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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박차 안산톡톡 2026-03-17 조회수 62
청년 네트워크 강화·주거안정 지원·창업 활성화… 청년 삶 전반 지원
안산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박차


안산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오전 3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먼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청년 공유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청년 공간과 청년 행사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중심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 청년 문화 활성화… 청년 축제·e스포츠 행사 개최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지역 밴드 및 가수 공연 ▲체험공방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29일에는 상록수체육관에서 ‘안산 e스포츠 4.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학생,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 축제다. 행사에서는 전국 및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e스포츠 대회 ▲코스프레 존 ▲레트로 게임 존 ▲e스포츠 구단 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 삶의 기반을 강화하는 청년정책 시행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 

시는 ‘안산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민관협력 재능기부 사업인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해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19~29세 무주택 청년이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중개보수를 자율 감면한다.

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안산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하는 청년에게 최대 4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연 최대 200만 원의 이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 청년창업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청년의 성장과 도전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시는 오는 7월 ‘제3회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역량 교육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청년큐브 4개 캠프 60개실의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안산시 청년 창업펀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산시 1~3호 펀드 총 1,446억 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4호 펀드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이 성장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며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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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31일까지 점검
    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31일까지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음식점 이용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위생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접수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0만 75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안산시 관내 토지 지번별 ㎡당 가격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청 민원실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의견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안산시 토지정보과에 우편·팩스 또는 방문으로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031-481-2628, 26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 안산시, 여가·식당·일자리 아우르는‘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개소
    안산시, 여가·식당·일자리 아우르는‘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개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노후된 구룡경로당을 재건립한 시설로, 기존 경로당과 경로식당 기능에 더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능까지 갖춘 복합 복지 공간이다. 특히 시 외곽에 위치해 시니어클럽 이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버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상록구 일동 125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997.3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구룡경로당, 2층에는 일동경로식당, 3층에는 상록시니어클럽이 입주했다.구룡경로당은 약 80명의 어르신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일동경로식당은 하루 약 15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상록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기관으로, 올해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실천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안산시, 2026학년도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발표
    안산시, 2026학년도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발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8일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영재교육센터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가 협력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됐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학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2월 28일), 심층 면접(3월 14일)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종 합격자는 총 60명(과학영재교육센터 41명, 로봇·AI영재교육센터 19명)이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없이 전 학년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8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교육생들은 4월부터 각 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기초과학 실험·실습과 특강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진행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운영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중학교 1학년까지로 영재교육센터 교육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안산시, 83개교 학교시설 개방 참여… 시민 만족도 높아
    안산시, 83개교 학교시설 개방 참여… 시민 만족도 높아
    체육관 47개소·운동장 53개소·야간주차장 27개소·유휴교실 1개소 개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와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학교의 약 78%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는 높여, 학교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시설 94.4%, 운영시간 90.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26-03-18
  •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배움터 교육지원사업’공모 선정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배움터 교육지원사업’공모 선정
    글로벌청소년센터 수행기관 선정, (재)삼성꿈장학재단 지원금 1억 3,150만 원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청소년 및 부모 대상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는 ‘취업 교육’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와 자조 모임’ ▲현장 경험을 쌓는 ‘인턴십’ 등이 운영된다.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지역 특성상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관내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안산시, 시민시장 갈등 해소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최우수상’수상
    안산시, 시민시장 갈등 해소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최우수상’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안산시는 지난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도출하고,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약 1년에 걸친 논의 끝에 상인 189명 전원 동의를 이끌어내며 점포 반환을 마무리했다.이러한 과정은 서면·면접·현장실사 등 단계별 심사에서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끈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현장실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상인과 시민을 모두 아우르면서 개발 성과까지 끌어낸 점은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봄맞이 꽃심기 행사 개최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봄맞이 꽃심기 행사 개최
    직능단체원 30여 명 참여, 관내 6개소에 봄꽃 4종 식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봄을 맞아 활기찬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직능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꽃을 식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행정복지센터 청사 등 관내 주요 거점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우내 삭막했던 가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화사한 꽃길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데이지, 비올라를 포함한 대표적인 봄꽃 4종을 정성스럽게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직접 심은 꽃들로 환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다”며 “주민들이 길을 지나며 잠시나마 봄의 정취를 느끼고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선부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시 본오3동에 정성 가득 불고기 나눔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시 본오3동에 정성 가득 불고기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고기 1kg 7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자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모아 불고기를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준비된 불고기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서강원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사무국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취약계층 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든든 선물꾸러미’사업 추진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든든 선물꾸러미’사업 추진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분기별 생신선물 전달…연간 사업비 400만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생신 축하 선물 지원사업 ‘든든 선물꾸러미’를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든든 선물꾸러미’ 사업은 8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기별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본오2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올해 총 4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선물꾸러미는 계란, 미역, 김, 사골곰탕, 호박죽 등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먹거리로 구성되며,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올해 1분기에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과 함께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