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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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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국어교육생 안산지역 현장교육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632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엽합회 후원, 안산9경 대부도 해솔길 현장교육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생들을 위한 지역사회 문화탐방 일환으로 안산9경중 대부도 해솔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어교육생 중 2개반(기초한국어반과 토픽1급 대비반) 26명이 한국어교육 강사들과 함께 대부도 해솔길을 탐방하는 현장교육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교육을 받는 외국인교육생들에게 안산시의 문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현장교육은 안산시 관광해설사의 해설로 진행됐으며 안산의 역사, 지명유래 등을 소개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한국어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본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교육생들에게 안산시의 문화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외국인주민의 정주의식을 제고하고 안정된 정착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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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다문화 청년들의 ‘비정상회담’
    안산시 다문화 청년들의 ‘비정상회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청년 안산을 디자인하다’주제로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글로벌다문화연구원(원장 박준규)과 함께 한양대학교 학생복지관 패컬티라운지에서 ‘청년 안산을 디자인하다’ 토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안산의 주역인 청년세대가 안산에 살면서 마주치며 겪었던 다문화 이슈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젊은 세대의 경험과 생각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토아(베트남), 아자맛(우즈베키스탄), 박채환(한국), 빌궁(몽골), 남미화(중국)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청년들이 안산에 대한 경험과 ‘다문화 청년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마당’이란 주제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사회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쳐 큰 공감대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안산시는 111개국 8만7천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결혼이민자, 외국국적동포의 귀국 등 다양한 이유로 외국인 유입이 늘고 있다.  다문화 관련 인프라는 전국 최고수준이며, 특히 원곡동 내 안산다문화마을특구는 연간 약 480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명소다.  외국인 범죄, 난민 등 다문화 관련 부정적 이슈로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로, 시는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마주하고 있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다문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다문화정책 추진 시 청년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윤화섭 안산시장, 라오스 출신 결혼이민자와 간담회 가져
    윤화섭 안산시장, 라오스 출신 결혼이민자와 간담회 가져
    “외국인주민 교육 및 보육환경 개선으로 모범적 다문화도시 건설하겠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시장실에서 관내 거주 라오스 출신 결혼이주여성 등 5명과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4일 ‘안산시-라오스 비엔티안주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를 체결하고, 2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민간협력을 통한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최근 들어 라오스와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안산거주 라오스 주민의 애로사항 및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동에 거주하는 라오스 출신 결혼 7년차 친다봉 씨는 “안산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은 없으며, 시부모님도 잘해주신다. 결혼 초에는 문화적 차이로 힘든 날도 많았으나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며 “라오스에 거주하는 형제나 부모님을 한국으로 초대하고 싶은데 비자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아쉬움을 전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한국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 라오스 주민을 만나서 반갑다.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한국 생활에 더 잘 적응하고,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을 성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산시도 여러분께서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및 직업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다문화아동을 위한 보육환경 등을 개선해 모범적인 다문화도시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라오스는 인구 약 700만 명의 불교국가로 2015년 11월, 16번째로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국가로 지정됐으며, 국내에 총 806명의 라오스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2020-02-03
  • 안산시, 내·외국인주민 간 소통프로그램‘우리 동네 사람들’운영
    안산시, 내·외국인주민 간 소통프로그램‘우리 동네 사람들’운영
    안산시 행복예절관에서 다도체험·레크레이션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동포 및 외국인주민이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내·외국인주민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리얼 소통프로그램 ‘우리 동네 사람들’을 23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외국인밀집지역인 원곡동, 백운동, 선부동 및 상록구 이동, 사동, 해양동 등을 우선으로 내국인 주민을 모집했고, 동포와 외국인주민은 공개모집했다.  안산시 행복예절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내·외국인주민이 다같이 한복 및 다도체험으로 전통예절을 배우고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본부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다문화교육이 내국인교육과 외국인교육으로 이분화됐다면 앞으로는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호 문화를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2019 세계문화 힐링콘서트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2019 세계문화 힐링콘서트
    상록구로 찾아가는 ‘우리 모두! 함께하는 세상! 힐링콘서트’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성포예술광장 야외공연장에서 내·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우리 모두! 함께하는 세상! 2019 세계문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공연장에서 주로 개최되던 힐링콘서트는 점차 상록구에도 외국인 주민들이 늘어나는 상황과 상록구 지역 주민들에게도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간의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에는 상록구 지역에서 개최했다.   지난 21일 개최된 공연에는 내·외국인 주민가정 청소년으로 구성된 안산시 지구촌합창단의 화합의 하모니와 외국인근로자로 구성된 세계태권도아카데미의 태권도 시범공연으로 안산시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본부 관계자는 “세계문화 힐링콘서트를 통하여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의 폭을 넓히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상록구 내·외국인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부터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공연장에서 세계문화 힐링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공연재능기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과(031-481-3309)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과 ‘다문화 협력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과 ‘다문화 협력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지원장 이흥권)과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시의 외국인주민현황과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으며, 8만6천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내·외국인이 더불어 발전하는 다문화정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안산지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산지원 이흥권 지원장은 “안산시는 기초지자체중 전국에서 외국인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다문화·외국인정책에 선도적이고 가장 앞서있는 도시다”며 “안산지원도 민사·형사·가사사건 등 관내 외국인 관련 사건들이 많이 있으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산시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는 외국인주민의 통역과 상담을 제공하는 지원센터가 있고, 안산지원에도 종합민원실에 외국인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양기관간에 민원처리의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과제를 발굴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국어교육생 안산지역 현장교육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국어교육생 안산지역 현장교육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엽합회 후원, 안산9경 대부도 해솔길 현장교육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생들을 위한 지역사회 문화탐방 일환으로 안산9경중 대부도 해솔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생 중 2개반(기초한국어반과 토픽1급 대비반) 26명이 한국어교육 강사들과 함께 대부도 해솔길을 탐방하는 현장교육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교육을 받는 외국인교육생들에게 안산시의 문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현장교육은 안산시 관광해설사의 해설로 진행됐으며 안산의 역사, 지명유래 등을 소개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한국어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본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교육생들에게 안산시의 문화․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외국인주민의 정주의식을 제고하고 안정된 정착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동포 대상 남한산성 현장교육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동포 대상 남한산성 현장교육
    중국·고려인동포 30명 참가…정체성 확립 및 조기 정착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19일 ‘남한산성 역사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문화체험 교육은 안산시 거주 중국인, 고려인동포 30명을 공개모집하여 남한산성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역사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아델라(우즈벡, 33세)는 “영화 ‘남한산성’을 통해 봤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들으니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문화유적현장을 더 많이 찾아다니겠다”고 말했다.  본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동포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사문화체험을 실시함으로써 동포인식개선과 안정적인 국내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서 개최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서 개최
    캄보디아 새해명절 축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선상에 있는 4월 15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의 최대명절인 쫄츠남 축제가 안산에서 열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4일 와~스타디움 야외광장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캄보디아 설날 행사인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주요 내빈과 약 1만여 명의 국내 거주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은 퍼레이드, 쫄츠남 기념식, 캄보디아 인기가수 공연, 캄보디아 음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현지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얻 썸행(Ith Samheng)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과 롱 디망쉐(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쫄츠남 축제를 계기로 캄보디아와 안산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고 올해 꿈꿨던 모든 일들이 꼭 이뤄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
    내․외국인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협력․공생의 지역공동체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다문화가정 아동의 자존감 회복 등을 위하여 다문화가정 이용이 많은 5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143명의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눈높이 강연을 실시함으로써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 및 기본 인권 의식 함양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 및 가정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실제 인권 피해 사례(학교폭력, 욕설 등)를 소개하여 학생인권과 인간의 존엄성 가치에 대한 인식과 행동 변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에서는 다문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문화 인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내․외국인 모두가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인권감수성 향상 및 협력․공생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연중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 및 외국인주민 법률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정책과(031-481-373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2-03
  • 안산시,‘도서관 다문화서비스’공모 5년 연속 선정
    안산시,‘도서관 다문화서비스’공모 5년 연속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내·외국인간 상호문화존중 목표  안산시(시장 윤화섭) 관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우리나라로 이주한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호 문화존중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전국 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관산도서관은 조은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다문화아동 대상 독서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내국인 대상으로 ‘이병률 시인이 들려주는 다름의 끌림’, ‘뮤지컬 난타쇼’, ‘연극놀이로 만나는 세계문화’를 진행하여 타문화를 상호 존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이병률 시인이 들려주는 다름의 끌림’은 오는 5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3회 진행한다. 이병률 시인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좋은 사람들, 그날엔)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바다는 잘 있습니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등이 있다.  9월부터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극놀이로 만나는 세계문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의 다문화는 자산이며 가치라고 생각한다. 안산에는 108개 국가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으며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시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다”며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하여 다문화 공동체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108개국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다문화 사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net) 또는 안산시 관산도서관(031-481-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