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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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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덕청소년과학관 천체투영관 ‘새단장’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918
고해상 디지털 투영기로 교체 … 실감나는 입체적 우주 감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청소년수련관 내 천체투영관의 투영시스템을 4K급 해상도 디지털 투영기로 교체했다.

 

내년 1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는 천체투영관은 2006년 안산시와 ()해동과학문화재단(대덕전자())이 설립한 것으로, 과학문화 창달 및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과학기술의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경기도 최초의 상영관이자, ·관이 지역의 청소년들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설치한 국내 최초의 시설이다.

 

반구 형태의 9m 돔 스크린으로 지어진 천체투영관은 안산시에서 천체환경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교육 장소였으나, 최근 기기 노후화 및 영상기기 고장으로 운영이 중단돼 교체 및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재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천체투영시스템을 4K급 해상도 디지털 투영기로 전면 교체하는 등 시설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스템 교체로 안산시민들과 청소년들은 곡면으로 된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에서 원근감과 입체감을 온전히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은 안정적인 운영관리와 특화프로그램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첨단과학기술체험의 기회와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전달의 기회를 제공해 첨단과학기술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가 미래성장동력이 될 창의융합인재육성이라는 미래지향적 시정 운영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청소년수련관 또한 지역 내 최적의 창의인재육성 거점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관과 내년에 개관할 단원구청소년수련관의 특화프로그램이 될 MAKER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오는 22일 안산시청소년수련관(대덕청소년과학관)에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수련관(대덕청소년과학관031-412-1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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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공부하기 좋은 교육도시 안산’ 추진에 박차
    안산시 ‘공부하기 좋은 교육도시 안산’ 추진에 박차
    윤화섭 안산시장 “안정된 학교생활 보장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윤화섭 안산시장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7기 안산시(시장 윤화섭)의 교육행정이 발 빠르고 세밀하게 진행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윤화섭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 중‧고등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고교 급식 전 학년 확대도 추진 첫걸음은 교복 무상 지급으로부터 시작됐다. 윤 시장의 공약 중 하나였으며,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고자 하는 목적이다.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교복 구입비는 경기도교육청(50%), 경기도(25%), 안산시(25%)가 함께 부담하기로 했으며, 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시에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 “고교 교복지원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했지만 원만한 합의안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보편적 복지라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우리시 자체 예산으로 100%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원구 주민 허 모(46) 씨는 “내년에 큰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우리시에서 교복을 마련해 준다고 하니 반갑다.”며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지방자치단체가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챙긴다는 기분이 들어 더욱 고맙게 느껴진다.”고 했다.  윤화섭 시장은 “학생들의 안정된 학교생활을 보장하는 것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며 “민선7기 공약으로 밝혔듯이 이후에는 현재 3학년에게만 시행되고 있는 고등학교 급식 지원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학비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대표적 다문화도시인 안산이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들의 누리과정 학비를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병설‧사설 구분 없이 모두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들의 보육료는 지난해 7월부터 지원하고 있고, 11월부터는 유치원까지 확대‧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97개 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부터 취학 전까지의 외국인 아동 276명(병설 124명, 사설 152명)이 새로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외국인 아동들의 누리과정 학비 지원 또한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으로, 내·외국인 모두 차별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외국인 아동들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유일하다.  시민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단원구 주민 김 모(52) 씨는 “우리나라 최대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시가 외국인 아동들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결단을 내린 것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외국인 노동자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춤으로써 그 돈이 다시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선순환 기능이 될 것”이라며 반겼다.   
    2020-02-03
  • ‘청소년 정책의 허브’안산시청소년재단 출범
    ‘청소년 정책의 허브’안산시청소년재단 출범
    구 청소년수련관 확대·개편 … 제1대 김희삼 대표이사 선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 청소년 정책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안산시청소년재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재)안산시청소년수련관으로 운영되던 재단법인을 (재)안산시청소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에 관장이 재단 대표를 병행하던 체제에서 재단을 총괄하는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사무국을 비롯한 상록청소년수련관(舊 안산시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대덕과학관,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사동청소년문화의집(舊 사동디지털문화의집), 행복예절관으로 직제를 개편했다.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의 운영인력은 당초 42명에서 60명으로 확대되고, 시 출연금 또한 지난해 대비 약 115% 인상된 43억여원으로 책정됐다.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정책의 허브 기능은 물론 대내외적 정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연 2회 민관 시설·단체의 시설장을 대상으로 연합워크숍을 개최하고 안산시 전역에 근무하는 청소년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공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시설별로 특화사업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단원청소년수련관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육성을 위해 메이커교육 전담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일동·사동청소년문화의집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과 연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제1대 대표이사로는 김희삼씨가 선임됐다. 김희삼 신임대표는 경희대 산업공학과를 거쳐 경희대대학원에서 산업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롯데그룹 기획실을 비롯한 기업 대표 등으로 재직한 경영자 출신이다.    
    2020-02-03
  • 안산시, ‘인문학 열두 마당’운영
    안산시, ‘인문학 열두 마당’운영
    올해 시민들 성원 … 내년도 다양한 주제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2018 인문학 열두 마당’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문학 열두 마당’은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월1회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으로, 2018년에는 문학, 건축, 사회학, 경제학, 독서, 음악 등의 주제로 운영돼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12월에 운영한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는 하루키 소설 속 재즈 음악을 라이브 연주를 듣고 해설을 함께 한 색다른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안산시는 2019년에도 인문학 열두 마당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월 22일은 심리학(하지현 정신과전문의), 2월 28일은 문학(김숨 작가), 3월 6일은 과학(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4월 25일은 법학(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 등 다양한 주제로 찾아간다.  최경호 중앙도서관장은 “올 한해 많은 관심과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인문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진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대덕청소년과학관 천체투영관 ‘새단장’
    안산대덕청소년과학관 천체투영관 ‘새단장’
    고해상 디지털 투영기로 교체 … 실감나는 입체적 우주 감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청소년수련관 내 천체투영관의 투영시스템을 4K급 해상도 디지털 투영기로 교체했다.  내년 1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는 천체투영관은 2006년 안산시와 (재)해동과학문화재단(대덕전자(주))이 설립한 것으로, 과학문화 창달 및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과학기술의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경기도 최초의 상영관이자, 민·관이 지역의 청소년들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설치한 국내 최초의 시설이다.   반구 형태의 9m 돔 스크린으로 지어진 천체투영관은 안산시에서 천체환경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교육 장소였으나, 최근 기기 노후화 및 영상기기 고장으로 운영이 중단돼 교체 및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재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천체투영시스템을 4K급 해상도 디지털 투영기로 전면 교체하는 등 시설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스템 교체로 안산시민들과 청소년들은 곡면으로 된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에서 원근감과 입체감을 온전히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은 안정적인 운영관리와 특화프로그램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첨단과학기술체험의 기회와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전달의 기회를 제공해 첨단과학기술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가 미래성장동력이 될 창의융합인재육성이라는 미래지향적 시정 운영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청소년수련관 또한 지역 내 최적의 창의인재육성 거점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관과 내년에 개관할 단원구청소년수련관의 특화프로그램이 될 MAKER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오는 22일 안산시청소년수련관(대덕청소년과학관)에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수련관(대덕청소년과학관☎031-412-1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평생학습 공유회 행사 개최
    안산시 평생학습 공유회 행사 개최
    오는 17일‘배움 더하기 학습 나누기 즐거움 곱하기’ 주제로 진행  안산시는 오는 17일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1층 국제홀에서 ‘2018 안산시 평생학습공유회 모꼬지’행사를 개최한다.  ‘배움 더하기 학습 나누기 즐거움 곱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시민교육 공모사업 운영기관을 비롯해 평생학습마을, 우리동네 학습공간, 성인문해교육기관, 학습동아리 등 평생교육기관 사업담당자와 학습자가 참가해 지난 1년간의 배움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 하반기 신규 지정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 수여식과 2018년 신규평생학습마을 소개로 진행된다. 또한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이 ‘말해도 관계는 괜찮아’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각 기관 별 올해 평생교육 운영사례 발표 및 사업성과 전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벨라르떼 컴퍼니와 지하듀오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여환규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서로 존중하며 배우고 나누고 즐기고 더불어 성장하는 것이 바로 안산 평생교육의 가치”라며 “이번 평생학습 공유회를 통해 이 가치가 더 널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 안산시 평생학습과(031-481-3450)
    2020-02-03
  • 안산시,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 평가 보고회’개최
    안산시,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 평가 보고회’개최
    어린이집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점검… 95% 이상 ‘만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9일 어린이집 관계자 및 부모 모니터링 단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은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평가 보고회에서는 올 한해 진행되었던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 결과 분석에 대한 총평,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직접 실행한 보육 전문가의 우수사례 발표, 어린이집의 부모 모니터링 활동 결과에 대한 소감 등이 발표됐다.  시는 올해 어린이집 531개소 중 290개소에 대해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 1조로 총 4개조를 구성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니터링 결과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4가지 영역에서 양호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 모니터링에 대한 어린이집의 만족도 조사결과 95% 이상이 긍정적이었고, 특히 어린이집 운영의 도움과 정확한 정보 안내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안산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개최
    안산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개최
    성년으로서의 책임감 일깨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8일 안산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수능을 마친 성포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행사는 안산시행복예절관(관장 강성금)이 주최했다.  성년례는 인생을 살아가며 거치는 관혼상제 4례 중 첫 번째 의례로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일깨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성년자들은 관을 씌우고, 비녀를 꽂고, 옷을 바꾸어 입으며 어른과 동일한 복식을 갖추는 의식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성년례는 성포고등학교 3학년 430명을 대표해 남자 성년자 원종민 군과 여자 성년자 박혜빈 양이 성년선서를 했고, 성년례의 관빈(사회에서 존경하고 본받으며 학문과 덕망을 갖춘 어른)으로 윤화섭 시장이 직접 성년의식을 거행하며 모든 성년자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덕담을 전달했다.  시는 오는 12년 26일 부곡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0-02-03
  • 안산화정영어마을, 영어독서 발표회 성대하게 끝나
    안산화정영어마을, 영어독서 발표회 성대하게 끝나
    ‘다문화 브릿지’… 6주 동안 갈고 닦은 실력 뽐내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 민진영)은 지난 22일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다문화 브릿지’ 영어독서 발표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6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햇다.   ‘다문화 브릿지’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안산대학교 관광영어과 재학생 중 11명을 멘토(Mentor)로 선발해 멘티(Mentee)들에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며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뿐만 아니라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주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어독서 발표회에서 20명의 멘티 학생들은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주 동안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영어동화책을 낭독했다.  민진영 원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안산의 영어전문 비영리 교육기관으로서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안산화정영어마을, 전신반응교육법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
    안산화정영어마을, 전신반응교육법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
    현재 10개 도서관에서 원어민 ․ 한국인 교사와 함께 진행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 민진영)이 안산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TPRS(TOTAL PHYSICAL RESPONSE STORYTELLING, 전신반응교육법) 도서관 프로그램이 인기다.  지난 2014년 5개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시행되어 올해 현재 10개 도서관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전신반응교육법은 저렴한 비용으로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질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은 영어동화책 한 권을 들고 동네의 작은도서관 문화교실을 방문하면 되고, 그곳에서 원어민 교사의 말을 따라하고 질문에 대답하며, 그 내용에 대해 한국인 교사와 함께 게임과 퀴즈 풀이를 하는 방식이다.   민진영 원장은 “(전신반응교육법은)안산화정영어마을이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맞춤식 영어교육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이후 안산시의 더 많은 도서관에서 영어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신반응교육법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www.ahev.go.kr) 또는 전화(☎031-484-7294/6350)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법사랑위원회, 학교밖청소년 지원
    안산시&법사랑위원회, 학교밖청소년 지원
    성장 이야기를 노래로 제작‧연주하는‘음악으로 이야기해요’ 운영   안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힘든 시기를 겪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다양한 음악치료 활동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10월 4일부터 ‘음악으로 이야기해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안산지역연합회의 후원으로 ‘꿈드림’ 내 청소년 6명이 주1회, 총 10회 일정으로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 노래로 만들어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악기를 다루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와 리듬을 찾는 활동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은 “매일 듣던 노래가 지금 내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하나씩 연주해보고 마음에 드는 악기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신난다”고 했다.  이 밖에도 ‘꿈드림’은 검정고시 기초반, 해밀교실(진로탐색 데일리 프로그램), 건강검진 신청, 교육비·의료비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양복 안산시 교육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음악, 체육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364-1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