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구청, 출입관리 강화…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산시청공보관 2020-03-13 조회수 598 |
| 출입구 일원화·임시종합민원실 운영…체열감지시스템 도입 예정 |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청사 출입구 일원화 및 임시종합민원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부터 지상1층 농협 옆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문을 폐쇄하고 개방 출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청사로 진입하는 공무원과 민원인 등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을 체크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청사 방역을 위해 체열감지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해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행정기관 특성상 코로나19가 유입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모든 사람의 청사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민원인의 방문일지도 작성해 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계단, 승강기 내부 등 청사 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업무종료 후·매주 토요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민원인과 공무원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민원봉사과를 제외한 7개부서 민원담당자가 상주하는 ‘임시종합민원실’도 1층 로비에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같은 조치로 상록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과 근무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구청 직원이 밤낮으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청사출입통제는 민원인과 직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 실시하는 조치로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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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청, 출입관리 강화…코로나19 확산 방지
- 출입구 일원화·임시종합민원실 운영…체열감지시스템 도입 예정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청사 출입구 일원화 및 임시종합민원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부터 지상1층 농협 옆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문을 폐쇄하고 개방 출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청사로 진입하는 공무원과 민원인 등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을 체크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청사 방역을 위해 체열감지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해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행정기관 특성상 코로나19가 유입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모든 사람의 청사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민원인의 방문일지도 작성해 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계단, 승강기 내부 등 청사 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업무종료 후·매주 토요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민원인과 공무원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민원봉사과를 제외한 7개부서 민원담당자가 상주하는 ‘임시종합민원실’도 1층 로비에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같은 조치로 상록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과 근무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구청 직원이 밤낮으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청사출입통제는 민원인과 직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 실시하는 조치로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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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공서비스 확대 위한 동 플랫폼 기능 강화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담당자 간담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서비스의 확대 등 동행정복지센터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12일 시청 대회의실과 제3별관(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는 시와 동 복지담당자 53명이 참여해 복지전달체계 혁신사업으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은 읍·면·동의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방문대상 확대, 종합상담 기능 강화, 건강관리 및 실질적 민관연계 등으로 서비스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인력확충 상황에 따라 ‘기본형’을 거쳐 ‘확장형’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와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주민이 주체적으로 예방·해결하는 주민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해 있는 동에서 기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해 보건과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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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2동, 직능단체 코로나19 방역활동 나서
- 샘골로 먹자골목 방역 및 소독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계화)와 통장협의회(회장 이간희), 새마을부녀회(부회장 이선우)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샘골로 먹자골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안산에 발생한 확진자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얼어붙은 지역 상권을 회복하는데 일조하고자 관내 대표 상업지역인 샘골로 먹자골목을 집중 방역했고, 상인과 주민들에게 코로나 행동수칙 홍보물도 배부했다. 박계화 주민자치위원장은 “본오2동에서 가장 번화가인 샘골로 먹자골목을 직접 방역함으로써 주민과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일조한데 큰 보람을 느끼며, 더 이상 안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오2동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방역에 힘써주어 대단히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청사 내 방역과 코로나19 행동수칙 홍보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지역주민 및 사업장에 방역소독기(20리터, 5∼7리터, 2리터) 무상대여와 소독약(개인별 최대 2리터)을 무상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481-5446)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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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피동 9개 단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실시
- 관내 구석구석 촘촘한 방역으로 지역주민들 불안감 ZERO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9개 단체는 9일부터 지속적으로 월피동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월피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는 단체별로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PC방, 공원 및 놀이터, 녹지 공간, 양상동 농가 및 공장지역 등 구역을 정하고 일정한 요일, 시간대에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촘촘한 방역활동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월피동 단체원들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단체원들의 방역 봉사로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9개 단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를 비롯해 월피동 관내 버스정류장, 놀이터 등 구역별로 지속적으로 소독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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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마스크 5부제 시행 약국에서 봉사의 손길 펼쳐
- 13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로 어려움 겪고 있는 관내 약국 찾아가 봉사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미례)는 9일 마스크5부제가 시행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매일 회원들을 투입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대란 해결책으로 정부가 요일별로 구매를 달리하는 마스크 5부제를 실시 중이지만 약국별 입고 및 판매시간이 일정치 않아 시민들의 혼돈이 가라앉지 않고, 구입하려는 시민이 한꺼번에 많이 몰려 약국에서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특히 약사 홀로 약국을 운영하거나 매일 몰리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관내 약국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약국에도 도움이 되고자 줄을 세우거나 번호표를 배부하고 마스크 입고 시 소분작업 등을 도와주는 일들을 맡아 함으로써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례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공적 마스크 판매로 업무량 가중 및 기존 영업에도 지장을 초래할 만큼 힘든 동네 약국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 회원들의 작은 봉사가 힘든 시기에 또 다른 방법으로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전 세계적으로 힘든 재난상황을 극복해 가는데 작은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마스크5부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원활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없는 부분에 안타까우면서도, 단체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같이 해결해나가려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판매약국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약국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건의하고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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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에 만전
- 주민의 이용 많은 안산천 주변 등 방역활동·청소 실시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박순철)와 함께 13일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관내 하천주변 방역활동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안산에서 지난 3번째 확진자의 안산천변 동선으로 인해, 하천변 등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버스승강장, 벤치, 천변운동시설 등의 청소와 함께 방역활동을 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동 직원과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활동을 추진하며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했다. 박순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어 주민에 걱정을 덜어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르게살기위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힘쓴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성포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독하여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코로나19 유입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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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익명의 기부
- 안산시 원곡동 익명의 시민,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100만원 기부 안산시 원곡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시민이 지난 12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시민은 “본인은 중국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 조금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본인의 이름이나 정보에 대해선 한사코 말하길 꺼려했다. 이병호 원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용 물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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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청, 코로나19 예방 출입관리 강화
- 청사 출입구 일원화·열화상기 설치…1층 로비 ‘임시종합민원실’ 운영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청사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열화상기를 설치하는 등 출입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부터 지하·지상1층 주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문을 폐쇄하고 개방 출입구에 열화상기를 설치해 청사로 진입하는 공무원과 민원인 등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을 체크하고 있다. 출입 시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은 필수며, 방문 민원인은 방문일지도 작성해야 한다. 구는 민원인과 공무원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민원봉사과를 제외한 8개부서 민원담당자가 상주하는 ‘임시종합민원실’도 1층 로비에 마련해 운영한다. 이 같은 조치로 단원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과 근무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용 단원구청장은 “구청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하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고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한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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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방역 강화 총력
- 하루 2회 코로나19 유입 원천차단 시설 점검·소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예방 행동수칙 현수막, 안내문 등을 도매시장 곳곳에 내걸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고 주 2회 이뤄지던 방역을 지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하루 2회 자체방역으로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또 모든 법인·중도매인,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밀접 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도매시장 전역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날 실시된 코로나19 차단 캠페인 및 자체방역에는 도매시장 내 법인·중도매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빈틈없는 시설 점검과 소독을 하고, 시장입주민 역할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전파 등 상인들 스스로 철저한 대응을 다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강화해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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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천400만 원 기탁 받아
- 전구표 안산육상연맹회장과 가족들 “위기극복에 써달라”…전 회장, 환갑잔치 대신 가족과 함께 성금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전구표 안산시육상연맹회장과 가족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4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구표 회장과 가족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오는 28일 환갑을 맞는 전구표 회장이 환갑잔치를 대신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탬이 되고자 가족들과 뜻을 같이해 마련했으며, 기부자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300만원과 100만원을 더해 모두 1천400만원이 전달됐다. 전구표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가족과 함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방역물품과 개인위생용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안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용 물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