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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2590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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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ive _ 2016.7.7.~9.18. _경기도미술관
    G-Live _ 2016.7.7.~9.18. _경기도미술관
     주 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주 관 경기도미술관, 안산시후 원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삼화페인트, NCOM참여작가 파비앙 베르쉐르, 장태영 2016년 7월7일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합니다. 경기도미술관은 2007년부터 2016년 지금까지 한국 현대미술과 국제적인 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경기도미술관은 변화의 일부분인 미술의 과정과 대중성에 주목하여 제도권안의 미술과 비주류 문화로 인식되었던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 카툰(Cartoon) 등과 다양한 영역과 결합된 미술을 살펴보는 패션, 건축, 게임 등 우리의 삶 속에 숨어있는 미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전시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G-Live : Fabien & Taeyoung」전시는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관람객에게 노출하는 또 다른 형태의 현대미술영역을 소개하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미완성된 작품을 마주하고, 동시에 작가가 작품을 그려나가는 그 행위자체가 미술이 되는 것은 아직 생소한 일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당연한 전시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움직임을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단순히 어떻게 그리는 것, 무엇으로 그리는 것을 넘어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감성에 태도에 주목할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입니다. 라이브 페인팅(live-painting)은 작가가 보여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직접적인 경험의 공감인 동시에 전시장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G-Live : Fabien & Taeyoung」 전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해야 하며, 경기도미술관이 2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확장과 실험이 될 것입니다. 파비앙 베르쉐르 (Fabien Verschaere) Korean, 60x50cm, acrylic on paper, 2016아름다움과 추함, 경이로움과 기괴, 환상과 현실, 인류가 태고로부터 가지는 이원적 세계관은 파비앙 베르쉐르의 작업의 근원적인 주제입니다. 그에게 그리기란 불치병으로인한 죽음이라는 절대 절명 앞의 유한한 삶을 견뎌내기 위한 유일한 수행이었습니다.베르쉐르 작품에 나오는 수많은 상징들은 마치 꿈 일기를 쓰듯 단숨에 그려냅니다. 그의 화면은 삶과 죽음사이에 존재하는 중간적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히에로니무스의 작품처럼 공포적인 화면이 아닙니다. 마치 연극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의 환상을 찾도록 합니다. 전 생애에 걸친 다양한 문명의 경험, 신화와 전설들이 주 자양분이라면, 지난 몇 년 동안 심취한 한국의 불교예술과 꼭두인형은 최근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중요한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작가는 우리 스스로도 잊어버린 우리들의 설화와 전설에서 자신의 구원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한국의 민속신앙과 절에서 보이는 호랑이와 노인, 그리고 상여에 쓰이는 꼭두인형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관람객과 함께 가지고 싶습니다장태영 (Chang Taeyoung) 瑞相(서상), 100x135cm, 한지에 수묵담채, 2016장태영의 작품은 진실과 허구에 대한 끝없는 물음으로 시작됩니다. 그가 보는 자연의 모습은 원시에서 현재까지 자신을 통해 투영된 사물에 대한 물음으로 점철된 형상의 결정체입니다. 작가 스스로 습관처럼 이루어진 산행의 일기들이 어느 순간 스스로에 대한 답습으로 남겨진 것이라 여겨질 때 우연하게 접한 물에 비친 산의 형상은 물상에 대한 의문점으로 남겨진 것입니다. 화면 안에 무수하게 지나친 붓질은 물결의 형상인 동시에 감상자에게 제시하는 물음인 것입니다. 瑞相(서상), 70x360cm, 한지에 수묵담채, 2016여기서 형상은 작가가 고민하는 자연 물상에 대한 의구심 투성이의 질문들인 것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대상을 잠시 담아둔 그릇이고 비워지고 채워지는 화면이라 말 합니다. 전통으로 관념화된 산수라는 기준으로 보자면 장태영이라는 작가는 그 내면의 순간을 화면에 담아 놓았습니다. 그의 작품 안에서 감상자가 느끼는 감정의 깊이는 감상자가 대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며, 그 마음을 담는 그릇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원초적인 질문의 시작입니다.(서상)
    2020-02-03
  • 몸짓페스티벌 2 _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몸짓페스티벌 2 _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20-02-03
  • 몸짓페스티벌 1 _안산문화예술의전당
    몸짓페스티벌 1 _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20-02-03
  • 현악콰르텟 솔리판투티 _안산문화예술의전당
    현악콰르텟 솔리판투티 _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20-02-03
  • 제30회 별망성 예술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제30회 별망성 예술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2016년 제30회 별망성예술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재미있는 예술축제”로 펼쳐져   안산시(시장 제종길)은 숲의 도시 안산에서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축제의 광장에서 “재미있는 예술축제”를 주제로 제30회 별망성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망성예술제는 별망성지에 서려있는 안산시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안산의 자랑인 성호 이익의 애민정신, 상록수 최용신의 봉사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1987년부터 시작된 우리 안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제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안산의 뿌리를 찾고 전통을 다시 세우고자한 우리시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는 우리 안산이 시로 승격한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안산시와 그 역사를 함께해온 별망성예술제가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며, 경축의 의미를 담아 “재미있는 예술축제”를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3일(토) 낮 공연으로 학생사생대회, 백일장대회와 시민건강 게릴라대회, 톺아보기(별망성지순례 및 역사해설), 시민합창제 등이 진행되고 저녁 8시 개막식과 함께 개막공연으로 ‘천년안산’ 갈라쇼가 펼쳐진다. 이어서 퍼포밍 불꽃쇼, 오리엔탈 쇼커스 축하공연, 가족캠핑, 캠프파이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름다운 초가을 밤을 수놓는다.   4일 일요일에는 전국 무용 경연대회, 역사탐험 톺아보기, 시민장기자랑, 가요콘서트,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물놀이 ,아트쇼 “티움”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장기자랑에는 입상자에게 소정의 상금도 시상된다.   특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축제광장 주변에서 숲과 함께 어우러져 펼쳐지는 별망성곽 재현, 쿨죤체험, 다람쥐통통물놀이, 옛날의상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사진협회 회원전, 별망성예술제 포스터전, 시민별망 소원붙이기 등 수많은 부대공연과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성대하게 열리는 우리 안산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우리 고유의 지역문화제인 ”제30회 별망성예술제“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축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도 즐기고 다양한 공연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원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예총 안산지회(031-485-3844)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 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2016 ASAC 아침음악살롱 「현의 여행」"오전 11시의 풍성한 문화브런치" 안내입니다. 
    2020-02-03
  • ASAC(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프로그램) 안내
    ASAC(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프로그램) 안내
    2016년 ASAC(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프로그램 브랜드) 안내 ​​​​​​​​​​​​​​2016년도에도 '아삭'이라면 믿고 관람 하셔도 됩니다. ASAC'아삭'은 AnSan Arts Center 이니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프로그램 브랜드입니다.
    2020-02-03
  • 상록구여성합창단 「초청 축하공연」신청 안내
    상록구여성합창단 「초청 축하공연」신청 안내
    상록구여성합창단 「초청 축하공연」신청 안내  상록구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필요한 경우에 신청하세요!   ​안산시 상록구에서는 상록구여성합창단(단장 이성운 상록구청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 있는 합창단입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합창단으로 운영하고자 요양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공연」, 시 ․ 구 ․ 사업소 ․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시 「초청 축하공연」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도 상록구여성합창단의 활동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축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상록구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연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 공연 신청 시에는 상록구여성합창단의 일정 확인 등 사전에 확인(☎ 481-5061)을 부탁드립니다.​​​​
    2020-02-03
  •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막내려…77만여명 다녀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막내려…77만여명 다녀가
    아시아 거리예술 중심 발돋움…역대 최다국 공연팀 참여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를 목표로 한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어린이날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4~6일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열린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7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열린 이번 축제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 등 아시아 공연 작품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아시아 거리예술축제의 중심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의 슬로건인 ‘Welcome to the Street A’에 따라 안산(Ansan)에서 열린 예술(Art) 공연에 모두(All)가 참여해 행동(Action)하는 축제로 성황리의 막을 내렸다.  특히, 폐막식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초대형 퍼포먼스 그룹 ‘라푸라델바우스(La Fura Dels Baus)’는 우주의 창조 신화를 주제로 한 ‘NUUN(눈)’을 폐막식에서 선보여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스페인의 역사 깊은 예술단체 라푸라델바우스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NUUN(눈)은 에어리얼 퍼포먼스와 거대 인형으로 많은 관람객의 박수를 받았다. 시민 90명도 참여해 공연의 웅장함을 더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7개국에서 67개의 거리예술 작품이 참여했다. 열다섯 번째를 맞는 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의 공연 팀이 시민들 앞에 섰다. 아시아 작품도 8개 팀이 참여해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했다.  역대 최다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특히 아시아 공연 작품의 대거 참여는 성공적이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들의 공연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거리예술의 장이자,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축제 사흘 동안 안산문화광장에는 수많은 시민이 다녀갔다. 매년 7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국제거리극축제에는 올해 역시 77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와 축제를 즐겼다.  안산문화광장 빨강길 구역에는 키즈존이 마련돼 아이와 함께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을 제공했다. ‘어부바와 함께 걸어요’ 공연은 예술과 IT가 만나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스크린으로 실현되는 인터렉티브 아트로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올해 축제는 특히 안전한 축제 및 배려하는 축제 조성에 집중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관리 매뉴얼을 토대로 시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로 안전한 축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여성을 위한 수유실과 간이화장실, 장애인을 배려한 좌석 설치 등 곳곳에서 편의 시설이 눈에 띄었다.  친환경축제도 성공적이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고, 분리수거 공간을 따로 마련해 시민들의 분리수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또한 스스로 분해되는 생분해봉투를 종합안내소를 중심으로 배치해 관람객에게 제공했으며,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진 재사용컵을 판매해 시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배려했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3일간 펼쳐진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화려한 불꽃으로 폐막을 알리며 내년 새로운 성장을 기약하면서 막을 내렸다.  
    2020-02-03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프리프로그램, 성대한 본편 예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프리프로그램, 성대한 본편 예고
    선부광장·상록수역에서 미리 선보이며 기대감 높여  5월 4일부터 3일간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와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프리프로그램’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안산시 선부광장과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열렸다. 프리프로그램은 본 축제에 앞서 안산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일부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일 선부광장에서는 ‘컴파니아 벨라비타’의 ‘오늘의 메뉴는?’를 시작으로, ‘베이비마임’의 ‘베이비마임 쇼’, ‘헤이 파차!’의 ‘헤이 파차!의 음악쇼’, ‘에파이’의 ‘에파이의 원 맨 오케스트라’ 순서로 진행됐다. 원형 모양으로 넓게 펼쳐져 탁 트인 느낌을 주는 선부광장은 광장의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공연을 볼 수 있어 공간을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날인 2일에는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신진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ASAF프린지 공연 중 하나인 ‘뮤탄츠’의 신작 ‘카오스모스’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었다. ‘카오스모스’는 라이브 전자음악과 현대무용이라는 서로 다른 두 장르를 작품 안에 잘 녹여내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거듭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라는 주제로 열린다. 17개국 67여개 작품이 선보이며, 말레이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 아시아 8개국이 참여해 아시아 국가의 공연 비중을 높였으며 유럽과 남아메리카 공연도 적절히 배치하여 다양한 나라의 공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역·다문화 단체와 안산시민 연합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함께 만드는 개막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폐막공연으로는 스페인 공연예술단체 라푸라델바우스의 신작 ‘NUUN(눈)’을 국내·외 최초로 선보인다. 약 9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자세한 축제 일정과 공연 정보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홈페이지(WWW.ansanf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