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수보건소, 재가 암환자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공보관 2018-11-07 조회수 1794 |
|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 높여 삶에 대한 ‘동기 부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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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8일 재가(在家)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 지지를 위한 ‘2018년 재가 암환자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록수보건소는 암 진단을 받고 항암 투병 중인 재가 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재활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연 4회의 자조 모임과 1회의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암환자 자조 모임과 방문 건강관리 전반에 관한 영상 시청, 마술공연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박건희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충족시키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켜, 투병으로 우울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암환자의 투병 생활을 지지하고 웃음과 활력 충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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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11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 금상 김태호의 ‘스케이트장’등 총 75점 수상 영예 안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7일 제11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안산만의 관광 브랜드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지난 2008년에 처음 시작한 사진공모전은 올해 214명이 참가한 가운데 796점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출품작들에 대한 공개심사를 진행, 금상에 김태호의 ‘스케이트장’을 뽑았으며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64점 등 총 75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입상·입선작 75점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1전시실에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안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인다. 금상 김태호의 '스케이트장'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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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협동조합의 설립과 절차’ 특강
-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첫 번째 시간… 총 3강으로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6일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첫 번째 시간으로 ‘협동조합의 설립과 절차’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협동조합에 관심이 많은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비전센터 1층 갤러리실에서 진행됐다. 시는 총3강으로 이뤄진 사회적경제 특강 시리즈를 진행한다. 특강은 소·상공인,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등을 위한 기초 경영교육으로,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구성됐다. 지난 6일 ‘협동조합의 설립과 절차’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에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의 이해’, 20일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가 정신’이 각각 실시된다. 이날 강의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창업과정을 이수하고 있거나 이수했던 시민들로, 자발적인 결사체로서의 협동조합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협동조합을 조직할 때 선행해야할 점들 그리고 그 과정에 실제로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 공유했다. 은퇴를 앞둔 한 시민은 “IT업계에서 퇴직한 후 동종 업계 사람들과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싶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발기인의 절실함과 협동조합의 본래적 목적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협동조합은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환규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를 이해함으로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여러 형태에 대해 배우고 또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강 신청은 안산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s://wm.ansan.go.kr)에서 할 수 있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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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구,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
- 오는 12월 4일까지 가능… 농지 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30일 동안 2019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을 희망하는 신청인은 비종‧업체‧공급시기를 지정하여 농지 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할 수 있다. 농지 행정구역이 다른 경우 각각의 시‧군‧구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정부 및 지방보조금은 포대 당 유기질비료 1천7백 원, 부숙유기질비료 특등급 1천7백 원, 1등급 1천6백 원, 2등급 1천4백 원으로 정액 지원된다. 상록구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서를 농촌동 통장, 작목반장이나 공급희망농협, 우편, 메일, 팩스로 제출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공급 받는 시기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여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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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고추장ㆍ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
-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용, 이하 협의체)는 지난 7일 「고추장․된장 나눔사업」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고추장과 된장을 관내 독거어르신 67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안산희망이웃사업’ 후원으로 매월 60여명의 정기후원자가 공동모금회와 연계된 계좌로 모금한 모금액으로 이번 행사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3회에 걸쳐 생필품사업을 실시했다. 12월 중에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4차 생필품 나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하반기 사각지대 전수조사 기간에 가정방문 대상 어르신 중 한 분이 “하루 한 두 끼 식사를 주로 하고 있으며 간단한 국을 곁들이면 반찬이 필요 없는데 장류가 비싸서 자주 먹지 못한다”는 의견을 듣고 관련회의를 통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김상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고추장과 사랑의 된장을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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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 나눔 수제돈가스로 이웃사랑 실천
-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시병철)는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수제 돈가스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돈가스의 맛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줄 특별히 제작한 양념에 고기를 재워 두었으며, 행사 당일에는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팔았다. 이날 만든 돈가스 500팩이 모두 판매될 만큼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판매한 돈가스 수익금은 관내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병철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봉사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지원과 응원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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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 성민교회, 사랑의 쌀 100포 전달
- 와동 소재 성민교회(담임목사 이해진)는 지난 7일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 100포(10Kg)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민교회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1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을 위한 ‘1사1경로당 결연사업’도 진행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해진 성민교회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큰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최석원 와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성민교회 성도와 이해진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한 지붕 아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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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나눔 돈가스 바자회 개최
- 초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령자)는 지난 7일 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차장에서 위원과 초지동 유관단체 회원 30여명이 모여 ‘사랑나눔 돈가스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쓰인 돈가스는 국내산 생등심으로 사과와 양파 등 신선한 재료를 숙성시킨 후 만든 수제 생돈가스로 본인이 원하는 경우 즉석에서 튀겨주기도 하고, 점심용으로 돈가스 정식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 도시락은 맛있는 돈가스와 샐러드, 단무지, 김치, 된장국, 음료를 포함한 알찬 구성으로 인기를 모았다. 바자회 판매 수익은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바자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맛있는 돈가스도 먹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최령자 초지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고, 주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새벽부터 나와 일한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런 행사를 자주 열어서 많은 주민들과 이웃사랑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초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월 초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 어르신 삼계탕대접행사, 사랑나눔 돈가스 바자회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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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서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산업 신성장 거점된다
-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반영 기존 평택‧현덕지구와 연계한 ‘서해안 포트 비즈니스 벨트’ 조성 가능 안산시 서해안권이 해양·레저·문화·생태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안산시는 지난 5일 산업통산자원부가 개최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안산시 서해안권이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년~2027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법은 기간을 10년으로 하는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안산시 서해안권은 해양레저·관광, 친환경 간척농지, 생태환경 등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기존 황해경제자유구역인 평택BIX(Business&Industry Complex), 현덕지구와 연계한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평택부터 안산까지의 경기만 일대를 해양레저·문화·생태 산업의 거점으로 삼는 ‘서해안 포트(port, 항구) 비즈니스 벨트’ 조성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안산시는 단기, 중기, 장기로 기간별 세부 목표를 마련‧추진한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는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추가 지구의 개발을 추진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 확보 및 파급 효과 극대화를 목표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발전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플랫폼(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대부도를 중심으로 하는 안산시 서해안권이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반영된 것은 매우 기쁜 일로서, 평택부터 이어지는 서해안 포트 비즈니스 벨트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해 살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통해 ‘개발 위주’에서 ‘혁신 성장 거점’으로 정책에 변화를 주며,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해 4차 산업혁명 대응 ‘테스트 베드(시험 공간)’ 구축,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체계 선진화 등 4개 중점 분야와 12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처음으로 2008년 황해, 대구·경북, 2013년 동해안권, 충북 순으로 현재 총 7개 구역(281㎢)이 지정되어 있다.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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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 갯벌, ‘람사르 습지’등록… 경기도 내 최초
- ‘람사르 브랜드’ 활용… 지역 특산품 판매나 생태관광 활성화에 도움 안산시(시장 윤화섭)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공식 인정됐다. 시는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람사르 협약 총회(10월21일~29일)’에서 안산시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 18개국 대표자들이 모여 체결한 국제습지보호조약으로 1975년 12월 발효됐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 7월 101번째로 가입했다. 이 협약은 희귀하거나 독특한 습지 유형을 포함하는 지역 또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있으며, 2018년 9월말 기준으로 170개 국가에 총 2천326곳(총 면적 2억4천958만여 헥타르)의 습지가 등록되어 있다. 안산시는 올해 1월 대부도 갯벌(453헥타르)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마치고 해양수산부를 거쳐 람사르 협약 사무국으로 등록을 요청한 바 있다. ‘대부도 갯벌’은 2017년 3월 2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1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부도 갯벌은 수많은 개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연 상태의 다양한 염생 식물 군락지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보호대상 해양생물 등 104종의 대형 저서동물(底棲動物, 해저의 저질에 서식하는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는 곳이다. 또한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물새 5종(노랑부리백로,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을 포함한 국제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들의 이동 경로이자 취식지로서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습지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약 5만 마리 이하일 것으로 추산되는 알락꼬리마도요 약 3만7천800 마리를 포함해 마도요 5만4천270 마리, 검은머리갈매기 400 마리 등 다양한 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대부도 갯벌은 해양 동‧식물 등 생물다양성이 높고 철새들의 먹이가 되는 대형 저서동물들이 풍부한 지역으로, 국내 평가 기준 5등급 중 최상급으로 평가되는 우수 지역이다. 환경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도 주민 A 씨는 “이번 람사르 총회에서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인정받아 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관광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주민들의 노력으로 습지를 보호하고 관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인 ‘습지도시 인증마을’로 등록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습지도시 인증마을’로 등록되면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브랜드를 6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 판매, 생태관광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제주도(동백동산습지), 경남 창녕군(우포늪), 전남 순천시(순천만갯벌), 강원 인제군(대암산 용늪) 4곳이 등록돼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부도 갯벌이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소중한 습지에 대한 선진적인 보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지역의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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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재가 암환자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 높여 삶에 대한 ‘동기 부여’제공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8일 재가(在家)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 지지를 위한 ‘2018년 재가 암환자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록수보건소는 암 진단을 받고 항암 투병 중인 재가 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재활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연 4회의 자조 모임과 1회의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암환자 자조 모임과 방문 건강관리 전반에 관한 영상 시청, 마술공연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박건희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충족시키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켜, 투병으로 우울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암환자의 투병 생활을 지지하고 웃음과 활력 충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