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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지원 나서 안산시청공보관 2019-07-31 조회수 1388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에너지 복지사업 4천만 원 후원
안산시,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지원 나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지원 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은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 미니 태양광 설치지원 및 유지관리를 위한 것으로시는 태양광 설비 설치 가정의 실질적인 전기요금 감면 효과로 에너지복지 증진과 재생에너지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아울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 복지사업추진 차원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지역사회공헌기금 4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2017년부터 3회에 걸쳐 2300여만 원을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에 기부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에 대한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에너지자립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좋은 모범 사례”라며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를 달성하고 따뜻한 에너지 복지로 실현되는 안산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2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시대를 대비해 저탄소 녹색사회 세상 구현을 위한 지역공동체로 출범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현재까지 태양광발전소 18개소 2192㎾를 설치․운영 중에 있는 전국 제일의 모범 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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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지원 나서
    안산시,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지원 나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에너지 복지사업 4천만 원 후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지원 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은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 미니 태양광 설치지원 및 유지관리를 위한 것으로, 시는 태양광 설비 설치 가정의 실질적인 전기요금 감면 효과로 에너지복지 증진과 재생에너지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아울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 복지사업추진 차원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지역사회공헌기금 4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2017년부터 3회에 걸쳐 2천300여만 원을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에 기부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에 대한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에너지자립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좋은 모범 사례”라며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를 달성하고 따뜻한 에너지 복지로 실현되는 안산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2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시대를 대비해 저탄소 녹색사회 세상 구현을 위한 지역공동체로 출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현재까지 태양광발전소 18개소 2천192㎾를 설치․운영 중에 있는 전국 제일의 모범 협동조합이다.  
    2019-07-31
  •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건강한 삶․혈당관리 위한 운동관리법 소개 안산시(시장 윤화섭)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고당센터)는 31일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법 전문가를 초청해 고당교실을 열었다.  최근 들어 기대수명보다는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는데 집중하게 되고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강좌는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스포츠학부 김정미 교수가 맡았으며, 건강한 삶과 혈당관리를 위한 운동의 필요성 및 유산소운동․근력운동 등을 설명하는 한편,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특별한 도구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했다.  특히, 뇌 운동을 접목한 소근육운동, 간단한 근력운동 자세를 함께 배우며 걷기,산책과 등산의 차이점, 무릎연골을 아끼는 운동법 등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결하는 시간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  고당센터는 시민 개개인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 비만 등 합병증의 심각성을 깨닫고,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달 1차례씩 해당 전문가를 초청해 고당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고당센터는 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교육을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고당교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고당센터(031-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1
  • 원곡동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 위촉
    원곡동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 위촉
    SNS에 글로벌 원곡동의 홍보 활동 시작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원곡동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SNS에 원곡동을 홍보하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곡동은 이날 총 4명의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를 위촉했고, 이들은 앞으로 원곡동의 맛집, 행사, 핫플레이스 등 원곡동 이모저모를 SNS를 통해 원곡동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원곡동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지원하신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활동이 원곡동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니저로 활동하는 청년 개개인의 경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원곡동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는 청년들을 위한 문이 항상 열려있다. 내․외국인 관계없이 만19세~35세의 안산시 거주하는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고, SNS에 원곡동 홍보 글 게시에 따른 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 혜택을 제공한다.  원곡동 청년 커뮤니티 매니저 문의는 원곡동 행정복지센터(031-481-6704)로 하면 된다. 
    2019-07-31
  • 사동, “마을에서 출생을 축하합니다” 추진
    사동, “마을에서 출생을 축하합니다” 추진
    사동 주민협의회, 출산 축하 사업 추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협의회(회장 박유순)는 ‘세대공감·공존을 꿈꾸는 사동 만들기’ 마을사업 중 출산축하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에서 출생을 축하합니다” 사업을30일부터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저출산 시대에 마을의 새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출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원목으로 만든 동물가족 퍼즐과 캘리그라피 축하카드를 전달하는 것이다.  동물가족 나무퍼즐 장난감은 사동 주민협의회 공유경제분과원들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고 있다.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첫 아이 출생신고를 하러 왔다가 정성이 가득 담긴 예쁜 선물을 받으니, 우리 아이가 마을의 일원으로 환영과 축복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유순 회장은 “출생신고를 하는 것도 기쁜 일인데, 아이가 가지고 놀 첫 장난감을, 마을에서 챙기면 얼마나 뿌듯하고 기쁠지를 생각하며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행복한 사동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31
  • 안산시, 청년 창업공간 Station-G(안산) 개소
    안산시, 청년 창업공간 Station-G(안산) 개소
    국내 최초 철도교량 하부 활용 창업공간… 13개 기업 입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0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등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우수 성공기업의 창업자로 육성하고자 철도 고가 하부를 활용한 국내 최초 창업공간 ‘Station-G(안산)’를 개소했다.  ‘Station-G(안산)’는 안산선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길이 약 100m, 면적 약 880㎡)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단절 등 도심재생에 장애물로 인식되었던 철도교량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변신하게 됐다.  시는 ‘Station-G(안산)’ 조성을 위해 지난해 경기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하고 상하수도, 조경, CCTV, 북카페 운영도서 500권 기증 등 창업공간을 위한 인근 시설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창업공간은 14개실로 입주기업 공간 13개실과 개방형 공간 1개실로 구성해 예비․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자들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입주기업에는 ▲창업공간 무료 제공 ▲성장 단계별 창업 교육 ▲BM 사업화 지원 ▲기업 네트워크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청년 친화형 산업도시에 Station-G가 조성된 것을 환영한다”며 “경기도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등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안산으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 안산시, 콩국수․두부 취급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안산시, 콩국수․두부 취급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다소비 식품 취급음식점 대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여름철을 맞아 콩류 식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8월 1일부터 콩국수․두부 취급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1월 1일부터 기존 원산지 표기대상 품목에 콩(두부류, 콩국수, 콩비지) 품목이 추가되었으나, 음식점 영업주들의 인식부족으로 원산지 표기가 미비할 것이 예상돼 시민의 식품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관내 콩류(콩국수․두부) 취급음식점은 133개소로,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지도 점검반을 구성했다.  시는 콩류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기준·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여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허위 및 과대광고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사법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정착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7-30
  • 반월동,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상영
    반월동,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상영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남현)는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영상을 상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들은 지난 26일 열린 한여름밤의 가족영화제에 앞서 상영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영상을 관람하며 우리 땅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다지는 시간이 됐다.  조남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요즘 한반도 정세가 격랑에 휩싸이면서 안보와 경제 환경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독도사랑을 다시금 알리게 됐다. 어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인식만 있었는데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경제보복, 영공침범, 미사일 발사 등 사건·사고가 많은데 역사 인식을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2019-07-30
  • 중앙동 상가 일대 환경정비 위한 간담회 개최
    중앙동 상가 일대 환경정비 위한 간담회 개최
    중앙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아이디어 공유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동장실에서 중앙동 상가 일대 환경정비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할 통장, 중앙동상가발전협의회, 자원순환과 직원이 모여 안산의 중심지인 중앙동 상가 일대의 환경정비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가장 큰 문제인 음식물쓰레기와 담배꽁초 처리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통과 재떨이를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단순히 깨끗한 환경 조성만이 아닌, 자유로운 무대 공간 설치나 주차장문제 해결 등 중앙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단순히 환경 조성을 떠나 상가주민들의 주인의식 제고를 통해 활력 있는 상권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0
  •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  청렴 실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 펼쳐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 청렴 실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 펼쳐
    8월 22일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참여 당부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은 지난 27일 초지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청렴실천과 에너지절약 홍보 풍선을 제작해 주민에게 나누어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했다.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 풍선에는 초지동으로 지어진 청렴 삼행시가 적혀있고, 뒷면에는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5개 실천 방법이 적혀 있어 캠페인에 따른 홍보 효과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마을계획실천단은 참여한 주민들에게 8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10분까지 진행되는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일일이 당부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윤태웅 마을계획실천단장은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자원봉사자 모집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초지동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 사동, 주민 300인 원탁회의 후속 워크숍 추진
    사동, 주민 300인 원탁회의 후속 워크숍 추진
    원탁회의에서 선포된 45개 마을의제의 실천 아이디어 도출 안산시 상록구 사동주민협의회(회장 박유순)는 주민 300인 원탁회의 후속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주민 70여명이 함께 지난 6월 29일에 개최된 원탁회의에 이어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으며, 지난 원탁회의에서 선포된 45개의 마을의제의 최종순위와 분과별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마을의제를 단·중·장기별 과제로 나누고, 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의제와 안산시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과제로 구분해 실천 아이디어까지 도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정숙 사동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동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오늘 주민들이 주신 좋은 아이디어들을 잘 수렴해서 동 정책에도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이번 마을 계획을 통해 ‘세대 공감 공존을 꿈꾸는 푸른 숲 사동’이라는 마을 비전에 한 걸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