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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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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제12대 이완균 신임회장 선출 안산시청대변인 2021-03-30 조회수 238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가 될 것”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제12대 이완균 신임회장 선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의 제12대 회장으로 이완균 신임회장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는 신임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22~26일 비대면 총회를 진행했으며단독 입후보한 이완균(61신임회장은 투표자 32명이 전원 찬성해 제12대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완균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으로 합심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회장님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는 지난 29일 전·현직 회장을 포함 5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 당선 발표 및 당선증 전달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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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사랑나눔 감자심기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사랑나눔 감자심기
    부곡동 새마을농장에 이웃사랑 감자심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회장 오광희, 박정숙)는 부곡동 새마을농장에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를 심었다고 31일 밝혔다. 새마을회원 20여명은 지난 26일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비닐을 묻고 감자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곡동 새마을회 감자심기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부곡동 주민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감자 10kg 70박스를 수확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박정숙 새마을 부녀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감자심기 행사에 참여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잡초제거 등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해 정성스럽게 감자를 재배해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안산시 와동 거리마다 피어나는 방역 물결
    안산시 와동 거리마다 피어나는 방역 물결
    와동 상인회, 방역활동 및 봄맞이 거리청소 안산시 단원구 와동상인회 (회장 강영군) 회원들은 지난 30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관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을 위해 방역활동을 추진했다. 이른 벚꽃 개화로 인해 풍요로운 모습과 달리 관내 상인들은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 힘들어하는데, 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방역활동과 함께 거리 곳곳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정비 및 길거리 쓰레기 줍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 강영군 와동상인회장은 “이번 행사와 더불어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와동 상권에도 향긋한 봄바람이 불어왔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김재홍 와동장은 “이번 방역 및 환경정화활동에 힘써준 와동상인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민·관이 협력해 자율 방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안산시 해양동, 대학동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 꽃화분 설치
    안산시 해양동, 대학동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 꽃화분 설치
    대학동 주택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꽃화분 설치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는 대학동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에 꽃화분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오랜 기간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지속되어 온 곳으로, 쓰레기로 인해 주변 환경저해 및 보행에도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30일 꽃화분을 설치했으며, 풍성한 경관을 조성함과 동시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효과를 위해 양묘장에서 지원받은 봄꽃 300본도 식재했다. 이날 꽃화분 설치 및 봄꽃 식재에는 관내 주민, 체육회 및 대학동 상가번영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관리는 주변 상가 및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게 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은학 해양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꽃화분 설치를 통해 대학동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앞장설 수 있게 되었다”며 “아름답고 깨끗한 해양동을 만들어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안산시, 제4기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안산시, 제4기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위해 분야별 전문가 구성…다음달 9일까지 29명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음달 9일까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안산’ 실현에 함께 할 제4기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2004년 도입된 안산시 시민감사관제도는 2015년 ‘안산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누어 시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4기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19명과 일반분야 10명을 모집하며,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다만, 감사 및 현장 활동에 참여하면 소정의 참석수당이 지급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시민감사관에게는 안산시 포상조례에 따라 포상의 기회도 주어진다.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은 토목·건축·전기·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시에서 실시하는 종합·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또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각종 시민불편·부당사항 제보, 시책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 건의 등 시정 발전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4기 시민감사관과 함께 감사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감사관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팩스(031-481-3204)와 이메일(hope778@korea.kr)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감사관실(031-481-2071·20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제3기 시민감사관 33명은 자체감사 총 12회에 참여해 22건에 대해 개선·권고를 내렸으며,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타 시와의 벤치마킹 및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 감사행정에 기여한 바 있다. 
    2021-03-30
  •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제12대 이완균 신임회장 선출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제12대 이완균 신임회장 선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가 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의 제12대 회장으로 이완균 신임회장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는 신임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22~26일 비대면 총회를 진행했으며, 단독 입후보한 이완균(61세) 신임회장은 투표자 32명이 전원 찬성해 제12대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완균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으로 합심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회장님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는 지난 29일 전·현직 회장을 포함 5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 당선 발표 및 당선증 전달 행사를 가졌다. 
    2021-03-30
  •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식꾸러미 나눔 봉사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식꾸러미 나눔 봉사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20가구에 간식꾸러미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수남)는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20가구에 간식 나눔 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빵과 음료수를 담은 간식꾸러미를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한부모가정 자녀들의 건강 상태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간식꾸러미를 현관문 앞에 두고 최소한의 대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비대면으로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배달 사업에 더욱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수남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 가정의 방문이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사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사이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사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봉사활동 앞장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봉사활동 앞장
    영농 폐비닐 수거, 감자 심기, 무궁화동산 봄꽃 식재…주민의 큰 호응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부규, 이영희)는 봄을 맞아 지역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동 새마을협의회는 도․농 복합지역인 안산동의 특성에 맞게 지난 2월26일부터 3월26일까지 3회에 걸쳐 봄 농사 시작에 맞춰 영농 폐비닐을 수거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휴경지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를 심는 등 지역을 위한 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안산동의 초입인 무궁화동산에 팬지 등 다양한 봄꽃 1,000주를 식재해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부규·이영희 안산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내가 사는 고장을 위한 당연한 봉사로 생각하고, 특히 쓰레기 투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무궁화동산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1-03-30
  •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비 방역관리 만전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비 방역관리 만전
    4월부터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외국인 방역관리 대책 마련 중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1일부터 경기도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오프라인 지급에 대비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신청대상 외국인 수는 27,396명으로, 이는 단원구 관내 전체 62,216명의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일일 1,240여명 정도의 외국인이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에 많은 수의 인원이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방역물품 구비, 청사 내 수시 환기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등 방역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청사내외 접수 대기인원을 최소화할 방안으로 ‣1일 접수인원을 800명~1,000명으로 계획 ‣번호표를 전일에 출력·준비해 매일 아침에 사전 배부 ‣접수계획 인원 또한 오전·오후 등 시간대별로 재방문 안내 ‣잔여 신청인원에 대하여는 타 동으로 안내 ‣접수장소 또한 민원실과 분리해 청사 2층에 전담창구를 개설함으로써 대기 줄이 거의 없도록 할 계획이다. 조달오 원곡동장은 “4월 한 달간 많은 외국인이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2021년 사랑愛감자 심기 추진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2021년 사랑愛감자 심기 추진
    복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백운동 만들기 활동 추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한명호, 부녀회장 천옥자)는 신길동 텃밭 일원에서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돕기를 위한 2021년 사랑愛감자 심기를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사랑愛감자 심기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올가을에 수확될 감자를 받고 기뻐할 이웃과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진행했다. 천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이 작은 감자 씨앗이 올가을 튼튼한 작물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작은 희망의 씨앗을 모아 큰 사랑으로 베푸는 활동을 다방면에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봄비가 메마른 땅을 촉촉이 적시듯 작은 이웃사랑 실천이 모여 코로나19로 잔뜩 움츠렸던 황량한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 안산시, 식중독 사고 관련 정부 정책건의 대다수 반영
    안산시, 식중독 사고 관련 정부 정책건의 대다수 반영
    지난해 6월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고 이후 엄중·적극 대처 식중독 사고 벌칙 강화·유치원 급식소 관리 명확화·관리 강화 등 윤화섭 시장 “정부 정책 반영돼 다행…점검·관리 철저히 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집단 식중독 사고 재발방지와 현행법 보완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 정책 개선안이 대다수 받아 들여졌다. 윤화섭 시장이 지난해 6월 관내 한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이후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하고 적극적으로 임한 성과다. 시는 식중독 사고로 드러난 행정처분 및 제도적 한계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집단급식소 처분 강화 ▲유치원·학교급식소 관리주체 명확화 ▲식품안전관리지침 현실화 ▲유치원 영양사 배치기준 강화 등 4건을 건의한 바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개정 시행된 식품위생법에는 식중독 원인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는 벌칙이 신설됐다. 시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에 따른 피해 규모가 100인 이상일 경우 고발조치도 병행돼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더욱 강화된 벌칙이 신설된 것이다. 또한 식중독 사고 과태료 처분기준을 2배로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는데, 보존식 미보관 과태료는 기존 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식중독 의심환자 미보고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 이후 시는 신속한 조사를 거쳐 가능한 모든 행정처분(보존식 미보관·과태료 50만 원, 식중독 보고 미이행·과태료 200만 원)을 내렸으나,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를 나타냈다. 유치원·학교급식소 관리주체 명확화 건의안은 일부 수용됐다. 유치원 급식소도 학교급식법이 적용돼야 한다는 논의는 이미 과거부터 제기되면서 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된 학교급식법은 앞서 지난해 1월 개정됐고, 올 1월30일 시행됐다. 개정 법률에는 100인 미만 사립 유치원은 제외됐으나, 제도 개선을 통해 국·공립유치원 및 100인 이상 사립유치원은 교육부에서 관할하고, 100인 미만 사립 유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할하는 것으로 관리주체가 명확히 나뉘었다. 다만 100인 미만 사립 유치원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관리 및 지자체 점검을 통해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진다. 특히 정부와 안산시는 지난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8억3천만 원을 투입했으나, 올해는 63.9% 늘어난 13억6천만 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식중독 표준 업무 지침 개정판에는 식중독 발생 시 원인규명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유전자 신속검사 및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급식중단 권고 ▲현장보관 식재료 수거검사 ▲식재료 공급업체 판매기록 확인 ▲의심식품 잠재판매 금지 등 더욱 강화된 조치사항 등이 포함됐다. 또한 유치원 공동영양사 관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건의도 올 1월30일 개정 시행된 학교급식법 시행령에 반영됐다. 기존 ‘5개 이내 유치원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다’는 기준이 ▲급식 규모 200명 이상 영양교사 1명 이상 ▲200명 미만 유치원 2개에 1명씩 등으로 변경된 것이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각종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건의한 내용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돼 다행이다”라며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