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성안고 사거리 도로 적재물 낙하 신속 수습… 시민 도움 이어져 안산톡톡 2026-04-10 조회수 49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8일 오후 2시 경 상록구 성안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화물차 적재 종이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구청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30분 만에 현장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종이류를 운반하던 화물차에서 적재물이 도로에 낙하하면서 발생했다. 다량의 종이가 도로를 뒤덮으며 일시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했다. 상록구청은 상황을 확인한 즉시 노면 청소용 흡입차량과 현장 인력을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통제와 함께 흡입 장비를 활용한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수습 과정에서는 인근을 지나던 한양대학교 ERICA 학생 2명이 자발적으로 종이 수거 작업에 동참해 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 정비를 도와 신속히 정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 대응에 참여한 직원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체 22,643, 41/2265page
-

- 안산시 호수동, 기후변화 대응 환경지킴이 사업 추진
- ㈜GS반월열병합발전과 함께‘에너지 나눔’넘어‘환경나눔’으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기업인 GS반월열병합발전 및 호수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관내 녹지대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환경지킴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주민 주도의 식재 관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및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참여자들이 안산중앙도서관에 집결해 푸르지오5차아파트를 거쳐 화정천변을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Plogging)’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고잔동 702-1번지 호수동 관내 녹지대에 기업이 후원한 영산홍 등 묘목을 함께 식재하며 도심 속 녹색 쉼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나무만 심고 끝나는 행사’가 아닌, 호수동 주민자치회 ‘환경지킴이’ 사업을 통해 향후 정기적인 예찰과 생육 상태 모니터링을 맡아 식재된 수목의 생육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경숙 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의 녹색 쉼터를 민·관·산이 함께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주민자치회 ‘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식재된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리와 예찰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아름다운 호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GS반월열병합발전 임직원과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업이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 모델이 되길 바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호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조성된 식재지를 주민들과 연계해 상시 관리하고, 향후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2026-04-13
-

- 청년의 가치를 인정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 ◆ 전국 최초‘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도입… 청년 정책 전환점 ◆ 참여·일자리·주거·문화까지…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정책 확대 ◆ 청년친화 종합지수 전국 5위…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도약 <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안산시는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해 추진하고 있다. 참여, 취업·창업,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일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다.올해 청년정책은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4개 분야 총 66개 사업에 280억 원 규모로 편성돼 청년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16개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 참여 기반 정책 선순환 구축”정책의 지속가능성은 ‘참여’에서 출발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제안자이자 실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패널 운영을 비롯해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이러한 참여 기반 위에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도 주목된다. 청년들이 정책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게 하는 참여형 모델이다.이를 통해 안산시는 청년이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일자리부터 창업·판로까지… 청년 성장 생태계 구축청년이 지역을 찾아오고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다. 안산시는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청년 행정 인턴, 행정체험 연수,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등을 통해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 인턴사업은 직무 이해도와 협업 능력을 높여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시는 지난 3월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분야’에서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청년친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나아가 안산시는 창업을 청년 일자리 정책의 확장선에서 접근하며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총 1,446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운영해 공공과 민간이 연계된 투자 생태계를 마련하고,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창업 공간, 교육·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해 단계별 자금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개 기업에 총 6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로봇·AI 등 미래 산업과의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년 창업스쿨’과 ‘시민 파워셀러 특강’을 통해 이커머스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안산 e스토어’ 운영을 연계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처럼 안산시는 일자리, 창업, 판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주거…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청년의 삶에서 주거는 가장 큰 부담이자 정착의 핵심 조건이다. 안산시는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 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문화·생활… 머물고 싶은 도시를 완성하다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이 필요하다. 안산시는 문화·여가 정책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에서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오는 8월 29일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e스포츠 페스티벌’은 게임과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디지털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여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는 공연과 체험, 정책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살기 위한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와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안산시의 청년정책은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방향’이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로 시작된 변화는 참여, 일자리·창업, 주거, 문화로 이어지며 청년의 삶 전반을 설계하는 정책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2026-04-10
-

- 안산광명교회, 안산시 고잔동 지사협에 라면 30박스 기탁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안산광명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안산광명교회는 수년째 쌀과 라면 등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우식 안산광명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재형 지사협 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안산광명교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인희 고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이 계셔 고잔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

- 안산시 안산동 통장협의회, 안산국제비즈니스고에 장학금 기탁
- 지역 인재 양성 위한 따뜻한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통장협의회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정우 안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정동식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며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안산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하연 안산동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안산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

- 안산광명교회, 안산시 호수동에 이웃사랑 라면 나눔
-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산광명교회(담임목사 양우식)로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라면 2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안산광명교회가 수년째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라면은 호수동 관내 취약계층과 고령자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양우식 안산광명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호수동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산광명교회 신도분들과 양우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

- 안산시 일동, 탄소중립·ESG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 협력 기반 탄소중립 실천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산대학교에서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를 비롯해 협동조합 마실, (사)울타리넘어, 일동 주민자치회, 일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현재 일동은 일동 행정복지센터, 협동조합 마실, 일동케어안심주택, 일동 성마르코성당 등 4개소에서 자원순환 거점이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대학교가 신규 거점으로 추가되면서 총 5개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자원순환 거점 확대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및 ESG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마을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지연 일동장은 “자원순환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일동 주민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시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사업과의 연계와 주민 홍보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

-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사랑나눔‘일촌돌봄’행사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촌돌봄’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일촌돌봄’ 사업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지사협 위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일대일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본오3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장영태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이웃들의 미소를 직접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촌이라는 이름처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항상 주변을 먼저 살피는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본오3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

- 안산시 고잔동, 환경공무직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 현장 목소리 반영해‘우리동네 새단장’ 고잔동 클린데이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 강화를 위해 환경공무직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욱 효율적인 환경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환경정비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정비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집중 관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잔동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우리동네 새단장, 고잔동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 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층 더 힘쓸 방침이다.이인희 고잔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는 환경공무직의 의견은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

- 안산시, 청년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청년 유출 해법 모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의 기반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대학과의 협력, 청년참여기구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높은 도시 밀집도로 인해 유휴공간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주차면과 체육관 등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은 “SNS를 통해 직접 요청한 인터뷰가 실제로 이뤄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를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유출 문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청년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 2026-04-10
-

- 안산시, 성안고 사거리 도로 적재물 낙하 신속 수습… 시민 도움 이어져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8일 오후 2시 경 상록구 성안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화물차 적재 종이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구청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30분 만에 현장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종이류를 운반하던 화물차에서 적재물이 도로에 낙하하면서 발생했다. 다량의 종이가 도로를 뒤덮으며 일시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했다.상록구청은 상황을 확인한 즉시 노면 청소용 흡입차량과 현장 인력을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통제와 함께 흡입 장비를 활용한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수습 과정에서는 인근을 지나던 한양대학교 ERICA 학생 2명이 자발적으로 종이 수거 작업에 동참해 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 정비를 도와 신속히 정리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 대응에 참여한 직원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