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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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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사)위드인사람과함께, 저소득층 아동 장학지원 협력 ‘맞손’ 안산시청공보관 2020-07-28 조회수 376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윤화섭 시장 “모든 아동 배우고, 꿈 꿀 수 있도록…지역인재 성장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안산시-(사)위드인사람과함께, 저소득층 아동 장학지원 협력 ‘맞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8일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5년 동안 취약계층 아동 6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정기열 후원회장·임소영 후원부회장·유서진 사무총장 등 ()위드인사람과함께 관계자와 김미녀 안산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위드인사람과함께와 상호 협력을 통해 민·관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지원 사업’을 펼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위드인사람과함께는 아동지원 사업으로 모두 63명의 아동에게 6300만 원의 장학금을 2025년 1231일까지 지원하며지역아동센터로부터 매년 12명 내외의 아동을 추천받는다.

 

시는 협약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발굴과 연계 ▲장학지원 사업 홍보 ▲기타 저소득층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위드인사람과함께는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의 장학지원 사업 ▲장학지원 사업의 점진적 확대 및 활성화 ▲기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원 등을 담당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든 아동이 배우고 꿈 꿀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동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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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시, 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시민 10명 중 7명 “안산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형성에 도움” 윤화섭 시장 “안산의 천년 담을 수 있는 넉넉한 그릇으로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안산시립박물관 조성을 위해 개최한 ‘안산시립박물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 10명 중 7명이 안산시립박물관이 “안산의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립박물관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사동 1586-1의 문화시설부지 1만7천742㎡에 연면적 1만1천㎡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 30일 최종보고회가 진행됐다. 최종보고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동, 사이동, 본오3동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안산시립박물관의 기본구상과 건립필요성,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26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시민 1천230명을 상대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의 결과도 공개됐다. 설문조사에서 설문 참여자의 68%는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갖추는 것이 안산의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안산에 새로운 박물관이 생겨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높았다.  또한 안산시립박물관의 주요한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는 ‘지역문화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의 수집, 조사, 발굴, 연구, 전시’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공공문화시설로써의 문화서비스(31%) ▲관내 테마박물관, 마을박물관과의 연계와 조율(20%)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17%)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기존박물관의 역할을 넘어, 경험위주의 역사 탐방, 체험을 원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증강현실 전시 등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립박물관은 주변 문화원과 평생학습관 등 연계시설과 어울려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안산의 천년을 담을 수 있는 넉넉한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이 즐겨 찾고, 사랑할 수 있는 시립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하는 등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0-08-04
  • 안산시 석호초 학부모회, 사랑의 마스크 나눔
    안산시 석호초 학부모회, 사랑의 마스크 나눔
    정성스레 만든 면마스크 1천매 석호초 학생들에게 전달 안산시 석호초 학부모회 회원은 관내 석호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면마스크 1천매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전달한 마스크는 사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작업 공간에서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2주간 만든 마스크는 원단을 견본에 맞춰 하나하나 자르고, 천을 이중으로 해 필터를 끼워 넣을 수 있도록 틈을 내고, 줄 조절 고리를 부착해 완성한 마스크다. 김선미 석호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착용할 마스크라 색깔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선택했으며, 밀착력이 좋고 귀 부위 통증이 적으며 피부가 연약한 아동들도 장기간 착용에 따른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정숙 사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향한 따듯한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고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나날이 커지는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어른들이 더 노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다 함께 등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4
  • 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AI 모니터링…언택트 시대 ‘시민안전 파수꾼’
    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AI 모니터링…언택트 시대 ‘시민안전 파수꾼’
    SKT와 협력, 지역 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에 서비스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화상담 서비스인 ‘AI 모니터링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일 ‘자가격리관리TF팀’을 설치하고 관리인원 7명과 전담공무원 389명 등을 투입해 자가격리자의 격리기간이 해제될 때까지 하루 2회 유선통화 등을 통한 모니터링으로 실시간 격리지 이탈여부 확인 및 생필품 전달, 불편사항에 대한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시는 해외입국자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계속된 방역업무 등으로 지쳐있는 일선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기위해 자가격리 대상자의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AI가 대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시에 도입된 AI 모니터링은 SK텔레콤의 ‘누구(NUGU) 케어콜’로 인공지능 ‘누구’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하루 2회 자동으로 전화해 관리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한다. 인공지능 ‘누구’는 관리대상자가 이상이 있다고 답변할 경우에는 대상자 관할 보건소 및 연락처를 안내하고, 보건소에서 이상자 명단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2020-08-03
  • 안산시, 경로당·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운영 재개
    안산시, 경로당·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운영 재개
    8월부터 오후 1~5시 방역지침 준수 하에 개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폐쇄됐던 경로당, 노인복지관을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과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어느 때보다 힘겨워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른 우울감과 고립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시설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대상은 관내 259개 경로당과 3개 노인복지관 등 262개 시설이며, 이날부터 매일 오후 1~5시 4시간동안 방역지침 준수 하에 개방하고 시설 내 취사와 식사는 금지된다. 또 이용인원을 최대한 분산·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의무화한다.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여건에 따라 감염관리 대응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개관을 연기할 수 있다. 시는 노인여가복지시설 개방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개인위생관리 실천, 호흡기 증상 시 대응요령, 이용자 감염병 의심 시 대응요령 등 생활·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경로당뿐 아니라 관내 주기적인 소독 방역작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관 일주일 전 사전준비기간을 마쳤으며, 개관 후에도 현장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간방역추진단을 활용해 경로당 자체방역 외에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시설 일제소독과 체온계 비치, 출입일지 작성,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체계도 엄격히 지켜 코로나19와 혹서기 어르신들의 개인 건강유지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0-08-03
  • 안산시 단원구, 무더위쉼터 경로당 집중 현장점검
    안산시 단원구, 무더위쉼터 경로당 집중 현장점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확인 등 안전쉼터 조성 노력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운영 재개되는 관내 13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문을 닫았던 단원구 내 경로당은 이날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단계적 개방·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5시이고 외부인출입은 제한된다. 단원구는 오는 4일까지 이틀간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및 이용자 명부작성 등 생활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한다. 김오천 단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의 휴관이 장기화돼 최근 폭염에 대한 피해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3
  • 본오1동 익명의 주민, ‘의료진 위해 써달라’며 170만원 기탁
    본오1동 익명의 주민, ‘의료진 위해 써달라’며 170만원 기탁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 위해 음료수라도 대접하고 싶다’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7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익명의 후원자는 중증장애인으로 넉넉지 않은 생활에도 조금씩 마련한 현금 170만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기석 본오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0-08-03
  • 안산시, 전국 최초 해외입국자 시설격리 의무화 행정명령
    안산시, 전국 최초 해외입국자 시설격리 의무화 행정명령
    정부 지정 방역강화 대상국가 모든 입국자 14일간 의무적 시설격리 강화 윤화섭 시장 “내·외국인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안산형 방역 체계 더욱 공고히 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방역강화 대상국가 입국자의 지정시설 격리 등 입국 문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랐지만, 최근 방역강화 대상 국가의 입국자 증가와 함께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 전날까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8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32명(55.2%)이 해외유입 확진자다. 지난 29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강화 대상국가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이들을 14일 동안 지정시설에 격리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시는 해외발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정부가 지난달 23일부터 지정한 파키스탄·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6개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를 자택격리가 아닌 시가 지정한 시설에서 14일간 격리조치하고, 1인 140만원(1일 10만원)의 숙식비용을 입국자 본인부담으로 한다. 다만 ▲비자 타입이 A1(외교)·A2(공무)의 경우 ▲입국 전 한국 공관에서 ‘격리면제서’를 사전 발급 받은 경우 ▲항공기 승무원, 선원(선박 하선자)의 경우 ▲기타 합리적인 사유로 안산시장이 예외대상자로 인정하는 경우 등은 시설격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일부 해외 입국 확진자가 무단으로 격리 장소를 이탈하는 사례를 막아 자가격리자를 보다 철저하게 관리함과 동시에 해외입국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을 확보해야 하는 정부를 돕기 위한 대안으로 시는 앞으로도 방역당국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무단 이탈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 하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외국인의 경우 강제 출국 대상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설격리 의무화는 귀국하는 입국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안산시민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고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해외입국자 증가에 따른 격리 비용 부담, 시설격리 절차의 개선 방안 등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안산형 방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2
  • 안산시, 폭력예방 캠페인 추진
    안산시, 폭력예방 캠페인 추진
    성인지 강사·서포터즈 참여…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근절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매년 방학시기에 청소년이 주체가 돼 ‘성폭력·성매매 예방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나, 전날 진행된 캠페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안산시 성인지 강사 및 촘촘안전망 서포터즈들이 시민들과 비대면 방식으로 펼쳤다. 캠페인은 중앙역 맞은편 광장에서 ▲안산시민 및 청소년의 폭력예방 및 성 평등 인식개선 도모 ▲성폭력 및 성매매 추방 ▲디지털 성범죄 근절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피켓 전시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며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폭력 3가지 테마로 구성해 홍보함으로써 각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모여 예방문화 확산에 초석이 되리라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식 SNS를 이용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캠페인 진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하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안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2020-08-02
  • 안산시, 다문화가정 미숙아 돕기 ‘훈훈’… 더리본㈜ 후원 연계
    안산시, 다문화가정 미숙아 돕기 ‘훈훈’… 더리본㈜ 후원 연계
    결혼 6년 만에 낳은 미숙아…건강 회복했지만 수백만 원 달하는 병원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도주의적 지원 나서…어려운 상황 놓인 주민 적극 발굴 윤화섭 시장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후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결혼 6년 만에 가까스로 낳은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힘든 고비를 넘겼지만, 병원비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인도 출신의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허준 더리본㈜ 대표이사, 인도 출신의 A(47)씨와 아내 B(36)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더리본㈜는 2009년 1월 ‘이화라이프’로 설립돼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장례서비스와 크루즈 여행, 외식업 등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상조기업이다. A씨 부부는 더리본㈜로부터 250만원 상당의 긴급의료비를 지원받아 입원치료를 받은 아이의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었다. A씨와 B씨는 지난 2015년 각각 유학비자(D-2), 동반비자(F-3)로 국내에 입국한 뒤 지난해 어렵게 아이를 임신했다. 6년의 기다림 끝에 얻은 아이는 올 7~8월이 출산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말 몸의 이상을 느낀 B씨가 병원에 갔다가 ‘태아심박이상이 합병된 진통 및 분만’으로 임신 6개월 만인 4월20일 몸무게 600g 정도의 미숙아로 세상에 태어났다.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3개월 이상 입원한 아들 C군은 현재 몸무게가 2.5㎏로 늘어나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지만, 수백만 원 상당의 병원비가 문제로 떠올랐다. 앞서 A씨는 C군이 태어나기 전인 올 2월 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찾아 생계 곤란으로 상담을 받았다. 신학 공부를 위해 입국한 A씨는 2018년 갑상선암이 발병돼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니던 교회의 도움으로 수술과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생계유지도 어려운 실정이다. B씨 역시 몸이 불편해 근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상담을 통해 이들 부부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한 시는 우선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로 112만원 상당을 지원했지만, 250만원의 의료비는 법적으로 지원할 근거가 없었다. 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이들을 돕기 위해 후원자 물색에 나섰고, 이 같은 사정을 듣게 된 더리본㈜가 흔쾌히 돕기로 했다. 우선 더리본㈜의 후원을 통해 C군의 병원비 문제를 해결한 시는 추가 생활비 지원을 위한 단체 및 개인후원자를 찾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미숙아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안 돼 무국적·미등록 상태였던 아동을 돕기 위해 헤어케어 전문기업인 ㈜TS트릴리온과 후원 결연식을 체결하는 등 인도주의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TS트릴리온은 현재까지 매달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는 현재 외국인 등록 절차를 마치고 건강보험에도 가입이 돼 건강히 자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실직을 한 뒤 3개월째 일용직을 전전하며 9살 아들을 양육하는 40대 남성이 최근 가정 내 곤란한 사유로 양육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면서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게 되는 등 시는 극심한 생계곤란에 놓인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돕고 있다. 이 남성의 사연은 SNS상에서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후원도 잇따르고 있다. 허준 더리본㈜ 대표이사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찾고 있었는데, 좋은 인연이 닿아 따뜻한 선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아기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생계곤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선뜻 후원금을 내놓은 마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이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 안산시,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 병행 실시
    안산시,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 병행 실시
    “함께하는 건강조사, 함께여는 건강내일”…8월16일~10월31일,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를 생산하는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가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다음달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5명의 조사원이 담당지역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실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따라 한시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 전 우편으로 선정 통지서를 받게 되며, 방문 조사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한 1대 1 면접조사와 키, 몸무게 등 신체계측을 위한 직접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문항은 전국공통 97개 조사문항 76개 지표와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 산출을 위한 45개 조사문항 45개 지표로 구성돼 ▲가구조사 교육 및 경제활동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 등을 확인한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조사기간 중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증상이 있는 조사원은 조사에서 배제하는 등 철저한 감염병 예방관리 원칙을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원은 조사에 앞서 개인위생수칙에 따라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므로 조사에 참여하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란다”며 “설문은 응답자의 동의하에 이뤄지고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자료는 통계용으로만 활용되며,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24) 및 단원보건소(031-481-6750)로 하면 된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