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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군부대 대상 말라리아 예방 집중 방역 실시 안산톡톡 2026-04-10 조회수 50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군부대 대상 말라리아 예방 집중 방역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예비군 훈련과 군부대 야외 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으로부터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주요 훈련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방식을 활용한 성충 방제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역이 군부대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 시기 말라리아와 각종 매개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야외 훈련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과 예비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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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광명교회, 안산시 호수동에 이웃사랑 라면 나눔
    안산광명교회, 안산시 호수동에 이웃사랑 라면 나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산광명교회(담임목사 양우식)로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라면 2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안산광명교회가 수년째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라면은 호수동 관내 취약계층과 고령자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양우식 안산광명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호수동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산광명교회 신도분들과 양우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일동, 탄소중립·ESG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일동, 탄소중립·ESG 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협력 기반 탄소중립 실천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산대학교에서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를 비롯해 협동조합 마실, (사)울타리넘어, 일동 주민자치회, 일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현재 일동은 일동 행정복지센터, 협동조합 마실, 일동케어안심주택, 일동 성마르코성당 등 4개소에서 자원순환 거점이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대학교가 신규 거점으로 추가되면서 총 5개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자원순환 거점 확대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및 ESG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마을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지연 일동장은 “자원순환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일동 주민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시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사업과의 연계와 주민 홍보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사랑나눔‘일촌돌봄’행사 개최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사랑나눔‘일촌돌봄’행사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촌돌봄’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일촌돌봄’ 사업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지사협 위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일대일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본오3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장영태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이웃들의 미소를 직접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촌이라는 이름처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항상 주변을 먼저 살피는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본오3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고잔동, 환경공무직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안산시 고잔동, 환경공무직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해‘우리동네 새단장’ 고잔동 클린데이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 강화를 위해 환경공무직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욱 효율적인 환경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환경정비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정비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집중 관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잔동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우리동네 새단장, 고잔동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 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층 더 힘쓸 방침이다.이인희 고잔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는 환경공무직의 의견은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청년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청년 유출 해법 모색
    안산시, 청년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청년 유출 해법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의 기반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대학과의 협력, 청년참여기구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높은 도시 밀집도로 인해 유휴공간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주차면과 체육관 등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은 “SNS를 통해 직접 요청한 인터뷰가 실제로 이뤄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를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유출 문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청년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2026-04-10
  • 안산시, 성안고 사거리 도로 적재물 낙하 신속 수습… 시민 도움 이어져
    안산시, 성안고 사거리 도로 적재물 낙하 신속 수습… 시민 도움 이어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8일 오후 2시 경 상록구 성안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화물차 적재 종이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구청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30분 만에 현장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종이류를 운반하던 화물차에서 적재물이 도로에 낙하하면서 발생했다. 다량의 종이가 도로를 뒤덮으며 일시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했다.상록구청은 상황을 확인한 즉시 노면 청소용 흡입차량과 현장 인력을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통제와 함께 흡입 장비를 활용한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수습 과정에서는 인근을 지나던 한양대학교 ERICA 학생 2명이 자발적으로 종이 수거 작업에 동참해 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 정비를 도와 신속히 정리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 대응에 참여한 직원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정신건강 시민강좌‘마음 새로고침’성료
    안산시, 정신건강 시민강좌‘마음 새로고침’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마음 새로고침 : 나를 사랑하는 자기돌봄기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민 65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당사자, 가족, 봉사자로 구성된 정신장애인 합창단 ‘마인두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군부대 대상 말라리아 예방 집중 방역 실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군부대 대상 말라리아 예방 집중 방역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예비군 훈련과 군부대 야외 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으로부터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주요 훈련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방식을 활용한 성충 방제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방역이 군부대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 시기 말라리아와 각종 매개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야외 훈련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과 예비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올해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설명회 개최·민간안전점검단 위촉
    안산시, 올해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설명회 개최·민간안전점검단 위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안산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강력 대응… 5월부터 즉시 견인 시범운영
    안산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강력 대응… 5월부터 즉시 견인 시범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요 광장 등으로 견인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즉시 견인과 함께 업체의 자율적인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 향후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PM은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시민의 보행 안전을 저해해서는 안된다”며 “단속과 업체 협력을 병행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