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 ‘셀프백신’적극 지원…손소독제·거품비누 배부 안산시청공보관 2020-03-19 조회수 304 |
관내 전철역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및 손세정제 1만1천개 전달 어린이집에는 마스크·거품비누 지원…손 씻기 습관 개선 도와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도권지역에서도 확산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시민 스스로 예방하도록 손소독제와 거품비누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 9일 안산선(전철 4호선) 역사 8개소에서 ‘안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는 문구가 적힌 휴대용 손소독제 3천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상록수역·한대앞역·중앙역에는 각 500개씩, 나머지 역사에는 250~350개씩 배분해 시민 스스로 손소독을 생활화하도록 지원했다.
이어 지난 13일 출근길에는 안산선 8개 역사와 서해선 5개 역사 등 모두 13개소에서 손세정제 8천개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1개소당 많게는 1천200개, 적게는 300개씩 배분해 안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부에는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안산시 공직자들이 직접 나섰으며, 다른 지자체로 이동하거나, 다른 지자체에서 온 시민들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에서 손소독제를 배부하게 됐다.
시는 또 관내 어린이집 468개소에 영유아용 손세정용 거품비누 1천750개와 일회용 마스크 5만5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마스크는 50~200개씩, 비누는 3~6개씩 지원해 어린이들이 ‘셀프백신’이자 ‘최고의 백신’으로 불리는 30초 이상 손 씻기를 습관화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밖에도 상록구 관내 노래방, PC방,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1천560개를 배분하는 한편, 소독약과 소독분무기 등 방역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시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산시가 앞장서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덜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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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휘원 코로나19 예방 방역
-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 사랑의 방역활동 펼쳐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광석)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명휘원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명휘원은 사이동 관내의 지적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주시설로써, 이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방역활동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방역에는 이광석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다수 참여해 시설 내부는 물론 외부 체육관 시설, 장애인 운송차량까지 꼼꼼하게 소독했다. 명휘원 관계자는 “면역기능이 약한 장애인들을 위해 시설 내·외부를 세심하게 방역작업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현 사이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힘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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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3동 익명의 택시기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택시기사라고 밝힌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편지와 성금이 든 봉투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편지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요즘이지만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재난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본인이 택시영업을 통해 번 21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정규상 본오3동장은 “코로나19라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 인해 모두가 불안하고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감사하다”며 “본오3동도 코로나19 극복과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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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정성 가득’ 자원봉사자표 수제 면 마스크 보급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안산시세탁협회 등 재능 나눔…5천개 제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면 마스크 5천개를 제작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면 마스크 제작·보급은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 등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상황은 점차 나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면 마스크는 관내 4개 자원봉사단체(안산시흥맘모여라 박미경 회장, 자원봉사 아카데미 2기·4기 송영진·김정한 회장, 안산V나들목카페지기 강봉순 회장)의 후원금으로 재료를 마련해 안산시여성비전센터, 안산시세탁협회와 봉사자 가정의 재봉틀을 이용해 재능 나눔으로 제작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내부에 필터를 교체할 수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제작을 마치는 대로 25개 동 취약계층 및 방역 자원봉사자 등 지역 내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재사용 가능한 면 마스크로 마스크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홈페이지(www.ansan1365.or.kr)에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동영상을 게시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면 마스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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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문화연구소 한땀, 안산시에 면 마스크 기탁
- 근로장애인들에게 전달된 “따뜻한 한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한복문화연구소 한땀에서 근로장애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필터형 면 마스크’ 200여장을 전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안산 고잔역 철도고가 하부에 위치한 청년창업공간 ‘Station-G’ 입주기업인 ㈜한복문화연구소 한땀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복문화교육, 한복사업, 문화상품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시청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한 김경미 한땀 대표와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기탁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기업 지원대책 등에 대한 시의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김경미 한땀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필터형 면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복지일자리사업 참여 장애인, 장애인재활작업장 등의 근로장애인들에게 나눠 지원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해동일터 근로사업장 오영희 원장은 “장애인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후원 덕분에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정성들여 후원해주신 만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박상호 안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사연을 맘카페에 게시한 지 반나절이 채 지나지 않아 십시일반 재능기부로 모여진 면 마스크가 50장이 넘어 놀랐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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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민원콜센터 입주 청사 방역조치 강화
- 시청 제3별관 출입구 일원화·열화상기 설치·임시민원실 운영 화훼농가 돕기 위해 임시민원실·부서마다 꽃 화분 비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민원콜센터가 입주한 시청 제3별관(환경교통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민원콜센터 포함 8개 부서와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회복지원단 등 6개 기관, 230여명이 근무 중인 환경교통국 건물의 출입구를 지상 1개소로 일원화하고 열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출입 통제와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청사로 진입하는 공무원과 민원인 등 모든 인원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을 체크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의무화 했다. 방문 민원인은 방문일지를 작성한 뒤 1층 로비에 마련된 임시민원실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또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꽃 판매량 감소 등 큰 피해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임시민원실을 꽃 화분으로 꾸며 방문하는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한 시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해 부서 방문은 못하고 1층에서 민원처리를 해야 했는데, 활짝 핀 꽃을 보고 놀랐다”며 “피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구입한 것이라고 하니 조금은 불편해도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김종철 환경교통국장은 “민원실 외에도 각 부서에 꽃 화분을 비치해 연일 이어지는 비상방역 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도록 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고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시민들께서 필요한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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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소망봉사회, 안산동에 라면 기탁
- 안산소망봉사회, 안산동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라면 기탁 안산소망봉사회(회장 이정균, 안산동담당 송성근)는 20일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라면(65만원 상당)을 안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안산소망봉사회는 단체명과 같이 나눔과 봉사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 20여명이 모여 2019년 12월 출범, 2020년부터 본격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이정균 회장은 “외롭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안산시 어려운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며, 안산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안산시 25개 동별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분들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따뜻한 안산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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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 코로나19 예방 아크릴 가림막 제작 설치
- 안산동 민원실 근무자들 코로나19 걱정 뚝!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실 근무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민원실에 아크릴 가림막 7개를 제작해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어, 민원실 근무자들은 물론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잠재적인 환자들과의 접촉이 있을지 몰라 늘 불안한 상태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코로나19 감염은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염병을 사전 예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투명한 아크릴판 재질로 1차적인 접촉을 피할 수 있는 투명 가림막을 제작 설치하게 됐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투명 아크릴판으로 가림막을 제작 설치하면서 민원인과 직원들 안전이 동시에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고,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로 직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민원을 응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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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2동, 수제 면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에 배부
- 수제 면마스크 1500개 제작해 어르신 가구 및 취약계층에 배부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부족 등으로 구매가 어려운 관내 어르신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손수 만든 면마스크 1,500개를 제작해 나눠준다고 20일 밝혔다. 수제 면마스크 제작은 선부2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우리동네 에코하우스) 참여자 8명이 참여하고, 재료비 등 예산은 안산시에서 지원한다. 제작한 면마스크는 선부2동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750여 가구에 3차에 걸쳐 전달할 계획이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이번 수제마스크 공급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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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초등생, 코로나19 손편지와 선행
-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돼지저금통과 직접 쓴 손편지를 함께 전해주고 돌아갔다고 20일 밝혔다. 초등생의 손편지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져서 학교를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어려운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 대한민국 힘내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아동은 익명으로 성금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함께 신분을 밝히지 않고 173,570원을 기부했으며, 이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선부3동의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준 아동과 어머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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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민 ‘셀프백신’적극 지원…손소독제·거품비누 배부
- 관내 전철역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및 손세정제 1만1천개 전달 어린이집에는 마스크·거품비누 지원…손 씻기 습관 개선 도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도권지역에서도 확산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시민 스스로 예방하도록 손소독제와 거품비누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 9일 안산선(전철 4호선) 역사 8개소에서 ‘안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는 문구가 적힌 휴대용 손소독제 3천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상록수역·한대앞역·중앙역에는 각 500개씩, 나머지 역사에는 250~350개씩 배분해 시민 스스로 손소독을 생활화하도록 지원했다. 이어 지난 13일 출근길에는 안산선 8개 역사와 서해선 5개 역사 등 모두 13개소에서 손세정제 8천개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1개소당 많게는 1천200개, 적게는 300개씩 배분해 안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부에는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안산시 공직자들이 직접 나섰으며, 다른 지자체로 이동하거나, 다른 지자체에서 온 시민들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에서 손소독제를 배부하게 됐다. 시는 또 관내 어린이집 468개소에 영유아용 손세정용 거품비누 1천750개와 일회용 마스크 5만5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마스크는 50~200개씩, 비누는 3~6개씩 지원해 어린이들이 ‘셀프백신’이자 ‘최고의 백신’으로 불리는 30초 이상 손 씻기를 습관화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밖에도 상록구 관내 노래방, PC방,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1천560개를 배분하는 한편, 소독약과 소독분무기 등 방역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시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산시가 앞장서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덜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