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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노인케어안심주택’개소·운영,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안산톡톡 2026-03-14 조회수 149
전국 최초‘노인케어안심주택’개소·운영,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전국 최초‘노인케어안심주택’개소·운영,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전국 최초‘노인케어안심주택’개소·운영,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주거와 돌봄을 융합한 통합돌봄사업 추진
◆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 제공
◆‘시범’을 넘어‘제도’로…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전국 시행 예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이제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본 기획보도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준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조명한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산시가 선택한 해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주거와 돌봄을 융합한 통합돌봄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다. 이곳에서 입주자 박 모 어르신(75세)을 만났다. 
어르신은 “혼자 살때는 하루종일 TV만 보면서 지내며 사람이 그리웠는데 여기는 같이 이야기하며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전에 살던 집은 어두운 데다 다리에 힘이 없어 문턱에 걸려 넘어질까 밤마다 걱정했다. 여기는 문턱도 없고 손잡이도 필요한 곳마다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 내 집에서 원하는 대로 살며 여생을 보낼 수 있어 좋다”며 환한 얼굴로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1년 ‘노인케어안심주택’을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의료·일상생활·복지 분야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단순한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주거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모델이다.

노인케어안심주택에서는 입주자에게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방면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주거 공간에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적용돼,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택 내 공용 공간으로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 공간에서는 보건소와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입주자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처럼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 ‘시설 입소’ 중심의 노후에서 벗어나, 주거를 중심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한다.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

‘의료 돌봄’이 노년기 삶의 안전망이라면, ‘일상생활 돌봄’은 그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다. 아무리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도 식사 준비가 어렵고, 청소와 세탁이 버겁고, 병원에 갈 교통수단이 없다면 지역에서의 삶은 유지되기 어렵다.

시의 통합돌봄사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을 지키는 돌봄까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가사서비스’를 운영해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주거와 관련해서는 돌봄을 받고자 하는 노인·장애인이 내 집에서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문턱 완화,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등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내 수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경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동행이동서비스’로 이동의 장벽을 낮췄다. 이동의 어려움은 곧 의료 접근성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외출을 돕는 지원체계는 지역 내 건강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영양 관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만성질환을 앓거나 저작(咀嚼)·연하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영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식단 관리와 상담을 연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질병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예방 중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 ‘시범’을 넘어 ‘제도’로… 3월 전국 시행 예정  
 
통합돌봄 정책은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시범’을 넘어 ‘제도’의 단계로 진입하며, 이제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에 놓였다.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경험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AI·디지털 기반 건강 모니터링 도입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주거·의료·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정책의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복지의 방향은 얼마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지켜내느냐에 있다”며 “제도가 커질수록 행정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 중심’이라는 원칙으로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은 이제 지자체가 초고령사회를 준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시민의 노후를 다시 설계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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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지구의 날 맞아 줍깅·소등 행사… 시민 참여로 탄소중립 확산
    안산시, 지구의 날 맞아 줍깅·소등 행사… 시민 참여로 탄소중립 확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소등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4월 20일~25일)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낮에는 공공기관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원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이어 오후 8시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10분간 소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지구의 날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전환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안산시 본오2동에 후원물품 기탁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안산시 본오2동에 후원물품 기탁
    컵라면 70박스·30롤 화장지 50팩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컵라면 70박스와 30롤 화장지 50팩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9지역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은 2020년부터 매년 컵라면, 화장지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창기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희 본오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 및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2026-04-22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 와동에 청소년 장학금 720만원 기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 와동에 청소년 장학금 720만원 기탁
    와동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 기원하며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손인국 회장과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창복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공립학교에서 추천한 청소년 6가정에 매월 10만원씩 연간 총 72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손인국 회장은 “전달된 장학금이 와동 청소년들에게 범죄 없는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작은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와동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와동행정복지센터와 여러 활동을 같이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어려운 시기 와동의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손인국 회장님과 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와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안산시 반월동에 후원물품 기탁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안산시 반월동에 후원물품 기탁
    6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올해도 컵라면과 화장지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한마음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컵라면 70박스와 30롤 화장지 50팩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한마음라이온스클럽의 정기 후원 활동의 하나로, 클럽 측은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김창기 한마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2020년부터 시작한 이 나눔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원현 반월동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 복지에 관심을 두시는 한마음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6-04-22
  •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생명사랑’자살예방교육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생명사랑’자살예방교육
    고립·위기 가구 발굴 및 소통 역량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고위험군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명수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가구가 보내는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쳐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영태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이웃의 아픔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본오3동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강명수 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해 고독사와 자살이 없는 따뜻한 본오3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안산시 선부1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발굴‘동네 한바퀴’추진
    안산시 선부1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발굴‘동네 한바퀴’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부터 5월 8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치사업 발굴을 위해 ‘동네 한바퀴’ 현장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관내를 순회하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제안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별로 관할 구역을 나눠 현장 인터뷰와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제안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소요 예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발굴된 의제는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타당성과 적격성을 확인한 후, 5월 지역회의에서 주민총회 상정 안건으로 최종 확정된다.윤종대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불편 사항도 놓치지 않고 발굴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다문화 사업 원활한 진행과 다문화가정 이해 높이기 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사협 위원들이 다문화 사업 진행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대상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은이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다문화사회 이해’를 내용으로 이주해 온 고려인, 중국 동포 등의 이주 배경과 우리 사회에 정착해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통해 편견을 타파하고 인식을 변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이동진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어렵게 우리 사회에 이주해 온 다문화가정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이해했고, 앞으로 해양동 지사협 사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문훈기 해양동장은 “해양동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 진행을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해양동 지사협 활동을 위해 많은 도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안부 전하는‘행복한 반찬배달사업’진행
    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안부 전하는‘행복한 반찬배달사업’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올해 첫 사업인 ‘행복한 반찬배달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행복한 반찬배달사업’은 정기적인 방문으로 밑반찬, 국 등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해양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올해 1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시행할 예정이다.이동진 민간위원장은 “해양동 이웃들을 살뜰히 보살피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럴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문훈기 해양동장은 “고립된 위기가구의 증가로 혼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가구에 반찬배달 사업을 진행해 주신 해양동 지사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안산시 본오1동에 후원물품 전달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 안산시 본오1동에 후원물품 전달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공헌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 50팩과 컵라면 7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안산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 남성우)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에 매년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에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는 단체다.남성우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라이온이 있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세광 본오1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한마음라이온스클럽 남성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본오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본오1동 관내 장애인 및 종합사회복지시설 등에 모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4-22
  • 안산시, 23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 행복나눔무료급식소 봉사자 격려
    안산시, 23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 행복나눔무료급식소 봉사자 격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상록구 본오1동에 소재한 ‘행복나눔무료급식소’ 운영에 헌신하고 있는 이석권 대표를 비롯한 봉사위원·후원위원 등 관계자 5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행복나눔무료급식소’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급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마다 1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급식소 원장인 신정옥 씨는 매일 새벽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급식소 운영 전반을 맡아 23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운영 과정에서 재정적 어려움과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도시락 배식으로 전환하는 등 급식을 멈추지 않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켜왔다.이날 허남석 부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허남석 부시장은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신정옥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는 안산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