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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동 직능단체와 온택트(Ontact) 생생 소통 실시 안산시청공보관 2020-09-28 조회수 135
안산시 단원구, 동 직능단체와 온택트(Ontact) 생생 소통 실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구청장과 동 직능단체와의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5일 진행된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추진에 따른 모임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지만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구청장과 동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자율방범대 등의 직능단체와 쌍방향 영상회의 대화를 실시했으며영상회의 앱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영상회의는 영상회의 앱을 통해 모바일을 활용해 집사무실회의실 등 언택트 시대에도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의 목소리에선 코로나19로 인한 고충불법주정차무단쓰레기 투기생활안전 등 구정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이 나왔으며단원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소통에 참가한 원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회의가 중단돼 소통을 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렇게 구청장과 현안을 나누고 건의 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오천 단원구청장은 “다들 영상회의가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는데실제 현장 방문을 한 것처럼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 위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 대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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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부2동, 추석 고향방문 자제 ‘언택트 캠페인’펼쳐
    선부2동, 추석 고향방문 자제 ‘언택트 캠페인’펼쳐
    “얘들아, 올 추석엔 내려오지 말거라~” 안산시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장 등 유관단체장 7명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올 추석엔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언택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추석 명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을 찾을 경우 현재 고비를 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고향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 이에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자치위원장 등 유관단체장 7명 및 직원들과 함께 “얘들아, 올 추석엔 내려오지 말거라~”라는 추석인사 피켓과 현수막을 만들어 주민 이동이 빈번한 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병도 주민자치위원장은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벌초대행, 온라인 추모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거로 안다”며 “마스크착용 생활화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분 선부2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단체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 윤화섭 시장, 추석 앞두고 어르신께 비대면 안부인사…‘건강하게 보내시길’
    윤화섭 시장, 추석 앞두고 어르신께 비대면 안부인사…‘건강하게 보내시길’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영상통화로 명절 인사 및 안부전화 윤화섭 시장 “어르신 편하게 살도록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노력” “몸은 괜찮으신지요? 이번 명절은 평소와는 다를 테지만,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추석연휴와 노인의 날(10.2)을 앞둔 28일 시청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올해 102세를 맞으신 홍옥순 어르신께 안부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직접 찾아뵙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단원구 선부동에 거주하는 홍 어르신도 미리 스마트폰을 전달 받아 윤화섭 시장과 비대면으로 인사를 건넸다. 홍 어르신은 “올해 추석 때는 딸을 만나지 않기로 해 아쉽다”며 “그래도 안부전화로 서로 목소리만 들어도 좋다”고 말했다. 인척과 함께 안산에 12년째 거주하는 홍 어르신은 백수(白壽)를 넘긴 연세에도 정정한 목소리로 윤화섭 시장에게 “식사부터 여러 혜택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또 상록구에 홀로 거주하시는 정영길 어르신에게도 영상통화로 안부와 함께 건강을 기원했다. 올해 95세인 정 어르신은 “집에 찾아오는 분이 더 시간을 갖고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윤화섭 시장에게 요청했고, 윤 시장은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추가로 지원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6·25 전쟁에도 참전했던 정 어르신은 20년 전 안산으로 넘어와 홀로 거주 중이며, 2006년에는 6·25참전국가유공자로 지정됐다. 이날 영상통화는 추석명절과 노인의 날인 10월2일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께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명절을 맞아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며 “어르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 윤화섭 안산시장, 추석맞이 일일 택시기사 체험
    윤화섭 안산시장, 추석맞이 일일 택시기사 체험
    택시기사 깜짝 변신해 현장 민심 챙기기 나서 윤화섭 시장 “안산 구석구석 살피며 시민 목소리 듣겠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2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일 택시기사 체험에 나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깜짝 행보를 펼쳤다. 이번 택시기사 일일 체험은 윤화섭 시장이 직접 택시를 운행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불황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이날 오전 택시회사를 방문한 뒤 택시운수종사자들로부터 미터기와 카드결제, 운행수칙 등 택시운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뒤 명예 택시기사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1시간가량 시민들을 만나며 택시 운행을 마친 윤화섭 시장은 이날 벌어들인 운송수입금 전액을 회사에 납부한 뒤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화섭 시장은 “일일 기사로 택시를 운행하면서 승객들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초지동에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택시쉼터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2020-09-28
  • 안산시 단원보건소, 비대면 실시간 체중감량 운동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단원보건소, 비대면 실시간 체중감량 운동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서 자발적인 건강관리 유도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보건소는 BMI(체질량지수)가 26 이상인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체중감량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5일부터 오는 11월27일까지 8주 동안 메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되는 비대면 실시간 운동은 무료 화상회의 프로그램(구글미트·Google Meet)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참여자의 개인공간에서 운동처방사의 동작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중과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운동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은 비대면 운동처방, 영양상담, 체중감량 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비만으로 인한 대사증후군은 중위험군으로 분류돼 더욱 관리가 필요하며, 운동교실을 통한 자발적인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올바른 운동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2020-09-28
  • 안산시 단원구, 동 직능단체와 온택트(Ontact) 생생 소통 실시
    안산시 단원구, 동 직능단체와 온택트(Ontact) 생생 소통 실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구청장과 동 직능단체와의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5일 진행된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추진에 따른 모임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지만,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구청장과 동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의 직능단체와 쌍방향 영상회의 대화를 실시했으며, 영상회의 앱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영상회의는 영상회의 앱을 통해 모바일을 활용해 집, 사무실, 회의실 등 언택트 시대에도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의 목소리에선 코로나19로 인한 고충, 불법주정차, 무단쓰레기 투기, 생활안전 등 구정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이 나왔으며, 단원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소통에 참가한 원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회의가 중단돼 소통을 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렇게 구청장과 현안을 나누고 건의 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오천 단원구청장은 “다들 영상회의가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실제 현장 방문을 한 것처럼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 위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 대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8
  • 안산시 단원구 직장어린이집, 추석맞이 바자회 후원금 전달
    안산시 단원구 직장어린이집, 추석맞이 바자회 후원금 전달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위한 현금 기탁으로 훈훈한 나눔 실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단원구청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바자회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31만3천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원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원동력인 원생들에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바자회를 열고 있으며, 추석명절 때마다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교육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새봄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원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위해 실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오천 단원구청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훈훈하고 정감 있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28
  •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 나눔’추진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 나눔’추진
    직능단체, 사업체, 지역주민 등 쌀 10kg 595포 기탁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쌀 나눔 후원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직능단체와 부곡동에 소재한 사업체와 종교기관,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백미 10kg 총 595포(현금가 16,622천원)를 기탁했다. 부곡동은 1994년 개청 이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쌀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이 행사는 소외된 주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왔다. 강우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쌀 모금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많은 쌀이 모아졌다”고 말했다.채충렬 부곡동장은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직능단체장과 사업주, 지역주민들 덕분에,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부곡동이 살맛나는 마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저소득층과 경로당, 복지기관 등에 고루 배분할 예정이다. 
    2020-09-28
  •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愛찬’ 추진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愛찬’ 추진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30가구에 사랑 듬뿍~담은 송편 등 전달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우장)는 28일 추석맞이 ‘사랑愛찬’ 사업을 진행했다.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CMS후원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 30가구에 매월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9월에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월피동 협의체에서 직접 담근 김치, 해물전과 과일과  샬롬교회에서 김, 가마솥 설렁탕에서 송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반찬꾸러미가 더욱 풍성해졌다. 박우장 위원장은 “평소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명절에는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시기에,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더 정성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월피동장은 “코로나19로 가족 친지들도 만나기 어려운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
    반월동 저소득층 50가구에 쌀 50포 전달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희)는 28일 반월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50가구에 추석맞이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쌀 나눔 지원 사업은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된 CMS 후원금을 활용했다. 김재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찾아보며 다 함께 행복을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석 반월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쓸쓸한 추석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민관이 합동하여 가족같이 보살피는 행복한 반월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 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세트 후원
    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세트 후원
    원곡동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 20개 전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교석)는 추석을 맞아 원곡동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 20개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안산이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물품 및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교석 민간위원장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을 수시로 발굴하여 도움을 줄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