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선부2동, 주민 손으로 새단장한 옹벽 타일벽화 준공 안산톡톡 2026-04-21 조회수 81 |
| 다양한 세대 참여로 새롭게 태어난 옹벽길… 주민 손으로 완성한 타일벽화 |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선부동 992-8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선일초 맞은편 옹벽 타일벽화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동 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옹벽 약 150m 구간을 정비하고 도자기 타일벽화를 조성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도자기 타일을 제작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이 타일 부착 등 시공 과정에 직접 참여해 벽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협업은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고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조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나아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가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타일벽화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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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동 통장협의회, 우리동네 클린데이 추진
- 상점가 환경정화 및 빗물받이 점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뒤 상점가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클린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관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인 ‘안산사랑 우리동네 신길동 새단장 클린데이’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과 더불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해당 지역의 빗물받이 점검도 함께 추진됐다.이날 대청소에는 신길동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및 낙엽 등을 수거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활동에 힘을 쏟았다.천능호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님들 한분 한분의 힘을 모아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종인 신길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환경정비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신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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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주민 손으로 새단장한 옹벽 타일벽화 준공
- 다양한 세대 참여로 새롭게 태어난 옹벽길… 주민 손으로 완성한 타일벽화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선부동 992-8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선일초 맞은편 옹벽 타일벽화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동 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옹벽 약 150m 구간을 정비하고 도자기 타일벽화를 조성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도자기 타일을 제작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이 타일 부착 등 시공 과정에 직접 참여해 벽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같은 협업은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고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조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나아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가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타일벽화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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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똑똑 어르신 저희 왔어요’사업 시작
- 시원한 열무김치와 함께 찾아온 따뜻한 이웃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 체계 마련을 위한‘똑똑 어르신 저희 왔어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똑똑 어르신 저희 왔어요’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지사협 위원을 1:1로 매칭해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이다.사업의 시작인 4월 첫 방문을 위해 위원들은 전날부터 봄철 별미인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매칭된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눴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입맛도 없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김치를 들고 찾아와 말동무까지 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경희 민간위원장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직접 담근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봄철 입맛을 돋우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순덕 성포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손을 맞잡아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의 아름다운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똑똑 어르신 저희 왔어요’ 사업이 성포동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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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AI·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속 운영… 만성질환 예방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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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접수
-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접수 준비 만전… 소득 하위 70% 대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한다.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5·9·0)이 신청 대상이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부터 요일제가 해제되며, 노동절 당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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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카고Click’공모 선정… AI 기반 화물차 불법 주차 단속 혁신
- OCR·챗봇·데이터 분석 기능 결합 플랫폼… 단속부터 정책까지 자동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카고Click(AI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플랫폼)’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안산시는 화물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요 생활 현안으로 꼽힌다. 실제 4만 7천여 대의 화물자동차에 비해 주차 공간은 약 1,500면 수준에 불과해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이에 안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고Click’ 플랫폼을 도입해 단속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카고Click’은 AI 기반 번호판 인식(OCR), 행정 자동화(AI Agent), AI 챗봇,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단속·계도·정책 수립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속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까지 연계할 수 있다.특히 기존 수기 중심의 단속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입 효과로는 단속 처리시간 약 60% 단축, 화물차 불법주차 관련 민원 약 40% 감소, 관련 사고 약 10% 감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이번 사업은 안산시가 고려대학교, KT와 지난해 체결한 ‘행정혁신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산·학이 기획 단계부터 협력해 도출한 결과물이다. 시는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현장 문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AI 행정 모델을 설계했다.또한 사업 추진에는 AI 전문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결과”라며 “AI 기반 기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교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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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세계적 스포츠 스타 김연경 홍보대사 위촉
- 안산 출신 상징성·글로벌 영향력 결합… 시정 홍보 시너지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이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 대한 이해와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시민과 공감하는 홍보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김연경 홍보대사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라며 “안산에서 성장한 경험과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배우 김석훈, 이학주, 이충구와 당구 선수 정수빈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운영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김연경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 홍보 역량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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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스쿨존 안전 강화 나섰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총력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안전 점검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을 이어가고 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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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스닥 상장사 스톰테크 투자협약… 공장 신축 넘어 본사 이전
- 제2공장 신축 계기 생산·R&D 기능 확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쟁력 입증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제2공장 신축 중심의 투자에서 나아가 안산시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지원 환경을 고려해 본사와 연구개발 기능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면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집적되는 투자로 이어질 전망이다. 안산시는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업 집적지로,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 접근성,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갖춘 기업 친화적 도시다. 제조업 고도화와 생산 자동화 전환에 대응하는 산업 정책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스톰테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보유한 기술력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안산의 산업 경쟁력과 기업 유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공장 신축을 넘어 본사와 연구개발 기능까지 안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첨단 제조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자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 유치를 통해 산업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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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새단장… 배구도시 브랜드 키운다
- 상록수체육관 명칭 변경·활성화 협약 체결… 유소년 배구 육성 협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왔으며, 향후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