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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운영 안산시청대변인 2021-05-24 조회수 118
이진찬 부시장“기본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어야 집단감염 막을 수 있어”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원곡동 소재 이슬람 성원 등 종교시설을 찾아 방역수칙 현장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시행된 점검에는 이진찬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미흡한 부분을 즉시 개선하는 등 방역수칙의 현장 실천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 점검에서는 종교시설 주요 방역수칙 이행상황 및 감염 위험요인을 종합 평가하고 시설 관리주체로부터 방역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부시장은 “유증상자 출입통제마스크 상시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돼야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한편최근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슬람 종교시설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안산시는 이슬람 종교계와 협력해 종교시설 4개소의 운영을 일시 중지하고 타 지역 종교시설 방문을 자제토록 하는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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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수산자원 회복 위한 해면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
    안산시, 수산자원 회복 위한 해면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
    조피볼락·넙치·점농어·대하·꽃게·전복 등 수사종자 방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급감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안 해역 특성에 적합한 건강한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억 원(도비 7천만 원, 시비 6억3천만 원)을 투입해 수산종자 6종(조피볼락, 넙치, 점농어, 대하, 꽃게, 전복)을 안산시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시는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산자원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으로 풍요로운 어장이 만들어지고 어촌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연안에 방류하는 수산종자들은 유전자 검사와 질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종자로,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어업활동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4월 점농어(26만5천 마리)를 방류했으며, 6월에는 꽃게(40만여 마리) 7월 넙치(41만여 마리), 대하(1천126만여 마리), 조피볼락(31만여 마리), 11월 전복(5만6천여 마리)을 각각 방류할 예정이다. 또한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과는 별도로 11월경 소라 5천㎏과 해삼 1만6천700여 마리도 추가로 방류해 풍요로운 연안 해역을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2021-05-24
  • 안산시,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합동 캠페인 …“여러분의 관심이 아동을 지킵니다”
    안산시,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합동 캠페인 …“여러분의 관심이 아동을 지킵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연이어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에 대한 권리의식 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저녁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역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안산시 아동학대 예방업무를 수행하는 ▲안산시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동의 4대 권리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안산시는 지역 내 유관단체 간 아동학대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정보연계 및 사례회의를 통한 기관 간 협력으로 사각지대 없는 아동학대 대응에 힘쓰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들이 주변 아동들을 관심 있게 잘 살펴야한다”며 “시민들의 아동학대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24
  • 안산시장애인체육회‘사랑의 나눔 릴레이’시행
    안산시장애인체육회‘사랑의 나눔 릴레이’시행
    안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윤화섭)는 ‘사랑의 나눔 릴레이’를 통해 안산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후원 행사로 시작된 사랑의 나눔 릴레이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에서 마련한 후원금으로 매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장애인들에게 장학금, 후원금, 후원물품을 전달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달은 안산시장애인가맹경기단체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을 릴레이 후원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사랑의 나눔 릴레이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해 매주 방역봉사 및 안전캠페인에 힘써주시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5-24
  •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운영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운영
    이진찬 부시장“기본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어야 집단감염 막을 수 있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원곡동 소재 이슬람 성원 등 종교시설을 찾아 방역수칙 현장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시행된 점검에는 이진찬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미흡한 부분을 즉시 개선하는 등 방역수칙의 현장 실천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 점검에서는 종교시설 주요 방역수칙 이행상황 및 감염 위험요인을 종합 평가하고 시설 관리주체로부터 방역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부시장은 “유증상자 출입통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돼야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슬람 종교시설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안산시는 이슬람 종교계와 협력해 종교시설 4개소의 운영을 일시 중지하고 타 지역 종교시설 방문을 자제토록 하는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1-05-24
  • 안산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주간 유지에 따른 책임감 있는 방역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주간 유지에 따른 책임감 있는 방역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음달 13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3주 유지됨에 따라 책임감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 500명대를 유지하며 정체되는 양상을 지속하고 있고, 소규모 가족·지인·직장,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감염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다음달 13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주요 방역지침을 살펴보면 기존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유지,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무도장을 포함한 콜라텍·헌팅포차·홀덤펍) 집합금지 등이다. 우리 가족을 지키는 기본적인 코로나19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거리두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자주 손 씻기 ▲소독 자주하고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이 증가 추세에 있어 방역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으로, 방역관리자는 ▲주기적 환기 ▲출입자 증상감시 및 출입명부 관리 철저 ▲공용물품 소독 철저 및 이용자는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준수 및 ▲음식섭취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가두방송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활동 및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현장점검의 날 운영으로 방역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사적 행사ㆍ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준수,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4
  • 안산 단원보건소 원예프로그램, 독거노인 및 재가암환자 등 확대 운영
    안산 단원보건소 원예프로그램, 독거노인 및 재가암환자 등 확대 운영
    원예 프로그램 독거노인 우울감소에 효과…우울감 점수 8.07점에서 4.07점으로 4.0점 감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독거노인과 재가암환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원예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우울감이 높은 독거노인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주간 콩나물·버섯·새싹보리·새싹채소 기르기 등 비대면 독거노인 프로그램 ‘우리집 정원일기’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추진 결과, 단축형 노인우울검사(SGDS-K)를 이용한 우울 점수가 프로그램 실시 전 평균 8.07점에서 실시 후 4.07점으로 4.0점 감소했으며, 우울 정도에서도 프로그램 전 정상 1명, 경도 24명, 중증 3명에서 프로그램 후 정상 16명, 경도 12명으로 정상 또는 경도 우울로 증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매일 눈을 뜨면 할 일 없이 멍하니 앉아 있을 때가 많았는데, 매일 새롭게 솟아오르는 싹들과 식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사는 낙이 생기는 듯 했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이 어려워 세상과 단절됐다고 느꼈지만, 식물을 키우며 재미있었고 매일매일이 기대됐다”고 말했다. 단원보건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독거노인은 물론 재가암환자와 장애인에게 원예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훈 소장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강화시켜 자살을 예방하는 등 독거노인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팀(031-481-6621)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24
  • 안산시 단원구, 마을안길 재정비로 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안산시 단원구, 마을안길 재정비로 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신길동 및 선부동 일원 마을안길,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구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노후화된 마을안길을 정비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마을안길 정비는 신길동 바라지길 및 죽재길 일원과 선부동 우산리 마을안길의 파손된 노면을 부분 정비해 지역 주민과 차량통행 환경을 개선, 구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길동과 선부동 마을안길은 주변 농경지를 경작하는 주민에게는 농로로 이용되고 있지만, 인근 공장, 창고 등의 이용차량 증가로 파손이 심한 상태여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노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노후화된 마을안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생활의 불편사항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4
  •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무료 추진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무료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1월까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에서 안산시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1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인터넷(게임) 및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갖고 있는 청소년 조기발견 및 맞춤형 개인상담·집단상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은경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원격수업 등 온라인을 통한 생활이 일반화되면서 미디어 접촉 빈도가 높아지면서 청소년들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노출돼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인식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 안산 단원구, 대부동 등 354개소 도로조명 조도개선사업
    안산 단원구, 대부동 등 354개소 도로조명 조도개선사업
    2억3천만 원 투입…조도 취약지역 안전한 밤거리 조성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도로조명 조도개선사업’으로 밤거리 보행자 취약지역 도로조명등 조도를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백운동․와동․선부동․대부동 등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원구 354개소에 2억3천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절감 및 광효율이 우수한 LED등으로 교체했으며, 주기적인 야간 점검을 통해 조도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밤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계속비 사업으로 주요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에 LED등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람중심의 밝고 안전한 단원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1-05-24
  • 안산시 초지동, 전통 장아찌 만들기 행사 추진
    안산시 초지동, 전통 장아찌 만들기 행사 추진
    지역 어르신께 배워 이웃과 나눔 실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초지일관 초지사랑’(대표 이인수)은 지속가능한 마을살이 활동사업의 일환인 지역 어르신께 전통음식 배우기 ‘전통 장아찌 만들기’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초지일관 초지사랑’은 작년에는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했고, 올해는 지난 20일 어르신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음식인 장아찌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16 세월호 유가족이 함께 참여해 이웃과 나눌 장아찌를 만들었고, 직접 만든 장아찌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안산시 공동체 회복프로그램에 지원해 선정됐고, 오는 9월까지 ▲2021 우리동네 공유박스 ▲생활 속 방역활동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지역 어르신께 전통음식을 배워 나누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인수 초지일관 초지사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웃 간 소통이 어려워진 가운데에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이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모인 정성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코로나 19로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초지동장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