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3년 만에 컴백… ‘도심 뜨겁게 달군다’ 안산시청대변인 2022-05-04 조회수 521 |
| 코로나19 여파로 2020~2021 중단…안산 대표 축제 화려하게 복귀 33개 공식참가작 통해 시민과 함께 안산문화광장 예술 놀이로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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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봄이면 70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던 안산의 대표 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돌아왔다.
‘도시놀이터’ 콘셉트로 화려하게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 제18회째를 맞으며 3년 만인 이달 5~8일 거리와 광장 곳곳을 예술 놀이로 가득 채운다.
#안산문화광장, 도시놀이터로 ‘변신’
3년 만에 안산문화광장으로 돌아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이달 5일부터 시작되며, 6일 오후 8시 개막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름이 붙여진 ‘개나리 춤 필 무렵’이란 이름의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는 ‘범 내려온다’로 단숨에 주목받았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안산시민 100여 명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다양한 연령과 취미, 관심사를 가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낼 춤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모든 이들을 위해 흥겨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각각의 개성이 모여 ‘놀이’라는 한 가지의 주제에 하나의 몸짓을 선보일 이들과 함께 연희컴퍼니 유희의 ‘유희노리’, 예대민속연구회의 ‘봉산탈춤’ 등 전통공연도 개막작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팀들로 구성된 33개 공식참가작이 선보여진다.
마리오네트 인형의 섬세한 움직임과 다채로운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보따리 크루의 ‘할머니의 호호밴드’,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산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 외(WAE)의 ‘아직, 있다!’, 지난해 공연예술창작산실 무용 편에서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멜랑콜리댄스컴퍼니의 ‘초인(위버멘쉬·Übermensch)’ 등 굵직굵직한 무대가 광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 설치형 거리예술로 살거스의 ‘미래의 편의점 블루하우스’를 만날 수 있다. 광장 한복판에 설치된 미래에서 온 자판기를 관객이 직접 만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민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선보이는 ‘시민 버전 6.0’ 공연도 준비됐다. 안산을 배경으로 하고 동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은 안산시민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참여해 동시다발적으로 유쾌한 난장을 펼칠 전망이다.
광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서커스 예술놀이터, 우드놀이터 등으로 변하는 ‘놀이하는 도시’ 등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마련된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공연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화려한 폐막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불과 불꽃을 이용한 ‘불꽃극’ 전문단체인 예술불꽃화랑의 불꽃쇼가 준비됐다.
도깨비를 콘셉트로 한 폐막작 ‘불도깨비’는 이름만큼이나 강렬하게 나흘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불꽃과 어우러져 인간과 함께 짓궂은 장난을 치는 한국형 도깨비 모습을 배우들의 신명 나는 움직임과 강렬한 불꽃으로 그려낸 대형 퍼포먼스다.
이밖에도 부대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가 등 20여개 팀이 선보이는 아트마켓, ‘청년예술마켓 M-ART’ 등이 마련된다. 슈거 크래프트, 스테인드글라스 유리공예, 엽서, 리본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nsanf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5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홈플러스 사거리부터 AW웨딩 컨벤션 사거리 양방향 진입 도로는 통제되며, 이 구간을 지나는 일부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Ansan Street Art Festival)?
2005년부터 시작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로 안산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예술축제다.
안산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로 연극, 퍼포먼스, 음악,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펼쳐지며, 거리극을 통해 도시민의 삶의 이야기를 예술 공연으로 풀어낸다.
‘Welcome to the Street A’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열린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16개 국가에서 참여, 아시아 거리예술축제의 중심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동안 국내 거리극축제를 이끌어 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뛰어난 완성도와 높은 시민참여도, 예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다른 도시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오는 등 다양한 도시의 거리극축제에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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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6월 운영 재개
- 골프 비롯한 23개 프로그램…오는 16일부터 접수 시작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초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음 달부터 골프를 비롯한 23개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지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됐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해 시 지침에 발맞춰 오는 16일부터 주민들의 프로그램 등록 접수를 시작하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동에서는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로 오랫동안 관리되지 못한 주민자치센터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고 시설물을 보수하며 수강생 맞이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오랜 기간 쉬었던 만큼 운영상 차질이 없도록 기존 운영상 문제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이용택 회장은 “오랫동안 쉬었던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강사를 공개모집 및 선발을 마쳤다”며 “더욱 질적으로 향상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 초지동장은 “많은 주민들의 이용으로 다시 활기찬 주민자치센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이번 공개모집에서 강사가 선발되지 못한 영어회화, 골프 오후반에 대해 이번 달 25일까지 추가로 강사를 모집하며, 7월 해당 프로그램의 추가 개강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문의는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실(☎031-481-6457)로, 강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031-481-6822)로 문의하면 된다.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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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센터, 1:1 맞춤형 집중상담관리 실시
-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변성원)는 시민들의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을 위해 만 70세 이하, 당화혈색소 수치가 7.0% 이상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당뇨 집중상담관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사업 참여자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해 당뇨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집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혈당수치 인지부터 질환 관리까지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도 ‘고당e공부방’을 운영해 온라인으로 개인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변성원 센터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개발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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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장애인체육회 홍은미, 4회 연속 올림픽 메달획득
-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여자유도–78kg급 금 · 단체전 은 “안산시민께 수상 영광 바쳐…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도 메달 도전할 것”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홍은미 선수가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획득하며 청각장애인 여자유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에 따르면 홍은미 선수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레크레이우 다 주벤투지에서 열린 데플림픽 여자 유도 -78kg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안나 크라모로바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유도 단체전 결승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아깝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를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이 합쳐진 말로, 청각장애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이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대회는 지난해 1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달 1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치러진다. 2009년 타이베이 데플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홍은미 선수는 2013년 소피아 데플림픽에서 금메달 2개, 2017 삼순 데플림픽에서 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획득한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4회 연속 올림픽 메달획득에 성공했다. 홍은미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안산시민께 수상의 영광을 바친다”며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도 고려했지만, 3년 후 열릴 2025 도쿄 데플림픽까지 꾸준히 몸 관리를 해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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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호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 유아 교육프로그램 운영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열려라! 성호사설’과 ‘성호동물농장 종이모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열려라! 성호사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안산의 대표 역사 인물인 성호 이익 선생과 대표 저서 ‘성호사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교구재 및 교육 영상물을 제공한다. 성호동물농장 종이모자는 유아 대상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성호사설에 등장하는 동물·곤충·자연물 등을 색칠하고, 종이로 직접 모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호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성호 이익의 삶과 학문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초등학교 학급 또는 유아 단체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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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맞춤형 일자리 찾아드려요”…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 운영
- 안산시는 틈새 일자리 발굴과 함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네 골목상권과 공단지역 등 인력 채용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구인직종과 인원, 근무조건 등을 파악해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방문상담을 통해 발굴된 사업체에는 전담 직업상담사를 지정해 맞춤 구직자 연계 및 채용행사 참여, 상설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와 함께 대형마트, 지하철역, 도서관 등 많은 시민이 찾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수요 잡(job) 상담실’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알리고 현장에서 취업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현장에서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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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인재육성재단 1차 장학생 106명 선발, 1억2천800만원 지급
- 오는 23~27일 2차 접수…3개 분야 장학금 477명 선발 (재)안산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봉식)은 올해 1차 장학생 106명을 선발해 모두 1억2천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매년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일정 자격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차 장학생으로는 ▲지역대학 진학장학생(한 학기 200만원 한도) 38명 ▲문화·예술·체육·기능(100만원) 장학생 40명 ▲학교밖 청소년장학생(100만원 이내) 10명 ▲행복이음장학생(50만원 이내) 18명 등 총 106명을 선발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식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차 장학생 선발은 오는 23~27일 접수하며 ▲안산꿈키움장학생(고등학생 50만원) 400명 ▲대부사랑장학생(50만원 이내) 67명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지원 장학생(200만원 이내) 10명 등 3개 분야 총 47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각의 장학금은 지원금 규모와 선발기준, 지급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혹은 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안산인재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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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폐막…3년 만에 밤하늘 수놓은 화려한 불꽃
- 5월 화창한 봄날 안산문화광장 놀이터로 변신…총 23만 명 다녀가 시민들 모처럼 활짝 웃으며 코로나19로 억눌린 스트레스 떨쳐내 안산시를 대표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려 안산 도심을 시끌벅적한 놀이터로 탈바꿈시키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안산시는 5~8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8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2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도시놀이터’ 콘셉트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코로나19로 억눌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올해 축제는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며, 많은 관람객이 직접 축제를 느끼고 함께 만들어갈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6일 열린 개막 공연에는 ‘범 내려온다’로 큰 관심을 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안산시민, 서울예대 무용과 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 ‘개나리 춤 필 무렵’을 선보이며 시민참여형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아울러 연희컴퍼니 유희의 ‘유희노리’, 예대민속연구회의 ‘봉산탈춤’이 개막작으로 함께 펼쳐지며 국제거리극축제의 화려한 컴백을 장식했다. 이어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팀으로 구성된 거리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 33개의 공식참가작이 나흘 동안 흥을 돋우며 안산문화광장을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광장 곳곳에는 ‘놀이하는 도시’를 표방하며 마련된 포토존과 서커스 예술놀이터, 우드놀이터와 함께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된 ‘청년예술마켓M-ART’ 등에는 남녀노소가 모여 화창한 봄날을 만끽했다. 불꽃을 이용한 ‘불꽃극’ 전문단체인 예술불꽃화랑의 불꽃극 불도깨비와 불꽃놀이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광장을 떠나지 않고 질서 있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은 안산시민들의 수준 높은 관람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3년 만에 안산 도심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끝으로 폐막을 알린 국제거리극축제는 내년 축제를 기약하며 마무리 됐다.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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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회, 사랑의 카네이삼 선물
- 홀몸 어르신 가구에 반찬꾸러미와 카네이삼 전달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새마을회(회장 김세영)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반찬꾸러미와 사랑의 카네이삼을 관내 홀몸어르신 44가구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밑반찬과 카네이삼은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지난 6일 이른 아침부터 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카네이삼을 포장해 마련한 것이다. 김세영 새마을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 왕래가 현저히 줄어 홀몸 어르신들께서 더 많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월피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가 어르신을 섬기고 세대소통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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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 안산시 일동 ㈜삼원색에 감사패 전달
- 적십자회비 1백만원, 아동복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위치한 ㈜삼원색(대표 김복진)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적십자 회비 기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삼원색(대표 김복진)은 안산의 대표적인 아동복 전문업체로, 올해 적십자회비 1백만원 기탁뿐만 아니라 매년 안산시 일동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 봉사 기업이다. 아울러 이번에 ㈜삼원색이 기탁한 적십자 회비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생계지원, 지역보건, 안전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진, 화재 등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나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해근 일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삼원색(대표 김복진)에 깊은 감사드리며, ‘세상의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현재까지도 적극적으로 관련 모금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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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새마을부녀회, 효 사랑 나눔 실천
- 관내 홀몸어르신 50가정에 열무김치, 양념불고기 등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순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홀몸어르신 50가정에 반찬과 떡 등을 전하며 효심 가득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나눔 실천을 위해 사이동 새마을부녀회는 행사 전일 양념불고기와 열무김치 등을 직접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어르신에게 힘을 전하고자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완성된 반찬과 떡, 과일 등을 담은 풍성한 음식꾸러미는 관내 홀몸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관내 경로당에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도시개발(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안산도시개발(주) 고윤석 대외협력감사실장이 참여해 함께 음식을 전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어르신들께 효심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가정의 달에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