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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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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음달 13일까지 최용신 관련 근현대 유물 공개구입 안산시청대변인 2022-03-23 조회수 176
개관 15주년 최용신기념관, 서적류 등 총 1천348건 1천497점 보관·전시 중
안산시, 다음달 13일까지 최용신 관련 근현대 유물 공개구입

안산시, 다음달 13일까지 최용신 관련 근현대 유물 공개구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대를 이끈 농촌계몽운동가이자,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안산을 대표하는 최용신(1909~1935) 선생의 역사성과 시대적 의미를 조명할 수 있는 근현대 유물을 다음달 13일까지 공개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개구입 대상은 최용신 활동기와 일제강점기 시절 신여성과 농촌계몽운동 및 교육현장 자료, 최용신과 관계된 인물들, 그리고 시대정신이었던 상록수와 관련된 유물이다.

 

상록구에 위치한 최용신기념관은 2007년 개관 이래 현재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유물 공개구입을 실시, 서적류 등 총 1천348건 1천497점의 소장품을 수집해 보관·전시 중이다.

 

이번 공개구입에는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문화재 매매업자,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도난품 등의 불법유물 및 소유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매도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및 최용신기념관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남겨줄 소중한 유물의 기증도 수시로 받고 있으니,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새롭게 수집된 유물은 기획전시 및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최용신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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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본오3동,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에 가로화단 조성
    안산시 본오3동,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에 가로화단 조성
    회양목, 남천나무 식재로 새단장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시숲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본삼로 가로화단 67개소에 회양목과 남천나무를 식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삼로는 주요 상업시설이 밀집된 노선으로 가로환경이 불량해 지난해 5~6월 상록수종인 섬잣나무와 삼색버드나무를 심어 늘푸른 거리를 조성했으나, 가로수 주변에 지속적인 무단투기 민원이 발생하던 곳이다. 이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자 이번에 가로화단을 조성했다. 또한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화단 곳곳에 4천여 본의 팬지, 패랭이 등 봄꽃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했다. 서병구 본오3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쾌적한 거리 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안산시 단원구청 · 단원보건소 일대 꽃밭이…싱그러운 봄맞이
    안산시 단원구청 · 단원보건소 일대 꽃밭이…싱그러운 봄맞이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싱그러운 봄맞이를 위해 단원구청 통합청사 주변에 봄의 전령사인 팬지, 비올라, 크리산세멈 등 초화류 2천 본을 식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봄은 오고 있으나, 마음의 봄은 오지 않아 지친 시민들에게 봄맞이로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단원구청 및 단원보건소 인근에 초화류를 식재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옆으로 꽃을 식재해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기서 구청장은 “단원구청 및 단원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딱딱한 청사가 아닌 활기찬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정감어린 청사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안산시, 어린이 지구촌합창단 워크숍 실시
    안산시, 어린이 지구촌합창단 워크숍 실시
    합창단 출신 성악 전공 선배와의 만남 가져…자긍심 높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지구촌합창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 지구촌합창단은 한국, 중국, 네팔, 러시아, 코트디부아르, 키르기스스탄, 콩고 등 7개 국가 출신의 다문화가정 자녀 3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에 참가하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고 있으며, 안산의 선진 다문화정책을 대내외로 홍보하는 안산시 홍보사절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합창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새학기를 맞아 지난 19일 안산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지구촌 합창단원 출신으로,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졸업생이 멘토로 방문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며 합창단원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시간이 됐다. 특히 합창단 졸업생이 준비한 성악·피아노 공연은 학부모와 단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단원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아울러 단원 학부모들과 함께 합창단 운영성과 및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합창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합창단의 노래가 안산시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구촌합창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지구촌합창단은 수시로 단원 모집을 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지구촌문화팀(031-481-3309)으로 하면 된다.​ 
    2022-03-23
  • 안산시, 다음달 13일까지 최용신 관련 근현대 유물 공개구입
    안산시, 다음달 13일까지 최용신 관련 근현대 유물 공개구입
    개관 15주년 최용신기념관, 서적류 등 총 1천348건 1천497점 보관·전시 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대를 이끈 농촌계몽운동가이자,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안산을 대표하는 최용신(1909~1935) 선생의 역사성과 시대적 의미를 조명할 수 있는 근현대 유물을 다음달 13일까지 공개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개구입 대상은 최용신 활동기와 일제강점기 시절 신여성과 농촌계몽운동 및 교육현장 자료, 최용신과 관계된 인물들, 그리고 시대정신이었던 상록수와 관련된 유물이다. 상록구에 위치한 최용신기념관은 2007년 개관 이래 현재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유물 공개구입을 실시, 서적류 등 총 1천348건 1천497점의 소장품을 수집해 보관·전시 중이다. 이번 공개구입에는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문화재 매매업자,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도난품 등의 불법유물 및 소유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매도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및 최용신기념관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남겨줄 소중한 유물의 기증도 수시로 받고 있으니,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새롭게 수집된 유물은 기획전시 및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최용신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안산시청 펜싱선수들의 ‘이유 있는 활약’… 서지연 · 최수연 국제대회서 우승
    안산시청 펜싱선수들의 ‘이유 있는 활약’… 서지연 · 최수연 국제대회서 우승
    여자 사브르 월드컵 금메달…도쿄올림픽부터 대한민국 여자 펜싱 저력 뽐내와 윤화섭 시장 “스포츠로 시민들게 큰 위로와 감동 선물…자랑스럽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의 국가대표 서지연·최수연 선수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2 여자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열린 결승에서 두 선수는 스페인을 45대 31로 완파하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한국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팀의 서지연 선수와 최수연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사브르의 첫 올림픽 단체전 입상을 이끌어 냈으며, 올 1월 개최된 ‘국제펜싱연맹 조지아 트리빌시 월드컵’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펜싱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안산시청 펜싱부는 이현수 감독과 최명진 코치의 지도 아래 서지연·이라진·최수연·홍세나 등 4명의 국가대표 선수와 김민정·김지영·김혜지·최민서·최혜정 등 유망한 선수가 몸담고 있다. 펜싱부는 대한펜싱협회가 선정한 ‘2021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펜싱 실력과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2021 소년체전 출전에 대비해 G-스포츠 중학생 펜싱 선수 4명에게 전력 보강을 위한 1대 1 코칭 지도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9월과 12월에는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펜싱 여제편 - 국가대표에게 펜싱을 배우다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양안전체험’이라는 교육영상 제작에 참여해 안산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기도 했다. 또 작년 9월, 아프간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참여해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께 큰 위로와 감동을 선물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해 멋진 경기를 펼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안산시, 어린이 체험전시관 ‘어린이상상스페이스’ 개관
    안산시, 어린이 체험전시관 ‘어린이상상스페이스’ 개관
    6세~초등 저학년 대상 각종 체험공간 운영…상상력 · 창의력 함양 기대 윤화섭 시장 “아이들 자유롭게 뛰어놀고 꿈 키워가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체험 전시관 ‘와~상상나라 어린이상상스페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날(22일)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시의장, 어린이 관련 기관 단체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와~스타디움 북측에 540㎡ 면적으로 조성된 어린이상상스페이스는 어린이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감응형 영상을 위주로 한 시청각 체험관 등 모두 9종의 체험구역을 갖추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상호작용영상·미디어아트 등 빛을 이용한 공간 ▲대형블록·실내암벽등반 등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는 놀이 중심의 체험전시관을 통해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 상상나라 어린이상상스페이스의 이용 권장연령은 6세~초등 저학년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며 단체관람 등 이용문의는 031-369-1845로 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12시, 오후 1~5시이며,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또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당 입장인원을 30명 이내로 한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ansan_ssspace’을 참고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린이상상스페이스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확충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감성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23
  • 민선7기 안산시, 국제경쟁력 잇따라 인증… ‘상호문화에서 국제안전까지’
    민선7기 안산시, 국제경쟁력 잇따라 인증… ‘상호문화에서 국제안전까지’
    2020년 상호문화도시 지정 이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국제안전도시 공인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국제경쟁력 인정받아…상호문화 특례시로 발돋움 예정 ​민선7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공인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2020년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국제안전도시,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잇따라 인증 받았다. 이 가운데 유럽평의회(CoE·Council of Europe)로부터 지정된 상호문화도시는 국내에서는 처음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이뤄낸 성과다. 시는 23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임을 선언했다. 상호문화도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안산시가 이뤄낸 또 하나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알린 것이다. 이날 단원구청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시의장, 김남국 국회의원, 조준필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도시 안산 만들기 시민 선언, 공인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인증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시민이 수년간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인 인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안전도시 안산시 선언” 안산시는 전 세계에서는 430번째이자, 국내에서는 24번째, 도내에서는 5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간 5년이 도래하면 2026년 재인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시는 2013년 안전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안전도시협의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교통안전 ▲폭력예방 ▲자살예방 등 12개 분야 200여개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손상예방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제안전도시 한국 네트워크 기관인 아주대·협성대와 ‘안산시 국제안전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맺고 매년 손상 관련 행정통계 분석 및 손상 통계를 기반으로 한 정책자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안전증진사업 발굴을 이어나가는 한편, 개선·보완해 각종 사고와 범죄·재난으로부터 시민이 마음 놓고 생활하는 ‘생명이 존엄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문화도시부터 국제안전도시까지 시는 2020년 2월, 유럽평의회로부터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며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 안산에서 상호문화도시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맞았다. 유럽평의회와 유럽연합이 2008년부터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외국인과 선주민이 상호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교류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단순히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다문화도시에서 더 나아간 개념이다. 시는 전 세계 주요 상호문화도시인 26개 도시 가운데 유럽평의회가 진행한 ‘상호문화도시 지수’ 평가에서 네 번째로 높은 80점을 받으며 우수성도 입증했다. 유럽평의회는 우수한 상호문화도시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18개 지표, 86개문항으로 구성된 100점 만점의 상호문화도시 지수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전체 141개 상호문화도시 가운데 인구 50만 이상·외국인 주민 비율 10~15%을 충족하는 26개 도시 가운데 한 곳이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도시는 노르웨이의 오슬로(85점)였으며, 아시아에서 안산시보다 먼저 지정된 일본 하마마쓰는 50점대를 받아 23번째를 기록했다. 안산시는 18개 지표 가운데 기업 및 노동·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상호작용 등 3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또 ▲다문화마을 특구 운영 ▲다문화 교육감 제도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운영 ▲외국인 주민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주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시는 올해 ‘상호문화 특례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함께 글로벌 도시 안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호문화특례시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시는 이달 19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고 아동권리 존중·실현을 보다 강화해나가겠다고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3월3일부터 2026년 3월2일까지 4년 동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유지하게 된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유니세프 협력사업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참여와 시민의식 ▲놀이와 여가 ▲교육환경 ▲보건과 사회서비스 ▲안전과 보호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6대 영역 21개 전략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펼쳐온 다양한 행정이 국제적으로 인증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안산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안산의 지도가 바뀐다…단원구의 이유 있는 변신
    안산의 지도가 바뀐다…단원구의 이유 있는 변신
    KTX·초지역세권·Y밸리·마리나항 품는 단원구, 제2의 안산 부흥기 이끌 것 제조업 중심지 반월국가산단, 4차 산업 전진기지로…연구와 제조 쌍방향 기술 혁신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구가 향후 10년 안에 KTX 역세권을 품은 4차 산업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게 된다. 2025년 초지역 정차 예정인 인천발 KTX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과 ‘초지역세권 5G 메타시티’를 완성하며 단원구를 넘어 안산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안산역·초지역에서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시우역·원시역으로 이어지는 ‘Y밸리’는 4차 산업 전진기지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혁신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대부도에는 마리나항만이 들어서 해양레저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자랑거리로 떠오르게 된다. 민선7기 안산시가 이뤄낸 제2의 안산 부흥기를 이끌 또 하나의 축, 단원구의 ‘이유 있는 변신’을 살펴봤다. 초지역세권, 안산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2004년 국내에 첫 도입된 KTX가 20여년 만인 2025년 안산에도 정차할 예정이다. 현재 4호선(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이 정차하고 있고, 향후 신안산선까지 운행하게 될 초지역에서다. 초지역 건너 11만8천700㎡ 규모의 부지는 초지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가칭 ‘5G 메타시티’라는 명칭도 붙여졌다. 모두 5개의 철도가 만나는 초지역은 단원구의 자랑으로 떠오를 전망으로, 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익을 74만 안산시민이 누리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단원구는 이와 더불어 신길동 일원 75만㎡ 부지에서 3기 신도시 신길2지구 사업이 추진 중이다. 모두 5천600가구가 예정된 이곳은 청년·신혼부부를 주 공급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타운’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근 시흥에서 추진 중인 ‘거모공공택지’와 안산선, 수인분당선 등 교통시설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36년째 안산의 눈부신 발전을 함께 해왔던 현 청사를 고잔동 30블록으로 이전하는 계획도 올 초 발표됨에 따라 단원구의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시는 지속적인 노후화와 부족한 공간 등 다양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 현 청사를 옮기는 한편, 현 청사 부지는 ‘청년벤처밸리’로 복합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특히 청사 이전비용은 현 청사 부지 개발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활용, 단 한 푼도 재정에서 충당하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했다. 고잔역, 중앙역, 성포역을 아우르는 현 청사 부지 위치는 향후 청년문화를 선도하는 청년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해 도시 핵심지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조업 중심지에서 4차 산업 전진기지로 반월국가산업단지 동측에는 안산의 미래를 이끌 또 하나의 산업 거점지가 조성된다. 안산역(4호선·수인선)·초지역(4호선·수인분당선·서해선)에서 서해선 시우역·원시역으로 이어지는 이곳 ‘Y자 도로’인 Y밸리’ 축에는 이미 4천 억 규모의 투자가 확정된 세빌스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민선7기 들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 선도산단 및 청년친화형산단 프로젝트를 추진, 첨단 산업단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시는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데이터 댐, 인공지능(AI) 등 연관 산업 집적화를 통해 신산업 전환의 전진기지로 나아갈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또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운영을 통한 연구지원 및 제조혁신 창업타운 조성 등으로 연구와 제조가 함께 이뤄지는 쌍방향 기술혁신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최대 해양레저관광지로 떠오를 대부도 시화방조제를 시작으로 방아머리 해변과 구봉도, 탄도항까지 이어지는 대부도 구석구석에는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코로나19 사태 들어 ‘수도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대부도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관광지다. 우선 7천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올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이 대표적이다. 1천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14만4천700㎡(수상 7만4천400㎡·육지 7만300㎡)에 선박계류시설을 포함해 클럽하우스 수리보관 시설, 호텔, 상업시설, 마리나빌리지 등이 들어서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거점형 마리나항만을 통해 새로운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경기도기념물 제194호로 지정된 ‘대부광산 퇴적암층’에는 ‘플로팅 수상 공연장’이 갖춰져 음악회, 연극 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시는 내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심 지역에서 친환경 배를 타고 21㎞ 거리에 있는 대부도로 이동할 수 있는 시화호 뱃길도 복원돼 단원구의 또 하나의 관광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안산시 철도교통의 중심지와 4차 산업 전진기지, 천혜의 관광자원을 품은 대부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의 호를 딴 단원구는 안산의 경제·산업과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삶을 더 빛내는 단원구가 되도록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23
  •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우승축하 및 격려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우승축하 및 격려
    올해 들어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유도 명가 안산시 입증 윤화섭 시장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해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이용호 감독, 이정숙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윤현지 선수, 윤화섭 시장, 김하윤 선수, 김원진 선수, 이현경 코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2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청 유도부 선수들은 올해 들어 ▲2022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 ▲2022 파리그랜드슬램 유도 대회 ▲2022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우승 축하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이용호 감독, 이현경 코치, 윤현지 선수·김하윤 선수(-78kg급), 김원진 선수(-60kg급)가 참석했다. 올 1월28~30일 포르투칼 알마다에서 열린 2022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윤현지 선수와 김하윤 선수(+78kg급)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2월5~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그랜드슬램 유도대회에서는 김하윤 선수가 3위를, 윤현지 선수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이달 15~20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는 김원진 선수와 윤현지 선수가 각각 1위, 김하윤 선수가 3위로 입상하며 안산시 유도부의 명성을 이어갔다. 윤화섭 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께 큰 위로와 감동을 선물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여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2
  • 안산시, 나눔문화예술협회로부터 아동 피부건강 세트 기탁 받아
    안산시, 나눔문화예술협회로부터 아동 피부건강 세트 기탁 받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2일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입주 아동들을 위한 피부건강 3종 세트 2천22개를 전달 받았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소외계층 지원과 문화예술진흥, 미래인재 양성,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잦은 손 소독과 손 씻기 등으로부터 건조해진 아동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64개소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와 함께 마련한 피부건강 3종 세트는 1세트당 바디로션·바디워시·마스크 30매로 구성됐다. 후원에 동참한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현숙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