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생활개선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돕기 나서 안산톡톡 2026-05-20 조회수 68 |
![]() 안산시는 시 소속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부동 포도농가에서 포도 순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회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대부동 일대 포도농가 10여 곳에서 진행됐으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제때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해 포도 농사의 결실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도 순따기와 농장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의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돕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촌 상생 활동이다. 대부포도 농가 관계자는 “포도 순따기는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매년 제 일처럼 찾아와 힘을 보태주는 생활개선회 회원들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순영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와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제때 영농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는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와 사랑의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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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세계인의 날’대통령 표창 수상
- 안산시는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외국인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통령 표창은 정부 포상 가운데 최고 훈격이다.세계인의 날은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는 매년 기념식을 열고, 이민자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는 고려인 동포의 초기 정착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고려인 동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또 지역 주민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 이해를 넓히고 상생하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영숙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함께 힘써 온 직원들과 센터를 믿고 함께해 준 고려인 동포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가 고려인 동포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결과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고려인 동포 지원과 사회통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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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문가‘이웃지기’양성 교육 시작
-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행정복지센터 동 협의체 위원 22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전문가 ‘이웃지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론교육과 현장활동을 병행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첫 교육은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마음 문을 여는 대화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사업 취지 공유와 '이웃지기'의 역할 정립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실시됐다.향후 교육은 ▲활동 안전 및 심리방역(6월) ▲주민 조직화(7월) ▲개인정보 및 윤리교육(8월) 등으로 구성돼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동별 위기가구 발굴 현장 활동을 상시 병행하고, 두 차례 사례 공유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교육 전후 역량 진단을 통해 성과를 측정하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이웃지기 발굴 전문가' 인증을 부여한다.특히 오는 11월에는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각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직접 전달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활동가는 향후 교육 강사로 양성해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연결하는 현장 실천형 전문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안에 산다'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안산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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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핸즈, 와동 저소득가구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선풍기 70대 기탁
- 와동의 시원한 나눔의 바람 불어와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주식회사 쥬얼핸즈로부터 선풍기 70대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주식회사 쥬얼핸즈는 작년부터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경로당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선풍기 70대는 통장협의회를 통해 냉방기기가 부족한 저소득 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우영 대표이사는 “더워지는 날씨 속 저희 쥬얼핸즈가 준비한 선물인 냉방기기가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명희 와동 통장협의회장은 “쥬얼핸즈의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탁된 선풍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주식회사 쥬얼핸즈 이우영 대표이사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여름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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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 중독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중독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중독 예방과 조기개입, 회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및 중독예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관 이용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지원 ▲중독 위험군 관련 문제를 가진 학교 밖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상호 의뢰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문 및 정보 교류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중독예방 및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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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생활개선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돕기 나서
- 안산시는 시 소속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부동 포도농가에서 포도 순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회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대부동 일대 포도농가 10여 곳에서 진행됐으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제때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해 포도 농사의 결실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도 순따기와 농장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의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돕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촌 상생 활동이다.대부포도 농가 관계자는 “포도 순따기는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매년 제 일처럼 찾아와 힘을 보태주는 생활개선회 회원들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순영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와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제때 영농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는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와 사랑의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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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지사협,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 추진
- 이웃과 함께하는 먹거리 나눔 실천 안산시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을 받아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경기도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사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연 4회 김장 활동을 하고, 회차마다 취약계층 40~50가구에 정성이 담긴 김치와 각 계절에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을 전달해 이웃과 소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항수 민간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오현갑 사동장은 “복지 향상과 경기도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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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로 사랑의 반찬나눔
- 직접담근 열무김치로 관내 경로당 어른신들의 초여름 입맛 저격!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신선한 열무와 얼갈이배추 등 준비한 재료들을 정성껏 손질해 이른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입맛을 살려줄 맛깔난 열무김치를 만들어 사랑의 온기를 담았다.맛있게 담근 열무김치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동네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확인하며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박종란 신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면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종인 신길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따듯한 정이 흘러넘치는 살기 좋은 신길동이 될 수 있도록 단체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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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세계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참여
- 먹거리 판매 수익금,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 가운데, 원곡동 새마을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떡볶이, 순대, 소떡소떡, 슬러시, 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행사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전유현 원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한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주민들이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충식 원곡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원곡동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 공존하는 원곡동의 특성을 살려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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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과학적 악취관리 위한‘환경컨트롤센터 견학’운영
- 안산시는 산업단지 환경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행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반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컨트롤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하고 있다.환경컨트롤센터는 산업단지 악취 문제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통합 환경관리 시스템이다. 고정식 측정소와 악취측정센서, 원격악취포집기, 예측 모델링 시스템 등을 활용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고 있다.견학 프로그램은 ▲U-Clean 통합시스템 운영 설명과 시연 ▲전망대공원 견학 ▲악취방지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산업단지 환경관리 과정과 악취 저감 시스템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다.최근에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도 견학에 참여해 산업단지 환경관리 시스템과 악취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현장 설명과 시스템 시연을 통해 환경관리 기술과 산업현장 운영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환경컨트롤센터 견학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20명 내외로 운영된다.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환경컨트롤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중요성과 시의 대응 노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환경관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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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내가 안산 문화기획가’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문화기획 입문 과정 프로그램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결합해 3주간 운영됐다.강의는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신희권 교수가 문화유산 발굴과 복원을 통해 안산읍성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염경화 조사연구과장이 안산의 산업유산과 지역 박물관을 연계한 문화기획을 주제로 강의했다.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유동환 교수는 안산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을 마친 뒤 안산읍성 현장 답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를 끝으로 3주간의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안산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주요 문화유산과 연계한 심화교육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며 “지역 문화기획가를 키울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