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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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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다문화 축구 월드컵’개막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291
-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4회 다문화 축구 월드컵이 지난 5일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외국인 참가선수들과 다문화가족, 응원단 등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와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주최·주관하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티브로드 한빛방송, 에스티팜, 우리은행, 에이스병원, 단원병원 등이 후원한다.

 

9개국 16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국가별 대항전으로 5일 안산시 관내 2개 구장에서 조별 예선리그전을 치렀고 본선에 진출한 8팀이 다가오는 12일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이날 선수들과 다문화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 대표도시 안산을 찾아와 준 외국인근로자 선수 모두를 환영하고 이번 축구 월드컵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눠지며 단체상 우승팀은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준우승팀 및 3위 팀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 야신상 등 다양한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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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2018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추진
    안산시, 2018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추진
    외국인계절근로자 영농활동 투입으로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안산시는 ‘2018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추진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 3명이 4월부터 6월까지 농촌지역 영농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외국인을 단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업인의 일손부족과 경영문제 해결, 외국인 근로자의 소득향상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법무부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안산시는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2017년도 하반기 농업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추진하고, 2018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안산시가 법무부에서 배정받은 외국인계절근로자 3명은 고용주인 농업인과 함께 안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체류자격외 활동허가를 승인받아 영농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의 문제점인 외국인 불법체류, 숙소문제, 항공료 문제 등을 해결해 농업인과 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외국에서 근로자를 초청해 입국하는 것이 아닌, 현재 관내에 거주중인 결혼이민자의 부모 등 가족을 대상으로 체류자격외 활동허가를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인권침해, 임금체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용 농가를 수시로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성과를 분석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 2018년 안산지역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간담회 개최
    2018년 안산지역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간담회 개최
    사회통홥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한국어교육 현장의견 청취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17일 다문화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2018년 안산지역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법무부 소속 안규석 인천출입국관리소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9거점기관인 안산시 다문화본부와 안산지역 일반운영기관 8개소에 대한 현황파악과 사회통합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어교육 현장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 김경옥 용신학교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육 강사들에게 한국이민재단에서 교육하는 ‘이민(출입국)행정실무 아카데미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주어,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학생들에게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한국어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였고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장원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장은 “안규석 인천출입국관리소장님이 우리안산시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전국 지방차지단체중에서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안산시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아 내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
    중국어, 러시아어 병기로 외국인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도모    안산시는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대에 보행자용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다문화마을특구 일대 교차를 중심으로 47개소에 6월말까지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별도의 전력공급 없이 낮 시간에 태양광을 충전해 야간이 되면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주·야간 도로명 안내뿐만 아니라 야간 보안등 역할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문화마을특구의 이미지도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로명판에 다문화마을특구의 특성을 반영해 중국어와 러시아어를 추가로 병기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도로명을 이용한 길찾기가 편리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로명판이 다문화마을특구를 찾는 내외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길 바라며, 도로명주소의 활성화와 더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3
  •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2018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2018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열린 다문화사회 조성 위해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위원장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 이하 위원회)는 지난 13일 다문화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상반기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국적, 인종 등에 따른 차별 방지 등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시책추진 및 그 밖의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자문하기 위한 기구이다.  위원회는 이진수 위원장을 포함하여 외국인정책 및 인권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외국인 주민 등 총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주요사업 보고와 안산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의 외국인주민 응급지원 사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긴급(응급) 지원 사례를 통한 외국인 인권 보호 의의와 시사점 등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수 위원장은 “외국인주민이 정당한 인권을 향유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 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 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캄보디아 국민의 법적 권리 및 인권증진 도모 약속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주한 캄보디아대사관(대사 롱 디망)은 지난 6일 다문화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원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 이복경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롱 디망 캄보디아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5명, 안산단원경찰서 외사과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법률 및 노무 상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공함으로써 캄보디아 국민의 법적 권리 및 인권증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협약기간 만료 1개월 전까지 협약해지 등에 대한 서면통보가 없으면 3년간 자동 연장된다.  협약식 이후 대사관 관계자들은 다문화 특구 내 세계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의상체험을 하고, 캄보디아 문화홍보를 위한 체험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주한 캄보디안대사관 롱 디망 대사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캄보디아 자국민을 위해 고충상담을 비롯하여 캄보디아 쉼터에 후원을 연계하는 등 많은 지원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항상 안산시, 센터, 경찰관 등 한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에서 추진하는 행사 등 캄보디아 대사관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한 캄보디안대사관은 안산시에 최초로 자국민 쉼터를 개소해서 자국민 보호에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02-03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동포인식개선 교육 실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동포인식개선 교육 실시
    동포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으로 배출된 김명자 강사 진행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3일 중국인 재입국 동포 30명을 대상으로 첫 동포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동포인식개선교육은 올바른 동포에 대한 인식교육은 물론 동포들에게 전문 직업의 진로를 개척해 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안산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된 동포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동포 김명자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동포들에게 같은 민족으로서 자아 정체성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역사교육과 함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국인과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우리가 동포로서 그들을 받아들이고 동포 역시 같은 뿌리로써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진정한 사회통합이 가능할 것이며, 동포인식개선 교육이 그 소중한 첫걸음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동포인식개선교육을 연중 실시함과 동시에 내국인들에게도 동포인식개선교육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0-02-03
  • 안산시, 2018년 다문화 힐링콘서트 개최
    안산시, 2018년 다문화 힐링콘서트 개최
    전국귀환동포총연합회 안산지회 예술단 재능기부로 다양한 공연 선보여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1일 다문화지원본부 야외공연장에서 내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다(多)문화! 다(多)함께! 2018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국귀환동포총연합회 안산지회 예술단(‘이하 예술단’)의 재능기부로 개최됐으며, 한국노래와 중국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휴일 오후를 보내는 내외국인주민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첫째, 셋째 일요일에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찾는 내외국인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국인은 물론 나라별 외국인주민 공연팀의 재능기부를 받아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내외국인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원 다문화지원본부장은 “다문화 힐링콘서트를 통해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의 폭을 넓히고 국적을 초월한 친화적인 안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기부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지원본부(☎031-481-3309)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 개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 개최
    선생님들과 수강생들 간 교류를 통해 친밀감 다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한국어교육 수강생 20여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개강식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수강생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제공해 배움의 목표를 설정하고, 선생님들과 수강생들 간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다졌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박영혜 센터장은 “결혼을 통해 삶의 터전이 바뀜으로서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 한국어교육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며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주민들과 그 가족들의 소통을 돕고, 더 나아가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 원곡법률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 원곡법률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주민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원곡법률사무소는 지난 28일 외국인주민들의 법률상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주민들의 일상적인 체류와 생활고충뿐 아니라 민·형사 및 가사소송 관련해 구체적인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주민들은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많은 법적 조언 등의 도움이 필요로 하나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통한 상담이 변호사의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의 법률 전문가에의 접근이 훨씬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이 일상생활 또는 산업현장에서 발생된 고충 상담을 지원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1644-7111)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정기회의 및 환경정화활동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정기회의 및 환경정화활동
    -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제고와 정주의식 향상을 위해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24일 다문화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10개국 30명의 모니터단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분기 정기회의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외국인주민의 동향 파악과 여론 수렴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제6기 모니터단(11개국 41명) 요원들이 활동 중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지원 관련 정책(시책)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내용을 검토하는 등 수요자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회의와 함께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서 진행된 ‘다문화마을특구 환경 정화활동’은 외국인 스스로 기초질서 의식 확립 캠페인 전개와 청소로 외국인 정주의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장원 다문화지원본부장은 “다문화라는 시대적 흐름과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주민의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市)와 관내 외국인주민 간 상호 소통과 시정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공생하고 외국인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도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주민 모니터 요원 분들께서 선도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