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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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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D-50, 막강 라인업 공개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2795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안산 일대에서 열려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레퍼토리’는 대체불가능 ‘안산표’ 신작과 국내외 우수작, 거리예술 신흥강자들의 작품이 골고루 섞였다.

안산시장은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 50일을 앞두고 막강 라인업을 발표했다. 개폐막작을 비롯, 안산리서치 3편, 공식참가작 11편, 국제 교류작 3편, 거리예술플랫폼 7편, 광대의 도시 17편, 도시매니아 20여 편 등 총 70여 편이다. 서커스, 무용 등을 넘어 음악, 산책형 연극 등 새로운 장르가 포함돼 한층 차별화된 무대를 예고한다.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일대에서 이 모두를 만날 수 있다.

자체 제작해 안산의 강점이 돋보이는 ‘개폐막작’
올해는 개폐막작을 자체 제작한다. 안산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제격이다. 개막작은 창작그룹 노니의 <안安寧녕2017>로, 길놀이 형태의 시민참여형 공연이다. 2015년 축제에서 ‘안.녕.安.寧’으로 선보였던 이 작품은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퍼포먼스 규모와 시민참여를 대폭 늘렸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어지는 안산 시민의 삶을 되돌아보고 모두가 화합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폐막작은 안산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교가 참여한다. 축제가 추진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로는 첫 시도라 더욱 의미가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예술불꽃 화(花, 火)랑&까르나비에의 <길&Passage:새로운 여정>은 폐막의 화려한 불꽃을 선보인다.

 


 **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산리서치(개막작), 창작그룹 노니의 <安寧2017>

  

안산이라는 도시와 도시민의 삶 이야기를 담아낸 ‘안산리서치’
올해는 안산이라는 도시와 도시민의 삶 이야기를 다루는 데 힘을 쏟았다. 이런 관점에서 안산리서치를 특히 주목해 볼 수 있다. 이렇게 3편. 모두 안산이 자체 제작한다.
안산 예술단체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의 <응옥의 패턴>은 2014년 세월호 사건에서 배제된 이주민 여성 응옥(가명)의 이야기다. 이주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과 경계의 시선을 무용과 시각예술로 표현한다. 일본 예술가 후지와라 치카라의 <엔게키퀘스트@안산(Engeki Quest@Ansan)>은 안산이라는 도시를 이방인으로서 방랑하며 개인적 체험을 하는 프로젝트다. 개막작 창작그룹 노니의 <안安寧녕2017> 역시 안산리서치 작품이다.
윤종연 예술감독은 “지역 이야기에서 다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산리서치는 특히 이러한 고민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거리예술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공식참가작’
공식참가작은 모두 11편이다. 그 중 해외작은 거리예술 트렌드를, 국내작은 거리예술의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국내작은 모두 7편. 먼저 장소특정극이 있다. 2015년, 2016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라 주목되는 안산순례길개척위원회의 <안산순례길2017>이다. 예술가와 시민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사유(思惟)하기 위해 안산이라는 도시를 함께 걷는다. 반대로 초연이라 관심을 끄는 작품도 있다. 국내 공연팀 크리에이티브 바키와 호주 랜터스 씨어터가 공동 제작하는 <낯선 이웃들>이다. 시민과 예술가는 함께 낯선 거리를 다니며 얻은 경험을 공유한다.


공동체 퍼포먼스도 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비주얼씨어터 꽃의 <마사지사>가 그것. 워크숍을 통해 마사지사로 분한 시민 공연자들이 거리의 시민을 손님으로 맞는다.
음악도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창작곡을 연주하는 신나는섬의 <무성영화, 집시음악에 취하다>를 비롯, 차력과 굿 음악을 선보이는 국악연주단체 정가악회의 <음악차력극 굿차>가 있다. 무용도 빠질 수 없다. 유지영의 <신체부위의 명칭에 대한 의문>은 당연시 여기는 우리 몸의 명칭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또 리브레호벤의 <연결링크>도 있다. 이 공연은 2016년 축제에서 최우수공연으로 선정돼 올해 공식참가작이 됐다.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참가작, 유지영의 <신체부위의 명칭에 대한 의문>


해외작은 모두 4편이다. 먼저 고공줄타기다. 이탈리아 노그래비티포몽스의 <길 위에서(TRK#1)>가 국내 초연된다. 긴 줄 위 여러 현악기 소리가 어우러지며 인생의 순간들을 표현한다. 서커스도 있다. 벨기에 공연단체 살아있는 서커스가 참여해 <우리끼리(Entre Nous)>를 선보인다. 폴대가 세워진 원형 무대 위에서 두 배우는 관계와 호흡에 집중한다. 마카오 공연단체 포인트뷰 예술협회의 <묘지에서 소풍을(Picnic in the Cemetery)>은 연극적 요소가 녹아 들어있는 독특한 성격의 라이브 콘서트다. 호주 공연팀 리젤 징크는 <스탠스, 8시간(The Stance)>을 선보인다. 9명의 무용수가 8시간에 걸쳐 저항의 몸짓을 펼친다.

그 외 해외 거리예술축제와의 교류 작품도 눈길을 끈다. 이번 축제는 영국 스톡턴 국제강변축제(Stockton International Riverside Festival)와 교류한다. 이를 통해 영국 거리무용단체 컴퍼니 카멜레온의 <푸쉬(Push)>와 <핸즈다운(Hands Down)>, 영국 거리극단체 WRAS의 <맙소사!(Ye Gods)> 등 3편의 작품이 안산을 찾는다.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거리예술플랫폼, 젬 댄스 컴퍼니의 <청춘예찬>

새로운 거리예술단체 대거 참여로 기대감 후끈
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거리예술 저변 확대가 필수적이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거리예술단체의 대거 참여는 특히 고무적이다. 거리예술플랫폼에는 모두 7개 팀이 참여한다. 국내팀으로는 ‘유기농음악극단’, ‘젬 댄스 컴퍼니’, ‘우주마인드프로젝트’, ‘랄랄라’, ‘브라스통&프리업 합작’ 등이 있다. 해외팀으로는 말레이시아 ‘오랑오랑 드럼 씨어터’ 등이 있다.
 올해로 3회째 선보이는 광대의 도시에는 국내외 20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팀은 전통과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광대극을 선보이는데 집중한다. ‘유상통프로젝트’, ‘봉앤줄’ 등이 있다. 해외팀은 기예, 서커스를 넘어 마리오네트, 이동형 퍼포먼스, 마술, 버티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헝가리 ‘벤스 사카디 마리오네트 극단’, 아르헨티나 ‘씨르코 알보로토’, 캐나다 ‘쿼터 스톰’, 일본 ‘카미마로’ 등이 있다.
도시문화와 거리예술을 연결한 도시매니아에는 스페인 ‘라비드 골드슈미츠&큄 모야’, ‘타이거디스코’, ‘퇴근후디제잉’, ‘레이지핑크웨일’ 등 총 20여 팀이 참여한다.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광대의 도시, 카미마로의 <붉은 마술사>


안산국제거리극축제(ASAF∙Ansan Street Arts Festival)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2005년 시작해 안산에서 매년 5월 개최하는 공연예술축제다. 안산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도시민의 일상과 삶터 이야기를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풀어내는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곳곳에서 그 열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도시매니아, 레이지핑크웨일의 <라이브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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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성호기념관, ‘성호학당’ 수강생 모집
    안산시 성호기념관, ‘성호학당’ 수강생 모집
    성호 이익의 ‘성호집’ 신규 강좌 개설…논어·주역도 강의  안산시(시장 윤화섭) 성호기념관에서는 고전강독 강의를 통해 옛 성현의 지혜를 배우고 성호 이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2019년 성호학당’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존 프로그램이 사서삼경으로 이루어진 고전강독 프로그램으로만 국한되어 있었다면, 2019년 성호학당은 ‘성호집’ 강독 과정을 신규로 개설하여 성호 이익에 대한 이해의 범위를 넓힌다.   이번에 개설되는 ‘성호집’ 심화과정은 성호기념관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강좌다.  성호학당의 강좌는 입문과정 ‘논어’, 연구과정 ‘주역’, 심화과정 ‘성호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역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성균관대 한국주역대전편찬 수석연구원인 김병애 박사가 강의하며, 21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이승용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성호집’을 강의한다. 묵연재 고전연구원 노선숙 원장이 오는 19일부터 ‘논어’를 직접 강의한다.   참가자는 전화접수 후 개강 당일 참여 원서와 수강료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접수는 전화로 하고 선착순 마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은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산시 성호기념관(031-481-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청소년을 위한 안산 독립운동이야기’ 발간
    안산시, ‘청소년을 위한 안산 독립운동이야기’ 발간
    3.1운동 100주년 기념…3월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배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안산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삽화와 더불어 활동지 형식으로 된 ‘청소년을 위한 안산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딱딱할 수도 있는 안산의 독립 운동사에 대하여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청소년이 접했을 때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만들었다.  특히 만화 형식의 삽화를 삽입하여 지루할 수도 있는 책의 분위기에 변화를 주었으며, 각 파트별로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 스스로 생각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책은 3월 중 관내 초중고 등에 배포되며 이후 교재로 사용하길 원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학습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배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031-481-2066) 또는 안산문화원(031-415-0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
    안산시,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
    초·중·고교생 학비, 급식비, 방과 후 학교 수강권 등 지원  3월4일부터 22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인터넷 접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비, 급식비,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비용(PC, 인터넷 등) 등을 지원 및 감면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 수급 대상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 법정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60% 이내의 저소득 가구의 학생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이다.  지난해에 자격을 신청하여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혹은 신청 후 탈락했지만 학교장(담임) 추천으로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따로 신청할 필요 없으며,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확인조사만으로 교육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학생의 보호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oneclick.moe.go.kr) 혹은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를 통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급여를 같이 신청하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초·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대한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함에 따라 임시인력을 채용하고,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인력 15명을 배치했다”며 “민원인들의 혼돈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육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  ‘KBS 꿈꾸는 방송학교’ 체험교육
    안산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 ‘KBS 꿈꾸는 방송학교’ 체험교육
    직접 취재‧제작한 기사로 뉴스 프로그램 제작 실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이 KBS 인재개발원 ‘꿈꾸는 방송학교’와 함께 한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은 26일 KBS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방송 현장과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TV와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TV 뉴스 제작 실습은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이 KBS 현직 기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취재하고 기사 작성, 방송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녹화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기자단은 앵커와 방송기술, 진행 PD 등 실제 방송 현장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체험하면서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짜 뉴스를 스스로 판별하고,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이수했다.  KBS인재개발원 ‘꿈꾸는 방송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비록 짧지만 미디어 생산자로서 제작 경험을 통해 미디어를 제대로 읽고 판별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의 뉴스 제작 교육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기자단이 미디어에 대해 올바른 접근 방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산시의 좋은 정책과 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나눔축제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나눔축제
    수익금 관내 어려운 청소년 지원…매월 첫째주 화요일 상설매장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5회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나눔축제’를 제2별관동(舊 단원보건소) 1층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난 23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1500여명의 시민이 교복을 구입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방문했고,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행사가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의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후 남은 교복은 제2별관동(舊 단원보건소) 1층에서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설되는 상설매장에서 판매된다.  상설매장 운영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소비자단체협의회(031-411-9898)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우리 어머니가 담가주시던 그리운 장맛” 안산시, 건강 저염 전통장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우리 어머니가 담가주시던 그리운 장맛” 안산시, 건강 저염 전통장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실습 및 이론교육 병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적 슬로푸드이자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현대인에게 맞게 저염식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저염 건강 전통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메주 만들기, 저염 간장 담그기를 비롯하여 대부도 포도고추장 담그기, 저염 함초 된장 만들기 등 전통장을 저염식과 안산시 특산물을 접목하여 만드는 법을 배우는 실습교육과 시판된장·간장의 현주소와 미래 등 전통음식 문화를 제대로 알려주는 이론교육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수강생 모집은 일반시민 대상으로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위생정책과(031-481-2232)로 팩스(031-481-3198)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50명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은 만 20세 이상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동일 교육을 수료한 사람은 제외된다. 교육비는 5만원의 자부담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시판되는 된장, 고추장 등의 대량 생산으로 인해 옛날 어머니가 정성으로 담가 주시던 장의 맛이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각 가정 고유의 장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학교급식의 다양화·고급화를 위한 레시피 리플릿 배포
    안산시, 학교급식의 다양화·고급화를 위한 레시피 리플릿 배포
    재료 및 조리법을 간소화한 학교급식용 맞춤 레시피 배포  안산시(시장 윤화섭)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현직 셰프와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연구·실습했던 레시피를 리플릿으로 제작, 관내 학교 및 학교급식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급식도 호텔요리처럼”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레시피 리플릿은 학교급식의 다양화·고급화를 위해 스페인 ‘빠에야’, 러시아 ‘사슬릭’, 이탈리아 ‘포카치아 샌드위치’등 학교급식에서 접할 수 없었던 세계요리 재료 및 조리법을 학교급식용 맞춤 레시피로 구성, 요리할 때 주의할 점, 구할 수 없는 재료에 대한 대체 재료 등 요리TIP을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다양화·고급화를 위하여 맞춤 레시피 리플릿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질 향상 및 건강 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나눔목공소 체험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나눔목공소 체험프로그램 운영
    야간반·주말반 신설로 성인 수업기회 확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월부터 10월까지 ‘나눔목공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어린이, 학생 등에게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숲의 부산물을 재활용해 참가자들이 작은 나무장난감부터 책꽂이, 쟁반 등 목공생활용품까지 직접 만들어 가져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139회 약 2천여명이 교육체험을 했으며, 올해는 야간반, 성인반을 개설해 직장을 다니는 성인도 참가하는 기회를 늘렸다.   또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서 시설에서 필요한 보관함, 탁자 등을 맞춤 제작해 기증하는 목공 봉사활동도 실시해 나눔을 통한 지역연대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등에 인기가 높아 조기에 교육마감이 된다”며 “올해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 체험프로그램 내용을 참고하여 많은 시민이 참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일제 점검
    안산시,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일제 점검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370개소 대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봄 개학 맞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 업소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이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의거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범위 안의 구역을 말하며, 안산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75구역 370개소의 조리ㆍ판매업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하여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진열·판매, ▲ 식품의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 홍보 캠페인을 강화하여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장학생 1,022명 선발 10억원 지급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장학생 1,022명 선발 10억원 지급
    장학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자발적 기부(후원) 회원모집  안산시 출연기관인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고등학생, 대학생 장학생 1,022명을 선발하여 10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학금 선발 분야는 ▲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안산꿈키움장학금’ ▲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체근로자 교육위탁 장학금’ ▲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초‧중‧고 학생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체육 장학금’ ▲ 지속적인 학업의지가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밖청소년 장학금’ ▲ 안산시 제안‧공모 등에서 채택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디어 장학금’ ▲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지역대학진학장학금’ 등 총 7개 분야다.  특히 ‘지역대학진학장학생’은 관내 대학 진학자에 대한 수혜를 늘려 지역의 우수인재의 외부유출을 막아 안산시 인구 증가 정책에 기여하고자 올해 신설되었고 향후 지속적으로 수혜자를 확대해 나간다.  장학금 지원은 대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 내에서 등록금이 지원되고, 산업체근로자 교육위탁 장학생은 200만원 범위 내, 고등학생과 문화예술체육 장학생(초‧중‧고)은 1백만원 이내, 학교밖청소년장학생은 희망하는 교육기관을 통해 연간 1백만원 이내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아이디어 장학생은 수상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금년부터 안산인재육성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기부 회원 모집사업을 전개하여 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장학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회원 모집은 안산인재육성재단으로 직접 자동이체하거나, CMS를 통한 정기 또는 일시 후원으로 가능하고, 자발적 후원을 통해 모금 된 기부(후원)금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학업에 집중 투자된다.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윤화섭 이사장은 “장학금 지원 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장학금을 더 많이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1차 장학생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안산꿈키움장학생(고등학생) 및 아이디어 장학생은 6월에 선발 예정이다. 각 분야별 신청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 4일부터 안산시청 홈페이지(https://www. an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안산인재육성재단(031-414-0924, 070-4400-8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