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장, 폭염 취약 현장 근로자 위로 공보관 2018-08-03 조회수 2322 |
11개 사업장 찾아 열사병 예방 등 작업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은 전국적인 폭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녹지과 소관 각 사업장을 방문해 준비해 간 수박을 전달하면서 더위에 지친 근로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안산시의 ‘현장중심의 시정운영’ 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녹지과 소속의 와동 꽃묘장, 부곡동 양묘장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지정화 등 11개 사업장 107명의 현장 근로자는 시민이 쾌적한 숲과 생태녹지공간 조성․관리를 위해 무더위 속 악조건에도 관내 곳곳의 현장과 야외 작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관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유례없이 길고 긴 폭염에도 안전사고 없이 건강히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지과는 각 사업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가뭄으로 인한 수목고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녹지대 및 가로수 수목 관수(물주기)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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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동, 마을조사단 발대식 성황리에 열려
-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살기좋은 부곡동 만들기를 위한 마을조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곡동 마을 조사단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바쁜 일정과 휴가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도의원은 물론 부곡동 직능 단체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출범한 부곡동 마을조사단은 부곡동에 애정과 관심이 많고 마을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장의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마을조사단 위촉장 수여, 박병호 동장 인사에 이어 도‧시의원의 축사, 마을만들기 경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 케이크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인호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보다 안전한 부곡동을 만들기 위하여 희망마을 사업과 전봇대 벽화 그리기 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며, 여기 계신 마을조사단 여러분의 열정에 찬 참여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 마을만들기 기획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욕구 수요조사를 위하여 현재까지 총 2회의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부곡동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안전문제’로 나타난 바 있다.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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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한 여름 밤의 옥상 영화제’개최
- 안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4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한 여름 밤의 옥상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1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물총놀이가 진행되며, 참여한 아이들에게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이어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부는 마술공연과 영화가 상영되며, 수제맥주와 핫도그를 제공해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국 중앙동장은“우리동 옥상을 이용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행사가 안전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행사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은 오는 9월 9일 중앙동 8단지와 9단지 사이길에서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를 비롯해 체험활동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2018 중앙동 태봉예술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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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동 청양辛양푼이동태탕, 사랑의 쌀 20포 후원
-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에 위치한 청양辛양푼이동태탕이 초지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라며 사랑의 쌀 20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양辛양푼이동태탕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근 3년 전부터 쌀 후원을 해왔으며,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야한다는 신념으로 지역사회에서 남모르게 꾸준히 봉사활동과 아낌없는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주완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대표는 “초지동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게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히고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에서 오히려 큰 기쁨과 보람을 얻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우호덕 초지동장은 “이렇게 지역에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 요즘 폭염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한줄기 시원한 비처럼 기분 좋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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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속 이색 무더위심터 운영… 시민들 ‘큰 호응’
- 무더위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사항 최소화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대비하여 도심속 이색적인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가족단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안산문화광장에 이색적인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무더위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우선 시는 3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시설물을 안산문화광장에 설치했으며, 설치된 시설물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26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주말에만 가동 중이던 기존 수경시설 6개소를 폭염기간에 매일 가동하고, 수경시설 중 폭염이 심한 곳에는 그늘막(몽골텐트) 30개를 설치했다. 수경시설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했다. 또 코어링크(안개분수) 설치와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폭염이 심한 2개소에 냉장고를 설치, 상록수(생수)를 비치해 시민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특히 안산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에 안산문화광장에 설치된 이색적인 무더위쉼터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폭염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시민들이 폭염으로부터 불편을 최소화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TF부서와 협조하여 상록수 제공, 그늘막 추가설치, 체육관 무더위쉼터 활용 등 시민들이 폭염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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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 그룹, 빅데이터 업무 벤치마킹을 위해 안산시 방문
- 5급 승진자 과정 연수생 20명 ‘안산’빅데이터 행정을 보다 안산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자 과정을 연수중인 빅데이터 연구분임 그룹 일행 20명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생 일행은 안산시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안산시 공공빅데이터팀 조직구성과 빅데이터 분석 추진 사례를 청취하고 지자체가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때 알아둬야 할 중요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극복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일반적인 빅데이터 교육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사안들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수생 그룹을 맞이한 정보통신과 공공빅데이터팀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빅(BIG)’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매몰되지 않고 데이터 규모를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분석으로 이해하는 것이 지자체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적용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안산시의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 했다. 안산시는 현재 인구정책 담당부서와 협력해 인구이동 동향에 대한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도록 적절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분석결과를 공무원과 시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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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장, 폭염 취약 현장 근로자 위로
- 11개 사업장 찾아 열사병 예방 등 작업 안전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은 전국적인 폭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녹지과 소관 각 사업장을 방문해 준비해 간 수박을 전달하면서 더위에 지친 근로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안산시의 ‘현장중심의 시정운영’ 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녹지과 소속의 와동 꽃묘장, 부곡동 양묘장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지정화 등 11개 사업장 107명의 현장 근로자는 시민이 쾌적한 숲과 생태녹지공간 조성․관리를 위해 무더위 속 악조건에도 관내 곳곳의 현장과 야외 작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관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유례없이 길고 긴 폭염에도 안전사고 없이 건강히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지과는 각 사업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가뭄으로 인한 수목고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녹지대 및 가로수 수목 관수(물주기)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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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재난으로 인식” 단원구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여
- 긴급 부서장 회의 소집… 폭염대비 현황 점검 및 대책 논의 안산시 단원구는 최악의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긴급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폭염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옥외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지원할 것과, 단원구내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에 대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주요 보도에 설치 된 12개의 그늘막 외에 추가로 설치 예정인 26개의 그늘막 설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단원구내 19개소 옥외공사 감독자는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대비 조치 상황을 이행·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 관리자에게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에 단원구 12개동 3,458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복장협의체 등의 지역단체와 협업해 긴급 방문 또는 안부 전화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한편, 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금융기관, 도서관 등 무더위 쉼터 160개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특보 시 주말에도 19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초지동 무더위 쉼터에서는 주말에 ‘추억의 가족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단원구 12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별 1~4개소 총 18개의 임시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 유관단체와 협업하여 ‘백운동 아동, 노인 대상 물나눔 행사’, ‘대부동 열무김치 등 반찬 전달’ 등 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창모 단원구청장은 “폭염 특보 발령 및 장기화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단원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폭염에 지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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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실시
-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국수랑 김밥의 후원을 받아 이번 여름방학부터 ‘즐거운 방학~~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을 시작했다. ‘즐거운 방학~~떡볶이집으로의 초대’사업은 부모가 일을 해 방학동안 점심을 차려주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초대권을 선물하면, 기재된 금액만큼 아동의 친한 친구들과 함께 김밥, 떡볶이, 쫄면 등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사업으로, 방학 동안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정희 국수랑 김밥 대표는 “와동 관내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하여 방학 동안 지속해서 사랑의 점심을 만들어 주고 싶어 ‘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을 후원하게 됐다. 아동들이 행복한 와동, 가족이 행복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원 와동장은 “관내 국수랑 김밥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와동, 행복한 와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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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이오텍(주), 선풍기 20대 기탁
- 폭염으로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노인가구에 전달 안산시 사동에 소재한 인바이오텍(주)은 지난 1일 폭염으로 고생하는 노인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후원품으로 선풍기 20대를 안산시청에 기탁했다. 인바이오텍(주)은 수질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농축, 건조시설 등을 설계 및 시공하는 환경 PLANT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후원, 경로당 자매결연, 김장나누기,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영중 인바이오텍(주) 회장은 “장기간의 폭염에 선풍기도 없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난수준의 폭염으로 긴급하게 꼭 필요했던 선풍기를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번 선풍기 후원으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안산초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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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통합민원담당 친절도 자가진단 실시
- 4개 분야, 총 16개 항목 친절도 수준 파악… 응답자 75% ‘친절하다’ 안산시 단원구는 통합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스스로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점검하는 친절도 자가진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실시한 1차 진단에 이어 이번에 실시한 2차 친절도 자가진단은 1차 진단결과를 반영한 불만고객 응대에 관한 사항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민원인 응대태도와 민원인 불만해소 노력도 등 4개 분야, 총 16개 항목에 대해 친절도의 수준을 파악했다. 자기진단 결과, 응답자의 75%가 대체적으로 ‘친절하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으며, ‘민원인 응대 시 경청 및 공감을 잘 하고 있다’는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친절도 자가진단 결과를 공유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10월 실시예정인 3차 친절도 자가진단과 하반기 친절교육을 통해 보완하고 강화할 예정”이라며 “공무원 스스로 자기성찰과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