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별별공간’5개소 선정 안산톡톡 2026-04-14 조회수 8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의 일상 속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 공간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발굴·연계해 모임, 학습,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청년 이용 적합성, 접근성,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스페이스 오즈(SPACE OZ) ▲월피동 CAFE ▲카페 제이콥 ▲카페 파우즈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 청년 인프라가 단원구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록구 소재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청년 공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별별공간’은 취업스터디, 커뮤니티 모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일 5,000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해 이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운영은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가 맡아 공간 간 교류체계 구축과 청년정책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 지원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별별청년’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별별공간’과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교류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확대는 청년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병행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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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 지속적 시민소통 기반… 시민 의견 반영한 기본계획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 제1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의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사업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 기본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력·연계계획이 핵심기본계획은 기존 선도사업 선정 시 수립된 포괄적 사업계획에서 나아가 사업 실현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통합개발계획으로 마련된다.안산시는 지난달 6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철도지하화와 상부개발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철도시설과 상부 시설 간 연계 방안 ▲신도심·원도심 연계 방안 ▲대중교통중심 복합시설 조성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화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검토할 계획이다.∎ 단계별 검증 통한 실현 가능성 확보기본계획 수립은 개발 여건 분석, 입체적 도시공간 구상,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화 방안 수립 등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특히 ▲시장 수요 및 개발 여건 분석 ▲시민 중심 녹지광장 조성 방안 ▲기존 도심과 연계되는 지구단위계획 검토 ▲재무적 타당성 및 사업 편익·효과 분석 ▲역세권별 사업 전략 및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본계획안산시는 장기 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핵심 요소로 설정했다.안산선 지하화 전용 누리집(https://ansan.go.kr/ansanline)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한편,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건축학부와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시민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민 체감형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실현 가능하고 공감받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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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회적 고립·초고령 사회 대응‘돌봄사업’강화
-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 안산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사회적 고립과 초고령 사회라는 두 가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관 협력 기반 안산형 고립 예방 모델 운영안산시는 1인 가구 증가, 실직, 관계 단절, 질병 등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10개 동에서 운영하던 고독사 예방 사업을 25개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7개 복지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시는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안부 확인 및 생활 행태 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고립 예방 및 외로움 공유 커뮤니티 운영 ▲위기 이웃 발굴 전문가 ‘이웃지기’ 양성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의료·연계 돌봄… 통합돌봄 체계 확대 안산시는 고령인구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2023년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쳐 의료·요양·복지를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사 방문복약지원 ▲한의 방문진료 ▲맞춤형 영양서비스 ▲방문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케어안심주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 없이 지역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촘촘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부터는 65세 이하 뇌병변·지체 중증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에 포함해 안산형 장애인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초고령 사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과 통합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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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티투어 운영… 시화호 뱃길 등 체험형 관광코스 확대
- 계절별 코스·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관광 콘텐츠 다양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11월까지 안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026년 안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2026 안산 시티투어‘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계절별․체험형 관광코스를 구성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생태 탐방 중심 코스를,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가을에는 노을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운영하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안산의 해양 자원인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운영해 해양 생태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순 이동 중심에서 벗어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아울러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투어를 도입해 수요자 중심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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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질적 개선 중심 재편
- 적정규모 검토 결과 반영… 생존누리수영장·반다비체육관 운영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그간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왔으나,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설 기준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관리 부담과 생활권 간 격차, 기능 중복 등의 과제도 제기됐다.이에 시는 인구 및 이용 수요를 기반으로 적정 체육시설 규모를 산정하고, 시설 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공공체육시설 현황 조사 ▲경기도 내 시·군 비교 분석 ▲이용 수요 분석 및 적정 규모 검토 등을 포함했다.분석 결과, 안산시 공공체육시설은 총 121개소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시설 수 5위로 나타나 양적 공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반면 전체 시설의 93.1%가 실외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다목적체육관 비중은 8.3%에 그치는 등 시설 구조의 불균형이 나타났다. 또한 단원구 74개소, 상록구 47개소로 시설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시설 확충보다는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실내·복합·다목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권 단위 재배치와 연령대별 기능 특화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체육시설 운영 본격화… 시민 체육서비스 확대시는 시민 체감형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체육시설 2개소의 운영도 본격화한다.지난달 26일 개관한 ‘생존누리수영장’은 상록구 호수공원 내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사계절 복합 수영시설이다. 성인풀,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2개교 160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경영풀에서는 다음 달부터 강습과 자유수영을 운영해 기존 수영장의 대기 수요를 분산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계절별로 운영 일정을 차등 적용해 안전 중심의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조성된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개관한 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목적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자유 수영과 체육관 대관 등은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설의 효율성과 균형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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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5월 1~3일‘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최
- 서커스․공중퍼포먼스․불꽃쇼부터 가족 체험까지 95개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종이박스를 조립하고 꾸미는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아 만드는 설치미술 ‘드림벌룬’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물의 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애드벌룬 ‘어린왕자’와 대형 오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물놀이터에는 다수의 오리 인형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요 방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산시는 관람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모든 공연 사이트에 휠체어·거동 불편자 지정석을 마련하고,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다국어 안내 부스를 운영한다. 일부 공연장에는 앞자리 방석, 중간 미니 벤치, 뒷자리 입석 구역을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축제 지도 방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한 축제”라며 “5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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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아랫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완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대부도 아랫말지구(대부남동 1132-1번지)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면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는 국가사업으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아랫말지구 184필지, 16만3,219㎡ 규모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과 건축물 저촉, 토지 비정형화, 맹지 문제 등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그 결과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당초 목표 시점인 2026년 10월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지역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랫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민원봉사과(031-481-61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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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이용 편의 개선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곡동·월피동·반월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노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음성 안내 ▲주요 조작부 점자 라벨 부착 ▲휠체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화면 높낮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춰 노인과 저시력자,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특히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발급기가 계단 인근에 설치돼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이번 교체 과정에서 옥외 부스로 이전 설치함으로써 장애인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증명서 ▲농지대장 ▲지방세 제증명 ▲건강보험 제증명 ▲교육 제증명 등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일부 서류는 무료 또는 창구 발급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록구에는 현재 총 28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본오3동 ▲월피동 ▲성포동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이동주민커뮤니티센터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스타프라자광장 ▲상록수역광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역 등 10개소에서는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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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호박물관, 절기 행사‘환한 봄, 청명’성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 성호박물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로 진행됐다.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지난 5일 성호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무 의사 우종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무가 계절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일에는 가족 체험 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호 이익 선생의 철학과 24절기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봄을 주제로 한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절기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 기간 성호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청명 맞이 특별해설’도 상시 운영됐다. 특별 해설은 ‘성호사설’에 담긴 청명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을 알기 쉽게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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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별별공간’5개소 선정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의 일상 속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 공간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발굴·연계해 모임, 학습,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청년 이용 적합성, 접근성,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스페이스 오즈(SPACE OZ) ▲월피동 CAFE ▲카페 제이콥 ▲카페 파우즈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 등 5개소를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기존 청년 인프라가 단원구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록구 소재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청년 공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선정된 ‘별별공간’은 취업스터디, 커뮤니티 모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일 5,000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해 이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운영은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가 맡아 공간 간 교류체계 구축과 청년정책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 지원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별별청년’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별별공간’과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교류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확대는 청년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병행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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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확대… 19개소 운영
- 실시간 빈자리 안내로 주차 대기 줄이고 교통 혼잡 완화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차 가능 구역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2022년 고잔동 일대 4개소 569면을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 대상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번에 추가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고잔동 554-2번지) ▲월드프라자 앞(본오동 873-6번지) 등 2개소 189면이다. 시는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용자는 ‘안산스마트공영주차장’ 앱을 설치하면 주차장별 잔여 면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빈 주차면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만차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장 내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줄여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차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