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코로나19 대응 꽃길 조성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청공보관 2020-03-08 조회수 535 |
| 일자리 창출·화훼농가 지원…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 쇄신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화훼농가 등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꽃길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매년 공사발주를 통해 봄·여름·가을에 도시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시청 앞 교통섬, 북고개삼거리 등 시내 주요 교통섬과 도로변 꽃화분에 아름다운 계절 꽃을 식재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시민과 영업부진 등으로 생계위기에 내몰린 관내 소상공인, 꽃 소비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생계지원형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꽃길 조성사업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관내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도로변 꽃화분 676개에 리빙스턴데이지, 라넌큘러스, 비올라, 팬지, 마가렛, 금잔화 등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시는 우선 사업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고용해 한시적으로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코로나19 여파로 공고일 현재 실직 또는 휴·폐업으로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안산시민이며, 지원신청서와 이력서 등 서류를 작성해 이달 9~13일 사이 안산시청 녹지과로 방문접수하거나 팩스(031-481-3209) 또는 이메일(hhyeso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6일 유선으로 통보되며, 참여자는 사업기간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씩 도로변 교통섬 등에 초화류를 식재하게 된다. 시급 8천590원에 교통비, 간식비, 주유·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국민연금 등 4대 보험도 지원 받는다.
식재되는 꽃은 안산시 직영 꽃양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15만5천 본과 관내 화훼농가에서 2만5천 본을 구입해 사용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화훼농가 모두를 돕기 위해 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유사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안산시, 6년4개월 만에 인구 증가…감소 현상 멈춰
- 지난달 652명 증가…복지·대형 프로젝트·대단지 아파트 등 영향 2013년 말부터 시작된 인구감소…민선7기 들어 감소폭 줄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13년 10월부터 매달 줄던 내국인인구가 6년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9일 밝혔다. 시 인구는 2013년 10월 71만4천25명을 시작으로 올 1월 65만559명으로 6만3천466명이 줄었다. 75개월 동안 매달 평균 846.2명이 줄어든 셈이다. 하지만 지난달 65만1천211명으로 전월보다 652명이 증가하면서 우려됐던 65만선 붕괴도 벌어지지 않았으며, 76개월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었다. 인구감소는 2013년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면서 170명 감소로 시작됐다. 이어 2015년 10월 70만 명 선이 붕괴된 69만9천627명으로 집계된 데 이어 2018년는 1월에서 2월로 넘어간 한 달 사이 4천234명이 줄어 가장 큰 인구감소폭을 기록하는 등 매달 감소추세였다. 민선 7기 들어 인구감소폭이 줄면서 인구 증가세로 반전될 기대감은 높아졌다. 실제 2019년의 전년도 대비 인구감소폭은 9천425명으로, 2018년의 전년도 대비 인구감소폭 1만7천367명보다 45.7% 줄어들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취임 이후 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되는 한편,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준공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는 우선 전국 최초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등 선도적인 복지정책을 도입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안산’ 조성 등을 위에 힘을 쏟았다. 더구나 최근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에코·메트로·파크단지(2019.6·4천30가구) ▲라프리모(2020.1·2천17가구) ▲그랑시티자이(2020.2, 3천728가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일시적으로 안산을 떠난 시민들이 되돌아 오는 등 인구 유입이 늘었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고, 시가 안산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수소 시범도시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시 인구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수인선 개통에 이어 2024년 말 개통을 추진으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장상·신길2지구에 공공주택지구 조성, 종합병원유치, 초지역세권 개발 등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산시 경쟁력은 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현재 추진되는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시 차원에서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해 시민이 살기 좋은 안산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09
-

- 안산시 강소기업, ‘유버㈜ 살균 로봇’ 코로나19 퇴치 지원
- 유버㈜, 안산시 강소기업육성 지원사업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살균 로봇, 짧은 시간 내 대량 소독…바이러스 99.99% 박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유버㈜가 UV LED 기술을 이용한 ‘살균 로봇’을 투입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살균 로봇은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자외선을 이용한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고집적 LED를 활용해 자외선을 발현함으로써 상시 소독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내 대량 소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30초 이내에 인체에 유해한 병원체 뿐 아니라 코로나 유형의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할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유버㈜는 경기도에 살균 로봇 5대 무상대여를 시작으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안산상록경찰서 등을 돌며 로봇을 이용한 코로나19 예방 살균소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시와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역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유버㈜는 2010년 설립된 UV LED 응용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안산시 혁신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내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육성하는 안산시 강소기업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유버㈜는 16W급 고출력 UV LED 경화 시스템 해외사업화라는 연구과제를 생산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고대병원과 같이 수행하면서 제품을 개발, 공인기관으로부터 살균 로봇의 결핵균 살균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AI(인공지능)와 UV LED 기술을 융합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강용훈 유버㈜ 대표는 “앞으로도 안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군부대, 관내기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감염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강소기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유버㈜의 살균 로봇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상용화 및 해외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버㈜와 같은 강소기업들이 기술개발하고 상용화하여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09
-

- 안산시, 코로나19 피해 청도 미나리 소비촉진 동참
- 市 공직자 나서 청도산 한재미나리 소비 운동 벌여…이달 17일까지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경북 청도군 한재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대규모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1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함께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농민의 시름을 덜기위해 지역 특산품인 한재미나리를 안산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이 나서서 자발적 구매운동을 벌인다. 청도군 우수농산물 중 하나인 한재미나리는 400여 개의 지역 농가에서 연 2천톤 이상 생산된다. 한재미나리 재배농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재미나리축제’가 무산돼 지역 방문객과 택배주문까지 주는 등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돼 왔다. 시는 청도군청과 협의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한재미나리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시중 판매금액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미나리를 공급받는다. 단가는 ㎏당 9천원으로 2㎏ 이상부터 무료배송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청도군청 농정과(054-370-6555)로 문의하거나 이메일(skycolor727@korea.kr)로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주문자, 입금자 성명, 구매수량, 수령주소, 우편번호 및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한재미나리 구매 촉진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6년 전에도 세월호의 아픔을 겪으면서 함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의 농특산품 소비촉진 운동에 앞장서 진도군민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청도군 한재미나리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 행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2020-03-09
-

-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수제 생강청 전달…‘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 면역력 증강 도울 직접 만든 생강청 500여개(350㎖) 기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취약계층과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에게 전해달라며 면역력 증강에 좋은 수제 생강청 500여개(350㎖)를 기탁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전달된 생강청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회원 30여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공직자와 지역 자원봉사자, 취약가구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정성들여 마련된 것이다. 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함은 물론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몸에 좋은 생강청이 취약가구 어르신과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면역력 증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몸에 따뜻한 기운을 북돋아 주고 항산화 효과와 살균작용이 뛰어난 생강으로 만든 음식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힘든 시기지만 지역사회의 응원과 시민여러분의 자발적 위생수칙 준수로 질병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생강청은 취약계층이 많은 행정복지센터 7곳의 홀몸어르신들과 상록수·단원보건소,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도병원 등 5개 선별진료소 및 방역·소독활동 봉사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0-03-09
-

-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방역활동
- 선부2동 종교시설 방역 및 소독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철)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의 계속된 증가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종교시설을 중점으로 방역을 실시했으며 현관출입문, 손잡이, 화장실, 실내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또한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에게 예방수칙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 이번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가 조속히 퇴치되기를 바란다”며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 3회 관내 종교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시설에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주신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09
-

- 윤화섭 시장 “코로나19 청정지역 지키지 못해 죄송…추가 감염 차단 최선 다할 것”
- 시민 코로나19 확진 소식 듣고 다리 풀려…긴급회의 열고 현장 나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힘써온 노력이 안타깝게도 물거품이 돼 시민들께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했을 당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는 이유로 높은 감염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신천지 대구교회 무더기 확진 사태가 발생하기 전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어서고 인접 지자체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잇따른 순간에도 안산시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해왔다. 이런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해 추가로 드러난 신천지교회 시설에 대해 폐쇄 및 집회금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강력하게 대응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위해 149만여 개의 마스크를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저소득층 등을 중심으로 대량으로 지원한 데 이어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하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다중이용시설, 상인회, 대중교통시설 등에 모두 26만여 개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또 하루 평균 190만여 명이 이용하는 안산선(전철 4호선) 역사 8곳과 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에 대한 방역지원은 물론 공무원 1천145명 등으로 구성된 긴급방역반을 안산시 전역에 투입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산시에서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던 지난 1월20일에서 47일 만인 지난 7일 2명의 시민이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70대 부부(남성 78, 여성 73)는 지난달 22~23일 다른 지자체에 거주하는 자녀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 새벽 시민 2명의 확진판정을 전달받은 윤화섭 안산시장은 당일 오전 7시30분께 시청으로 출근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하며 함께 현장으로 뛰어가 방역활동에 참여했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전한 안산을 위해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해 왔으나, 지키지 못해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지역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투입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확진 소식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감염경로를 확대 분석해서 다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 확진자는 이날 신천지 신도 여성(25) 1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가족 등 가까운 지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중이다. 70대 부부 확진자의 지인 등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확진자는 파악되지 않았다.
- 2020-03-08
-

- 안산시, 코로나19 확진판정에 긴급 대응 실시
- 긴급대책회의 열고 동원 가능한 모든 역량 방역현장에 투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7일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70대 부부(남성 78·여성 73)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비상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확진자 판정에 따라 오전 9시30분부터 시민들에게 재난 안내문자를 발송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의 서한문을 안산시 공식 SNS 등에 게재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이날 확진 결과가 나온 즉시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일대 방역을 마무리했으며, 오전 11시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한 데 이어 윤화섭 시장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차량 12대와 방역인력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와동과 선부 1·2·3동 등 확진자 거주지 및 생활권 일대에 투입해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에는 시 공직자 외에도 안산시지역자율방재단과 새마을방역단 등 민간 방역단도 투입됐다. 이들은 거리 방역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 공원, 공중화장실, 종교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소독도 마무리했다. 오는 9일부터는 시 전역에서 운영 중인 기존 방역단의 소독활동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뒤 안산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해하실 시민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코로나19 지역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산시 관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부부는 지난 5일 확진된 용인시 기흥구 거주 여성(49)의 시부모로, 지난달 22~23일 용인 자택에서 접촉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 2020-03-08
-

- 안산시, ㈜디아이오토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기탁 받아
- 사정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다온 300만원 기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6일 ㈜디아이오토로부터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안산화폐 ‘다온’ 300만원을 기탁 받았다. 2012년 9월 설립돼 단원구 원시동에 위치한 ㈜디아이오토는 2차 전지 자동화 설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후원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류광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기업 지원대책 등에 대한 시의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류광열 ㈜디아이오토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관심이 많아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지만, 이번에는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이러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비수급 사례관리대상자와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 2020-03-08
-

- 안산시, 안산시의사회와 함께 주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 안산시의사회 참여로 주말에도 코로나19 효과적으로 대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의사회 협조를 받아 상록수·단원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주말에도 운영,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의사 390명이 회원으로 있는 안산시의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양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의사를 파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관련 상담 및 검체 채취 등 진료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이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안산시에서도 늘어난 코로나19 관련 진료 업무를 주말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피상순 안산시의사회장은 “안산시의사회 임원이 우선적으로 선별진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여러 회원들의 참여의지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주말 선별진료에 계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때에 안산시의사회와 의료기관에서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건소와 안산시의사회가 보다 더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해 청정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도병원 등 5개 선별진료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2020-03-08
-

- 안산시, 코로나19 대응 꽃길 조성사업 참여자 모집
- 일자리 창출·화훼농가 지원…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 쇄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화훼농가 등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꽃길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매년 공사발주를 통해 봄·여름·가을에 도시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시청 앞 교통섬, 북고개삼거리 등 시내 주요 교통섬과 도로변 꽃화분에 아름다운 계절 꽃을 식재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시민과 영업부진 등으로 생계위기에 내몰린 관내 소상공인, 꽃 소비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생계지원형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꽃길 조성사업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관내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도로변 꽃화분 676개에 리빙스턴데이지, 라넌큘러스, 비올라, 팬지, 마가렛, 금잔화 등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시는 우선 사업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고용해 한시적으로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코로나19 여파로 공고일 현재 실직 또는 휴·폐업으로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안산시민이며, 지원신청서와 이력서 등 서류를 작성해 이달 9~13일 사이 안산시청 녹지과로 방문접수하거나 팩스(031-481-3209) 또는 이메일(hhyeso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6일 유선으로 통보되며, 참여자는 사업기간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씩 도로변 교통섬 등에 초화류를 식재하게 된다. 시급 8천590원에 교통비, 간식비, 주유·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국민연금 등 4대 보험도 지원 받는다. 식재되는 꽃은 안산시 직영 꽃양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15만5천 본과 관내 화훼농가에서 2만5천 본을 구입해 사용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화훼농가 모두를 돕기 위해 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유사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