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사랑 캠프’진행 공보관 2018-10-24 조회수 1613 |
수원구치소 수용 남성 4명 가족 20명 대상, “가족의 의미 느끼도록” |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 23일 수원구치소 남성 수용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제12회 가족사랑캠프, 가족의 품격-사랑한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남성 수용자 4가족(총 20명)과 함께 ‘가족 T셔츠 만들기’를 포함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마련, 가족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과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가족 해체의 방지를 목표했다. 이날 수용자 A 씨는 “가족과 떨어져 있으면서 가족의 그리움이 커져가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수원구치소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는 올해가 12회째 행사로 매년 봄, 가을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다양한 캠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혜 센터장은 “가족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주고 서로 힘을 북돋워줘야 한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건강하게 사회와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수용자 가족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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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암보건지소, 한방으로 갱년기 극복할 중년 모집
- 갱년기 인식 전환 및 효과적인 운동법 소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 수암보건지소는 ‘한방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한의약 치료 접근 및 정신 건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갱년기에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들을 인지하고 증상 경감을 위한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것으로, 갱년기를 일생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관리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주1회(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3회 운영되며, 내용은 한의사가 진행하는 갱년기 인식 전환 및 한의약에서 바라본 갱년기 치료, 힐링 원예 테라피, 갱년기 증상(견비통, 오십견 등)에 효과적인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환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몸과 감정에 집중하는 중년이 될 것”이라며, “한의학적 치료 접근을 통해 긍정적인 갱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안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갱년기 증상이 있거나 관심 있는 40세~60세의 안산동 주민이 교육 참석을 원할 경우 수암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되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암보건지소(☎031-481-5887~8)로 문의하면 된다.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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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대부도 나들이’
-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계기 마련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치매 환자 및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대부도 가을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그를 가정에서 돕는 자조모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함으로써 기분을 전환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들이 참가한 환자와 가족들은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을 관람하며 유리 공예 체험도 했으며, 탄도항에 나가 바다의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매를 앓고 있는 A 씨는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것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니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부담감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환자와 가족이 함께 치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외에도 치매 증상 악화 방지나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작업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치매안심센터(031-481-5796~5797)로 하면 된다.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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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독 예방 ‘픽토그램’ 공모전 개최
- 市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 문제 관심 높이고 예방에 대해 쉽게 접근”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중독관리센터)는 ‘제3차 중독 예방 픽토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픽토그램’이란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무언가 중요한 사항이나 장소를 알리기 위해 그 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같은 의미로 통할 수 있는 그림으로 된 언어체계를 말한다. 중독관리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독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으로, 당선작 이미지들을 활용하여 중독 예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며, 중독 예방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출품이 가능하다. 사진 또는 그림 등 형식에 구애 없이 온라인을 통해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ansanacc.or.kr)나 전화(☎031-411-8445~6)로 문의하면 된다.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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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사랑 캠프’진행
- 수원구치소 수용 남성 4명 가족 20명 대상, “가족의 의미 느끼도록”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 23일 수원구치소 남성 수용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제12회 가족사랑캠프, 가족의 품격-사랑한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남성 수용자 4가족(총 20명)과 함께 ‘가족 T셔츠 만들기’를 포함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마련, 가족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과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가족 해체의 방지를 목표했다. 이날 수용자 A 씨는 “가족과 떨어져 있으면서 가족의 그리움이 커져가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수원구치소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는 올해가 12회째 행사로 매년 봄, 가을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다양한 캠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혜 센터장은 “가족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주고 서로 힘을 북돋워줘야 한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건강하게 사회와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수용자 가족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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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가로(街路) 아름다운 마을정원으로 재탄생
- 단원구 선부3동 마을정원만들기 협의체(위원장 장기준)는 지난 23일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선삼로 어린이공원부터 선부중학교까지 약280m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 선부3동 가로정원은 보도 내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을 활용하여 플랜트를 설치, 미니 정원을 만들고 있다. 조성을 완료한 가로정원은 인근 건물주, 직원, 시민이 정원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가로정원에 참여한 마을정원사는 “선부3동의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번 마을정원만들기를 계기로 소통과 화합의 선부3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장기준 위원장은 “이번에 조성한 가로정원이 선부3동이 자랑하는 복사꽃, 화정천 단풍과 더불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되길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태성 선부3동장은 “선부3동을 아름답게 만들어 시민들이 단순히 통과하는 보도공간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정원공간으로 바뀌어갈 것”이라며 “추후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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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 확대
- 시청, 구청 환경위생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및 대여 가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라돈(폐암의 원인이 되는 방사능 물질)’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라돈 간이측정기를 추가로 구매했으며, 지난 15일부터 상록구․단원구 양 구청 환경위생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추가 대여 지점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안산시는 ‘시민편의를 위한 발 빠른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각종 생활용품 및 건축자재에서 라돈이 검출되며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졌는데 이에 대해 적절히 조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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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차량 ‘무상 점검’
- 노후 경유차 185대 대상…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 저감 기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차량 및 LPG엔진으로 개조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을 통한 사후 관리 및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안산시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상록구‧단원구 환경위생과 그리고 장치 제작사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2016~2018년 사이에 저감 장치 등을 부착한 노후 경유차 185대를 대상으로 매연 등의 배출가스 측정, 저감 장치의 부착 상태, 전기 배선 안정성과 성능 정상 유지, 가스누출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부적합 차량 중 센서 등 단순 부속 교체로 조치가 가능한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를 완료했으며,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에 대해서는 장치 제작사와 차량 소유주에게 시정 조치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차량 출력 및 연비 저하, 배출가스 기준 초과 등의 차량 소유자의 불만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운행 차량의 매연 및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해 우리시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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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즐거운 양치 교실’ 운영
-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초등학생 456명 대상… 구강 건강의 올바른 습관 만든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상록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초등학생 45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즐거운 양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 시기인 초등학생 시절에, 구강 건강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행동 변화를 위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11월 16일까지 6주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세균 확인용 가글을 이용한 입속 세균 관찰, 올바른 칫솔질로 직접 닦아보는 체험 실습 등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즐거운 양치 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양치질을 직접 해봄으로써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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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경기 &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 성황
- 4만5천여 명이 함께 체험한 ‘수도권 최고의 과학축제’ 경기도와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18 경기 &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이 지난 20일부터 21일 이틀 동안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4만5천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130여 개의 체험 부스 접수가 모두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돼 “수도권 최고의 과학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 개막식은 윤화섭 시장과 안산시의원, 경기도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과학축제답게 미디어를 접목한 대북(큰북) 퍼포먼스로 ‘제조혁신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 도시 안산’을 연출했다. 이번 축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존으로 구성된 부스들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첨단 과학기술에 대해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존(Answer존)은 과학기술에서 답을 찾아보는 곳으로 구성,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기관과 지역 첨단기술 기업이 합작으로 준비한 ‘안산 인벤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S존(Share존)은 과학으로 꿈을 나누는 공간으로, 초·중·고 과학 동아리 40여개가 직접 운영한 ‘우리학교 과학클럽’ 및 청년 창업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청년 메이커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드론 기초교육, 3D프린팅, 가상현실(VR) 체험뿐만 아니라 로봇 코딩, 방향제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 거리가 제공됐다. V존(Vision존)은 눈으로 먼저 보는 미래를 만나보는 곳이라는 구성으로, 경기도의 지-드론 페스타(G-Drone Festa)와 연계해 각 행사의 시너지를 효과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드론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시민들의 드론 조종 체험, 드론 날리며 컵라면 먹기 대회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오페라와 판소리로 스토리를 엮어 과학기술을 선보인 ‘과학 강연극’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과학문화 소외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하여 한양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안산사이언스밸리 입주 기관을 견학하도록 함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등의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과학축전을 관람하도록 했으며, 세계적인 로봇대회인 FLL(First Lego League)의 경기남부지역 예선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사이언스 매직쇼’는 진행자의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화학실험을 이용한 마술 같은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영화 속 주인공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도 마련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안산지역 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흥미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연구할 것”이라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가 첨단과학도시 안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로봇태후 팀’의 퍼포먼스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 운영 부스 평가를 통해 9개 팀이 ‘청소년 창의 우수 프로그램’ 안산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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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추진
- 경기도‧시흥시와 합동으로… 쓰레기 수거 및 무단 투기 근절 캠페인 병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및 시흥시와 합동으로 공장 밀집지역 주변 일대에서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다섯 번째 추진된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노동자,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단 도로와 하천주변 그리고 공장 주변 등에서 쓰레기 약 4.5톤을 수거했으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행사는 지난 2007년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경기도 내 18개 산업단지로 확대·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선진화의 초석은 기업들의 자발적 환경개선 의식이 필수로, 이번 산업단지 가꾸기 행사가 그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시민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환경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 등은 산단환경과(☎031-481-2903)로 신청하면 된다.
-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