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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안산톡톡 2026-06-24 조회수 102
안산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11~12월에 신청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편성과 농가 편의를 위해 6~7월 조기 접수 방식으로 변경됐다.

비대면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방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및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대부도 지역)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다만 유기질비료 공급 시점인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되는 만큼 신청 물량 전량이 배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안내되는 유기질비료 단가도 2027년 사업 시행 당시 시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이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한을 확인해 7월 10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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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우리사이 장학회’재개… 지역 학생 15명에 장학증서 전달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우리사이 장학회’재개… 지역 학생 15명에 장학증서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우리사이 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지역 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사이 장학회’는 지난 2016년 3월 사이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설립한 장학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장학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미래 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 재개됐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은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사이동 거주 학생 15명으로, 장학금 지급에 이어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을 통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응원해 주신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해,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기대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두현은 사이동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장학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사업이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되길 바라며, 사이동 또한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사이 장학회는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4
  • 안산시 대부보건지소, 어르신 대상 무료 노인 눈검진 운영
    안산시 대부보건지소, 어르신 대상 무료 노인 눈검진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2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만 60세 이상 대부도 주민 124명을 대상으로 무료 눈검진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대부도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부도 내 안과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날 검진은 안과 전문의 1명과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전문검진팀이 맡았다. 검진팀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안저검사 ▲세극등현미경 정밀검사 등 5종 검사를 무료로 진행했다.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과 증상별 안약 처방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사후관리 방법을 안내했다.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변에 안과가 없어 눈 검진을 받기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전문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며 “눈 상태도 자세히 설명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안산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개최
    안산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연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이해하고, 부모와 양육자가 실생활에서 도울 방법을 소개했다.최근 아동·청소년은 학업, 또래관계,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정서적 어려움과 행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강좌는 ▲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2강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공개강좌가 부모와 양육자들이 아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031-411-7573)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에서 상담 및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가족과 함께한 체육대회 성료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가족과 함께한 체육대회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희망이와 함께하는 웃음가득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회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중독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회원들의 회복 의지를 북돋는 데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큰 공 굴리기, 협동 파도타기, 사다리 릴레이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회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4대 중독에 대한 조기 선별과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중독 폐해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금연구역·담배자동판매기 집중 점검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금연구역·담배자동판매기 집중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상록구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4일 담배의 정의를 연초와 니코틴으로 확대한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는 법 시행 이후 운영한 2개월간의 사전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기준을 적용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금연단속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공중이용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소매인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법령 개정으로 규제 범위가 확대된 만큼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를 이용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의 금연구역 지정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금연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나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금연구역 및 담배자동판매기 집중 점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699)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4
  • 안산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안산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까지는 11~12월에 신청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편성과 농가 편의를 위해 6~7월 조기 접수 방식으로 변경됐다.비대면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방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및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대부도 지역)에서 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다만 유기질비료 공급 시점인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되는 만큼 신청 물량 전량이 배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안내되는 유기질비료 단가도 2027년 사업 시행 당시 시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이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한을 확인해 7월 10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 안산시,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안산시,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안산시를 방문해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문화교류 행사 및 교육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아프리카 국가연합 문화축제(가칭)’에 대해 논의했다. 탄자니아 대사관의 참여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또한 시민들에게 아프리카 문화를 소개하고, 상호문화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안산시는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이자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탄자니아와 안산시가 교육, 산업, 국제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만남이 안산시와 탄자니아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행사를 비롯해 산업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외국인 주민 거주 도시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다. 시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교육·경제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 안산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생수나눔·안전캠페인 실시
    안산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생수나눔·안전캠페인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선부동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일대에서 ‘안산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생수 나눔 및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안전보건공단, 제주개발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나눔 업무협약’에 따라 생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 ▲(사)안산노동안전센터 ▲라이더유니온 안산분회 등 관계기관과 이동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해 이동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생수 전달식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에 안산시에 지원된 생수는 총 1만3,440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가 후원한 제주삼다수를 포함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가 지원한 물량이다.지원된 생수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비롯해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 안산노동안전센터 등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생수 나눔 사업은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한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안산시‘고유가 피해지원금’기한 내 신청·사용 당부
    안산시‘고유가 피해지원금’기한 내 신청·사용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7%를 기록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기한 내 신청과 지원금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신청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할 수 있다.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안산시민이며, 지급받은 1·2차 지원금은 모두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환급이나 이월이 불가능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남아 있다”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8월 31일 이후에는 지원금 잔액이 모두 소멸되는 만큼 지급받은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해 달라”며 “지원금 사용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 안산시, 대부도 관광 경쟁력 높인다… 민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산시, 대부도 관광 경쟁력 높인다… 민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안산시관광협의회와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34명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3월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양운영 민간 공동의장(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석 민간 공동부의장((사)안산시농어촌민박총연합회 회장),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 보고를 시작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관광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부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자 수도권 서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해 관광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