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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공보관 2019-01-25 조회수 1551
안산시 1000억원 지원…중소기업 지원 관련 11개 기관 참석


 

안산시는 오는 28일 단원구 원시동에 소재한 호텔 스퀘어에서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지원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현장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

 

합동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활용지원센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기술개발, 수출, 마케팅 등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관내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도 참석해 기관별 시책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031-481-26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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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안산시,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안산시 1000억원 지원…중소기업 지원 관련 11개 기관 참석  안산시는 오는 28일 단원구 원시동에 소재한 호텔 스퀘어에서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지원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현장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  합동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활용지원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기술개발, 수출, 마케팅 등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관내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도 참석해 기관별 시책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031-481-2624)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5
  • 안산시, ‘전통시장 국비 공모사업’선정
    안산시, ‘전통시장 국비 공모사업’선정
    스타프라자·신안코아 시설현대화사업 2억2천만원 확보  안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공모한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서 스타프라자, 신안코아 등 안산 시내 전통시장 2개소가 선정되어 총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기부 주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서 소외지였던 안산시가 시설개선부분에서 이룬 성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노력한 결과다.  그동안 안산시에는 중기부 지원사업의 수혜요건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시민시장’ 외에는 없었다. 그러나 시는 활성화 가능성이 있는 상권을 집중 발굴한 결과 1월 현재 5개의 전통시장과 4개의 상점가를 등록했으며, 그 중 2개 시장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스타프라자(회장 이남희)는 옥상방수공사와 전기안전공사를, 신안코아(회장 최정원)는 옥상방수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최정원 신안코아 회장은“전통시장 등록과 정부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감사드린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이번 시설현대화사업 선정은 안산시가 계획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의 시작이며,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생각한다”며“많은 거점상권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5
  • 안산시“폐기물 처리과정 직접 체험하세요!”
    안산시“폐기물 처리과정 직접 체험하세요!”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 ‘2019 클린투어’운영  안산시는 시민에게 폐기물 관련 처리시설을 공개하고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 ‘2019 클린투어’를 오는 3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 클린투어는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 순회 ▲청소행정 일반에 관한 설명 ▲시설물의 운영상황에 대한 해설 ▲동영상 시청 ▲현장 견학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견학에 참여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20명 이상이 단체로 클린투어를 신청한 경우에는 45인승 버스를 지원한다. 클린투어를 체험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장중심의 교육에 학생들의 이해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버스까지 지원해준 시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2,500여명이 클린투어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시민이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재활용의 소중함과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서 좋은 교육과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자원순환과(031-481-3536, 0279)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5
  • “어서와, 빙어는 처음이지?”외국인 빙어낚시 체험단 모집
    “어서와, 빙어는 처음이지?”외국인 빙어낚시 체험단 모집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수미마을 빙어축제 참가자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빙어낚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체험단은 다음달 10일 양평 수미마을 빙어축제장을 방문해 빙어낚시, 얼음썰매, 찐빵 만들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   시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적 겨울축제인 빙어축제 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차이를 좁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자격은 안산시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주민지원과(031-481-3298)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60명이고 선착순 마감한다. 
    2019-01-25
  • 화랑유원지 2천여억원 집중투입…세계적 명소 탈바꿈
    화랑유원지 2천여억원 집중투입…세계적 명소 탈바꿈
    안산시, 화랑유원지 명품화 추진·생명안전공원 입지 정부 제출키로  안산시 화랑유원지가 생명, 안전, 생태를 테마로 문화와 체육, 예술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복합문화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안산시는 “2022년까지 2000여억원을 집중 투입해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시설로서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초지역세권(아트시티) 개발 등에 맞춰 화랑유원지를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화랑유원지에만 ▲국립도서관(700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88억원) ▲4·16 생명안전공원(470억원) ▲다목적체육관 및 테니스장(84억원) ▲청소년수련관(144억원) ▲안산(산업)역사박물관(250억원) 등이 신규 건립 중이거나 추진될 예정이다.  또 화랑오토캠핑장 개선 및 활성화, 중심광장 리모델링, 생태숲속쉼터 조성, 화랑호수 수질 개선, 주변 조명개선사업 등도 진행된다.  이번 계획은 전체 사업비만 국비 및 시비 포함 2000여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정 유원지 1곳에 막대한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한 것은 시의 도시균형 발전 의지가 담겼다.   시(市)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를 조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4·16생명안전공원의 경우 4·16생명안전공원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철영, 前 국민고충처리위원장)가 지난 10일 화랑유원지에 조성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안산시의원과 4·16가족협의회, 화랑지킴이, 화랑시민행동 등 화랑유원지 내 공원 설립 찬반단체·개인 및 건축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5차례에 걸쳐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조만간 위원회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방식 및 규모는 해양수산부를 거쳐 국무조정실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7000억원), ▲국립의료원(500억원) 건립 등도 이번 화랑유원지 명품화 계획과 함께 중앙정부에 지역발전 사업으로 강력하게 건의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사업비, 방식 등은 정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화랑유원지를 세계적인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4
  • 안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행정 스타트!!
    안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행정 스타트!!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관내 118개소 대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관내 118개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며, 무허가(미신고) 시설,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 대기오염도 검사, 운영 상황 기록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를 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나거나 고질적으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잦은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시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며 “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4
  • 안산시, 화재취약 노인요양시설 예방점검
    안산시, 화재취약 노인요양시설 예방점검
    긴급안전점검 지적사항 이행여부 확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동절기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긴급안전점검 대상시설물에 대해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장소는 상록구 구룡동길에 위치한 ‘사랑의 공동체 요양원’으로 이날 점검에는 시 안전점검팀, 자율방재단, 한국산업안전관리원, 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된 노인요양시설 긴급안전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피난‧방화시설 및 종사자의 위기관리 대응능력도 점검했다.  또한, 입소어르신 및 종사자들에게 화재 시 대피요령을 설명하고 화재, 안전사고 등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은 조속히 조치하고, 재난안전사고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 연휴 전에 화재 등 재난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 안산시, 정보화교육 강사·수행기관 모집
    안산시, 정보화교육 강사·수행기관 모집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의 정보 이용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IT서포터즈(정보화교육 강사) 및 수행기관’을 오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T서포터즈는 안산시민 중 정보화교육을 할 수 있는 일정 자격조건을 갖춘 자 중에 12명을, 정보화교육 수행기관은 관내 정보화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시설(기관) 중 일정 지원조건을 갖춘 기관을 선정한다.  IT서포터즈 활용 정보화교육은 수행기관에서 교육생을 2월 이후 연중 접수를 받아 무료교육으로 진행하며, 지난해 1,251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IT서포터즈 및 수행기관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기간 내에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www.an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안산시 정보통신과(031-481-301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4
  • 안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안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환경오염상황실 운영…취약사업장 기술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의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일까지는 취약사업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방지시설 정상운영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며,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환경오염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 이후에는 처리시설 재가동 사업장 등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에 대하여는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 및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19-01-24
  • 윤화섭 안산시장, 반월산단 환경관리 일원화 등 건의
    윤화섭 안산시장, 반월산단 환경관리 일원화 등 건의
    경기도-시장군수 정책협력위 참석… 3개 분야 협의회 구성 합의  윤화섭 안산시장은 2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책협력위원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환경관리 행정권한 일원화, 도시 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토지 수용, 전기자동차 보조금 도비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한 안산시의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협치 조례 제정 및 소통 행정에 대해 설명했다.  윤 시장은 반월산단의 환경 관리 문제와 관련해 현재 악취관리권한은 안산시에 있으나 복합악취를 유발하는 대기 및 수질오염불질의 관리권한은 경기도와 안산시로 이원화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고, 환경배출시설 관리를 안산시로 일원화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도시 재생 뉴딜사업에서 토지소유자와의 토지 매수 협의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신속한 도시 재생사업의 추진을 위해 토지수용을 위한 양도소득세 감면을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도와 각 시군은 정책공유의 시간을 갖고 시군별로 시행 중인 우수정책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안산시 외국인 가정의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소개하며 “올해부터는 만 5세 아동까지 확대했다”며 “외국인 자녀도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도민행복 최우선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을 위해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 경기교육발전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는 주요 정책 수립이나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설 정책 협의체로 지난해 7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는 정책협력위원회 구성 합의 후 첫 번째 정례회다. 이날 협력위원회에는 24명의 시장군수와 7명의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했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