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2년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참여 단지 모집 안산시청대변인 2022-01-20 조회수 28 |
주민공동시설 및 부대시설의 시설 개ㆍ보수 지원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도 안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 경비원 휴게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공동시설물 유지보수 및 담장균열 보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에 소요되는 관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된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지원금은 최대 3천500만원 이내에서 공사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천만원 이상 사업의 경우 지원금에 따라 최대 30%의 입주민 부담비율이 결정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공동주택은 이날부터 다음달 25일 오후 6시까지(공휴일 제외) 안산시청 주택과에 신청하면 되고, 3월중 개최되는 ‘안산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총 5억2천만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말까지 적극 추진함으로써,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작년까지 17년간 총 397개 단지에 98억8천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부터는 공동주택단지의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전자투표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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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청사,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책 사랑방·야간 조명등으로 주민에게 즐거움 선사…올 상반기 중 전시공간도 조성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 청사가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상록구는 구청 로비를 주민을 위한 책 사랑방으로 단장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도서, 잡지, 만화 등 1천500여 권을 기증받아 조성된 책 사랑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인 및 아이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구는 관내 도서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장 도서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야외 주민쉼터에는 야간조명등을 설치했다. 상록구청 주민쉼터는 잘 가꿔진 조경수와 어린이 공원이 마련돼 남녀노소가 모두 즐겨 찾는 곳이지만, 밤에는 어두운 조명 탓에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구는 주민쉼터에 ▲다양한 형태의 조명등 ▲초승달 포토존 ▲꽃문양 필름조명 ▲반딧불이 LED조명을 설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 상반기 중 전시 문화 공간 상록구 갤러리 ‘혜안’(가칭)을 조성할 계획이다. 혜안이 조성되면, 청사 밖으로는 멋진 조경수와 경관 조명이, 안으로는 도서관과 전시회장이 구성돼 지역 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휴식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양복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상록구 청사가 지역 주민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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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2년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참여 단지 모집
- 주민공동시설 및 부대시설의 시설 개ㆍ보수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도 안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 경비원 휴게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공동시설물 유지보수 및 담장균열 보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에 소요되는 관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된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지원금은 최대 3천500만원 이내에서 공사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천만원 이상 사업의 경우 지원금에 따라 최대 30%의 입주민 부담비율이 결정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공동주택은 이날부터 다음달 25일 오후 6시까지(공휴일 제외) 안산시청 주택과에 신청하면 되고, 3월중 개최되는 ‘안산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총 5억2천만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말까지 적극 추진함으로써,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작년까지 17년간 총 397개 단지에 98억8천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부터는 공동주택단지의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전자투표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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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설 명절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함께 실천해요!
- 안전한 식생활·개인 방역수칙 실천 캠페인홍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설을 맞아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음식문화개선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공용집게 사용하기 ▲식사 시 대화자제 및 상시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관리 ▲개인위생 철저 ▲나트륨 줄이기 ▲당류 적게 먹기 등이다. 시는 전광판, 홈페이지, SNS, 현수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한 음식문화 개선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수칙를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친지와 시간을 보내는 설 명절에 음식 덜어먹기, 먹을 만큼만 적당히 등 안전한 식생활로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 음식문화개선 특화 제안사업‘에 선정돼 영세 음식점을 대상으로 개인접시, 공용집게, 보관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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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추진
- 학교·기업체·사회복지시설 등 맞춤형 방문 교육 안산시(윤화섭 시장)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무료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 가치관 확립과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사회복지시설(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이용자 및 종사자 ▲기업체(50인 이하) ▲이주민 ▲지역사회 단체 ▲일반시민 등으로 신청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이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시설 이용자 등 대상별 교육을 확대해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신청 및 문의사항은 안산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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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스톱모션 영상‘김홍도 그림이 움직인다’공개
- MZ세대 겨냥한 감각적 영상 돋보여 안산시(윤화섭 시장)는 20일 안산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천재화가 김홍도와 김홍도 사생대회를 주제로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홍보 영상 ‘김홍도 그림이 움직인다’를 공개했다. 스톱모션은 영상의 프레임 사이에 피사체의 동작에 직접 변화를 줘 피사체가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내는 촬영기법으로, ‘눈으로 보는 ASMR’로 불리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영상은 김홍도 작품인 ▲씨름 ▲구룡연 ▲황묘농접도와 제2회 김홍도 사생대회 공모전 수상작을 접목해 안산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김홍도 테마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시는 영상을 안산시 인터넷 홈페이지 및 김홍도축제 SNS 채널에 게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홍도 도시 안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김홍도 작품에 생동감과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안산 최고의 역사·문화자원인 단원 김홍도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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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623개소에 자가진단키트 약 1만개를 이달 중 무료로 배부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자가진단키트의 신속항원검사는 PCR 검사보다 정확도는 다소 낮지만, 검체 채취 후 결과 확인까지 15~20분이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학생, 교사 등은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 판정이 나오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시는 다음 달 중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외국인을 대상으로 약 1만개의 자가진단키트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설 연휴 고향방문을 자제하거나 불가피하게 방문 시 백신 접종 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짧게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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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형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 다음달 9일까지 총 29개소 대상…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 점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잇따른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9일까지 총 공사비 120억 원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 28개소와 7층 이상 또는 2천㎡ 이상 건축물 해체 공사장 1개소 등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재해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 및 품질관리계획서 적정 운영 ▲건설기계·장비 안전관리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추락 및 낙하·비계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재해 요인 발견 시 즉시 공사 중지 및 안전조치 실시 후 공사를 재개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공사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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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년정책보좌관·청년정책과 신설…청년 주도 혁신성장 박차
-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정책보좌관, 청년 목소리 시정에 반영 3개 팀 소속된 청년정책과, 청년과 관련한 정책 전담 윤화섭 시장 “미래 안산 이끌 청년 중심의 다양한 정책 펼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청년정책이 국가 주요정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흐름에 맞춰 2030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부서 신설과 함께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정책보좌관’을 선임하는 등 청년 주도형 혁신성장에 힘을 더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획경제실 산하에 청년정책과가 신설돼 앞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을 전담한다. 청년정책과에는 ▲청년정책팀 ▲청년지원팀 ▲청년일자리팀 3개 팀이 배치돼 청년정책 및 청년 권리보호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청년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해 추진한다. 시는 여기에 청년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 처음으로 시장 직속으로 7급 상당의 청년정책보좌관을 신설, 안산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1996년생 이준혁 씨를 이날 선임했다. 민선7기 안산시는 출범 이후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를 비롯한 각종 청년지원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1년 이후 9년 만인 2020년 청년인구(15~39세)가 전출보다 전입이 많은 1천472명 순유입이라는 희망을 일궜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참여 ▲학비 ▲고용 및 창업 ▲주거 및 생활안정 ▲문화 ▲교육 6개 분야에서 29개 청년사업을 펼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청년활동협의체 운영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및 장학사업 ▲복합청년몰 및 창업공간 운영 ▲청년저축계좌 및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 등이다. 청년을 중심으로 한 각종 정책을 추진해온 시의 노력은 지표로도 확인됐다. 민선7기 안산시 취임 3주년을 맞아 작년 8월 만 18세 이상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 20대의 시정 만족도·거주 만족도는 평균(68.2점·74.9점)보다 높은 70.2점, 76점으로 각각 집계돼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은 경기도내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 청년인구 점유율이 3번째로 높은 젊은 도시다”라며 “청년정책보좌관을 통해 청년계층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할 것이며, 미래 안산을 이끌 청년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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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한울타리 봉사단, 따뜻한 설 나기 꾸러미 100개 후원
- 와동 저소득 100가정에 ‘떡국떡과 라면’ 꾸러미 전달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한울타리 봉사단(회장 오재민)으로부터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설 나기를 위한 ‘떡국떡과 라면’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가정이 설을 맞이해 따뜻한 떡국을 먹으며 가족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와동 한울타리 봉사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목적으로 와동 주민들이 만든 봉사 단체로, 지난해에도 생활용품, 마스크, 여성청소년보건용품, 쌀과 라면을 후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재민 회장은 “봉사단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떡국떡과 라면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가정에 따뜻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지역사회를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봉사단 회원들의 따뜻한 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동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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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믿음치과로부터 후원금 300만 원 기탁 받아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이-믿음치과(원장 홍정표)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윤화섭 시장과 홍정표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록구에 위치한 이-믿음치과는 저소득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10년째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정표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