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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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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부로 자란다’ - 리얼 청소년연극축제 B성년페스티벌 개막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2226

 

“B성년 페스티벌은 한국사회가 청소년의 삶을 성인으로 가는 과도기 정도로 생각하면서 (특히 세월호 참사에서 참혹하게 드러난 것처럼) 차별을 일상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삶이 그 자체로 가진 완전성을 드러내고, 청소년의 삶을 통해서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작업들이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이양구 B성년페스티벌 드라마터그-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이 주최하는 청소년 연극 축제 ‘ASAC B성년페스티벌이 오는 1020일부터 1112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ASAC B성년페스티벌은 2014년 대학로 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연극인들에 의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5년부터 안산문화재단의 주최로 본격 청소년극을 표방하며 올해로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3ASAC B성년페스티벌은 연극이 중심이 된 지난 2년과 달리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페스티벌이 완성되었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2016년 안산 기획 공연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검증받은 공연으로, 뮤지컬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콤비 박해림 작가와 오세혁 연출, 떠오르는 신진 작곡가 황예슬과 안무가 김보람 등 안정감 있는 창작진을 구축하였다. 특히 오세혁 연출과 김보람 안무가는 안산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걸판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에 소속되어 제작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확정된 출연진으로는 뮤지컬<라흐마니노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의 안재영, <리틀잭>, <광염 소나타>의 유승현, <찌질의 역사>, <히스토리 보이즈>의 이휘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김현진 등 젊은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공연작 연극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2015년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던 공연으로 박찬규 작가의 탄탄한 희곡과 전인철 연출의 개성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진 연극이다. 과도한 생존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우정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두산아트센터와의 공동제작으로 진행되며, 서울과 안산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창작진이 함께하는아티스트 토크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제2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해당 공연을 연기한 김제 지평선 고등학교가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마지막 단막극 모음작인 <우리는 함부로 자란다>2015년부터 B성년 페스티벌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였고 ‘2017 윤영선연극상에 선정된 이양구 작가가 드라마터그를 맡았으며, 그 동안 참여했던 작가, 연출 등 창작진들이 참여하게 된다. 우리 삶에서 스쳐 지나갔던 청소년기의 미세한 감각을 심화시켜 줄 4개의 단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진들이 직접 청소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서 리서치된 내용을 토대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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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원구, 결혼이민자 대상 ‘전문 교육’실시
    단원구, 결혼이민자 대상 ‘전문 교육’실시
    양육 및 취업 지원 위해… 코딩 활용 능력 자격증 13명 취득 ‘성과’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코딩 활용 능력 교육을 실시했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력이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그 원리를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코딩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고 방과 후 강사나 지역문화센터 코딩 지도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18명이 과정을 이수했고 이 중 13명이 코딩 활용 능력 ‘COS(Coding Specialist)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베트남인 한혜진(30세) 씨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함께 집에서 코딩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조은숙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민자들이 모여 서툰 한국어로 열심히 문제를 푸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단원구는 다문화특구가 위치한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안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 주민 힐링 교육’ 개최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 주민 힐링 교육’ 개최
    중국 등 10개국 111명 참가… 안정된 사회적응에 기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2018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 주민 힐링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타국에서 지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안산시의 산과 공원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중국 등 10개국 111명 외국인 주민 교육생들은 대부도 해솔길, 노적봉 등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을 관찰하고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에 살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도 사람들처럼 다양한 곳에서 옮겨와 어울려 살아간다”는 해설사의 말에 공감하며, 서로 정서적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가 주최하고 법사랑위원회,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이번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및 생태 체험 등 현장 교육을 확대‧시행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된 사회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월드 페스티벌 & 키다리 마켓’ 개최
    ‘월드 페스티벌 & 키다리 마켓’ 개최
    오는 3일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주민의 소통의 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드 페스티벌 & 키다리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자긍심 향상과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잇다.  주요 행사로는 국가별 먹거리, 전통악기·놀이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월드 페스티벌’,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장인 중고품 나눔 장터 ‘키다리 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단원경찰서와 안산소방서 등 유관기간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전통춤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행사 횟수를 거듭하면서 참가자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느끼며 행사의 목적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 보람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동영상:https://youtu.be/nHyBhqvcHp4}​     
    2020-02-03
  •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 실시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 실시
    공무원과 고려인 동표 대상… 다문화 감수성 향상 위해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6일 안산시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일을 맞아 선조들의 항일 역사 여정을 재조명함으로써 안산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관과 시민에 대한 마음가짐을 높임과 동시에 다문화 및 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박 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이 동포들을 같은 민족으로서 먼저 깨닫고 인정해야만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조들이 항일 독립운동을 함으로써 동포가 될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그렇게 형성된 동포들이 겪어야만했던 아픈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다문화도시 안산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기존의 시민들에게 실시하는 다문화 교육과는 다르게 공직자들 스스로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사 특강에 앞서 고려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 동호회 팀이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0-02-03
  • 오는 4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오는 4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안산 <사진 : 2017년 세​계인의 날 행사 장면>​​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1월 4일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전 세계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세계인의 날’ 행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안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안산’을 주제로 외국인의 한국 전통혼례, 미8군 군악대 브라스밴드(Brass Band)의 축하공연,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다문화 시민대상 시상, 세계 전통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별 공동체가 주관하는 문화체험 및 전통음식 부스가 운영되며, 내 고장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관을 마련해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체류·건강·고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담 부스를 운영해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흥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은 “행사 전문가가 아닌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 공동체, 관련 봉사단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자발적 축제인 만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3
  •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 상영 성공적으로 끝나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 상영 성공적으로 끝나
    이순재‧정지훈 주연의 ‘덕구’ 감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4일 CGV안산에서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 상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며 다문화 가정의 애환을 이해하는 외국인 인권 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난타공연을 포함해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상담·지원 기관 직원, 시 공무원, 내외국인 주민, 동 직능단체 회원, 중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영작은 올해 4월 개봉한 이순재‧정지훈 주연의 ‘덕구’로,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이순재)가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세상에 홀로 남겨질 손자(정지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영화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아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담았고, 한국 국적을 가진 이주 여성과 자녀 또한 한국인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은 “8만4천여 명의 거주 외국인 중 4천6백여 명의 결혼 이주민이 안산에 거주하고 있다”며 “편견과 차별이 아닌 이해와 관심으로 내외국인 모두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다문화특구 특별 대청소 실시
    다문화특구 특별 대청소 실시
    ‘깨끗한 경기의 날’행사… 쾌적하고 깨끗한 특구 조성 노력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2일 다문화마을 특구 일원에서 외국인 단체 및 내외국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다문화 특구 만들기 특별 대청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의 날’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직접 대청소에 참여했다.  안산시에서는 다문화지원본부를 비롯해 세계문화체험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외국인주민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려인문화센터, 원곡다문화파출소 등 관련 단체뿐 아니라 원곡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쾌적하고 깨끗한 특구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특구 일원을 돌며 곳곳에 버려진 각종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쾌적한 안산, 친절한 다문화특구”, “웃으며 인사해요, 살맛나는 특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특구 주민 및 상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대청소에 참석한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방문하는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는 경기도의 대표 다문화 지역”이라며 “많은 내외국인 단체 분들과 합심하여 깨끗한 안산, 더 나아가 깨끗한 경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깨끗한 경기의 날을 맞아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친절한 다문화 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0-02-03
  • 안산시행복예절관, 다문화 부부 두 쌍 ‘전통 혼례’
    안산시행복예절관, 다문화 부부 두 쌍 ‘전통 혼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  안산시행복예절관은 지난 20일 지역에서 거주하는 다문화 부부 두 쌍에 대해 전통 혼례식을 올렸다.  신랑 황성욱 씨와 중국에서 온 신부 쉐이링, 신랑 조영현 씨와 베트남에서 온 신부 누엔티구아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날 혼례식은 강성금 관장의 인사말과 ‘와리’ 풍물패의 길놀이 마당을 시작으로 많은 축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이뤄졌다.   전통 혼례식은 신부댁에 기러기를 전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는 ‘관세우’,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교배례’, 부부로서 하늘과 땅에 고하는 ‘서천지례’, 일생토록 사랑할 것을 상대방 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서배우례’, 신랑과 신부가 천생배필의 인연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이 표주박 잔에 술을 나눠 마시며 일심동체가 되었음을 알리는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금 관장은 “이번 다문화 부부의 전통혼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부부의 신성한 의식으로 우리의 소중한 풍속이 사라져가는 요즘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0-02-03
  • 다문화가정 진로ㆍ진학 학부모 연수 개최
    다문화가정 진로ㆍ진학 학부모 연수 개최
    유‧초‧중‧고 전 학년 대상…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0일 원곡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진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연수는 1부 ‘고등학교 진학설명회’, 2부 ‘유․초․중학교 학습지도 및 입학설명회’로 진행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국어와 러시아어 통역도 제공한다.  특히,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1부는 원곡고, 경일관광고, 안산국제비즈니스 고 현직 교사들이, 2부는 원곡유치원, 별망초, 관산중 교사들이 강사로 나와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임흥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은 일반 학부모보다 언어적, 문화적으로 익숙하지 않아 진학 정보를 접하는 면에서 취약하다. 이분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 개강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 개강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14일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다문화지원본부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공인 1단 이상 외국인 노동자 수련생 중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태권도 수련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마련했다.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안재만 교수(공인8단)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에리카 캠퍼스에서 6개월 과정과 1년 과정으로 나눠 주 1회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 14일 첫 수업에 참여한 율리(인도네시아, 공인3단) 씨는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의 명문인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 훌륭한 교수님의 지도 아래 태권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건 행운”이라며 기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신 수양과 지도자로서의 덕목 그리고 재활, 스포츠 마사지 등 스포츠 의학 분야까지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태권도의 진수를 세계에 알리고, 자기 나라에 돌아가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