재산권 보호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일부 토지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개발사업 시행지를 일제 조사하고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반월신공업도시 조성사업은 1986년 12월 31일 준공됐지만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된 일부 토지가 현재까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이와 유사한 ▲안산 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 ▲안산 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도로 개설 사업 ▲공원 조성 사업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도 준공 이후 사업시행지로 묶여있다.일반적으로 사업계획 변경이나 지구계 분할 등으로 시행 신고된 토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사업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지적공부상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를 폐지해야 한다. 그러나 사업 장기화와 대단위 토지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시행자의 신고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며 지적공부의 정확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사업대상지가 아님에도 사업시행지로 등록된 토지는 토지이동(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제한돼 토지소유자들은 토지분할 후 매매 등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어 불편을 겪는다.현재 안산시 단원구 관내 토지개발사업 시행지로 등록된 토지는 2,919필지( 3,797,647㎡)이며, 이 가운데 사업이 완료됐음에도 사업시행지로 남아 있는 정비 대상 토지는 414필지(909,341㎡)로 확인됐다.안산시는 지적공부상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토지개발사업 시행지 현황을 바로잡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함께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장기 미결과제를 발굴하고 적극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