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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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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교육 공보관 2019-01-17 조회수 1209
먹거리 안전 위한 농역PLS, 올해부터 전면 시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Positive List System,이하 PLS제도) 조기정착 및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을 강화한다.

 

PLS제도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서, 농업인들은 재배작목에 등록된 농약만 살포해야 하며 희석배수와 살포횟수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1,5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PLS제도를 집중 교육하고 있다.

 

농약사용량을 줄여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PLS제도에 따라 농업인들은 재배작목에 등록된 농약만 살포해야 하며 희석배수와 살포횟수를 지키고 출처가 불분명한 농약은 사용하면 안 된다.

시 관계자는 “PLS제도에 따라 잔류농약 안전성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출하연기 및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이 발생된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안전한 농약사용으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 및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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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노인 일자리가 곧 복지다”
    안산시“노인 일자리가 곧 복지다”
    노인일자리 4300개 운영…삶의 질 향상·건강증진 효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노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양적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자리 질도 개선해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지난해 대비 1070개가 늘어난 4300개를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정책방향을 공급자적 시각이 아니라 수요자 입장에서 적극 추진한다.  또한 기존 ‘공익활동’ 의 질적 개선을 위해 신설된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도 확대하고 일자리의 질도 개선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추진하는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 사업’은 생활여건이 열악한 노인 400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정비와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환경정화 일자리사업으로서 어르신 생계뿐만 아니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저소득 노인의 소득공백 완화와 건강증진을 통한 의료비 절감, 노인의 고독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 부가적 효과도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빠른 시행을 통하여 많은 저소득 어르신 삶의 질을 향상 하겠다”며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드리고,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정보는 안산시 노인일자리 사업부서(노인복지과 031-481-3352, 일자리정책과 031-481-3279)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상록구·단원구 노인복지관, 안산시니어클럽 등)에 문의하면 된다. 
    2019-01-23
  • 안산시, 행안부 선정‘재정운영’최우수 기관
    안산시, 행안부 선정‘재정운영’최우수 기관
    건전성·효율성·책임성 최고 등급…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2017결산기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재정운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3개 분야 22개 지표)에 대한 재정분석을 실시해 14개(광역시 1, 도 1, 시군구 12)의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안산시는 3개 분야(건전성·효율성·책임성) 종합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건전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2014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 노력을 통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3
  • 안산시, 복지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안산시, 복지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아동 심리지원·장애인보조기기 렌탈 등 총7개 분야 1320명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 심리지원,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을 이용할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해주는 일종의 이용권(voucher 바우처)제도다.  올해에는 우리아이 심리지원,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아동 비젼형성 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정서 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맞춤형 운동서비스, 우리가족융합프로그램 등 총 7개 분야 1320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소득수준 기준이 상이, 최대 170%이하까지) 이내의 거주자로서,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를 두어 선정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사업별로 필요로 하는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자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모집 내용이나 추가 구비서류, 사업별 우선순위 선정 방법 등은 시청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새소식란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복지정책과(031-481-2833)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3
  • 안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늦은 밤에도 안심하세요’
    안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늦은 밤에도 안심하세요’
    2월부터 연중무휴…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월부터 심야시간 및 휴일에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취약시간대(심야 및 휴일)에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365일 매일 밤10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현재 약사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휴일지킴이 및 심야약국은 실제 운영 여부를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시행하는 공공심야약국은 시에서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공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상록구 본오동 소재 영동약국, 단원구 선부동 소재 세화온누리약국 2개소로, 2월부터 토‧일요일‧공휴일 심야시간대에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지도 및 전화상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37) 및 단원보건소(031-481- 6384)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3
  • 안산시, ‘농어촌민박 동절기 특별안전점검’실시
    안산시, ‘농어촌민박 동절기 특별안전점검’실시
    농어촌민박 347개소 전수점검…소방서와 민간전문가 합동점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월 말까지 농어촌민박 347개소 전체에 대하여 동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건물노후화, 면적, 관광객 이용도, 난방방식(가스보일러)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농어촌 민박은 추가로 안산 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펜션) 안전점검 자체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구입해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안전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농어촌민박 특별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여 예방주사같은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농어촌민박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31-481-2351)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3
  • 안산시 상록구, 설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
    안산시 상록구, 설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5개소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정상래)는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10일간 ‘전기∙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속 고유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안산종합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5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기∙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번 점검은 관련 분야의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와 연계한 합동 점검으로 전기와 가스 사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및 각종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련법에서 정한 검사 이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기준 미달로 시설개선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한다.  구청 관계자는 “설연휴를 맞아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주민사업 공모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주민사업 공모
    안산시,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실시  안산시는 주민이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19년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참여주체와 사업내용에 따라 일반공모사업과 기획공모사업, 경기도가 지원하는 따복공동체 공모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공모사업에는 ▲마중물사업 ▲세월호 공동체회복 마을살이활동, 기획공모사업에는 ▲마을공동체활동아카이빙 ▲마을재생기반마련사업, 따복공동체 사업에는 ▲마을공동체활성화기반마련 ▲거점공간조성 사업 등 총 6개 분야 134개의 공동체를 모집한다.  마중물사업은 시작단계의 소규모 모임(주민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2백만원 이내, 세월호 공동체회복 마을살이활동은 세월호 이후 지역 공동체 회복 및 주민 정주의식 함양을 위한 ‘안산에 살으리랏다!’, ‘세월호 이슈기반 마을살이 활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유주제’ 등 3개 분야 사업으로 진행되며 각 사업당 1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마을공동체활동 아카이빙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록화하고 미래 방향설정을 위한 같은 동 3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최대 5백만원 이내, 마을재생 기반마련사업은 동 단위 마을계획 수립 및 실현을 위한 단계별 ‘조사형, 계획형, 실행형’ 3개 분야 사업으로 진행되며 사업당 5백~1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마지막으로 따복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마련 5백만원 이내, 거점공간조성사업은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단계별 주제별 맞춤형 사업을 기획했다”며,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안산 마을만들기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니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주민, 단체, 기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2월 14일까지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031-409 -7960)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 또는 안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홈페이지(www.happyan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산시는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한양대에리카 게스트하우스 3층 컨퍼런스 홀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9-01-22
  • 안산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사전준비 척척
    안산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사전준비 척척
    소관부서 담당자 설명회 개최…안전도시 안산 만들기 최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2월 11일∼4월 19일)’ 사전준비를 위해 지난 2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30여 명의 소관부서 담당자를 상대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방향 및 점검대상·선정점검방식 등에 대한 기본계획과, 소관부서 담당자들이 활용할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 사용 교육을 진행됐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부처(부서)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발생 시설 및 국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되며, 정확한 점검대상시설 대상은 1월 말 확정된다.  특히, 점검방법은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와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안전도시 안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 안산시, 민방위교육 강사 20명 위촉
    안산시, 민방위교육 강사 20명 위촉
    올해 3월~6월, 9월~11월 집중 실시…야간·주말교육 병행  안산시는 지난 21일 2019년 민방위교육을 담당할 강사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기본교육, 응급처치, 화생방, 소방안전, 교통안전 등 5개 분야 20명이며, 강사평가위원회의 평가·면접을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2019년도 안산시 민방위교육은 월피동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대원 1~4년차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보다는 대피 유도방법, 대피시설 찾기, 화재 및 지진대피 등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을 총 200여회에 걸쳐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형사고, 화재․지진 등 각종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방위교육 으로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민방위교육을 3월~6월, 9월~11월 집중 실시하며, 민방위대원의 편의를 위하여 야간과 주말에도 총 8회(야간5회, 주말3회) 실시한다. 
    2019-01-22
  •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연납 신청’하면 10% 할인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연납 신청’하면 10% 할인
    간단한 전화 신청(481-2883)으로 10% 할인된 고지서 발송  안산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대상자의 납부 부담을 덜어주고 자진납부 의식을 높이고자 ‘연납 신청’을 적극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 9월 연2회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할인 해주는 납부 방식이다. 안산시 전체 납부대상자가 약5만 여명에 이르는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2012년 7월 이전 출고 차량)를 소유한 자에게 연 2회(3월, 9월) 부과되는 국세 세외수입의 일종이다. 연납 신청은 2019년 1기분 납부 마감일인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고 간단한 전화 한통(안산시청 환경정책과 ☎031-481-2883, 2888)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기존의 연납 신청자는 차량소유권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3월에 연납고지서를 받게 되며 연납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각 은행 ▲CD/ATM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납세자에게는 할인 효과를 볼 수 있고, 징수자는 조기 세원 확보를 통해 징수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연납신청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안산시 환경정책과(031-481-2883)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