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화지구 대송단지’미래산업 전략 본격 착수 안산톡톡 2026-03-17 조회수 141 |
| 762만 평 간척지, 서해안 미래 성장 거점으로 농산업·에너지·생태관광 융합 클러스터 구축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 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구상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기본구상 수립을 비롯해 용수 확보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실행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현재 임시 사용 중인 바다향기테마파크 부지 약 23만 평을 공공 미래자산으로 확보해 향후 다양한 정책과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적 토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송단지는 안산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확보 가능한 대규모 공간이자 미래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송단지를 안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자 서해안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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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83개교 학교시설 개방 참여… 시민 만족도 높아
- 체육관 47개소·운동장 53개소·야간주차장 27개소·유휴교실 1개소 개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와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학교의 약 78%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는 높여, 학교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시설 94.4%, 운영시간 90.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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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배움터 교육지원사업’공모 선정
- 글로벌청소년센터 수행기관 선정, (재)삼성꿈장학재단 지원금 1억 3,150만 원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청소년 및 부모 대상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는 ‘취업 교육’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와 자조 모임’ ▲현장 경험을 쌓는 ‘인턴십’ 등이 운영된다.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지역 특성상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관내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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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민시장 갈등 해소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최우수상’수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안산시는 지난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도출하고,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약 1년에 걸친 논의 끝에 상인 189명 전원 동의를 이끌어내며 점포 반환을 마무리했다.이러한 과정은 서면·면접·현장실사 등 단계별 심사에서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끈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현장실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상인과 시민을 모두 아우르면서 개발 성과까지 끌어낸 점은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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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봄맞이 꽃심기 행사 개최
- 직능단체원 30여 명 참여, 관내 6개소에 봄꽃 4종 식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봄을 맞아 활기찬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직능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꽃을 식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행정복지센터 청사 등 관내 주요 거점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우내 삭막했던 가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화사한 꽃길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데이지, 비올라를 포함한 대표적인 봄꽃 4종을 정성스럽게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직접 심은 꽃들로 환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다”며 “주민들이 길을 지나며 잠시나마 봄의 정취를 느끼고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선부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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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시 본오3동에 정성 가득 불고기 나눔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고기 1kg 7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자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모아 불고기를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준비된 불고기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서강원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사무국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취약계층 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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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든든 선물꾸러미’사업 추진
-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분기별 생신선물 전달…연간 사업비 400만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생신 축하 선물 지원사업 ‘든든 선물꾸러미’를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든든 선물꾸러미’ 사업은 8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기별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본오2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올해 총 4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선물꾸러미는 계란, 미역, 김, 사골곰탕, 호박죽 등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먹거리로 구성되며,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올해 1분기에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과 함께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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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선제 점검
- 동장 및 와동 자율방재단, 침수 피해 우려 지역 중심 빗물받이 집중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 빗물받이 선제 점검 및 정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점검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와동장과 와동 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등 7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구간은 저지대 및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와동 702-1번지 주변과 ▲와동 56-6번지 앞 도로변 일대로 작년에 상습 침수됐던 구간이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덮개가 파손되거나 노후화되어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협조해 신속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이규상 와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수해 없는 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자연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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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 지사협 위원 간 소통의 장 마련, 활성화 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안산시 대부도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온이음 1기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사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자 진행됐다.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사랑의 김치 나눔사업, 고독사예방 관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지역복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항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사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지사협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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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90블록 개발계획 전면 개편… 경제자유구역 배후 정주거점 조성
- 오피스텔, 생숙 대신 중대형 아파트 중심 주거단지 조성 ASV 경제자유구역·89블록 연계한 광역 정주축 구축 대형 쇼핑몰 유치, 415억 규모 청년임대주택·교육시설 공공기여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경 개선그동안 우려가 제기됐던 주차난과 학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시는 주차 수요와 학생 수요 증가 요인이 큰 오피스텔 3,000실과 숙박시설 1,500실 계획을 조정하고, 중대형 아파트 약 1,410세대로 개발계획을 변경했다.이를 통해 인구 밀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형 쇼핑몰·청년복지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시는 최근 폐점이 이어진 홈플러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면적 약 1만 평 규모의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쇼핑몰을 조성하고, 자본력과 운영 역량을 갖춘 우량 기업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415억 원 규모의 청년임대주택과 업무·교육 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유입될 청년 인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90블록은 반월·시화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고잔신도시를 연결하는 안산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90블록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정주 거점으로 조성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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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시화지구 대송단지’미래산업 전략 본격 착수
- 762만 평 간척지, 서해안 미래 성장 거점으로 농산업·에너지·생태관광 융합 클러스터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구상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용역에서는 기본구상 수립을 비롯해 용수 확보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실행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현재 임시 사용 중인 바다향기테마파크 부지 약 23만 평을 공공 미래자산으로 확보해 향후 다양한 정책과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적 토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송단지는 안산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확보 가능한 대규모 공간이자 미래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송단지를 안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자 서해안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