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여성합창단 지휘자·반주자 위촉장 수여 안산시청대변인 2021-04-06 조회수 154 |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앞으로 단원구 여성합창단을 2년간 이끌 김민수 지휘자와 홍현준 반주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 여성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창단한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지휘자와 반주자 및 단원 29명이 3개 파트(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구성된다.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창단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와 여러 행사에 초청돼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강원 단장은 “코로나19에도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쌓아 가는 단원구 여성합창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합창단의 노래를 주민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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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우리 동네 1㎜’ 운영으로 민원 201건 선제 해결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선제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우리 동네 1㎜’를 통해 지난 2개월간 201건의 민원을 조기에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올 2월부터 시작된 우리 동네 1㎜는 구내 13개 동별로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동장이 ‘행정관찰자’로 지정돼 출·퇴근 및 출장시 민원을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미리 발견해 담당부서에 통보·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개월간 해결된 201건의 불편사항은 불법현수막, 보도블록 문제, 쓰레기 불법투기 등 3건이 절반을 넘는 122건(60.7%)을 차지하고 있었다. 구는 이렇게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자주 발생하는 민원을 지역, 유형별로 분석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김제교 구청장은 “지난 두 달 동안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먼저 민원을 해결한 공직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우리 동네 1㎜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1㎜’는, 우리 동네에서 발생한 민원을 주민이 겪기 전에, ‘일미리’(1st=먼저, ㎜=미리) 먼저, 미리 처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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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도서관,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도서 전시
- 도서관 주관·세계 책의 날 맞아 이달 30일까지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문헌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도서전시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4월12일부터 4월18일까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정한 주간이다. 또한 매년 4월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1995년 독서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안산시중앙도서관 문헌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도서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매월 주제에 따라 전시하는 것으로, 4월 도서전시의 주제는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다. 문헌자료실에 ‘한국 저작권 50년사’ 등 13종, 어린이자료실에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 등 4종을 저작권에 관련한 도서를 전시해 이용자들이 저작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031-481-3866) 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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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단원구 여성합창단 지휘자·반주자 위촉장 수여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앞으로 단원구 여성합창단을 2년간 이끌 김민수 지휘자와 홍현준 반주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 여성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창단한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지휘자와 반주자 및 단원 29명이 3개 파트(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구성된다.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창단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와 여러 행사에 초청돼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강원 단장은 “코로나19에도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쌓아 가는 단원구 여성합창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합창단의 노래를 주민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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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착한가게 1호점 협약 체결
- 착한가게 1호점 ‘한우 우족탕 설렁탕’ 독거노인 식사 제공 안산시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한우 우족탕 설렁탕(대표 이교성)’과 착한가게 1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일동 착한가게 사업은 협약을 맺은 가게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을복지사업으로, 1호점 협약은 지난 1일 개최됐다. 착한가게 사업과 같은 일동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으로, 외로움과 질병의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교성 한우 우족탕 설렁탕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이 제일 염려되어 협약을 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식사를 제대로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성 협의체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적극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표님의 소중한 후원 결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 제공이 필요한 일동 관내 독거노인을 잘 발굴해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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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저소득 어르신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서비스’ 연계로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진행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부1동은 지난 3월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다는 지역주민의 제보를 받고 즉시 가정방문을 했다. 방문한 가정은 보일러 고장, 낡고 오래된 도배·장판 등 긴급하게 집수리가 필요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중 하나인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제공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했다. 제공기관인 안산지역자활센터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태조사를 하고 각 업체 일정에 맞춰 폐기물 처리, 보일러 수리, 샷시 및 도배·장판 교체, 청소, 소독까지 4회에 걸쳐 집수리를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보일러가 고장 나고 도배·장판이 낡아도 집에 짐도 많아 수리하기가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지낼 수 있어 좋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서비스를 연계해 서둘러 집수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2019년 5월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우리지역의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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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착한 임대인’재산세 최대 100% 감면 시행
- 작년 월세 인하분부터 소급 감면…소상공인 어려움 도우며,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윤화섭 시장 “이웃 배려하는 착한 임대인 늘어나길 바란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내려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위기 속 나눔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기로 했으며, 지난 2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한 동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곧바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재산세 감면대상은 작년과 올해 재산세(주택분은 제외)로, 감면율은 실제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산정된다. 임대료 감면 기간이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은 임대료 인하율의 2배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은 3배 ▲7개월 이상은 4배를 추가 가산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인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면율은 더욱 커진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부분까지 소급해 재산세가 감면 되도록 특례를 두었는데, 지난해 또는 올해 1년간 소상공인에게 연간 임대료의 10%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경우 최고 재산세의 4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재산세 감면을 위해서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계약 갱신시 갱신계약서) ▲임대료 인하 확인서류(세금계산서, 금융거래 통장내역 등) ▲임차인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구청(상록구 031-481-5203~6․단원구 031-481-6200~4)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시장은 “재산세 감면 신청을 접수하는 등 후속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차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보증금도 90%를 돌려준 착한 임대인 정명건(75) 씨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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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 홀몸 어르신·장애인 대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주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상록구 사동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행복을 높이는 ‘사동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시는 2018년 월피동 광덕지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 일동, 2020년 와동에 이어 이번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에 따라 모두 4개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게 됐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홀몸 어르신·장애인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택배보관, 공구대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사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위치한 사동 지역은 활발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역이지만, 구도심 지역이자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으로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복지수요도 많아 주민을 위한 상시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시는 사동 ‘마을숲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과 공간 활용으로 관리소를 꾸렸으며,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11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나눠 근무하게 된다. 행복마을지킴이는 ▲안심귀가 및 아동 등·하교 서비스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화재 및 재해대비 예방 안전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도로·건물 등 위험요인 발굴 및 시정 요청 ▲간단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에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그동안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사동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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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
- 이번달 2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제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이달 26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해당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안산시 전체 10만323필지 중 표준지 1천805필지를 제외한 9만8천518필지가 대상이다. 열람지가는 토지특성조사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가격 산정 후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이 완료된 단위면적당 가격(원/㎡)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로 조회하거나 안산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031-481-2628·2637)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안산시 토지정보과 및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의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며, 다음달 31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토지가격 열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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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2021년 일동 도시재생대학’수료식
- 일동지역 주민주도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교육 체계 구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1년 일동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상록구 일동지역 주민 2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일동 도시재생대학 수료생 20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던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5일부터 진행된 ‘2021년 일동 도시재생대학’은 일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신청을 위한 주민주도의 맞춤형 교육으로, 사업수요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일동 지역 주민공동체의 역량을 제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에 초점을 맞췄다. 윤화섭 시장은 “도시재생은 민관 협력이 가장 중요하며, 일동 지역의 역량 있는 주민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주민복지를 실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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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동,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정력 집중
- 75세 이상 백신 접종 오는 8일부터 시행…안전·신속한 접종 위해 만전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8일부터 시작 예정인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앞서 관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5일 밝혔다. 백신접종을 받기 위해 접종 대상자는 오는 6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층 인구가 많은 안산동의 특성과 신속한 동의서 접수를 위해 공무원과 통장이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동의서를 접수해 전산등록 업무를 수행했다. 동의서를 제출한 한 어르신은 “하루빨리 백신을 접종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동의서 징수, 전산, 안내 등 관련 업무가 많이 증가했지만, 관내 어르신 마지막 한 분까지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접수일 이후에도 연락이 되지 않은 어르신은 지속적으로 방문해 동의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