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2026학년도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발표 안산톡톡 2026-03-18 조회수 43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8일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재교육센터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가 협력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됐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학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2월 28일), 심층 면접(3월 14일)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는 총 60명(과학영재교육센터 41명, 로봇·AI영재교육센터 19명)이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없이 전 학년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8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4월부터 각 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기초과학 실험·실습과 특강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진행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중학교 1학년까지로 영재교육센터 교육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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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봄꽃 마을정원 조성 … 도심 속 봄 향기 가득
- 싱그러운 계절꽃 식재로 봄맞이 새단장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동 청사와 마을정원 등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18일 밝혔다.고잔동 일촌가드너(위원장 황희숙), 안산도시공사 자원봉사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은 청사 주변과 단원중·고교 통학로에 있는 소생정원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마가렛 등 활짝 핀 봄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향기로운 꽃향기를 선물했다.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마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꽃 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가꾸기 위해 애쓰시는 고잔동 일촌가드너 등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식재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 속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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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봄꽃 식재로 따뜻한 봄맞이 준비
-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 봄꽃 300본 식재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곡동 새마을회원들은 팬지 100본, 비올라 100본, 데이지 100본 등 총 300본의 봄꽃을 화단에 심으며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화단 주변을 정리하고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심어 청사 앞 공간을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꾸몄다.전유현 새마을협의회장과 한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꽃을 심으며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원곡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충식 원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꽃 한 송이가 모여 마을의 분위기를 밝히듯,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원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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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찾아가는 백세경로당 건강교실’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반월동 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세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반월동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3회 방문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 상담 ▲영양 교육 및 실습 ▲인지 강화 신체활동 ▲노래교실 및 웃음 치료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에는 센터 전문 인력뿐 아니라 지역 사정에 밝은 ‘반월동 건강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친밀도를 높였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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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운동 지도… 건강한 노후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실’ 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만 75세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운동처방사가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록수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처방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1대1로 지도한다.검사를 받은 어르신은 4개월 동안 보건소 체력 단련 장비와 소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처방 검사 비용은 2만 3,940원이며 시설 이용은 무료다.상록수보건소는 건강증진실 운영과 함께 걷기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은 어르신들이 걷기 코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올바른 보행법 교육도 진행한다.맞춤형 운동 지도는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실(031-481-59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전문가의 지도와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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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31일까지 점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음식점 이용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위생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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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접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0만 75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안산시 관내 토지 지번별 ㎡당 가격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청 민원실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의견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안산시 토지정보과에 우편·팩스 또는 방문으로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031-481-2628, 26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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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여가·식당·일자리 아우르는‘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개소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노후된 구룡경로당을 재건립한 시설로, 기존 경로당과 경로식당 기능에 더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능까지 갖춘 복합 복지 공간이다. 특히 시 외곽에 위치해 시니어클럽 이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버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상록구 일동 125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997.3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구룡경로당, 2층에는 일동경로식당, 3층에는 상록시니어클럽이 입주했다.구룡경로당은 약 80명의 어르신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일동경로식당은 하루 약 15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상록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기관으로, 올해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실천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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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6학년도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발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8일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영재교육센터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가 협력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됐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학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2월 28일), 심층 면접(3월 14일)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종 합격자는 총 60명(과학영재교육센터 41명, 로봇·AI영재교육센터 19명)이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없이 전 학년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8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교육생들은 4월부터 각 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기초과학 실험·실습과 특강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진행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운영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중학교 1학년까지로 영재교육센터 교육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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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83개교 학교시설 개방 참여… 시민 만족도 높아
- 체육관 47개소·운동장 53개소·야간주차장 27개소·유휴교실 1개소 개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와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학교의 약 78%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는 높여, 학교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시설 94.4%, 운영시간 90.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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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배움터 교육지원사업’공모 선정
- 글로벌청소년센터 수행기관 선정, (재)삼성꿈장학재단 지원금 1억 3,150만 원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청소년 및 부모 대상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는 ‘취업 교육’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와 자조 모임’ ▲현장 경험을 쌓는 ‘인턴십’ 등이 운영된다.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지역 특성상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관내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