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도시생태현황지도’작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청공보관 2019-08-08 조회수 1367
생태적인 토지이용 및 관리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안산시,‘도시생태현황지도’작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환경교통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사항안산시 비오톱지도화 및 비오톱 연계 도시 관리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지도·Biotope Map)는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로공간적 경계를 갖는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적 특성으로 유형별 분류하고 보전가치 등급 등을 나타낸 지도를 뜻한다.

 

 전날 열린 보고회는 안산시의원관계부서 공무원관내 환경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의 전반적인 과업 내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연환경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물 다양성과 환경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해 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1차 제작을 완료하고이후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5년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강상봉 환경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안산시의 생태적 특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 및 지역 환경단체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 20,524, 1718/2053page
  • 신길동 주민자치위원회, 캐릭터 의자 설치
    신길동 주민자치위원회, 캐릭터 의자 설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세)는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캐릭터 의자를 제작,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캐릭터 의자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인 ‘새뿔능길징검다리’의 일부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거쳐 신길동 캐릭터 ‘도담이’를 선정하고 특색 있는 의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새뿔능길징검다리는 2019년을 시작으로 환경미화,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설치된 캐릭터 의자는 9월 28일 개최 예정인 신길동 낭만정원축제와 연계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문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생생마을 신길동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10
  • 선부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출범식 개최
    선부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출범식 개최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산하 ‘선부2동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부2동 위원회는 고경란 위원장과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사회단체 활성화, 관내 주요 행사 지원 등 선부2동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고경란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앞장서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0
  • 안산시,‘도시생태현황지도’작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도시생태현황지도’작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생태적인 토지이용 및 관리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환경교통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사항, 안산시 비오톱지도화 및 비오톱 연계 도시 관리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지도·Biotope Map)는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로, 공간적 경계를 갖는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적 특성으로 유형별 분류하고 보전가치 등급 등을 나타낸 지도를 뜻한다.  전날 열린 보고회는 안산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관내 환경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의 전반적인 과업 내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연환경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물 다양성과 환경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해 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1차 제작을 완료하고, 이후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5년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강상봉 환경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안산시의 생태적 특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 및 지역 환경단체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8
  • 시정소식지 ‘안산톡톡’ 신규 편집위원 위촉
    시정소식지 ‘안산톡톡’ 신규 편집위원 위촉
    정원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다양한 분야 참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8일 시민들에게 시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행사, 동네 소식을 전달하는 시정소식지 ‘안산톡톡’의 편집위원회에 언론인과 문학인 등 6명을 새로 위촉했다.  시는 기존 7명 정원으로 운영하던 편집위원회를 신규 편집위원 위촉을 계기로 10명으로 확대했으며, 앞으로 이들은 시에서 발행하는 시정소식지의 홍보내용을 심의·조정하는 등 자문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편집위원은 현직 언론인 2명과 문학단체장 2명 등 4명과 디자이너와 어린이집 원장 각 1명씩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편집위원은 봉사단체·문화단체·경기테크노파크 연구원 등 3명과 당연직인 안산시청 공보관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신규 위촉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편집위원이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게 되면서 보다 양질의 시정소식지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매달 한 차례씩 시정소식지 편집회의에 참여한다. 시정소식지의 기본적인 편집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안산시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명예기자들이 완성도 높은 기사를 작성하도록 돕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열린 시정소식지 편집위원회 신규 위촉식에 참여해 위촉장을 수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윤화섭 시장은 “시정소식지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편집위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제작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시정소식지 안산톡톡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5만부 규모로 발행되며,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청 공보관실(031-481-2042)로 신청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2019-08-08
  • 사동 주민참여예산 5차 지역회의 개최
    사동 주민참여예산 5차 지역회의 개최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2층 회의실에서 2020년 예산편성 사업발굴을 위한 ‘사동 주민참여예산 5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5차 회의는 70여명의 지역회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지역회의를 통해 요구된 사업 22건에 대한 관련 사업부서의 추진 가능 여부 및 의견을 공유하고, 추진 가능한 제안사업 중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회의 위원들의 투표로 우선순위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정숙 사동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우리 동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동의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오늘 회의를 통해 사동에 필요한 사업이 모두 반영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8개 사업은 예산부서의 검토와 의회 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2019-08-08
  • 중앙동, 마을에 예술을 입히다
    중앙동, 마을에 예술을 입히다
    경안고 통학로 담장벽화거리 조성…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경안고 앞 통학로에 담장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주공6단지와 경안고 사이 통로는 평소 주민의 통행이 잦은 곳이고,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 이용되는 학교 담장 앞길은 노후화된 담장을 개선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지역이다.  경안고 미술 교사와 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멋진 작품으로 새롭게 단장한 담장은 학생들의 사계절 학교생활을 표현했으며,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우리 마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마을 학생들의 손으로 이룬 것에 대하여 큰 의미가 있으며, 학생들에게도 큰 자긍심을 줄 것이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
  • 신길동 자유총연맹 경로당 삼계탕 나눔 행사
    신길동 자유총연맹 경로당 삼계탕 나눔 행사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신길동자유총연맹(회장 박영진)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16개소에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신길동 자유총연맹이 주관하고 관내 갈비야, 조성찬변호사, 횡성생고기, 청년장어,디오컨벤션, 광원떡집, 아람SK, SK보안, 힘찬산악회, 힐링7080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신길동자유총연맹 회원과 후원업체 대표들이 직접 경로당으로 삼계탕용 닭과 재료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기원했다.  김상열 신길동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을 마련해 주신 신길동 자유총연맹과 후원업체에 감사하다”며 “삼계탕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08
  • 선부1동, 폭염 속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지원
    선부1동, 폭염 속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지원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인득)는 8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풍기 5대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이번 선풍기 지원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독거노인의 고충이 예상됨에 따라,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병원장 신옥)에서 후원하고 있는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은 2015년 8월부터 선부1동 희망마을 만들기 지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매월 5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등 생활물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선풍기를 지원한 가구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 중 여름나기에 필요한 선풍기가 없거나 선풍기가 고장 난 가구로 선정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립․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알려드렸다.     임병권 선부1동장은 “폭염으로 힘들게 여름을 보내야 했던 독거노인들께서 선풍기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감사하다”며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식들이 넘쳐나는 선부1동이 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마음까지 보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
  • 윤화섭 시장“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윤화섭 시장“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안산시 단원보건소, 와동‘치매안심마을’조성 마을 주민 대상 치매검진․쉼터․예방프로그램 등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보건소는 단원구 와동을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단원보건소의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난해 7월 선부1동 성동연립 등 8개 단지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전날 와동사랑방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과 함께 열린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민병종 대한노인회 단원구지회장 등 내․외빈, 관계자와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주민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안산시 치매추정환자는 6천200여 명으로, 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인지재활프로그램·가족교실 및 치매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부정적 인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고령화에 따라 치매환자수의 빠른 증가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환자와 가족이 늘고 있다”며 “치매예방 및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진심어린 이해와 배려 속에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7
  • 안산생생마라톤대회 다음달 개최…이봉주․임춘애 참여
    안산생생마라톤대회 다음달 개최…이봉주․임춘애 참여
    ‘대세’트로트 가수 송가인 축하공연…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 풀코스·하프코스·10㎞·5㎞ 4개 종목…이달 15일까지 접수 다음달 8일 대부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에 빛나는 임춘애 선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7일 안산생생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마라톤대회는 기존 ‘희망마라톤’에서 ‘생생마라톤’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 대회와 달리 개최 장소를 시내에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로 옮겼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42.195㎞)·하프코스(21.0975㎞)·10㎞·5㎞ 4개로 치러지며,이달 15일까지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www.ansanrun.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5㎞ 1만원, 10㎞ 이상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산 지역화폐인 다온 상품권과 완주메달, 기록증(5km제외)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는 보스톤 마라톤 우승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헝그리정신으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을 차지한 임춘애 선수가 홍보대사로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과 함께한다.  축하공연에는 최근 핫한 인기를 누리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선수 편의를 위해서는 구간마다 쿨존이 설치되며, 행사장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 시설, 특산품코너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대부포도축제 공동 진행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는 대부도의 청정바다를 따라 달리는 볼거리 많은 꿈의 레이스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열정이 생생도시 안산에서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이봉주 선수와 임춘애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14일 열 예정이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