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비상경보장치 설치 공보관 2019-04-15 조회수 1347 |
범죄 취약계층을 노린 범죄 예방, 화장실 이용불안감 해소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장애인·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등에 설치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30개소에 비상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장치는 안산시가 2016년부터 여성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과 연계되도록 한 무선스위치이고, 이 스위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여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안산시가 여성안전을 위해 이미 구축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비상경보장치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전체 20,524, 1750/2053page
-
- 안산시, 2019 경기도민체전 최종준비 완료!
- 5월 개최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최종보고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5월 안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하여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안산시 대회추진기획단 부서장, 행사 총감독 등 총 40명이 참석했으며, 개폐회식 연출 준비상황과 부대행사장 운영계획, 경기장 의료지원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해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와~스타디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낡은 체육관은 전광판과 플로어를 새롭게 교체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르도록 경기장 시설 정비사항을 점검했다. 최근 미세먼지나 미세프라스틱이 사회이슈화 됨에 따라 환경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1회용품 미사용을 원칙으로 급수차량 배치, 재사용컵 사용, 종이팩 먹는 물 비치 등 다양한 대안들에 대해서도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대회기간 선수들이 머물고 갈 음식․숙박업소의 위생 및 친절 등에 대해서도 최종 점검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개최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각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교통, 도시환경, 안전 및 의료, 홍보 등 모든 분야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4종목의 사전경기가 실시되며, 개회식 전날인 8일에는 8종목 예선전, 본 대회 기간인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24개 종목별로 경기를 치르고, 장애인체전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시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 2019-04-16
-
- 안산시 시정소식지 새이름‘안산톡톡’, 시민 공모로 선정
- 시정소식지의 제호 공모부터 편집까지 시민 직접 참여 추연호 안산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시정소식지·인터넷 신문 발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난 12일 추연호 의원의 대표 발의로 원안 가결된 본 조례안은 시정소식지의 명칭 변경, 시정소식지 편집위원의 자격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그간 시정소식지의 명칭으로 사용되어 오던 ‘브라보 안산’을 ‘안산톡톡’으로, 인터넷신문의 명칭을 ‘e-브라보안산’에서 ‘e-안산톡톡’ 으로 각각 변경하고 그간 시정소식지의 편집위원 위촉 대상자격을 언론·출판 실무 경력자, 신문방송 전공자로 제한해 오던 것을 실질적 구독자인 일반시민까지 확대 위촉할 수 있는 내용을 조문에 담았다. 또한, 시정소식지 편집위원회 존속기한도 올해 말에서 2024년 말까지로 연장했다. 길지영 시정소식지 편집위원은 “시민과 함께 동행 하는 시정소식지의 제호가 시민이 공감하는 참신한 명칭으로 변경되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며 “앞으로 톡톡 튀는 시각으로 젊은 세대까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정소식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피력 했다. 추연호 의원은 “개정 조례안에는 시정소식지의 명칭을 시민 정서에 부합하는 참신한 이름으로 변경하자는 여론에 따라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제호를 조례에 담았다”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소식지 편집위원회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2019-04-16
-
- 안산시, 도시정비기금 활용 주민편의 사업 큰 호응
- 주택밀집지역 내 주차장·소규모복지시설·쌈지공원 조성 부지매입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택밀집지역 내에 주차장 쌈지공원 및 소규모 복지시설을 위한 부지매입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시는 2004년 ‘도시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 이후 주차장 80필지 · 쌈지공원 5필지 · 소규모복지시설 18필지 등 총 103필지를 매입했다. 특히, 주민들의 지속적인 사업추진 요구에 따라 지난해 연말 존속기한 만료로 폐기 위기에 있던 ‘안산시 도시정비기금 운용 조례’를 2023년까지 5년 연장하고 조성액을 150억원으로 증액하는 조례를 2차례에 걸쳐 개정했다. 한편 주택지역 내 주차장 조성을 위한 매입부지 사업은 인근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2.6%의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2023년까지 주민편의 제공 및 주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올해 1회 추경예산에 30억원을 확보하여 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주택·나대지 등 매도의사가 있는 소유주는 안산시 도시계획과(031-481-2381,2383)로 문의하면 매입관련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2019-04-16
-
-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입소ㆍ보호 아동 건강검진비 지원
- ‘아동이 건강한 안산’위해 제1회 추경예산 신규 편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아동센터 입소·보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병원과 연계를 통해 실시하게 될 건강검진은 센터 입소·보호 아동의 안전·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학교보건법 제7조에 따른 건강검진 의무대상(초1·4학년, 중1, 고1)을 제외한 1,6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건강검진에는 4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신규 편성을 통해 필요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일부 시·군에서 센터 입소·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키, 몸무게, 시력), 혈액검사, 소변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안산시는 근골격 및 척추, 시력측정, 안질환, 청력, 귓병, 콧병, 목병, 피부병, 기관능력(호흡기 등) 등 ‘학교건강검사규칙’ 제5조를 준용한 건강검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본 사업은 센터 입소·보호 아동에 대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건강도시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동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에는 지역아동센터 64개소가 운영 중이고, 만 18세 미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2,300여명에게 안전한 돌봄·교육·정서·문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2019-04-16
-
- 안산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배 상향
- 에너지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지급… 연 최고 7만원 혜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자의 인센티브를 2배로 상향 조정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국민 개개인이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가정·학교 및 아파트 단지 등 비산업부문 에너지사용량의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 활동이다. 안산시는 4월 현재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수가 3만5,380세대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다. 시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분부터 1포인트 당 1원에서 최고 2원으로 조정하여 기존에 비해 많은 혜택(연 최고 7만원)을 가입자에게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1년에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되며, 가입된 가구의 과거 2년간 같은 월별 사용량의 평균을 기준으로 전력,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동 행정복지센터, 안산시 환경정책과(031-481-2924),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031-599-9417)에 방문 또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s:// cpoint.or.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
- 2019-04-16
-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1:1 맞춤식 운동지도
- 개인에게 맞는 운동처방 … 예약제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체력측정시스템을 이용한 ‘1:1맞춤식 운동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별 1:1 맞춤식 운동처방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건강 검진(혈당 등 4종의 혈액검사, 심전도) 및 체성분검사, 기초체력측정(11종) 결과를 종합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운동 종목, 강도, 빈도, 시간 등을 결정 하여 개인에게 알맞은 운동처방을 제공해준다. 맞춤운동처방 이용수수료는 20,980원이며, 체성분 검사만 원할 경우는 1,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 상 이상 소견 발견자에게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통합건강관리실, 진료실, 고혈압·당뇨병등록센터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1:1맞춤식 운동처방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자신에게 맞는 체계적인 운동서비스를 제공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맞춤식 운동처방프로그램의 이용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30)로 문의하면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다.
- 2019-04-16
-
-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 희생자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위원장 장훈)와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안산 화랑유원지(제3주차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과 교사의 영결·추도식을, 올해 2월에는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를 돌이켜 보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엄숙하게 거행한다. 기억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하여, 윤화섭 안산시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하고, 정당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안산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억식 당일 오후 3시에는 추모사이렌 취명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추도사(유은혜 교육부총리, 장훈 4.16가족협의회운영위원장,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윤화섭 안산시장 順), 기억공연, 추도시낭송, 기억영상, 기억편지 낭송, 기억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 2019-04-15
-
- 펜으로 안산을 찍다!‘안산 드림펜’첫 발걸음
- 학생기자단 목소리 담은 소식지, 5월 창간호 발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 ‘안산 드림펜’을 오는 5월에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은 올해 1월 발대식에 이어 KBS 인재개발원의 ‘꿈꾸는 방송학교’를 통해 미디어리터러시, TV·라디오뉴스 제작 등 기자 소양교육을 받았다. 4월부터는 블로그에 기사를 작성해 게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산 드림펜은 소식지 명칭부터 편집위원 구성까지 모두 학생기자단 스스로 결정했다. 명칭은 김성민(원일중) 학생기자의 제안이었으며, 편집위원은 손현지(성신여대)·이재만(순천향대)·황은세(성포고)·최혜원(원일중)·지은결(초지초) 학생기자 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첫 편집회의를 12일에 개최했고, 70여 명의 학생기자가 직접 작성한 블로그 기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알짜 정보, 생활 법률, 청소년의 생각을 나누는 ‘청소년 톡톡 코너’ 등의 내용을 담은 소식지를 제작한다. 안산 드림펜은 일반적인 신문 형태가 아닌,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니북 형태로 발행된다. 소식지에 담긴 기사는 QR코드를 활용해 안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생한 현장을 담게 될 학생기자단 소식지 발행을 축하하며, 다양한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톡톡 튀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안산시의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 드림펜은 가정의 달인 5월 초에 창간호가 발행되며, 각 학교와 시청·구청 민원실, 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집에서 구독을 원하는 학생은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 2019-04-15
-
- 안산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비상경보장치 설치
- 범죄 취약계층을 노린 범죄 예방, 화장실 이용불안감 해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장애인·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등에 설치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30개소에 비상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장치는 안산시가 2016년부터 여성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과 연계되도록 한 무선스위치이고, 이 스위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여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안산시가 여성안전을 위해 이미 구축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비상경보장치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4-15
-
- 안산시 단원구,‘법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책자 발간
- 신설 관내 사업장 279개 법인에 발송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신설법인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법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책자’를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사업장을 신설한 279개 법인을 대상으로 구청장 서한문과 함께 발송된다. 법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의 주요내용은 세목별 납부시기와 법인이 놓치기 쉬운 지방세분야, 비과세감면조항, 구제제도, 공장등록 및 자동차등록말소 시 구비서류, 담당부서 전화번호안내 등이다. 서한문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관내 사업장을 설립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세수증대에 기여한 법인에 대한 감사인사와 지방세 관련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을 담고 있다. 이만균 구청장은 “관내 기업들이 지방세에 관심을 갖고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신설되는 법인에 지속적으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발송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