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동부엔텍㈜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위한 후원금 1천만 원 기탁 받아 안산시청공보관 2020-09-09 조회수 285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9일 동부엔텍㈜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 및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목적의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동부엔텍㈜는 자원회수시설 위탁운영 및 환경관리 전문회사로 자원순환형 환경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류광성 동부엔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해 논의도 이뤄졌다.
류광성 대표이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작은 성의지만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선뜻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소외계층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소외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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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시장 “익명의 기부천사가 건넨 온기 어려운 이웃에게”
- 익명 요구한 중년 여성 이동 행정복지센터에 1천만 원 선뜻 기부…“힘든 이웃에게 써 달라”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중년의 여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1천만 원을 선뜻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25분께 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자를 눌러쓴 한 중년의 여성이 찾아와 10만원권 수표 100장이 든 봉투를 직원에게 전달했다. 봉투 안에 담긴 수표 뭉치를 보고 깜짝 놀란 직원에게 중년의 여성은 “과거에 동장님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도움으로 자녀들의 학비를 비롯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힘든 이웃에게 써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여성은 “기부를 익명으로 해 달라”며 자신의 선행을 주변에 알리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여성이 두고 간 1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으로 접수했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활용 방안을 논의한 뒤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앞서 안산시에는 중년 여성처럼 익명의 기부를 비롯한 개인의 후원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올해 들어 시에 접수된 기부금은 모두 2억7천여만 원으로, 이 가운데 익명의 시민에 의한 기부는 15건 740여만 원에 달한다. 또한 4억3천여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 기부 가운데 420여만 원 상당의 기부 15건도 익명을 요구하며 주변에 선행을 알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기를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가 건넨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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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확대 운영…‘골든타임 확보 돕는다’
- 운영 교차로 구간 시 전역으로 확대…차량도 8→14대 증차 운영건수 기존 100건 안팎에서 지난달 330건으로 껑충…출동속도·㎞당 출동속도 크게 개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소방서와 함께 운영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교차로는 초기 127개소에서 안산시 전체 교차로 761개소로 늘어나며, 지원 대상 차량도 8대에서 14대로 증차한다. 지난해 12월 첨단교통정보시스템(ITS) 기능개선을 통해 도입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소방서 긴급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무전 내용과 지도, 도로CCTV 등을 확인하며 예상 경로에 있는 교차로의 신호를 연장해줘 긴급차량이 현장까지 ‘프리패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교차로가 시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출동속도와 출동시간은 앞으로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도입 이후 올 4월부터 적용구간과 대상차량을 확대 운영한 결과, 한 달 평균 100건 안팎이었던 지원 건수는 지난달 330건으로 늘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스템 도입 이후 긴급차량의 출동속도와 ㎞당 출동시간은 도입 이전보다 눈에 띄게 빨라졌다. 지난달 기준 긴급차량 출동속도는 평균 42.9㎞/h로 시스템 도입 이전 25.6㎞/h보다 67.6% 증가했으며, 1㎞당 출동시간 역시 기존 140.6초에서 83.9초로 40.3% 단축됐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많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며 “소방과 함께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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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차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소장품 공개 구입
- 현재까지 1만 여 점 유물 수집, 2차 소장품 공개구입 통해 전시주제별 유물 보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조성되는 산업역사박물관에 전시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차로 진행되는 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안산과 대한민국 산업분야의 발전과 변화에 기여한 유물과 역사적·문화적·학술적 의미를 지닌 유물 및 안산지역 생활사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다. 현재까지 1만여 점의 유물을 수집한 시는 2차 공개 구입을 통해 전시주제별 유물을 보완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안산 소재 기업에서 생산된 분야별 기계 및 생산품(전기전자·출판인쇄·섬유염색·자동차·도금화학·기계철강·제작·식품) ▲1960~80년대 한국 경제발전상을 보여주는 산업역사 자료 ▲산업분야 종사 기업인·근로자의 개인물품 및 기록 ▲안산지역 생활사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등이다. 시는 박물관 사전평가 후 통과된 서류에 한해 유물매도희망자(단체)에게 개별 연락해 실물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입한 유물은 안산산업박물관의 개관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장품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안산시청 홈페이지(http://www.ansan.go.kr)에 접속한 뒤 고시/공고 메뉴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이달 15~17일 사이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2차 유물공개구입에서는 개인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소장 경위 및 출처, 소유권이 불분명한 자료는 매도신청이 불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031-478-76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이자, 국가 산업발전의 뿌리 역할을 담당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아 조성되며 2022년 초부터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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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아동 책 읽어주기 사업 추진
-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매주 1회 책 읽어주기 진행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교석)는 9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책 읽어주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원곡동 협의체위원들은 2인 1조로 나눠 관내 위치한 안산이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매주 1회 책을 읽어주고 간식도 나눠 주며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김교석 민간위원장은 “원곡동에 거주하는 많은 다문화 가정이 한국어에 서툴러 생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가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기 사업을 하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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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합동소방훈련 실시
- 선부119안전센터와 화재·재난 대비 합동소방훈련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선부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재난을 대비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실시한 소방훈련은 소화기 사용 및 점검방법, 완강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화재 시 신고 및 대피요령, 화재 진압방법에 대한 교육과 선부119안전센터의 강평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한 온라인 교육 수강으로 진행됐다. 이영분 선부2동장은 “화재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불가피하게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하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혹시 모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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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우호협력도시 중국 러산시에 협력 선언 전달
- 새로운 국제교류 패러다임 구축…‘제7회 쓰촨국제관광문화 박람회’ 개최 축하영상과 함께 전달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쓰촨성 러산시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 및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2020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9일 시에 따르면 2018년 7월 우호협력도시로 결연을 맺은 러산시는 이달 25~28일 ‘제7회 중국 쓰촨국제관광문화 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안산시 관광 홍보부스가 설치돼 안산시 관광을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함께 소책자 등이 비치돼 안산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력 선언문을 전달했다. 선언문에는 ▲코로나19 극복 공동 협력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공동체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국제 우호협력도시와의 비대면 교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전 세계 104개국 8만6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며 “앞으로 러산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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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동부엔텍㈜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위한 후원금 1천만 원 기탁 받아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9일 동부엔텍㈜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 및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목적의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동부엔텍㈜는 자원회수시설 위탁운영 및 환경관리 전문회사로 자원순환형 환경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류광성 동부엔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해 논의도 이뤄졌다. 류광성 대표이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작은 성의지만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선뜻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소외계층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소외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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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확산 저지 위한 방역점검 지속 추진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시행 중인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달 6일까지 공무원과 경찰 39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뷔페 등 고위험시설 12종 494개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집합금지 조치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위반한 업소 1개소를 고발 조치했다. 또한 주말이었던 지난 6일에는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교회 46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 대면 예배를 하던 9개소에 대해 해산 조치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집합이 금지된 학원(10인 이상)·독서실·실내체육시설·스터디카페 등 1천823개소의 운영 여부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및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아이스크림·빙수점 등 1만1천494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화장품제조업체 엑손알앤디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를 계기로 관내 등록된 공장 6천656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확인하고 있으며, 방역 대상 기업체 기숙사 34개소 및 외국인 주민시설 20개소에 대해서는 민간생활방역단을 투입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주말 공무원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결혼식장 6개소의 방역수칙 준수와 부속 뷔페 운영 중단 여부를 확인하고, 관내 대형유통시설 내 시식코너 60개소 및 편의점 635개소 등 69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관내 고위험시설 1천581개소 및 방역수칙 의무화시설 1만1천804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도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20%가 넘어 ‘n차 감염’ 확산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금만 더 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칙을 지켜주시고, 가급적 안전한 집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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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매뉴얼 어린이집 등 623개소 배포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매뉴얼은 주택단지 362개소, 도시공원 174개소, 어린이집 54개소, 놀이제공영업소 13개소, 식품접객업소 10개소 등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623개소의 관리주체 또는 안전관리자에게 전달됐다. 행정안전부가 발행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제작된 매뉴얼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설치 및 안전검사 ▲어린이놀이시설 유지․관리 ▲관리감독기관의 임무 및 법령 위반에 대한 벌칙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재건축으로 신규 어린이놀이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놀이시설을 포함한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가 어린이놀이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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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소외 이웃에 김치 전달
- 백운동 새마을회, 독거노인 등 6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 나눔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천옥자)는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를 담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김치 담그기는 지난 7일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 장마철과 무더위로 지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전날 배추를 직접 수확하고 속 재료들을 버무려 맛깔스러운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60가구에 전달했다. 천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궂은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김치 전달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코로나19와 지속된 태풍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베풂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2020-09-09





















