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기획공연 ‘쉼, 가을여행’마련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2306 |
| - 편안한 음악 선물 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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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문턱에 멀리 떠나지 않고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는 시간을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안산문화광장 전망대광장(홈플러스 고잔점 앞)에서 ‘쉼, 가을여행’ 기획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재즈선율과 함께 관내 소재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선후배로 뭉친 그루브어스가 디지털 싱글 앨범 ‘빛’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한, 폭넓은 레퍼토리와 독특한 챔버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산시립합창단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곡 등으로 요즘 핫한 펜템싱어의 남성 4중창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음악의 현대적 계승과 창작 음악의 보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안산시립국악단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등의 감미로운 가요곡 연주로 멋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시민이 삶의 동반자인 친구, 연인, 가족들과 여행하듯 편안한 시간으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길 기대해 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481-2068)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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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 안산에서 열린다!
- 10월 14일 KBS 주관으로 국내‧외 가수 출연 <우정슈퍼쇼>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시에서 열린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및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자 KBS와 함께 오는 10월 14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KBS 특집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우정슈퍼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한 베트남 대사 및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국내 거주 베트남 근로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정슈퍼쇼는 전현무와 이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레드벨벳, 여자친구, 갓세븐, 거미, 케이윌, DJ DOC, 산이, 송소희, 볼빨간사춘기, 프리스틴, SF9, 뉴이스트W와 유명 베트남 가수가 총 출동한다. 우정슈퍼쇼는 녹화 방송을 통해 KBS 1TV와 베트남 VTV를 통해 각각 11월 5일과 10월말 특집 방송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초대권 배포)이며, 공연 2시간 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초대권은 당일 행사장 현장에서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배포(7천매 한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청 민원콜센터(☏1666-1234)로 하면 된다. 한편 2017년 현재, 한국인과 결혼한 6만 명의 베트남인을 포함하여 약 14만 명의 베트남인이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고 안산에는 이 중 2,430명이 거주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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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의 가을은 춤으로 물든다”
- 안산문화재단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가을프로그램 <춤추는 가을> 개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월드컬쳐콜라주사업추진단이 후원하는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가을프로그램 <춤추는 가을>이 오는 10월 14일 안산 단원미술관과 20일~22일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가을프로그램 <춤추는 가을>에는 평창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월드컬처콜라주’ 해외 예술가들의 공연 3작품과 더불어 국내 예술가의 1작품을 선보인다. 평창문화올림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기간을 전후해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활동을 통칭하는 행사이다. 특히, ‘월드컬처콜라주’는 평창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동계올림픽 참가국 15개국의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예술작품을 무료로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축제이다. 한국, 영국, 스위스팀의 복합 신체무용 퍼포먼스 선보여10월 14일 단원미술관에서 펼쳐질 <춤추는 가을>에는 오후 2시부터 ‘유지영(한국)’의 <신체부위의 명칭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3시 ‘졸리 비안&레올리엔느(영국)’의 <나를 던져줘>, 4시 ‘아스팔트 필로텐(스위스)’의 <테이프 라이엇> 등 다양한 거리무용이 초청되어 공연된다. <신체부위의 명칭에 대한 의문>은 우리 신체부위의 이름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신체의 이름을 바꾸는 작업을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나를 던져줘>는 상충하는 모순을 두 사람의 몸짓을 통해 드러내며 그들이 나누는 섬세한 교감의 순간들을 무용으로 표현하였다. <테이프 라이엇>에서 아티스트의 움직임과 함께 테이프가 거리의 벽과 바닥을 캔버스 삼아서 그려내는 선들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도시의 풍경을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한다. 이와 더불어 공연이 펼쳐지는 단원미술관에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이 열려 수준높은 미술작품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서 펼쳐지는 ‘레이 리(영국)’의 <코러스>는 안산문화광장의 저녁을 빛과 소리로 물들인다. <코러스>는 사운드 설치 조각물로, 조형물이 만들어 내는 신비로운 사운드로 도심의 공간을 전혀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관람객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2017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가을프로그램 <춤추는 가을>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축제사무국(☎031-481-0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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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싱툰CrossingToon>展 10.2~10.16
- 2017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가을기획전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웹툰기획 <크로싱툰CrossingToon>展을 준비하였다. <크로싱툰CrossingToon>展은 오는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휴관일 없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크로싱툰CrossingToon>展은 1909년 등장한 1컷만화에서 2017년 웹툰까지 검열과 탄압의 세월을 거쳐 comic 이라는 문화컨텐츠 원천소스로 자리매김한 아날로그 만화에서 디지털 만화까지 웹툰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만화역사와 체험의 흥미로운 전시다. 안산을 중심으로 경기남부권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10~30대의 실력있는 웹툰지망생들을 발굴하고,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지망생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출판만화에서 웹툰까지 미발표 된 희귀영상과 자료, 만화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웹툰 작가들의 작품전시와 컨텐츠소품, 미디어체험, 드로잉쇼 등 청소년들이 체험 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다. 또한, 지망생들을 육성하며 진로코칭 역할을 하기 위해 웹툰스쿨 등 확장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 단계적인 최초의 컨셉전시이며, 향후 4차산업 관련 소프트웨어 컨텐츠진흥과 발전을 모색하여 안산시의 성장인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오프닝은 10월9일(월)에 열릴 예정이며 조관제, 허영만, 박재동, 김동화, 원수연 등 기라성 같은 만화계 원로와 웹툰관련 유명작가, 지망생들이 상당수 참석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031-481-0507)로 하면 된다. □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17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기획전 <크로싱툰CrossingToon>展 ○ 전시기간 : 2017. 10. 2.(월) ~ 10. 16.(월) / 15일간 ※ 휴관일 없음 ○ 전시장소 : 화랑전시관 1, 2관 ○ 오 프 닝 : 2017. 10. 9.(월) 16:00 ○ 문 의 : 031-481-0507 ○ 참여작가 : 박기정, 손의성, 이덕송, 이해경, 박재동, 이희재 김동화, 원수연, 전세훈, 박용제, 신경순, 박경준 김성용, 김재성, 나하나, 박소희, 지 완, 박명운 공성술, 조운학, 길창덕, 원수연, 전세훈, 하일권 신문수, 이정문, 윤승운, 이윤경, 석 우, 김지연 문태연, 김경민, 앙케미, 김 진, 권 영, 조 석 지강민, 미 티, 안중걸, 이상무, 이두호, 전창진 오세영, 김기혜, 신일숙, 윤태호, 임덕영, 김병수 조관제, 사이로, 김마정 51명 외 지역지망생 100여명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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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국악단 오작교프로젝트 2번째 연주회
- - 월드오케스트라 100명과 함께… “세계와 소통하다”개최 - 안산시립국악단은 오는 10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오작교프로젝트 두 번째 연주회 <세계와 소통하다>를 개최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올해 비전 중 하나인 ‘월드오케스트라’는 이번 2월에 오작교프로젝트 첫 번째 연주회 ‘경계를 허물다’라는 연주회로 초석을 다져가기 시작했다. 지난 공연에서는 인도네시아팀과 같이 협업을 이루었고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전통악기 연주자와 스트링콰르텟이 함께해 월드오케스트라로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 줄 것이다. 작곡가 최지혜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위로’>와 작곡가 정원기의 <흩어진 고른>이 초연되며, 최지혜의 <바이올린 협주곡 ‘위로’>와 정윈기의 <Floating out to sea>가 개작 되어 연주 된다. 이 외에도 이번 공연에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인 문양숙 가야금연주자와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미현 바이올리니스트도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렇듯 월드오케스트라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음악적 수용성을 더욱 확장하여 관객들에게는 폭 넓은 음악으로 올 가을 풍요로운 문화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공연티켓을 배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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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개최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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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미술관, 아침음악살롱 세 번째 무대 선보여
- 가을 아침을 여는 미술관음악회 <비파-김연주>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단원미술관이 미술관음악회로 선보였던 ASAC아침음악살롱 – 단원미술관 편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 세 번째 무대가 9월 21일(목) 오전 11시 단원미술관에서 열린다.<해금-홍상이>이번 음악회는 우리의 전통 악기 중 외국에서 전래해 들어와 현지화 된 악기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다문화도시 ‘안산’을 떠올리고 그려갈 수 있는 공연과 강연으로 안산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운다. 그 중에서도 우리음악을 윤택하게 해준 대표적인 악기 해금과 비파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친다. 해금연주와 비파연주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각각 해금과 비파를 전공하고 있는 홍상이, 김연주가 나서서 우리 악기의 맛을 전한다.달아오른 공연의 절정을 한국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실현하고자 의기투합한 ‘서울아츠스트링앙상블(SeoulArts String Ensemble)'이 함께 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우리음악의 선율을 전한다. 이 특별한 공연을 더욱 빛내주는 특별한 강연이 함께하는데, 지난 5월 심금을 울리는 해금연주로 청중들을 감동케 했던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노은아 교수가 이번엔 강연자로 나서 해금과 비파의 숨은 내력을 설명하고 우리음악의 진폭이 갖는 넓은 확장성을 정갈한 설명으로 안내한다. <서울아츠스트링앙상블><노은아 교수>2017 ASAC아침음악살롱 – 단원미술관 편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는 9월 21일(목)에 이어 11월 16일(목)에도 미술관을 찾아온다. 공연 후에는 향기로운 차와 다과를 나누면서 공연과 강연의 여운을 느낄수 있다. 차와 다과는 안산지역에서 배움의 산실을 열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카페 해밀시아’를 통해 후원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481-0504)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일정2017. 9. 21.(목) 오전11시단원미술관 3관(콘텐츠관) 관람료전석 15,000원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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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기획공연 ‘쉼, 가을여행’마련
- - 편안한 음악 선물 메시지 - 안산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문턱에 멀리 떠나지 않고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는 시간을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안산문화광장 전망대광장(홈플러스 고잔점 앞)에서 ‘쉼, 가을여행’ 기획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재즈선율과 함께 관내 소재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선후배로 뭉친 그루브어스가 디지털 싱글 앨범 ‘빛’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한, 폭넓은 레퍼토리와 독특한 챔버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산시립합창단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곡 등으로 요즘 핫한 펜템싱어의 남성 4중창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음악의 현대적 계승과 창작 음악의 보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안산시립국악단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등의 감미로운 가요곡 연주로 멋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시민이 삶의 동반자인 친구, 연인, 가족들과 여행하듯 편안한 시간으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길 기대해 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481-2068)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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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 김홍도, 울산으로 길을 떠나다"
- 단원 김홍도 지역순회展 <풍속여정 風俗旅程>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하는 단원 김홍도 지역순회展 <풍속여정 風俗旅程>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울산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술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의전당과 안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며 단원미술관이 기획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단원 김홍도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중구문화의전당은 2020년 개관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 개관의 분업을 알리는 계기이기도 하다. 안산시는 문화관광부로부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 이후 단원의 예술적 삶과 업적을 기리고자 단원미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다. 이번 지역순회전 또한 안산 단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단원 김홍도 영인본과, 단원콘텐츠관을 운영하며 제작한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같이 전시하여 울산 시민들에게 단원 김홍도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화가로 단원 김홍도가 그려낸 조선의 거리는 어떤 풍경일까? 단원 김홍도 지역순회展 <풍속여정 風俗旅程>을 통해 울산에서 만나게 될 단원 김홍도(1745~ ?)의 작품은 단원의 대표작인 『단원풍속화첩』 25점과 선비가 세속을 유람하면서 보게 되는 다양한 거리의 풍정을 담은 산수인물화 《행려풍속도병》이 전시된다. 단원의 뛰어난 관찰력과 해학이 돋보이는 『단원풍속화첩』과 각 폭마다 표암 강세황(1713-1791)의 세태평이 적혀 있는 《행려풍속도병》을 통해 조선후기 서민들 삶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단원 김홍도의 영인본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해피니스》가 전시된다. 《해피니스》는 단원의 작품세계를 기반으로 단원 풍속화 특유의 해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12분짜리 영상이다. 더불어 단원의 《행려풍속도병》을 바탕으로 제작한 진기종 작가의 디오라마 작품과 차동훈 작가의 3D그래픽영상 작품도 전시되어 현대미술작가들이 그려낸 단원의 작품세계를 두루 살펴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단원 김홍도가 전하는 조선의 생생한 거리 풍경을 만나보자. ※ 전시 기간 동안 작품의 이해를 넓히기 위하여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 홈페이지(http://artscenter.junggu.ulsan.kr)에서 확인가능하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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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함부로 자란다’ - 리얼 청소년연극축제 B성년페스티벌 개막
- “B성년 페스티벌은 한국사회가 청소년의 삶을 성인으로 가는 과도기 정도로 생각하면서 (특히 세월호 참사에서 참혹하게 드러난 것처럼) 차별을 일상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삶이 그 자체로 가진 완전성을 드러내고, 청소년의 삶을 통해서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작업들이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이양구 B성년페스티벌 드라마터그-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이 주최하는 청소년 연극 축제 ‘ASAC B성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ASAC B성년페스티벌은 2014년 대학로 ‘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연극인들에 의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5년부터 안산문화재단의 주최로 본격 ‘청소년극’을 표방하며 올해로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제3회 ASAC B성년페스티벌은 연극이 중심이 된 지난 2년과 달리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페스티벌이 완성되었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6년 안산 기획 공연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검증받은 공연으로, 뮤지컬‘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콤비 박해림 작가와 오세혁 연출, 떠오르는 신진 작곡가 황예슬과 안무가 김보람 등 안정감 있는 창작진을 구축하였다. 특히 오세혁 연출과 김보람 안무가는 안산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걸판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에 소속되어 제작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확정된 출연진으로는 뮤지컬<라흐마니노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의 안재영, <리틀잭>, <광염 소나타>의 유승현, <찌질의 역사>, <히스토리 보이즈>의 이휘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김현진 등 젊은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공연작 연극<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2015년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던 공연으로 박찬규 작가의 탄탄한 희곡과 전인철 연출의 개성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진 연극이다. 과도한 생존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우정’을 찾아간다.이번 공연은 두산아트센터와의 공동제작으로 진행되며, 서울과 안산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창작진이 함께하는‘아티스트 토크’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제2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해당 공연을 연기한 김제 지평선 고등학교가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마지막 단막극 모음작인 <우리는 함부로 자란다>는 2015년부터 B성년 페스티벌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였고 ‘2017 윤영선연극상’에 선정된 이양구 작가가 드라마터그를 맡았으며, 그 동안 참여했던 작가, 연출 등 창작진들이 참여하게 된다. 우리 삶에서 스쳐 지나갔던 청소년기의 미세한 감각을 심화시켜 줄 4개의 단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진들이 직접 청소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서 리서치된 내용을 토대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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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아동·청소년 예술 페스티벌
- 경기도내 7개 학교 참여하여 연극, 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재치있는 공연 선보여 <안산디문고 택시드리벌 공연사진>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경기도내 7개 학교가 참여하는 <경기 아동·청소년 예술 페스티벌 in 안산(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 7월, 경기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연, 상영 그리고 전시회 형태로 예술작품 발표가 가능한 참가학교 신청을 받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7개 학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지역의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경기 권역별 발표회이다.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경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품 발표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전문 공연과 동일한 수준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공연예술전문가들의 전문성이 함께하는 페스티벌형식적인 공연발표 수준에 머무르던 기존 청소년 예술제들과 달리,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연습과정부터 공연예술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공연에 전문성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조명, 음향 등 무대기술 전문인력을 투입시켜 보다 나은 공연발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또한 무대 세트 및 의상 대여 그리고 소품 제작 등 공연 제작비 지원을 통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극, 음악, 무용 등 3일간 다양한 장르의 7개 공연 펼쳐져...페스티벌 1일차에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예술계열 고등학교인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와 2017년 전국청소년연극제 남부권역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흥 서해고등학교가 각각 연극 무대에 선다. 안산디문고는 학생들이 직접 주요 세트 및 소품을 제작하였고, 서해고는 학생이 직접 집필한 창작극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2일차에는 피나는 노력이 돋보이는 안양해솔학교의 한삼을 이용한 탈춤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작품 각색과 소품 제작 등에 참여한 군포 둔대초등학교가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또한 다수 연극제 수상 연혁을 가진 광명 충현고등학교 연기부는 연극 <당당하게>로 10대만의 고민을 당차게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3일차는 어린 음악가들의 하모니로 풍성한 무대를 꾸미는데, 안산중앙초등학교와 시흥 연성초등학교가 참여하여 합창과 국악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안산중앙초-합창부> 안산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 고양시에서도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개최 예정이번 안산에서의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는 경기도 광주시와 고양시에서도 공연 및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는 10월 20일~22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는 각각 10월 27일~29일까지는 공연을, 11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경기도 광주와 고양시에서의 공연 및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참가학교를 모집 중에 있다. 한편,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재단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17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7개 분야에 대한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현재 협력 운영 중에 있다. 기획사업 및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를 참고하거나 지역문화부 031)481-0522, 0523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