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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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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자진신고 당부 안산시청공보관 2020-05-13 조회수 500
경기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감염검사·접촉금지 행정명령 발동 오는 24일까지 관내 클럽, 유흥주점, 콜라텍 총 420곳 영업 중지
안산시,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자진신고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클럽(킹클럽트렁크더파운틴소호)과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자진해서 방역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경기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해당 클럽과 수면방 방문자가 아니더라도 지난달 24일부터 용산구 이태원동과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경기도 연고자라면 누구나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무상으로 감염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이에 시는 관내 클럽 등 유흥주점 총 420곳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행정명령 발령사항을 각 시설에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조치 하고 모든 유흥주점에 행정명령서 게시문을 부착했다.

 

특히 시는 지난 11일 해당 클럽과 수면방 방문자를 대상으로 대인접촉 금지를 요청하는 한편 유흥·종교·문화 등 밀접도가 높은 31개 시설에 대해 소관부서 주관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방역 조치사항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공무원·소비자위생감시원·외식업지부 합동으로 26개반 54명을 구성해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해당 클럽이나 수면방이 아니더라도 지난 황금연휴기간 동안 이태원 일대를 방문했다면 관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개인정보 관련 질의 없이 바로 무료로 검사를 실시한다”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대부분이 2030대 젊은 층이어서 적극적인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방역수칙을 비롯한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12일 기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전국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 포함 모두 102명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4경기 23인천 7충북 5전북 1부산 1제주 1명이다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73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 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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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협으로부터 비타민제 기탁 받아
    안산시,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협으로부터 비타민제 기탁 받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취약계층에게 1천200병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4일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부터 비타민제 1천200병(1천221만원 상당)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협은 2002년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돼 관내에서는 본오점, 고잔점, 성포점, 양지점 등 4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등 의왕, 수원, 용인, 군포 등 경기남부권역에 모두 9개의 매장이 영업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 동시 운영으로 1만5천여 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협은 친환경 농·수·축산물 및 사회적 경제제품 판매와 공정무역사업,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특별기금 운영, 반찬 나눔봉사 등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혜숙 대표, 이용진 상무이사, 김정자 고잔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코로나19 관련 시의 대응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전달된 비타민제는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협 조합원들이 비타민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비타민엔젤스㈜의 비타민 제품 1개 구매마다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적립된 결과물이다. 박혜숙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비타민 나눔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별기금을 사용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중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비자생협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비타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그룹홈, 다자녀가정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0-05-15
  • 안산시 평생학습관, ‘이기자! 코로나19’ 극복응원 영상 제작
    안산시 평생학습관, ‘이기자! 코로나19’ 극복응원 영상 제작
    정규과정 강사들과 함께하는 이기자! 코로나19 극복응원 영상공개 안산시(시장 윤화섭) 평생학습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조기극복의 염원을 담아 ‘정규과정 강사들과 함께하는 이기자! 코로나19’ 극복응원 영상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매년 시작되는 봄과 함께 정규과정을 개강해왔다. 올해는 상·하반기 16주 과정으로 개편해 29개 강좌가 개강을 앞두고 있었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상반기 전 강좌가 폐강됐다. 이렇듯 예년과 같은 일상생활로 복귀가 어려운 상황에서 격려와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강사와 수강생 모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정규과정 강사들이 직접 참여, 극복응원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특히 영상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최라영 평생학습관장과 강사들이 ‘코로나’로 삼행시를 지어 국가재난을 극복하자는 염원과 다함께 힘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최라영 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돼 하루빨리 선생님들과 학습자들로 북적거리는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하고, 아무것도 아니던 평범한 일상이 더욱 더 소중해지는 시기인 것 같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보고 싶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외출도 조심스러워 답답함이 크실 것 같다”며 “코로나19 종식으로 배움의 열정이 큰 ‘평생학습도시 안산’에서 하루 빨리 뜨거운 배움의 현장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과정은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등 평생교육 6진 분류체계를 토대로 분야별 균형 잡힌 강좌 운영을 하고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및 인근기관과 중복되는 강좌는 지양하고 평생학습관만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강좌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0-05-15
  •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완치…43일째 추가 환자 없어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완치…43일째 추가 환자 없어
    오늘 8·12번 환자 격리해제…관내 확진자 16명 모두 퇴원하게 돼 윤화섭 시장 “청정안산 만들자는 시민의 바람과 적극적인 노력이 확산 예방에 큰 역할” 안산시(시장 윤화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13일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관내 확진자 16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지난달 1일 관내 마지막 확진자가 발생한지 42일 만이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67일 만에 1명의 사망자 없이 전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날 퇴원한 환자는 지난달 14일 퇴원했다가 재확진 판정을 받은 8번 환자와 12번 환자 등 2명이다. 안산시에서는 지난 3월7일 와동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달 1일까지 모두 16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 한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으로부터의 접촉 등을 이유로 7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자가 최대 675명까지 증가하는 등 접촉자 관리가 중점적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방역물품 무상대여 ▲소규모 집단감염 취약 사회복지 시설(요양병원, 장애인시설, 주간보호시설 등)관리 강화 ▲종교시설·문화시설(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강화 등 중점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시는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흥주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하며 방역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시민안심대책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과 자가격리자·확진자·자가격리자의 접촉자 등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을 응원하는 희망 캠페인도 이어가는 등 코로나19 극복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는 모든 자가격리자에 대해 해제 전 진단검사를 진행,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격리자 관리를 위해 전담반을 구성해 이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가 격리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만들자는 시민의 바람과 적극적인 노력이 확산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밀착형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적극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 안산시 공직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안산시 공직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관내 장애인 시설에 성금 250만원 전달…“따듯한 지원의 손길 이어지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시설에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온유한센터와 안산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잇따라 찾아 시설 규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온 성금 150만원과 1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각 전달했다. 해당 시설들은 만 8~35세 뇌병변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후원이 크게 줄어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운동재활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박상호 안산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대표는 “그동안 이어져온 후원이 크게 줄어 뇌병변 장애인분들의 운동재활프로그램 운영이 막막한 형편이라 걱정이었다”며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그간 지역사회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던 장애인복지시설 등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작은 도움이지만 이번 공직자 성금이 더 많은 후원의 손길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소상공인, 장애인 등을 위한 성금 모금과 취약계층에 대한 물품지원 확대 등 따듯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05-13
  • 안산시민시장 상생발전협의회 출범…합리적인 발전방안 논의
    안산시민시장 상생발전협의회 출범…합리적인 발전방안 논의
    윤화섭 시장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유일한 재래식 전통시장이자 주민·상인·노점상간 해묵은 갈등으로 지역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안산시민시장의 합리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상생발전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12월 원곡동 라성호텔 일원 노점상 정비를 위해 현재 시장 부지에 12개 동, 410개 점포로 조성돼 농·축산물, 의류, 공산품, 먹거리 식당 등이 입주한 공설시장이다. 조성 23년을 맞은 가운데 인근에 5천여 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서 시설 현대화 등 깨끗한 주거환경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갈등이 빚어졌다. 특히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주변 아파트 입주민과 상인, 몰려드는 노점상간 교통 혼잡, 소음, 불법노점 문제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장 시설물의 노후화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계약종료에 따른 5일장 폐지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감소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돼 시장운영의 제도적 개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상인들의 시민시장 활성화 자구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전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대표, 상인, 전문가, 갈등조정자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17명으로 구성된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시민시장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협의회 운영방식, 대토론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시민시장 현황 분석 및 각계각층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민시장의 합리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시장의 문제점, 현황, 시장이 나아가야할 방향 설정을 위한 ‘숙의’와 ‘대토론회’ 등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상생발전협의회 발족식을 시작으로 시민시장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시장으로,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3
  • 안산시,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자진신고 당부
    안산시,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자진신고 당부
    경기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감염검사·접촉금지 행정명령 발동 오는 24일까지 관내 클럽, 유흥주점, 콜라텍 총 420곳 영업 중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클럽(킹클럽, 퀸,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힘)과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자진해서 방역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경기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해당 클럽과 수면방 방문자가 아니더라도 지난달 24일부터 용산구 이태원동과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경기도 연고자라면 누구나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무상으로 감염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이에 시는 관내 클럽 등 유흥주점 총 420곳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행정명령 발령사항을 각 시설에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조치 하고 모든 유흥주점에 행정명령서 게시문을 부착했다. 특히 시는 지난 11일 해당 클럽과 수면방 방문자를 대상으로 대인접촉 금지를 요청하는 한편 유흥·종교·문화 등 밀접도가 높은 31개 시설에 대해 소관부서 주관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방역 조치사항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공무원·소비자위생감시원·외식업지부 합동으로 26개반 54명을 구성해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해당 클럽이나 수면방이 아니더라도 지난 황금연휴기간 동안 이태원 일대를 방문했다면 관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개인정보 관련 질의 없이 바로 무료로 검사를 실시한다”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대부분이 20∼30대 젊은 층이어서 적극적인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방역수칙을 비롯한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12일 기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전국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 포함 모두 10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4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북 5명, 전북 1명, 부산 1명, 제주 1명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7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29명이었다. 
    2020-05-13
  • 익명의 주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기탁
    익명의 주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기탁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자는 혼자 사는 80세의 기초생활수급자로, 넉넉지 않은 생활에도 조금씩 마련한 현금 100만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기석 본오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0-05-13
  • 고잔동, 국토대청결운동 및 코로나19 생활방역 홍보
    고잔동, 국토대청결운동 및 코로나19 생활방역 홍보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 지역주민 등 50여명과 함께 국토대청결운동 및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잔동은 지난 11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님을 알렸다. 이날 화정천동로와 인현로 부근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을 알리기 위해 고잔동 연립주택 내 시정 홍보게시판 등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물을 부착했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해 주민들께 안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5-13
  • 안산시 생활지원금 외국인 현장접수 첫날 ‘북적북적’…윤화섭 시장, 직접 신청 받아
    안산시 생활지원금 외국인 현장접수 첫날 ‘북적북적’…윤화섭 시장, 직접 신청 받아
    외국인주민협의회 위원장 “지급 감사하며, 지역경제 보탬 되겠다” 윤화섭 시장“신속히 지원되도록 노력…골목경제 숨통 트여 시장 활력 되찾길” 윤화섭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지난 11일 접수창구를 찾아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전날 오후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 마련된 외국인 주민 전담 접수창구에서 일일 창구직원으로 생활안정지원금 접수 업무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생활안정지원금은 이달 4일부터 지급이 시작됐으며, 외국인 주민의 경우 온라인 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날부터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해졌다. 온라인 신청에서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주민이 대거 현장접수로 몰리면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포함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외국인 주민 전담 접수창구가 운영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만 하루 동안 1천2백여 명이 신청했다. 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모두 11개 언어로 작성된 신청서를 제작했으며, 중국어와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가 가능한 전담 상담사를 활용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은 주소대신 외국인 등록번호로 신청하도록 조치해 편리성을 높였으며, 이날 윤화섭 시장이 일일 근무를 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는 전담 접수창구도 마련했다. 칼리드오베드 외국인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외국인 주민 모두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해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며 “단체 채팅방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 모두가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활안정지원금이 가계 생활비 등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골목경제에 숨통이 트여 시장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에게도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시는 61억여 원을 포함해 모두 7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안산시민은 4인 가구 기준 전국 최고 수준인 173만5천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2020-05-12
  • 안산시, 찾아가는 힐링 관광사진전…‘코로나19 극복, 수고했어~ 오늘도’
    안산시, 찾아가는 힐링 관광사진전…‘코로나19 극복, 수고했어~ 오늘도’
    오는 22일까지 고대안산병원 1·2층 로비에 열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힐링 관광사진전 ‘코로나19 극복, 수고했어~ 오늘도’를 개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고대안산병원 1·2층 로비에서 열리는 관광사진전은 코로나19에 취약한 환자와 가족 등 보호자, 대한민국의 영웅인 의료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사진전은 2018~2019년 ‘안산시 관광사진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인 ‘안산9경’과 대부도, 시화나래 달전망대 등 지역 명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들로 채워졌다. 시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을 만들어 낼 만큼 전 국민에게 아픈 상처를 주고 있는 코로나19의 극복을 기원하고 특히, ‘창살 없는 감옥’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어 사진전시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여러 구역에 나눠 전시했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의료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