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5월 1~3일‘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최 안산톡톡 2026-04-14 조회수 75 |
| 서커스․공중퍼포먼스․불꽃쇼부터 가족 체험까지 95개 프로그램 운영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종이박스를 조립하고 꾸미는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아 만드는 설치미술 ‘드림벌룬’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의 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애드벌룬 ‘어린왕자’와 대형 오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물놀이터에는 다수의 오리 인형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요 방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관람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모든 공연 사이트에 휠체어·거동 불편자 지정석을 마련하고,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다국어 안내 부스를 운영한다. 일부 공연장에는 앞자리 방석, 중간 미니 벤치, 뒷자리 입석 구역을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축제 지도 방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한 축제”라며 “5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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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질병관리청과 만성질환 관리 고도화 나선다… 정책소통 간담회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과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등 질병관리청 관계자,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록수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육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을 격려했다.간담회 이후에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온내과의원’을 찾아 실제 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선 의료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와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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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컬처패스 트레저헌팅’운영… 문화시설 방문 시 1만 원 쿠폰 지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컬처패스’ 앱 기반 ‘트레저헌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컬처패스’ 앱에서 안산시 문화·관광시설과 행사 정보를 확인한 뒤,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저헌팅 대상 시설과 행사에서 스탬프를 5회 모으면 1만 원 상당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특히 이번 쿠폰은 ‘컬처패스’ 기존 지원 한도(1인당 6만 원)와 별도로 추가 지급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지는 상시 방문이 가능한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주요 행사 ▲최용신기념관 상상예술공방(4월 25일·5월 27일·6월 27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1일~3일)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8월 29일) ▲안산 대부포도축제(9월 19일~20일) 등이다.스탬프는 각 시설 및 행사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장소별 1회씩 적립할 수 있으며, 혜택은 안산 시민 1인당 1회 제공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여 시설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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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 문화광장 진입도로 교통 통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4월 2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5월 4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통제구간은 안산문화광장 골든빌 사거리부터 레이크타운 사거리까지 광덕대로 양방향 1km 구간으로, 안산문화광장으로 연결되는 모든 골목길도 함께 통제된다.해당 기간 차량과 자전거, 이륜차, 전동킥보드 등 바퀴 달린 이동 수단은 진입할 수 없다. 또 안산문화광장을 통과하는 모든 시내버스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시는 특히 4월 30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이용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상가 상인, 이용객, 배달 종사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규모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교통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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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 안전·추모·공동체 기능 결합된 복합공간… 시민 체감도 높은 시설 조성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해빙기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안산 공동체 복합시설’은 고잔동 426-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4.08㎡ 규모로 건립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아픔과 갈등을 치유하고, 생명·안전·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 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4·16 생명안전공원(가칭)’은 초지동 667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47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375.25㎡ 규모로 건립된다. 추모공간을 비롯해 상설·기획전시관, 뮤지엄숍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교훈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우리 공동체가 포용과 안전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희생자에 대한 정중한 추모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회복을 돕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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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 지속적 시민소통 기반… 시민 의견 반영한 기본계획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 제1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의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사업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 기본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력·연계계획이 핵심기본계획은 기존 선도사업 선정 시 수립된 포괄적 사업계획에서 나아가 사업 실현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통합개발계획으로 마련된다.안산시는 지난달 6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철도지하화와 상부개발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철도시설과 상부 시설 간 연계 방안 ▲신도심·원도심 연계 방안 ▲대중교통중심 복합시설 조성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화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검토할 계획이다.∎ 단계별 검증 통한 실현 가능성 확보기본계획 수립은 개발 여건 분석, 입체적 도시공간 구상,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화 방안 수립 등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특히 ▲시장 수요 및 개발 여건 분석 ▲시민 중심 녹지광장 조성 방안 ▲기존 도심과 연계되는 지구단위계획 검토 ▲재무적 타당성 및 사업 편익·효과 분석 ▲역세권별 사업 전략 및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본계획안산시는 장기 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핵심 요소로 설정했다.안산선 지하화 전용 누리집(https://ansan.go.kr/ansanline)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한편,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건축학부와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시민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민 체감형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실현 가능하고 공감받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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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회적 고립·초고령 사회 대응‘돌봄사업’강화
-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 안산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사회적 고립과 초고령 사회라는 두 가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관 협력 기반 안산형 고립 예방 모델 운영안산시는 1인 가구 증가, 실직, 관계 단절, 질병 등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10개 동에서 운영하던 고독사 예방 사업을 25개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7개 복지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시는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안부 확인 및 생활 행태 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고립 예방 및 외로움 공유 커뮤니티 운영 ▲위기 이웃 발굴 전문가 ‘이웃지기’ 양성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의료·연계 돌봄… 통합돌봄 체계 확대 안산시는 고령인구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2023년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쳐 의료·요양·복지를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사 방문복약지원 ▲한의 방문진료 ▲맞춤형 영양서비스 ▲방문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케어안심주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 없이 지역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촘촘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부터는 65세 이하 뇌병변·지체 중증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에 포함해 안산형 장애인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초고령 사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과 통합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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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티투어 운영… 시화호 뱃길 등 체험형 관광코스 확대
- 계절별 코스·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관광 콘텐츠 다양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11월까지 안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026년 안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2026 안산 시티투어‘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계절별․체험형 관광코스를 구성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생태 탐방 중심 코스를,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가을에는 노을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운영하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안산의 해양 자원인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운영해 해양 생태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순 이동 중심에서 벗어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아울러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투어를 도입해 수요자 중심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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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질적 개선 중심 재편
- 적정규모 검토 결과 반영… 생존누리수영장·반다비체육관 운영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그간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왔으나,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설 기준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관리 부담과 생활권 간 격차, 기능 중복 등의 과제도 제기됐다.이에 시는 인구 및 이용 수요를 기반으로 적정 체육시설 규모를 산정하고, 시설 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공공체육시설 현황 조사 ▲경기도 내 시·군 비교 분석 ▲이용 수요 분석 및 적정 규모 검토 등을 포함했다.분석 결과, 안산시 공공체육시설은 총 121개소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시설 수 5위로 나타나 양적 공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반면 전체 시설의 93.1%가 실외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다목적체육관 비중은 8.3%에 그치는 등 시설 구조의 불균형이 나타났다. 또한 단원구 74개소, 상록구 47개소로 시설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시설 확충보다는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실내·복합·다목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권 단위 재배치와 연령대별 기능 특화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체육시설 운영 본격화… 시민 체육서비스 확대시는 시민 체감형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체육시설 2개소의 운영도 본격화한다.지난달 26일 개관한 ‘생존누리수영장’은 상록구 호수공원 내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사계절 복합 수영시설이다. 성인풀,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2개교 160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경영풀에서는 다음 달부터 강습과 자유수영을 운영해 기존 수영장의 대기 수요를 분산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계절별로 운영 일정을 차등 적용해 안전 중심의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조성된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개관한 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목적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자유 수영과 체육관 대관 등은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설의 효율성과 균형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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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5월 1~3일‘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최
- 서커스․공중퍼포먼스․불꽃쇼부터 가족 체험까지 95개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종이박스를 조립하고 꾸미는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아 만드는 설치미술 ‘드림벌룬’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물의 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애드벌룬 ‘어린왕자’와 대형 오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물놀이터에는 다수의 오리 인형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요 방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산시는 관람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모든 공연 사이트에 휠체어·거동 불편자 지정석을 마련하고,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다국어 안내 부스를 운영한다. 일부 공연장에는 앞자리 방석, 중간 미니 벤치, 뒷자리 입석 구역을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축제 지도 방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한 축제”라며 “5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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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아랫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완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대부도 아랫말지구(대부남동 1132-1번지)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면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는 국가사업으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아랫말지구 184필지, 16만3,219㎡ 규모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과 건축물 저촉, 토지 비정형화, 맹지 문제 등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그 결과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당초 목표 시점인 2026년 10월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지역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랫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민원봉사과(031-481-61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