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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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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 하반기 하수도 사용료 인상 검토 공보관 2019-01-30 조회수 1335
도내 하수도요금 최저수준…점진적 인상으로 시민부담 최소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하수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하수도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산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하수도 처리비용을 원가에도 못 미치는 요금을 적용하여 왔다.

1톤의 하수처리 비용은 432원이 소요되나 시민이 부담하는 사용료는 311원에 불과하며, 톤당 요금은 311원으로 이는 경기도 평균 요금 475원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경기도 31 시군중 하위 2위 수준이다.

 

이로 인해 하수도사업 재정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결산기준 85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여기에 33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된 하수관로 교체, 하수처리장 개량 등 하수도 기반시설 투자와 유지보수 비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어서 그동안 하수도 사용료 조정은 불가피했다. 안산시 하수도 사용료는 2017년에 7%인상됐고 2018년은 동결된 바 있다.

 

하수도 요금 조정은 시민의 요금 부담이 크지 않은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며, 72%의 현실화율을 2021년에는 100%로 상향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16% 인상할 경우 일반가정에서 한 달에 20t의 하수를 배출하면, 3,600원이던 사용료가 4,200원으로 약 600원 오르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의 하수도 요금은 행안부 방침(2017년까지 현실화율 90%)보다 낮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처리비용 원가에도 못 미친다점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여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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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반월보건지소, ‘함께 하는 건강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산시 반월보건지소, ‘함께 하는 건강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시니어 근력강화교실, 3050 힐링 건강교실 운영…방문접수만 가능  안산시(시장 윤화섭) 반월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연령별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60세 이상 주민 대상으로 ‘시니어 근력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시니어 근력강화교실은 ▲ 소도구(세라밴드, 짐볼)을 이용한 근력강화운동 ▲ 기초 혈액검사, 체성분검사를 통한 건강 상담, 대사증후군 관리 등으로 운영되며, 1기 운영기간은 3월 5일부터 3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1시다.  또한 30대∼50대 주민 대상으로 ‘3050 힐링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3050 힐링 건강교실은 ▲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필라테스, 복싱, 댄스를 결합한 체계적인 운동지도 ▲ 영양사를 통한 개인별 식이지도가 병행되며, 상반기 운영기간은 3월 11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3시다.  반월보건지소 관계자는 “두 가지 운동 프로그램 모두 지역주민의 호응이 높아 매년 모집 시 접수 당일 마감이 된다”며 “올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를 서두를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접수일은 시니어 근력강화교실은 오는 26일부터, 3050 힐링건강교실은 오는 27일부터 방문 접수로만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반월보건지소(031-481-3794, 379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2
  • 안산시 단원구,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적극 대처
    안산시 단원구,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적극 대처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운행차 배출가스,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점검    안산시 단원구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봄철 대기질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관내 대규모 공사장(건설·토목) 정기 및 수시 점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교육,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공회전 제한구역 점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각종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올해 2월 15일자로 시행됨에 따른 사전 안내문을 모든 공사장에 발송하여 미세먼지 저감 시책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 했다.  아울러 관내 전광판 61개소를 이용한 자동차공회전 제한 관련 홍보로 관련 사업장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대규모 공사장에 대한 즉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단속 및 홍보로 주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 안산시, ‘음주위험 예방’절주학교 진행
    안산시, ‘음주위험 예방’절주학교 진행
    절주 또는 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선착순 15명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해피빈 절주학교’를 진행한다.  안산시 고위험 음주율은 경기도에서 3번째(통계청, 지역사회건강조사, 2017)로 높아 고위험 대상자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음주폐해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해피빈 절주학교를 운영하여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음주질환을 예방 한다.  모집대상은 음주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또는 가족, 알코올 중독질환 진단을 받지 아니한 시민(위험음주군), 알코올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선착순 15명 모집 한다. 해피빈 절주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31-411-844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1
  • 안산시새마을회, 나라사랑 일일찻집 운영
    안산시새마을회, 나라사랑 일일찻집 운영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보급 기금 마련  안산시새마을회(회장 정차동)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태극기 보급 기금 마련을 위해 21일 새마을나눔문화센터 2층 나눔카페에서 ‘나라사랑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이날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오는 28일 11시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실시할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태극기 보급 사업에 이용된다.  일일찻집을 찾은 시민은 “안산시새마을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일일찻집을 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며 “따뜻한 차도 마시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차동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태극기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태극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며 “이번 일일찻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2-21
  • 안산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안산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관람객 1천명이상 또는 고위험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점검 받아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본격적인 지역축제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2019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축제행사 안전관리대책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을 통해 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을 모든 지역 축제로 확대하고, 특히 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인 축제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의와 현장 점검을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관람객 1천명 이상 또는 고위험축제(불·폭죽, 가연성 물질사용 등) 개최 부서(주관기관)는 개막 21일 전까지 시 안전사회지원과로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시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축제 개최부서(주관기관)에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심의 후에는 경찰,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태세, 축제 보험가입, 축제장 시설물 안전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결과 보완사항이 있으면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축제기간 중 현장 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국내‧외의 75만명이 참가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5.4~5.6)를 비롯해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5.9~5.11), 안산 김홍도 축제(10월) 등 28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본격적인 축제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안전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불안전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행사장을 철저히 지도·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도전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안산시 환경교통국 5층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는 지난해 처음 시행했으며, 올해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화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 2회(혹서기․혹한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및 조사하고 지역자원을 발굴하여, 동별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5개동 민간위원장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계획에 대해 공유하며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방안 등 민관협력을 통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민관협력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형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 안산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공모 간담회
    안산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공모 간담회
    올 하반기 ‘요양병원 통합환자평가 및 케어플랜’ 시행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인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공모를 위해 20일 상록수보건소에서 안산시 관내 요양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은 주거, 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지원 등 다분야의 민·관 전문가가 협업해 노인이 살던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병·의원, 안산시 의사협회, 사회복지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다양한 직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노인 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노인분야 공모를 위한 계획서를 오는 28일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록수·단원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관내 1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될 예정인 요양병원 입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확충과 관련된 변화 사항을 공유했다.  올 하반기 전국 모든 요양병원에서 시행될 예정인 ‘요양병원 통합환자평가 및 케어플랜’은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한 환자들을 지역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이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에 환자지원팀 신설, 통합환자 평가, 케어플랜 작성, 지자체 송부 및 결과환류의 과정을 통해, 6개월 이상 장기입원한 노인들의 사회적 입원을 줄여 사회적 비용을 감소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2019-02-20
  • 안산시, 기업과 손잡고 도시문제 해결에 나선다
    안산시, 기업과 손잡고 도시문제 해결에 나선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민간파트너 공모…3월 4일부터 6일까지 접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함께할 민간파트너(기업, 대학 등)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투자를 접목하여 도시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 기획과 신규 솔루션 및 스마트 서비스 실증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전국에서 총 6개소를 선정한다.  또한, 1단계 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6개소 중 실증사업의 성과가 뚜렷하고, 구체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 사업지 1~2개소를 선정하여 2020년도 본 사업(2단계 챌린지 사업) 국비지원도 검토 중이다.  안산시는 이와 같은 공모사업을 함께 수행할 민간파트너를 제안서 평가 후 선정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도시특성에 부합하는 사업방향과 내용을 결정하는 등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착수한다. 민간파트너 모집 공고는 시청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시청 신성장전략과(031-481-247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0
  • 안산시,‘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안산시,‘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노동안전분과특별위원회 사업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선도 역할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화섭)는 19일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노동안전특별분과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안전 관련 노·사·민·정 전문가 10명이 참석하여 지난 1차 회의 시 위원들의 맞춤형 노동안전사업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 및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건설분야 노동안전을 위한 분진,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 보급, 가상체험을 통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소규모 건설사업장 현장 감독사업과 안산스마트허브 영세업체의 안전교육 대상자에 대한 안산사랑화폐 지급 및 매년 발생하는 지게차 안전사고에 대한 차단기 설치·보급 등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참여한 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재해가 주로 영세업체, 소규모 사업장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 보호를 위해 민간과 공공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부분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맞춤형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노동안전보건 사업을 진행하여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분과위원회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 진행에 대해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2019-02-20
  • 산자부, 반월·시화 산단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선정
    산자부, 반월·시화 산단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선정
     ​ ​반월·시화산업단지가 정부가 처음 도입하는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안산시는 이에 대하여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구 유입 및 경제 성장을 통해 안산시를 젊고 활력 넘치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데이터 기반 4차 산업기술을 활용,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반월·시화 산단과 창원 산단을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산단에 대해 향후 3~4년간 정부·지자체·민간합동3,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는 산자부 예산 180억원을 국비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자부는 이를 통해 2곳의 산단에 인구 6만6천여명이 유입되고, 제조업 매출은 18조원이 증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산단은 산업적 중요성, 파급효과, 지역 준비상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두 곳에 지원역량을 집약하여 스마트 산단의 성공사례를 조기 창출한 후, 2022년까지 8개의 스마트 산단을 추가 조성하여 제조업 혁신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사업은 데이터 기반 4차 산업기술을 활용,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부는 민간과 협업하여 안산시제조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 공장 확대를 위한 '제조데이터 공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데이터 공개가 가능한 수준을 정하고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데이터의 안전한 공유시스템을 마련하여, 산단 내 업종별 협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산단 내 스마트 인프라 확충 사업도 진행한다. 신제품·서비스 실증에 필요한 규제 등을 완화하고, 신공정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SS) 등 에너지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한 근로자가 체험할 수 있는 지능형 교차로·주차장, 환경·안전관제센터, 스마트부스를 설치하고 산단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ㆍ체육 시설 등이 모인 복합문화센터를 13개소 설치, 산단형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2020년까지 100개로 늘려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안산시는 스마트 산단 성공모델이 되기 위해 근로자를 위한 임대형 행복주택 및 문화체육시설 등을 세울 예정이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하여 ‘반월스마트 산단 기획단’을 구성하여 스마트 제조혁신 실현과 사람중심 일터가 되도록 정책을 연계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 안산의 연구기관 및 대학, 기업체와 협업하여 반월·시화 산단을 스마트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반월·시화산단이 4차산업혁명의 거점이 되어 안산시를 일자리가 넘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혁신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