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연극 <로미오&줄리엣>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678 |
| 2018년 6월 9일(토) ~ 6월 10일(일)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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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X핫케이샤> 극단걸판, 일본극단 ‘핫케이샤’ 국내 초청 일본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안산에서 펼쳐진다!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공연장상주예술단체 ‘극단걸판’이 일본의 젊은 극단 ‘핫케이샤’를 국내로 초청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인기작 <로미오&줄리엣>을 일본극단 ‘핫케이샤’만의 색을 담아 오는 6월 9일부터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펼친다.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로미오&줄리엣(셰익스피어 원작)’은 ‘일본의 붉은 실 전설’에서 착상하여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의 독자적인 연출법으로 재해석 된 작품으로, 2015년 초연 후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며, 일본 국내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작품이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인 만큼, 일본판 <로미오&줄리엣>은 어떤 모습일지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일본극단 ‘핫케이샤’ 공연사진 (제공: 햣케이샤)
‘햣케이샤’는 2000년,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를 중심으로 결성. 도쿄에서 50km 떨어진 이바라키현 츠치우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이다. 2009년 이오네스코 작 <수업>으로 ‘시가 아키후미’가 토가연극인콩쿨 우수연극인상(연출), ‘무라카미 코지’가 우수연극인상(배우)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맥베스>, <유리동물원>, <사양>, <의자들> 등 매년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에 핫케이샤의 극장 ‘아틀리에’를 개설했다. 특히 ‘핫케이샤’는 기존의 극장 공간에서의 공연에 머물지 않고, 야외공간, 논, 오래된 민가, 석조창고, 카페에서도 공연 활동을 전개하며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바라키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활동과 국내 각지의 연극제에도 참가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제18회 BeSeTo연극제(중국 산둥성), 2012아시아연출가페스티벌 , 제20회 BeSeTo연극제(일본 도야마), 2013 관두예술제(타이완), 제23회 BeSeTo연극제(일본 돗토리), 제24회 BeSeTo연극제(중국 항저우)등 국제적인 연극제에 참가, 한중일 공동 작업에도 참여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극단걸판’은 2016년 (재)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가 된 이후 꾸준히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사업으로 ‘한국X도쿄 10분 연극전’을 지난 2016년 일본 도쿄 ‘닛포리 Art Cafe 모즈’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하여 한국-일본 양국간의 정서적 교류를 이루는데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17년에는 일본의 도심이 아닌 지역에 독자적인 극장을 짓고 운영하고 있는 극단 ‘햣케이샤(百景社)’ 및 ‘제7극장(第七劇場)’과 교류하여 ‘햣케이샤 아틀리에(이바라키현/쓰치우라시)’와 ‘Théâtre de Belleville(미에현/쓰시)‘에서 연극 <늙은 소년들의 왕국>을 공연하며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 극단 걸판과 핫케이샤. 2017년 5월 아틀리에 극장에서 <늙은 소년들의 왕국> 공연 후 (제공: 극단걸판) 이러한 극단걸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장선으로서 올해 6월, 일본 극단을 안산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초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핫케이샤’ 초청 일정은 지난 4월 안산에서 열린 ‘4월 연극제’에선 대표작 뮤지컬 <앤ANNE>으로 전석 매진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내며 연극, 뮤지컬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극단걸판(대표 최현미)의 단원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교류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일본극단 ‘핫케이샤’가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로미오&줄리엣>은 과연 우리가 기억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연극을 좋아하는 안산 관객 및 국내 팬들에게 한국과는 또 다른 연극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극 <로미오&줄리엣>은 일본어 공연이며 한국어 자막이 함께 영사 된다. 러닝타임은 120분.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연이 끝난 뒤 ‘After Talk(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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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을 위한 위생단체와 간담회 가져
-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건전영업의 시작… 홍보에 최선 다할 것 안산시 단원구는 외식업안산지부, 휴게음식점안산지부, 숙박업 안산지부와 함께 지난 11일 원곡동 다문화거리 불법영업 실태와 건전영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다문화거리 이미지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 참석자들은 원곡동 다문화거리 불법영업 단속 보다 영업주의 의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다문화거리의 변화가 시작된다며, 원곡동 이미지가 업그레이드가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 째 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하여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티켓영업행위, 호객행위,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 근절 등 건전영업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원곡동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건전영업의 시작이며 다문화거리 이미지가 개선이 되는 첫걸음”이라 강조하고 “불법 영업 단속과 함께 건전 영업을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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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안산시 다양하고 체계적인 외국인정책에 감명 받다
-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 안산시 방문… 안산시 외국인 지원정책 깊은 관심 안산시는 지난 27일 다문화지원본부 소회의실에서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의 독일 현지인들과 (사)전지협 경기도 협의회 강신우 협회장이 함께 방문해, 안산시의 외국인 지원정책과 외국인인권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단은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의 안산시 체류 외국인의 긴급지원 사례 발표를 청취했으며, 안산시가 지원하는 외국인 인권관련 정책과 방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년 전 분단의 공통 주제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인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은 통일 이외에 인권과 난민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각국을 방문하고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 대표단은 종교인, 의료인, 교육자,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서, 최근 유럽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난민의 인권과 사회적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얀 롤랜드 목사는 “안산시의 다양성과 체계성을 갖춘 외국인 정책에 감동을 받았다. 독일에 비하여 매우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안산시가 많은 협력기관과 함께 외국인 정책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외국인 인권에 대한 법률, 노무, 세무 등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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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 근로자 인권 향상 교육 실시
- 인도네시아 근로자 귀국 설명회 연계 추진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25일 다문화지원본부 제1강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주최·주관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귀국 설명회’와 연계해 인도네시아 근로자 4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등 외국인 지원 기관이 협업해 관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법 체류 예방과 체계적인 귀국 준비 필요성 및 외국인 근로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은 관내 인도네시아 국민 긴급 지원 사례,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 보호에 필요한 사항 등을 소개하고, 불법고용 및 불법체류에 따른 불이익, 숙련기능인력 점수제(E-7-4비자) 등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의 한국 취업·체류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관내 주요 산업 생산 현장에서 인적 자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언어 소통의 문제로 출국 시 받을 권리에 대한 정보 습득의 어려움과 체류 기간 만료에 따른 출국 준비가 쉽지 않은 편”이라며 “이러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리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하여 여러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허가제(E-9)를 통해 관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7월 기준 6,248명으로, 전체 안산시 등록 외국인의 7.49%에 해당된다. 이 중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는 18%로 가장 많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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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들과 간담회 개최
- 부족한 시설 공간 확충에 예산지원 등 정책건의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2일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종길 의원)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의회와 협력해 다문화지원본부의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복지위원들은 주요 현황과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안산시 다문화정책에 대한 토론과 세계문화체험관 등 다문화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다문화지원본부를 방문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102개국 8만3천여명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사는 다문화 도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관련 시설공간의 확충이 절실하며 이에 대한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종길 위원장 등 위원들은 이번 방문은 현장의 시정현안에 대해 협조하고 조력하는 차원의 현장방문임을 강조하고 “안산시가 다문화시책에 있어 전국적으로 선도역할을 하고 있음을 여기와서 실감할 수 있었다”며 “청사의 협소문제로 인한 증축 등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가을철이 되면 많은 다문화 행사가 열리니 만큼 안전문제 등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공무원들의 추가적인 노력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다문화지원본부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향후에도 다문화정책 전반에 해결방안 공동모색과 정책협의를 거쳐 내·외국인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하기로 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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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맛나는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 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다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국제도시 안산 조성을 위해 공동협력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1일 다문화지원본부 3층 강당에서 ‘살맛나는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 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경찰서, 출입국관리소,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과 외국인주민 지원 기관·단체,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국가별 공동체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참가한 기관․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다문화마을특구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기초법질서 준수를 위한 교육, 지도 및 단속 협력 ▲각종 다문화행사 지원을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증대 ▲내국인의 다문화 이해 증진 노력 ▲다문화도시 안산 적극 홍보활동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임흥선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주민 협력 기관·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우리 안산시가 국제적 다문화 도시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일춘 귀한동포연합회장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및 많은 나라 외국인들을 위해 지역주민 및 외국인 협력단체들과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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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인도네시아 공동체,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 돕기 모금 행사 가져
- 전통공연 및 태권도 시범공연 펼쳐… 성금과 옷․이불 등 이재민에게 전달 예정 안산 인도네시아 공동체는 지난 19일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지진으로 혼란에 빠진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자국 국민을 도와주고자 (재)안산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은 자발적으로 전통 공연을 펼치며 모금행사를 열었다. 이날 무더운 야외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관객이 모여 인도네시아의 빠른 피해 복구를 염원하는 뜻을 함께 했다. 한편, 안산시 다문화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안산시청 직원들도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한 마음을 담아 의류 100여벌을 기증하기도 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알찬 공연을 준비하여 다문화특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국제적 이슈를 알리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인도네시아 공동체에 감명을 받았다“며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 13,116,000원과 수 백 벌의 옷, 이불 등의 물품은 인도네시아 현지 대표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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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태국대사관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방문
- 태국 근로자 상담 내용 등을 통해 근로실태 파악 위해 안산시는 지난 13일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다문화지원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대사관 관계자는 태국 노동부 지방 고용청 소장 및 노동전문가들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외국인 지원정책 및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태국 근로자들의 상담 내용 등을 통해 근로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다. 현재 안산시에는 481명의 태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367명이 고용허가제로 근로중이다. 태국대사관 관계자들은 먼저 다문화지원본부의 프로그램 브리핑 청취 후,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태국담당 이채 상담사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태국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전문적인 기술 습득을 위한 학업을 위하여 태국에서도 성실근로자 장학금 지원과 같은 지원정책을 함께 고민하여, 양국의 산업발전에 모두 보탬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해 방문단의 공감을 이끌었다. 핀유다 쨈짠시 주한 태국대사관 공사 참사관은 “안산에서 제안한 내용을 태국에 돌아가서 검토하겠으며, 우리 태국 근로자들이 일을 하며 겪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임금체불, 사업장변경 등)을 안산에서 해결해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국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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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캄보디아 대사, 안산시 방문
- 외국인 근로자 배려에 대한 감사와 상호 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4일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대사가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롱 디망 대사는 지난 7월 안산시 반월공단에 근무하는 캄보디아 근로자 격려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한 것으로, 안산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데 대한 감사의 표시와 앞으로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윤화섭 시장과 롱 디망 대사는 시정현황과 시에 등록된 캄보디아인들의 정주현황 등을 청취하고 서로 의견을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롱 디망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의상(남녀 각1벌)을 안산시에 기증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시는 대사님 일행을 적극 환영하며, 기증해주신 전통의상은 우리 시의 보물로 원곡동의 세계문화체험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산시에 모범적으로 사시는 6백20여명의 캄보디아인 주민이 우리 시민과 동등한 행정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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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시민 다문화체험 운영
- 더불어 숲 직업재활센터 방문… 다문화에 대한 의식 향상 기회 제공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내국인들의 다문화에 대한 의식과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 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지원본부와 사회적 기업 문화세상고리가 함께하는 시민 다문화체험은 지난 14일 더불어 숲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다문화이해교육은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며, 다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에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더불어 숲 직업재활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민 다문화체험을 통해 그동안 다문화교육에 대해 사각지대에 있었던 장애인들에게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복지가 필요한 곳에 더욱 관심을 가져줘서 다문화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이 다문화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차별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의 건강한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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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외국인주민 숲체험힐링교육 실시
-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 안정된 사회적응 유도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안산시 노적봉공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을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숲체험 힐링교육’은 지난 7일 성포동 소재 노적봉 공원에서 방글라데시 외 6개국에서 30명이 참석했다. 전문 숲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이 우리에게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공원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종류, 우리나라 나무와 타국의 나무와 비교하며, 숲에서의 어울림이 외국인주민들도 사회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한 이날 교육은 용신학교의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생들이 노적봉 둘레길을 걸으면서 나무의 종류, 숲의 이로움에 대한 해설을 듣고 공원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생중 방글라데시에서 온 문타하(24세)씨는 “도시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둘레길을 운동하면서 나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체험으로 외국인 주민의 사회적응과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