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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공모사업 추진 안산톡톡 2026-06-11 조회수 135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공모사업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선감학원 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안산시 조례 개정으로 매년 10월 1일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되고, 민관 협력 기구인 ‘추모사업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된 이후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행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선감학원 사건 관련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사·인권 교육과 현장 체험 연계 ▲참여자 기록 및 공유 활동 추진 ▲시민 참여형 추모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1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역사·교육·인권·문화 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안산시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역사·인권 분야에 관심 있는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정치·종교 및 영리 목적 단체는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이 정비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민간 공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감학원 사건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과 공감의 가치로 확산해 나갈 역량 있는 지역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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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0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볼로 함께하는 건강회복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프트볼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을 함께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방문건강 간호사와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상록수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신체 기능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는 환자와 가족들을 마주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교직원 역량강화교육 진행
    안산시‘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교직원 역량강화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선부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 조성 방법 안내’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선부초등학교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우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과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이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최근 배달대행 이륜차의 야간 운행 증가와 불법 개조 등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이륜차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상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야간 시간대 이륜차 통행량이 많고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관내 운행 이륜차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경음기 불법 부착 여부 ▲소음기·배기기관 개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난폭운전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륜차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소음기 제거·훼손,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상록구는 이번 합동단속이 야간시간대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이륜차 소음을 줄이고, 불법 개조 차량 운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륜차 소음 민원은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이 큰 생활환경 문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이륜차 운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운영
    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고민타파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명동굴을 탐방하며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초막골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록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록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힐링데이가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아동급식 지원 내실화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 아동급식 지원 내실화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지원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급식 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아동급식 지원대상 선정 기준 안내 ▲재판정 조사를 통한 지원대상 정비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모니터링 방안 등이다. 특히 최근 변경된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소득·재산 조사 판정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담 기록 작성과 객관적 증빙 확인 등 아동급식 선정 절차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동급식 예산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빠짐없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의 면밀한 상담과 조사가 중요하다”며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정교한 자격관리로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록구 부곡동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청문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청문당 꼬마사랑방’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청문당은 안산 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전통가옥 중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참가 어린이들은 ▲공간 인식 놀이 ▲마루 체험 ▲기둥 찾기 놀이 ▲나만의 청문당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가옥의 구조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익혔다. 특히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감각 놀이와 만들기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문당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청문당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문화유산은 보존해야 할 자산인 동시에 시민과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공모사업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선감학원 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안산시 조례 개정으로 매년 10월 1일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되고, 민관 협력 기구인 ‘추모사업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된 이후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행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선감학원 사건 관련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사·인권 교육과 현장 체험 연계 ▲참여자 기록 및 공유 활동 추진 ▲시민 참여형 추모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총사업비는 1,000만 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1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역사·교육·인권·문화 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안산시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역사·인권 분야에 관심 있는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정치·종교 및 영리 목적 단체는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이 정비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민간 공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감학원 사건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과 공감의 가치로 확산해 나갈 역량 있는 지역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개최
    안산시,‘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 행사에는 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우수기업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기업관계자와 직접 만나 취업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노무·재무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다양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참여 기업 등 최종 행사 정보는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와 구인‧구직상담은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31, 288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 안산시,‘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안산시,‘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 교육생들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구단·종목사·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의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과, 노인복지과, 보건소 등 폭염 대응 관계부서와 상록·단원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333개소와 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그린쉼터 등 총 738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노인, 노숙인,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동노동자쉼터 운영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안산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허남석 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연재난으로, 그 중대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소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